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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붙는 독일어 독학 첫걸음 | 리뷰 2017-06-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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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 붙는 독일어 독학 첫걸음

전진아 저
랭기지플러스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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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오래 전부터 독일에 대한 어떤 로망 같은 게 있었다. 그 마음은 점점 더 커져서 몇 년 전의 어느 날, 나는 결국 독일어 책을 하나 구입하게 된다. 독일어가 너무 배우고 싶어서였다. 어떤 책을 사야 좋을지 전혀 몰랐던 초보였기에 인터넷서점에서 독일어 라는 단어로 검색해서 아무 것으로 하나 샀었다. 그런데 독일어를 배우고 싶다는 나의 당찬 꿈과 기대감과는 달리 그 책은 너무나도 어려웠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는 독일어를 독학해야겠다는 야심찬 꿈을 끝내 접어야 했다. 독일어는 참으로 어렵구나, 독학할 수 있는 언어가 아닌 모양이다... 이런 생각만 남긴 채로 말이다.

 

이후로 몇 년이 지났다. 그러나 문득 문득 떠오르는 독일어에 대한 열망. 독일어를 배우고 싶다는 나의 열망은 완전히 꺼지지가 않았고 마음 깊은 속에서 작은 불꽃처럼 타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도무지 어떻게 시작을 해야 좋을지 방법을 알수가 없었다.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아무 지식도 없고 막막한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제목에 몹시 끌렸다. 게다가 책표지 머리 부분에 적혀 있는 '하루 두 시간 한달 완성'이라는 문구는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이것은 분명 나를 위한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독일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알파벳부터 시작하고 있었다. 몇 년 전에 아베체데... 등의 독일어 알파벳을 외우다가 그만뒀던 나는 흐릿한 기억을 더듬으며 독일어 알파벳을 외어보았다. 독일어 알파벳은 영어의 알파벳과 쓰는 방식은 비슷했으나 발음이 다르다. 이 책에는 단모음, 장모음 등 발음 주의사항에 대한 것도 자세히 나와 있었다. 알파벳조차 모르는,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작해도 괜찮을 정도로 기초부터 나와 있는 것이다. 물론 기초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들이 시작한다면 한달 완성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긴 한다.

 

여행가기 챕터는 참으로 유용한 것 같다.

 

그리고 군데군데 쉬어가는 코너로 독일의 문화와 생활방식, 명소 등에 대한 짤막한 글과 사진들이 함께 있었는데 참 재미있게 읽었다.

 

위 사진은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사진이다. 디즈니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만한 성이다. 디즈니의 유명한 성의 모델이 바로 이 성이라고 하니까. 사실 내가 독일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몇 년 전에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사진을 보게 되고 그 성이 내가 좋아하던 디즈니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였다. 내게는 큰 의미가 있는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사진이 이 책에도 실려 있어 반가웠다. 독일어를 열심히 배워 언젠가 반드시 저 성을 실제로 보고 말리라 결심했다.

 

언어이다보니 어느 정도의 난이도는 있는 편이고, 당연한 일이겠지만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나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공부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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