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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 알라딘 이벤트 리뷰 2009-07-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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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장의 백지수표
페기 맥콜 저/김소연 역 | 서돌 | 2009년 06월


이책은 자기계발서 장르에서도 입문에 해당하는 부류의 많고 많은 책중의 하나이다. 입문에 해당하는 책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같다. 우선 시작하라는 것이다. 시작하지도 않는데 부와 명예를 얻을 수는 없다. 나는 안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안된다. 시작도 해보지 않으니까. 성공은 운으로 오지 않는다. 물론 운이 좋아 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 운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은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류의 책들은 우선 된다는 긍정적 태도를 가지라 말한다. 된다는 확신, 자신감없이 될 일은 없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치면 근거없는 낙관주의자가 된다. 가만히 있어도 감이 입에 떨어진다는 낙천주의가 된다. 시크릿이 그런 책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책들은 그런 극단까지 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책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약점이 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아수라장이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우선 시작하라는 용기를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현실은 이렇게 고생문이다고 어둡게 그리다보면 긍정적이 되라는 기본 메시지가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책도 그런 점에서는 다르지 않다.

이책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책들과 약간 다른 접근을 한다. 긍적적이 되라 자신감을 가져라와 같은 메시지는 같다. 그러나 현실의 아수라장에서 그런 말뿐인 메시지로는 세상이 다 그렇지 말은 맞아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같은 생각만 키울 뿐이다. 그렇기에 이책은 아수라장인 현실에서 자신감과 긍정적 마인드를 유지하기 위한 자기최면에 쓸 말들을 가르친다. 이책의 제목은 그런 말들을 말하는 것이다. 기회는 또 온다. 지금은 이렇더라도 작은 것에서 큰 것이 만들어진다. 그러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라. 이런 식이다.

사실 서평 이벤트가 아니었으면 이책을 읽을 생각은 없었을 것이다. 자기계발서라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고 비현실적인 공자님말씀이라 말하는 것은 이런 입문서들 덕분이다. 그리고 그런 책은 많이 읽었다. 그러나 그런 입문서들도 나름의 가치가 있다. 그렇다면 그런 입문서들중에서 이책의 위치는 어떨까? 그리 대단한 위치는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나름의 가치는 있을 것이다. 위에서 말한 특징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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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독재자 | 경제경영 2009-07-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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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인생에 타협은 없다

캐빈 매이니 저/김기영 감역
21세기북스 | 200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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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터 미인이라는 말이 있다. 현미경으로 보는 미인은 더 이상 미인이 아니라 단백질 조직에 불과하다. 누구나 결점이 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유명인에 대한 너무 많은 전기(특히 자서전)들이 단점은 화장해 가리고 장점만 보여주면서 환상을 그려낸다. 그런 책을 읽고 남는 것은 사람같지 않다는 인상이다. 사람은 단점과 장점이 어우려져 하나의 개성있는 생명체가 된다. 그리고 그 개성이 그 사람의 본질이다. 본질을 그리지 않는 전기는 불완전할 뿐이고 그 대상의 잘못된 이미지를 그려내 혼란만을 줄 뿐이다.

내용

이책은 그런 전기들과는 전혀 다르다. 이책의 영어 원제는 '독불장군과 그의 기계'이다. 이책이 그리는 IBM의 창업자 왓슨은 결코 성격이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왓슨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집요하게 몇시간이고 질문을 해대기 때문에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겸손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가 경영하던 시절 IBM의 중역회의는 회의가 아니라 왓슨의 연설장이었다. 회의 시간이 한시간이면 왓슨 혼자 떠드는 시간이 50분이었다. 중역들은 회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소집된 것이었다. 그리고 왓슨은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면 절대 남의 듣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에게 지구는 자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었다. 그의 주변에는 아첨하느라 바쁜 예스맨들로만 채워졌다. 그는 허영심이 많은 사람이었으며 그가 주변에 요구하는 것은 복종과 충성이었다.

분명 왓슨의 독선적이고 독재적인 스타일은 요즘의 리더십과는 맞지 않는다. 상대를 인정하고 경청하는 것을 요구하는 리더십과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왓슨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게 만드는 카리스마가 있었다. 그의 독선적이기까지한 자기확신과 고집은 회사에 비전을 제시했고 엄두도 나지 않는 엄청난 리스크를 기꺼이 떠안는 모험을 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그가 복종을 요구했다면 그 복종에 대한 대가는 막대했다. 그는 보상에 인색한 사람이 아니었다.

왓슨은 과학자나 기술자가 아니었다.  IBM이 정보산업을 만들기는 했지만 그가  IBM을 맡은 것은 우연일 뿐이었다.  IBM의 전신인 다 망해가던 CTR이란 사무기기 회사의 경영자로 가기 전 왓슨은 NCR이란 큰 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영업을 총괄하는 2인자까지 올랐던 사람이엇다. 그는 영업을 사랑했고 영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엇다.

그의 지론은 고객이 만족하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이익은 저절로 얻어진다는 것이었다. 그는 고객의 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하며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IBM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도 최고의 영업력을 가진 회사도 자금력이 막강한 회사도 아니었다. 그러나 왓슨은 사업이 무엇인지 알았고 그 사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었다. 사업에 대한 왓슨의 철학은  IBM의 문화를 만들었다.  IBM의 기업문화는 사실상 최초의 기업문화였다. 그리고  IBM의 성공은 그 문화때문이었다.

평가

이상이 이책의 내용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IBM이 아니라 창업자 왓슨이다. 그리고 이책이 그리는 왓슨은 너무나 생생하다. 이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IBM에 남겨진 왓슨의 방대한 메모와 회의록 편지를 읽었고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인간으로서 왓슨이 어떤 사람이엇는지 그리는데 목적을 두었다. 그리고 이책은 그 노력이 충분히 결과를 낳았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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