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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똑똑모두누리] 세상에서 가장 큰 뼈, 재미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3-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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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가장 큰 뼈

월리엄 비 글/세실리아 요한슨 그림/정나래 역
사파리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취향저격 , 탈것과 플랩북과 이야기를 조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파리출판사 똑똑모두누리 시리즈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
의성어 의태어 크기비교

탈 것과 플랩북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뼈>
윌리엄 비 글. 세실리아 요한슨 그림. 정나래 옮김. 사파리 똑똑모두누리:자연탐구



탈 것과 플랩북을 좋아하는 우리 딸의 취향저격 그림책이
사파리 똑똑모두누리 시리즈에서 출간되었네요
자연탐구영역으로 더 마음에 드는 <세상에서 가장 큰 뼈>에요
세상에서 가장 큰 뼈는 무슨 뼈일까요?
그리고 주인공은 어떻게 그 뼈를 찾을 수 있을까요?



푹푹이를 소개할게요.

푹푹이는 땅파기를 아주 좋아하는 강아지에요, 모든 강아지가 그렇듯이요.
그런데 땅속에 묻혀 있는 뼈를 특히나 잘 찾는다네요


큰 포인트 글씨가 문장자체로도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센스를 보여주네요
이제 문자에 관심을 보이는 누리과정을 겪는 우리 아이들에게
딱 알맞죠?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도 귀엽고 글밥 자체도 제가 볼 때는 아주 적당하네요
흥미로운 소재로 관심을 대번에 불러일으킵니다.

 


 

 

킁,킁,쿵킁,킁킁,킁킁킁

 

 

 

드디어 땅 속에서 큰 뼈의 냄새를 맡은 푹푹이에요
일단 으로 땅을 파기 시작해요.

폭, 폭, 폭폭!
단단한 땅에 깊이 묻혀 있는 뼈!

 

 

 

깊이 묻혀있는지 나오지 않는 뼈를 파려고 작은 굴착기 가져와요
재빨리 , 깊게!

포옥, 포옥, 폭폭!
아주 단단한 땅에 너무 깊이 묻혀 있는 뼈!

 

 

 

푹푹이는 그래서 다음에는 큰 굴착기 가져와 더 재빨리, 더 깊이 파요!

푹푹, 푹푹, 푸욱!
정말 정말 단단한데다가 너무너무 깊이 있는 뼈!



점층적이고 반복되지요?
의성어와 의태어도 말에 재미를 더합니다.




아주아주 큰 굴착기 무지무지 재빨리, 무지무지 깊게

푸욱, 푹, 푸우욱!
너무너무 너무 단단하고 엄청나게 깊이 있는 뼈는 나오지 않아요





하지만 푹푹이는 포기하지 않아요

 

 

 

보세요!

푹푹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굴착기 가져왔어요!
페이지 전체가 날개를 펴네요
플랩북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어요^^

덜커덩 덜커덩 쿠우웅 쿵 푸욱푸욱푸욱 으르르르!

 

 

그리고는 '세상에서 가장 큰 뼈'를 파냈지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아래로 날개를 펼치면,,,더욱 놀라운 사건이 벌어집니다!

 

 

 

정말이지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림과 구성으로 단번에 아이를 매료시키는
<세상에서 가장 큰 뼈>에요


굴착기가 땅을 파는 이야기가 재미있고
강아지가 뼈를 찾는 이야기가 재미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가미한 말의 재미가 점층적이고 반복적인 리듬을 따라
더욱 더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 합니다.
도구는 점점 커지고 뼈찾기는 점점 긴장감을 더해가는 가운데
마침내 찾은 세상에서 가장 큰 뼈는
사실 그것보다 더욱 놀라운 것을 보여줍니다.

그림이 만화같으면서도 세밀한 것이
딸이 안전줄을 치는 것을 보고 질문을 했답니다.
그래서 '안전'에 대해서 또 얘기할 수 있었어요.
 

