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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 - 세밀한 그림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네! | 기본 카테고리 2017-03-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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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

스티브 젠킨스 글그림/마술연필 역/임종옥 감수
보물창고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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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 /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선정

 

 

 

 

책 표지에 모양과 색깔도 제각각 화려한 곤충들이 모두 딱정벌레라니....

지구에 사는 모든 동물과 식물을 통틀어 딱정벌레의 종류가 가장 많다는 사실은 처음으로 알았어요.

딱정벌레가 공룡이 살았던 2억 3천만 년 전부터 지구에 터를 잡고 살아왔고,

알려진 종류만 해도 39만 종이 넘는다니 가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데요.

딱정벌레가 지구 생테계의 왕이라 불릴만 하지요.​​

아이는 인간보다 먼저 지구에 살았다는 설명에 형님이라며 너스레를 떨면서 어마어마한 숫자에 놀라네요.​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는 다양한 종류, 크기, 모양, 사는 곳, 먹이등

미국에 살고 있는 딱정벌레에 관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데 흥미로운 사실들과 정보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최근 가족여행으로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을 다녀왔는데 그때 사라져간 공룡들을 떠올려보고, 곤충 특별전시실에서 보았던 다양한 곤충들을 생각하면서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를 더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다양한 색깔과 크기, 생김새에 호기심을 보이며 집중하게 되는데요.

모두 다 딱정벌레라니 정말 신기하다며 감탄을 하는 아들내미.

딱정벌레는 한 쌍의 더듬이와 여섯 개의 다리, 몸통은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나눠요.

딱정벌레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날개가 없어 땅을 기어 다니는 보행성 딱정벌레, 눈이 없어서 동굴에 사는 딱정벌레도 있지만 대부분 딱정벌레의 기관은 그림처럼 구성되어 있다네요.

 

딱정벌레는 '외골격'이라는 딱딱한 껍데기로 둘러싸여 있어 몸통을 지탱하고 보호하고 있는데 딱정벌레가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딱딱한 껍데기가 천적들로부터 딱정벌레를 지킬 수 있었으니까요.

 

 

 

 

 

 

 

 

 

 

딱정벌레는 알.애벌레.번데기,성충 네 단계의 성장 과정을 거치는데 이과정을 보통 4개월 만에 끝나는 30년이나 걸리는 떡정벌레도 있대요. 놀랍지요.

 잎, 나무껍질, 뿌리, 수액, 꽃가루등 대부분 식물을 먹고 사는데 곰팡이나 똥을 먹고 사는 딱정벌레도 있어요.

만약 똥을 먹고 사는 쇠똥구리가 없었다면? 초원이 온통 동물의 배설물로 뒤덮여 버리는 상상을 해보세요.

그런걸 생각하면 고마워해야겠지요.

 

 

 

 

 

 

 

 

 

 

 

실제크기와 세밀하게 확대된 그림으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생생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크기 비교도 해보고, 사물을 닮은 모습을 보고 딱정벌레의 이름도 추측해 보고, 각각의 특성을 읽어보며 곤충에 대한 관심도 깊어지네요.

바이올린을 닮아서 바이올린딱정벌레, 만화영화에서 보았다며 아는척 해대는 '펑' 소리가 요란한 폭탄먼지벌레, 사람이 만지면 피부에 고통스러운 물집이 잡히고, 말이 먹으면 독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 아이언십자무늬가뢰.

그 많은 딱정벌레 각각에 이름이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반딧불이 암컷이 수컷인 척하며 빛을 이용해 수컷을 잡아먹는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딱정벌레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다른 곤충에 대한 호기심까지 커져만 가요.​

 

 

 

 

 

 

 

 

 

 

딱정벌레들도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호색을 띄기도 하고, 변장을 하기도 하는데요.

말벌 같이 생긴 호랑하늘소, 눈처럼 생긴 큰 점을 가진 눈박이방아벌레, 생김새와 냄새 모두 개미와 비슷한 뿔벌레 등 인간처럼 각자 살아가는 방법이 다 있네요.

현미경을 보아야 알 수 있을정도의 크기를 가진 딱정벌레부터 보기에도 커서 징그럽다는 세계에서 가장 긴 타이탄하늘소, 가장 긴 더듬이를 가진 윌리스하늘소 등 아이가 곤충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
딱정벌레의 섬세하면서도 상세한 생김새, 크기, 색깔, 사는 곳, 먹이, 감각, 싸움, 성장, 천적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 등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딱정벌레의 세계의 신비함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어요.

초원이 똥으로 뒤덮이지 않게 해주는 쇠똥구리, 자연사 박물관에서 청소부 노릇을 하는 송장풍뎅이처럼 우리에게 이로운 딱정벌레도 있고, 해를 끼치는 딱정벌레도 있​지만 인간과 딱정벌레는 함께 공존하며 진화해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지요.

