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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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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착!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4-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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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두권이나 읽을 기회를 얻어 넘 감사하고 기쁘다. 요즘 맘이 안 좋은데 기운이 난다. 문학동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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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발표]『문학동네 신간 장편 소설』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4-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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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부르크의 대가

J. M. 쿳시 저/왕은철 역
문학동네 | 2018년 03월

 

빌리 배스게이트

E. L. 닥터로 저/공진호 역
문학동네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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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 좋은글/관심글/낙서장 2018-04-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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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게 매일매일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매일매일 내가 못하는 게 또 있었구나 깨달아가는 일인 것인지..좀 헷갈리는 요즘이다. 직장에서도 실수투성이 집에서도 좋은 아내 엄마 딸 며느리도 아니고.. 오늘도 참.. 또 못하는 일 내가 해도 늘지 않는 일 앞에서 힘이 쫙 빠진다. 잘하고
싶어 발버둥치며 사는 편인데 왜 자꾸 10을 하면 12가지 힘든일이 생기는 걸까.. 언제까지 이런 반복이 계속되는 걸까.. 혼자 일기장에 쓸 일을 이리 공개적으로 쓰는 것 나 좀 봐달라고.. 블친분들께 어리광부리는 일로 보이겠지만 주위사람들에게는 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은데 맘은 털어내고 싶고 해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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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도 인연이야, 펼쳐 아가씨야 | 좋은글/관심글/낙서장 2018-04-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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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yes24.com/article/view/35799

포맷변환_1.jpg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한 장면

 

 

어떻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대책 없는 ‘검은 머리 아가씨’에게 첫눈에 반한 대학교 동아리 ‘선배’는 사랑 고백 타이밍을 찾으며 헤맨다. ‘최눈알(최대한 눈앞에서 알짱대기)’ 작전으로, 우연을 가장한 잦은 마주침을 시도해 아가씨가 만남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마음. 마주칠 때마다 “타마타마たまたま”를 연발하며 우연인 척 오버하지만, 아가씨는 그런 사랑의 마음일랑 관심이 없다.

 

아가씨의 소망은 어른의 세계로 어서 진입하고 싶은 것. 선배들 눈치 보지 않고 자기 식대로 술 마시겠다고 다짐하며 마치 증기기관차처럼 바퀴 소리를 내면서 교토의 밤거리로 출발한다.

 

봄밤의 폰토초 유흥가, 아가씨는 보석을 고르는 심정으로 칵테일을 골라 마신다. 모든 칵테일이 200엔인 싼 술집에서, 술 한 잔에 황홀감을 맛보며, 변태 아저씨 ‘도도’에게 걸려들 뻔도 하고, 요괴 ‘히구치’도 만난다. 요괴라고? 맞다. 이 애니메이션은 유명한 원작 판타지 소설을 바탕으로 요괴나 ‘헌책의 신’이 자연스럽게 사람과 말을 섞고 어울린다.
 
아가씨는 감히 이백과 술 겨루기를 제안한다. 삼층 전차를 타고 다니며 세상의 모든 헌책과 골동품을 수집하는 천하의 술꾼 ‘이백’에게. 전설의 술 ‘모조 전기 브랜드’를 한 잔 들이켤 때마다 아가씨는 세상의 인연과 풍요로움과 기쁨으로 꽃 피듯 취해가고, 이백은 인생의 고독과 덧없음과 그저 빼앗기고 뺏는 세상의 관계를 원망하며 괴롭게 취해간다. 긍정의 힘이 이렇게 세다. 아가씨는 가뿐히 이백을 이긴다.
 
교토를 가르는 가모가와 물 위에 떠다니는 여름의 헌책 시장 알림 광고지를 보고 아가씨는 금세 어린 시절 감동적으로 읽었던 그림책 <라타타탐>을 그리워한다. 갇혀 있던 저택을 떠나 모험하는 작은 흰색 기관차 이야기다. 삶의 지침으로 삼았던 동화 <라타타탐>을 찾아 헌책 시장에 가는 아가씨와 뒤쫓는 짝사랑 선배.
 