 

탈 것, 특히 중장비는 힘이 세고 기능적이고 자주 볼 수는 없는
차들이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죠
저희 딸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굴착기랍니다.
삽에서 시작되어 점점 크기가 커져가는 굴착기로
푹푹이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이
어쩌면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하는 것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굴착기는 손을 쫙 펴도 진짜진짜 크지요 ㅎㅎ

 

 

세상에서 가장 큰 뼈를 찾은 푹푹이
기뻐하는 푹푹이 아래로 어마어마한 사실이 숨겨져 있죠?
커다란 플랩을 직접 펼쳐보이게 하니 깜짝 놀라네요 ㅎㅎㅎ

하이라이트가 확실히 맞아요!
<세상에서 가장 큰 뼈>는 이야기가 반복적이고 점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긴장되고 결국에는 해소가 되지만
플랩이 주는 즐거움도 역시 큽니다.
특히 깜짝 놀랄 결말은 아이게게 커다란 흥미를 일으키네요

사람몸에 관심이 많아진 5세는 '엄마뼈'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폭 안기는 시늉을 해요
엄마가 이렇게 어마어마한가? ㅎㅎㅎㅎ
손도 세어보더니 왜 4개냐고 묻네요 ㅎㅎㅎ
공룡뼈인 줄 너만 모르는 거 아니니?

 

 

 

 

지금 사파리출판사에서 누리과정 5개 영역을 주제로 한
똑똑 모두누리 시리즈 그림책이 발간되고 있지요
그 중 정말 취향저격인 책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몇 권을 만나본 결과, 누리과정 그림책 중에서도
다양한 소주제를 다양한 구성과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완간되면 꼭 만나고픈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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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창비 : 나도 가끔은 용감해 | 기본 카테고리 2017-03-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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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에밀리 젠킨스 글/염혜원 그림/김지은 역
창비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도 가끔은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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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에밀리 젠킨스 글. 염혜원 그림. 김지은 옮김. 창비

 

 

 


창비에서 또 재미있는 책이 나왔네요
얼마 전 <펭귄은 너무해>가 무척 재미있었거든요

면지를 보니 '더 책'이라는 책 읽어주는 앱이 있네요
오디오북이라면 세이펜이 필요없겠네요
효과음 짱짱~
앱을 보니 여러 책이 있어요 종종 써봐야 할 듯요^^

 

 

아이들이 세상을 알아가면서 무서운 것도 하나 둘 늘지요
저희 딸은 어릴 때(어릴때라고 해도 2~3살) 겁이 많았어요
특히 자동차와 큰 소리를 무서워해서요
외출을 하면 늘상 안겨다녔어요
장소에 대한 공포가 있어서 처음 가는 곳, 어둡거나 침침한 곳, 좁아보이는 곳,
더러운 곳 전부 싫어했지요;;;
길을 건널떄도 인도도 전부 안겨다니고요
힘든 시절이었답니다 ㅎㅎㅎ


여기 나오는 '나'는 아빠의 조언대로 무서운 것을 목록으로 만들어봤어요
아빠는 무서워하는 걸 모두 써보면 용감해질 거래요
자기가 무서워하는 것을 마주하면 오히려 용기가 생겨서 물리칠 수 있는 걸까요?
직시가 가져오는 해결방법인가봐요 ㅎㅎㅎ

허세 있는 불테리어와 귀여운 퍼그가 '나'와 이야기 나누는데 정말 재치있고
귀엽답니다^^

 

 

 

 

 

무서운 것들이라고 쓴 건 괴물, 유령, 마녀, 트롤이었지요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점점 늘어나네요?
사촌, 교통 지도 선생님, 커다란 개, 수영장, 상어, 어둠까지!

 

 

 

 

사실 저희 딸도 요즘 어둠이 무서운지 밤이 되어도 불을 끄려고 하지 않아요
잠을 자야 할때조차요!

'나' 역시 어둠을 물리치는 간단한 방법을 알고 있네요
바로 불을 켜는 것!이지요

어둠이 무섭고 잠드는 게 무서우면 어떻게 이겨낼까요?