아이들이 재미삼아 마구 괴롭히던 곤충이 바로 지구의 생태계를 지켜온 딱정벌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곤충을 왜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깨닫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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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서평단 모집 | 기본 카테고리 2017-03-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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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고미솔 글
북극곰 | 2017년 03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3월 22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3월 2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도서출판 북극곰의 이야기꽃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오랫동안 방송 작가로 활동한 고미솔 작가가 동화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고미솔 이야기책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는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바로 옛이야기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와 태평양 오지 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따꾸라까라까와 해님 접시』입니다. 남다른 시선으로 옛이야기를 재발견하고,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고미솔 작가의 코믹 판타지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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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은 500자 이상, 책 특징에 맞게 이미지 1장 이상 필수)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본 주소를 변경하지 않아 생긴 배송 사고에 관해서는 재배송해드리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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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부러진 날 - 초등생 학교생활도 엿보고 친구관계도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되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3-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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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다리가 부러진 날

이승민 글/박정섭 그림
풀빛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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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부러진 날 / 초등생 창작동화

 

운 없는 승민이의 인생 역전 낙서 일기!

 

<내 다리가 부러진 날>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숭민이의 요절복통

학교생활 일기랍니다.

요즘 왕따와 은따, 스따까지~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도 되고 한편 아이가 어떤 자세와 마음을 키워야하는지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해주고 싶어서 관련된 내용의 책을 찾아 읽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가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11살 숭민이는 유일하게 신나는 날이 있다면 수요일 PC방에 가는 날.

그런데 하필 그렇게 고대하던 PC방에 가다가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깁스를 하고 병원신세를 지게 되는데 TV와 만화책을 보는것도 지겹고 할 일이 없어서 일기를 쓰게 됩니다.

학교도 안가고 방에서 뒹굴거리며 만화책을 쌓아놓고 보고 있는 숭민이가 부럽다는 우리아이.

3학년이 되면서 갑자기 늘어난 교과목과 수업으로 노는 시간도 적어지고 공부만 늘어나니 심통이 나나봐요.

학교 안가고 좋아하는 만화책을 하루종일 실컷 봤으면 좋겠다는 현실불가능한? 소원을 내비치네요.ㅎㅎ

 

 

 

 

 

 

숭민이는 학교에서 다리가 부러져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같은 학년에서 가장 예쁜 백정민이

숭민이를 좋아한다는 고백에 백정민을 좋아하는 성격 포악한 성기성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요.

더불어 성기성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성기성의 협박에 숭민이를 얼떨결에 왕따를 시키게 돼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힘세고 포악한 아이에 의해 한순간 왕따가 되는 것을 보니

숭민이는 얼마나 억울하고 기막힐까하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져요.​

​아픈중에도 PC방을 가고싶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도 한편 이해되기도 하고, 일기속에 나타난 요절복통 학교생활 이야기들은 공감도 되고 ​친구들과의 사이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네요.​

​요즘 게임에 푹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우리아이.

공부와 학교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푸는게 게임이라니 마냥 못하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약속한 시간을 지키지 못해서 아웅다웅 다투게 되네요.​

 

 

 

 

 

 

 

 

 

 

아픈 다리 때문에 ​현장학습을 가지 못하게 된 숭민은 오랫동안 알고 지냈지만 어떻게 싫어하게 되었는지 도통 모르겠는 친구 심지영과 함께 수업을 받게 돼요.

그런데 글쓰기 시간을 통해 지영의 마음을 알게 된 숭민은 사과를 하며 화해를 하고 독서모임에 가게 되는데...

책이라곤 만화책 밖에 모르고 수면제 같은 숭민은 독서 토론을 시작하며 책 읽기에 흥미를 가져요.

내가 몰랐던 친구의 속마음을 통해 친구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친구관계를 중요시하고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스스로 고민하게 된답니다.

 

 

 

 

 

 

 

 

 

성기성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숭민은 도망치던 도둑이 숭민의 목발에 다리가 걸려 넘어지면서

도둑을 잡는데 도움을 주게 되고,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요.

그 일면에는 ​화해를 했던 친구 지영이의 도움이 크답니다.

중학생 형에게 맞고 있는 성기성을 구해주는데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되지요.

솔직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숭민이의 매력에 빠져 들 수 있는 숭민이의 일기.

재미있어서 꽤 긴 내용임에도 술술 읽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과 친구관계, 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엿보며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더라구요.​

 

숭민이에게 다리가 부러진것은 행운이라고 말하는 아들내미.

물론 왕따를 달하는 아픔도 있었지만 친구와 화해도 하고 책읽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잖아요.​

아이들을 이해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책을 함께 읽으면서 대화로 풀어가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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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도서관? - 책읽는 재미를 함께 느껴봐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3-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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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원? 도서관?