가을의 대학 축제에서 우연히 무대에 오르게 된 아가씨와 선배는 사랑의 기회가 생긴 듯도 하다. 그러나 이 애니메이션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하룻밤 겪어내는 아가씨의 모험담이라는 걸 떠올리면 가을 사랑은 이른 법 아닌가. 겨울이 멀지 않았는데.
 
모든 사람이 심한 감기로 드러눕게 된 겨울, 아가씨는 일일이 병문안을 다니며 감기가 옮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이어진 인연을 다시 깨우친다. 그리고 마침내 선배 병문안을 하러 갔다가 헌책 시장에서 아가씨의 사랑을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선배가 구한, 자신이 어린 시절 읽었던 바로 그 책 <라타타탐>을 발견한다. 이게 바로 판타지!

 

 

2.jpg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한 장면

 

 

사계절을 신비한 하룻밤으로 보낸 아가씨는 다음 날 아침 6시에 눈뜨며 새로운 기분을 맛본다. 선배와 서점 데이트를 하기 위해 아침 찻집에 들어서는 맑은 얼굴. 밤은 열정이고 욕망이라면 아침은 평온이고 설렘이다.
 
출판인인 내게, 그들의 사랑이 책으로 이루어졌다는 게 기분 좋아서, ‘어서 펼쳐 책을, 아가씨야 인생은 짧아’를 마음속으로 외쳐본다.
 
각각 ‘나홀로’ 영화관을 찾았던 한 청춘과 나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 대해 우연히 대화를 나눴다. 청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름다운 아니메가 그립네요. 유아사 마사아키는 유쾌하고 엉뚱하지만 엉망진창이에요.” 곧장 나는 “유아사 마사아키는 천재야. 어떻게 이런 색감과 일러스트로 빠른 비트를 만들어낼 수 있나. 일본 아니메의 새로운 경지일세”라고 답했다.
 
이 대화는 언뜻 바뀐 듯도 하다. 보통 옛 것의 향수에 젖는 것은 기성세대고 새로운 비트에 익숙한 것은 젊은 세대라고 할 수도 있으니. 그러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새로움에 방점을 찍을 수 없는 ‘헌책’과 ‘인연’에 대한 묘한 에피그램이 존재한다. 93분 동안 빠른 비트에 몸을 실었다가 삶의 변함없는 가치에 위무받게 되는 취향 타는 애니메이션이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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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휘연님 블로그서 * 2018년 4월의 도서 : 강의 - 신영복 | 좋은글/관심글/낙서장 2018-04-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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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독후감상문

 

강의

신영복 저
돌베개 | 2004년 12월

 

 

저희의 첫 도서, 이미 많이들 읽으셨겠지요? ㅎㅎ

 

제가 제시하는 질문입니다.

 

미흡하게 나마, 제가 생각해보고 싶은 점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글을 쓰실 때 참고하셔도 좋고, 생각만 해보셔도 좋고,

 

글에 넣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읽으시면서 같이 생각해보고 싶은 점이 있으셨다면 댓글로 덧붙여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질문이 더 생긴다면, 본문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1. 노자에서 '백성개위 아자연'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백성들이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p.296)' 실제로는 노자의 정치론입니다만, 이 부분에서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관계론을 이야기 하고 계시니 신뢰의 이야기가 나올 수 없겠지요.

 

나의 어떤 점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나 스스로가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점을 내비추어 신뢰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2. 묵자에서 신영복 선생님께서 언급하셨습니다.

"사상은 개인에 앞서서 반드시 '사상적 과제'가 먼저 존재합니다. '누구의' 사상이기에 앞서 반드시 '무엇'에 관한 사상이게 마련입니다.(p.363)"

우리가 고전을 읽는 건, 저자의 사상 혹은 그 시대에 부유했던 사상의 가르침을 알고 깨달아 우물 밖으로 나가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을 여러 가지로 구분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사상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아도 좋을 듯 하고, 이 책 <강의>에 나온 여러 사상들 중 자신에게만 해당할 수 있는 사상, 자신이 부합해 들어가는 (마음에 드는 사상이 아님), 혹은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사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무엇이기에, 한 사상의 무엇에 녹아 들 수 있을까? 가 제 논의의 초점이라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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