 

 

 

 

쿨하게 '나'는 가끔은 용감한 것 같다라고 고백하는데 참 귀엽습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용감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그저 단순히 물리적인 것만을 무서워하지만
어른들은 더 많은 것을 두려워하니까요.

 

 

 

 

'무서울 때'라고 하니까 구두주걱을 칼이라고 들고 앉았네요
딸에게 뭐가 무서운지 물어봤더니
'나'의 목록을 참고하더니
'유령, 마녀, 그리고 늑대'라고 하네요
유령과 마녀는 아이들 책과 애니메이션에 자주 나오죠
가끔은 무섭게 가끔은 실수투성이로요
진짜 무서운건지 무서운척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옆에 있던 그림책의 늑대를 칼로 응징합니다 ㅎㅎㅎ
물리적으로 무서운 것이니 물리적인 것으로 물리치는 것도 현명하네요
어떤 의식적 행동으로 마음 속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다면
용기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창비의 그림책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은 재치발랄하고 용감합니다.
왠지 '나'와 두 마리 강아지를 겁 주는 것 같은 괴물, 요령, 마녀, 트롤은
뒤에서 보니까 오히려 귀엽네요 ㅎㅎㅎ
저도 그저 귀신만 무서우면 좋겠어요, 사람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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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 ▶ 오키도 매거진4 - 오락가락 날씨 : 재미있는 과학매거진 | 기본 카테고리 2017-03-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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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기심 나라 오키도 No.4

편집부 저
문학수첩 리틀북스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호기심나라 오키도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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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나라 오키도
오락가락 날씨:날씨에 대해 알아요
재미있는 과학매거진: 오키도 매거진 No.4
5~9세를 위한 과학 미술 창의 놀이
신개념 과학&놀이 매거진

 

 

 

 

 

《오키도 매거진 No.4 : 오락가락 날씨》
호기심나라 오키도. 문학수첩 리틀북.


재미있는 신개념 과학&놀이 매거진 《오키도》에요.
딸이 관심 많아하는 날씨에 대한 《오키도 매거진 No.4 :오락가락 날씨》를 만났습니다.

오키도 매거진은 과학 /미술 /창의 /놀이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5세부터 시작하는
과학 매거진이에요.

과학: 다양한 실험과 탐구활동
미술:오려붙이기, 색칠하기, 생각하며 그리기
창의:만들기, 상상하기
놀이:요리,노래,이야기, 게임

 

 

 

EBS에서 방영중인 '호기심나라 오키도'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몬스터 메시가 나와서 과학이야기를 재미있게 쉽게 알려주어요
저희 딸과 처음 같이 본 날, 저는 '저게 아이들이 재미있으려나?'했는데
다음 날, 저희 딸은 '파란 거 이름이 뭐지?'라고 물으면서 '오키도~','조이~'를 말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메시가 조이와 펠릭스와 함께 호기심나라 오키도에 가서
짐잼줌과 함께 일상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과학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주는데
챙겨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매거진을 나왔다니 참 궁금하더라고요.

매거진으로 이름되어 있지만
튼튼한 양장본이에요 ㅎㅎㅎ

안녕, 오키도 친구들! 이 책은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날씨는 아이들이 모두 흥미있어 할 거에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자연현상인데다가 변화무쌍하고
비, 눈, 해, 구름, 바람 등 무궁무진한 요소가 숨어있어서
이야기 거리도 풍부하고 왜 그럴까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는 거 같아요.
순수한 과학적 호기심을 보이고 그것을 알아가고 충족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부쩍 성장하는 것 같은데
오키도 매거진은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족시켜 줍니다.

 

 **메시의 이야기:메시와 친구들**



만족시키는 방법도 그저 지식을 채워주기보다 놀이로 배우면 한층 쉽게 다가오겠죠.
아이들은 모두 과학자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즐기는 거 같아요
그리고 모두 꼬마예술가이죠
이야기하고 그리고 오리고 색칠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랄거에요:)

 

** 만들기:내 손안의 폭풍**

 

 

 


오키도 매거진은 다양한 방법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만족시키네요
별책부록이 있어서 창의미술놀이를 간단히 더 할 수도 있어요





저희 딸이 좋아하는 날씨관련 책들이에요
비가 오는 배경의 그림동화책이나
날씨를 알려주는 과학그림책들.
특히, 과학그림책은 난이도가 차이가 있음에도 구애받지 않고
호기심이 충족되는대로 좋아하는 거 같아요:)

 

 

 

 

문학수첩 리틀북에서 나오는 과학 시리즈는
호기심 나라 오키도 매거진 뿐 아니라
과학동화 시리즈와 지식그림책 시리즈가 있네요.


오키도 매거진은 세상이 궁금한 5세~9세 어린이를 위한 책이에요
세상을 탐구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든 어린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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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아티비티시리즈] 집중! 색칠놀이터 시리즈-숫자퍼즐 : 심신의 안정을 찾아라 | 기본 카테고리 2017-03-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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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중! 색칠 놀이터 : 숫자퍼즐

프레드 쿠시아 저/최정수 역
보림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힐링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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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아티비티 시리즈 ART+ACTIVITY

예술 놀이 그림책
집중 컬러링북 시리즈

 

 

코드 포인트 숫자퍼즐 픽셀아트

 

 <집중! 색칠 놀이터-숫자퍼즐>
프레드 쿠시아 지음. 최정수 옮김. 보림출판사. 아티비티시리즈

색칠놀이가 집중력을 높이고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것, 아시죠?
보림출판사에서 아티비티 시리즈로 재미있는 컬러링북이 시리즈로 나왔어요
<집중! 색칠놀이터> 시리즈에요. 컬러링북이네요.

 

 

시리즈1암호를 풀어 그림을 완성하는 코드

시리즈2차례차례 숫자를 세며 선을 잇는 포인트

시리즈3숫자에 해당하는 색을 대조해가며 색칠하는 숫자퍼즐

시리즈4주어진 문제를 풀어 색을 채우는 픽셀아트

 

 



 


 


 

저는 이중에서 <숫자퍼즐>을 해보았습니다.

 

숫자를 잘 읽기는 하지만 칸을 채워야하는 색칠하기에는 영 재능이 없는 5살 딸은 무리라서

 

제가 신나서 했습니다 :)


 


 

책의 뒷면에 완성된 그림이 있어요

 

무엇을 해볼까...동물들의 아름다운 색과 분할된 면을 바라보고 있자니

 

 

보기만 해도 늠름함에 가슴이 펴지는 '사자'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탕그림입니다.
바로 '사자'
어떤 완성작이 나올까요. 기대됩니다.

 

 

 

어른들도 요즘 힐링북으로 컬러링북을 많이 하시죠.
저도 육아에 지쳐 한참 예민할 때 남편이 컬러링북을 하나 주었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림이 복잡하고 색 선택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ㅎㅎㅎㅎ
그리고 또 다른 힐링북으로 스크래치북이 있어요
삭삭삭~긁어내는 쾌감이 있지요
이건 긁어낸 찌꺼기를 제거하고 손에 안 묻도록 조심 ㅎㅎㅎ



<집중! 색칠 놀이터>는 장점이 더 있네요
1. 아동부터 가능한 컬러링북
2. 색 선택의 부담이 없어요. 정해진 컬러가 있거든요
3. 그림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면분할로 이뤄진 뭔가 안정감을 주어요
4. 칸을 정해진 색으로 채우다 보면 서서히 그림이 드러나요

 

 

 


**숫자에 맞는 색을 골라요**
제가 가지고 있는 색연필과 사자그림의 번호에 있는 색을 비슷하게 고르고요

 

 

 

 

**색칠을 시작합니다**
색칠의 기본, 연한색부터 한다 ~ 아시죠?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사자의 당당한 모습!
채워가는 것으로 뭔가 성취감이 느껴지네요:)

 

 

 

 

 

 
짜잔~ 멋지고 당당한 사자의 모습!
색 선택의 스트레스는 없고
칠할 수록 드러나는 멋진 그림~
정해진 대로 하다보면 집중도 되고 잡생각이 사라지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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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엄마내공] 위로와 공감의 대화 ::엄마내공 | 기본 카테고리 2017-03-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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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내공

오소희 저
북하우스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내공을 먼저 쌓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만렙'이라는 신조어가 있다는 거 아세요?

"한자 찰 만과 영어 레벨(Level)의 합성어로 레벨 시스템이 적용된 캐릭터나 아이템, 스킬 등이

 최대 레벨 구간에 다다라 최대치로 성장한 것"이라고 하죠.

왜 이런말을 하냐고 하면, 저희는 저 단어를 보자니 '내공'이라는 우리 세대가 알 법한 단어가 떠오르기 때문이에요.

 

무엇보다 현재 5살 딸 육아를 하고 있는 저에게 어마어마한 내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엄마 내공>

오소희 지음. 북하우스

 

 

<엄마내공>이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책임이 틀림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자아형성의 시기를 거쳐 자기주장이 형성되어 말대답을 꼬박꼬박하고 가르치려 들고

"도대체 왜?"라는 질문을 하게 만드는 행동과 말을 하는 5살 따님의 엄마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더군다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적응에 온통 신경을 곤두서게 히고

이제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교육시키어야 하는 걸까 초입에 들어서기 때문이죠.

 

 

딱히 이렇다 할 교육관이 사실 저는 없답니다.

그저 제가 생각한 건 '만 세살까지는 무조건 사랑을 주리리'였어요.

하나 더 보태면 최대한 '안돼!'를 자제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그대로 놀게 하는 거였죠.

 

그래서 지금 제가 겪는 건요?

5살이 되어서 처음으로 기관에 가서 제 시간이 이.제. 생기는 것과

약간 진상에 가까운 놀이를 즐기다는 것이죠.

후회요? 후회도 살짝 하긴 합니다.

그냥 어린이집에 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보내서 제 마음의 평화를 얻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이제 와서 안된다고 하면 '왜!'냐고 반박하는 딸을 일찌감치 제재를 해서 저지레를 못하게 했어야 내가 덜 힘든거 아닐까.

 

 

그런데 <엄마내공>을 읽고 나니 흥미롭게도

없던 교육관이 생기고 있는 나 자신을 봅니다.

 

제일 중요한 건 '나'에요. 나는 여러가지 얼굴을 하고 있지요.

여기서 엄마로서의 나는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쌓을 필요가 있어요.

 

당당히 공부하고 멋지게 졸업하고 으쓱하며 일했는데

아이라는 나와 붙어있으면서도 나와는 또다른 동행자때문에 흔들릴 필요가 없어요.

아이가 훈장이 되지도 않도 나의 짐이 되지도 않게 해야 해요.

 

읽고 나서 요즘 제일 고민되었다가 해소된 구절이에요:)

진상에 가까운 놀이를 좋아하는 딸은,

물을 마시다가는 늘 쏟은 후 발을 참방거리더나 물건을 담급니다.

풀은 붙이는 용도가 아니라 칠을 하는 용도고요

액체든 고체든 흐르는 것은 일단 손바닥에 칠갑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진상이라고 본 이것들은 어쩌면 아이의 세상을 대하는 진지한 탐구정신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규칙을 따르는 놀이는 엄두도 낼 수 없게 무시하는 딸은

어쩌면 그런 성향을 가진 그런 아이로 세상을 배우고 있는 걸지도요.

 

갑자기 급 선회해서 저의 지난날 양육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아이, 일, 돈) 그리고 나를 위한 것을 마련하세요(저는 이제 하려고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가 괜히 나온 속담이 아니겠죠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일어나면 웃으며 하루를 맞는 것, 머리를 예쁘게 빗고 세수하고 밥먹은 후

양치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 인사를 잘 하는 것... (저희 딸은 인사를 참 잘 합니다!)

 

<엄마내공>이 더 잘 와 닿았던 것은

고민자와 그 글에 같은 엄마로써의 댓글, 그리고 오소희 작가님의 정리된 글이 읽기도 좋고

이해도 잘 되었기 때문일 거에요.

그리고 아이가 이제 아기티를 벗어났다 싶어지면 시작되는 고민들을 속시원히 공감해 주었고

교육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엄마로써의 자존감까지 챙겨주셨죠.

 

 

 

 

외출을 하면 조그만 아이라 지나가는 어른들이 이쁘다고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서 비뚤어진 시각을 심어주지 않는 것(걱정이 100퍼센트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폭넓게 보여주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한 아이를 키우면서도 분명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모토가 있는데도

나만이 홀로 육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이 사회,

아이는 낳으라면서 혜택은 쪼그라드는 이 모순 사회에서 아이를 '잡지' 않아야 할 것이죠

구조를 잘 봐야하는데 엄마도 폭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함을 알려주셨어요.

제가 눈을 뜬 사실은 아이를 '잡을 때'는 공동체적 가치가 사라져 관리가 가능한 내 아이만을 잡는다는 거죠

 

 

그런데 반전! 아이를 이럴 때만 '잡는' 게 아니죠

남편과의 불편한 분위기에서도 아이를 잡죠!!

  <엄마내공:부부편>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랍니다:)

 

 

 

 

 

 

<엄마내공:육아편> 차례

 

↓↓↓↓↓↓↓↓ 

 

Part 1 교육, 소신과 현실 사이의 외줄타기

01 맞벌이 부모의 교육, 출구는 없는 걸까요? 22

02 일과 아이, 무엇이 우선되어야 할까요? 32

03 육아서 속의 조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40

04 사교육을 시키지 않겠단 결심이 흔들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6

05 엄마표 영어를 못하는 대신,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할까요? 56

06 네 살 이전 한글 사교육, 하는 게 맞는 걸까요? 60

07 유아의 예체능교육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68

08 유아의 여행, 정작 아이도 좋아할까요? 76

 

 

 

 

 

 

Part 2 남다른 교육이 아닌, 함께 크는 교육

09 교육 소수자로 겪는 외로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8

10 영재교육보단 인성교육이 먼저 아닐까요? 96

11 공동육아에서는 왜 사교육을 금지하나요? 110

12 대안학교와 일반 학교, 어느 쪽으로 진학시키는 게 나을까요? 118

13 혁신학교에서 일반 학교로 옮기려 하는데, 이 불안함을 어떡하나요? 132

14 사춘기 아들과의 여행,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140

 

 

 

 

 

 

Part 3 자식이라는 타인과의 낯선 동행

15 엄마가 출근할 때마다 우는 아이, 어떻게 달래줘야 할까요? 148

16 둘째, 꼭 낳아야만 하는 건가요? 154

17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0

18 소극적이고 여성적인 아들, 축구라도 시켜볼까요? 166

19 아들을 남편처럼 키우고 싶지 않은 마음, 잘못된 건가요? 172

20 형제간의 다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180

21 거친 말을 하는 아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88

 

 

 

 

 

 

Part 4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엄마와 아이

22 누구나 경계심 없이 따르는 아이, 괜찮은 걸까요? 200

23 예민한 아이의 관계 맺기, 엄마가 개입해야 할까요? 206

24 아이가 리더만 되고 싶어하는데 어쩌죠? 216

25 아이가 피해를 보는 상황, 엄마는 어디까지 나서야 하나요? 222

26 아이를 향한 타인의 관심, 어디까지 허락해야 하나요? 236

27 아이가 커갈수록 더 걱정되는 마음, 엄마로서의 최선은 어디까지일까요?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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