주디 시에라 글/마크 브라운 그림/마술연필 역
보물창고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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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도서관? / 유아책 추천

 

 

 

표지를 보면서 여기가 동물원일까? 아님 도서관일까? 자연스레 궁금증이 일게 되는데요.

<동물원? 도서관?>은 우리아이들에게 책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인데

책에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고, 책을 통해 꿈을 꿀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하는 책이기도 하죠.

책 육아를 시작한지 10년째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10살된 우리아이와 책읽기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10살이면 혼자서 줄줄 읽을 수준이지만 아이는 이 시간을 가장 좋아해요. 엄마와의 소통시간이니까요.

어릴 때 부터 그림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하면서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지금도 물론 책을 좋아하지만 게임과 TV라는 유혹을 뿌리칠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의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소통하는 한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동물원? 도서관?>

사서 몰리가 실수로 동물원에 도서관 버스를 세웠어요.

조용하던 동물원에 갑자기 이동도서관 버스가 나타나자 호기심을 보이는 동물들.

책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본 동물들의 호기심 어린 모습에서 우리아이의 모습이 저절로 오버랩되죠.

우리아이가 책을 처음으로 접했을때는 무조건 입으로 들어가 물고 빨고 했는데....

일어나 앉을 수 있을정도가 되었을때 새벽에 자다깨서 보면 어두컴컴한 방에 혼자 일어나

책을 뒤적뒤적 넘기며 보던 모습이 생각나요. 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고 감동했던지 아직도 생생해요.​

 

 

 

 

 

 

 

 

사서 몰리가 그림책을 소리내어 읽어주면 귀를 쫑긋 세우고 재미있게 듣던 동물들은

앉아서 읽고, 서서 읽고, 누워서 읽으며 재미있는 책의 세계에 푹 빠져 들어요.

아기캥거루는 엄마 주머니속에서, 얼룩말은 서로의 등에 올려놓고, 너구리는 기린의 긴목위에 앉아서, 악어는 피터팬에 나오는 악어의 모습을 펼쳐놓고, 밥을 먹으면서 다양한 동물들이 다양한 두께의 책을 펼쳐놓고 책을 읽는 모습은 행복 그 자체이죠.

책읽기에 퐁당 빠져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동물들을 보면 마구 책을 읽고 싶어지는 마음이 샘솟아요.

동물들의 책읽는 모습이 재미있다는 우리아이도 책읽는 시간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재미도 있지만 엄마를 독차지 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더 좋대요.​

 

 

 

 

 

 

 

 

 

 

재미있게 책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소중하게 다루는 것도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구깃구깃 구기며 보는 보아뱀.

진흙을 잔뜩 묻힌 채 보고 있는 아기 토끼들.

책을 혀로 날름날름 핥으며 보는 곰가족들.​

심지어 대왕흰개미들은 책을 먹어치우기까지 하네요.

아이랑 ​책 읽을 때의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요.

책을 구기지 않기, 낙서하지 않기, 음식물 흘리지 않기, 찢지 않기, 침 묻히지 않기,

함부로 던지지 않기 등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다니고 책을 소중히 다뤄야한다고 교육 받아온

우리아이는 잘 알고 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게 되던데요.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동물들,

꿈을 갖게 되는 동물들, 글에 비평을 하는 동물들까지 생겨나는데요.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들을 갖게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우리아이도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장래희망이 바뀌었는데 현재는 탐정이나 추리이야기를 자주 읽더니 형사가 되는게 꿈이라네요.

책은 사람들에게 꿈을 꾸게 하고, 나도 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하는 것 같아요.​

 

 

 

 

 

 

 

 

 

 

결국 사서 몰리는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동물원에 도서관을 만들었는데요.

동물원에 놀러온 사람들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책에 푹빠져 읽고 있는 동물들을 바라보는 표정이 재미있지요.

여기가 도서관? 아니면 동물원?

편안하게 유유자적 책읽기에 빠져 있는 동물들을 보니

저도 차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책을 읽고 싶단 생각이 저절로 드는데요.

갈수록 아이들은 물론 어른까지 게임과 TV, 더 강렬한 자극으로 인해 책읽기를 멀리하는데요.

​하루 10분만이라도 책을 통해 얻는 기쁨과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게임이나 오락프로그램보다 책을 읽는 재미와 매력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아이와 소통하는 책읽기는 계속됩니다.

​책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고 살아가는 힘과 기쁨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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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3-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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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박수진 저
다산북스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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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 부동산 경매 투자 / 박수진 

 

 

 

 

경제 불황이 지속될수록 가계 사정은 어려워지고 삶 또한 팍팍하게 느껴지는데

노후는 고사하고 현재의 불안한 삶의 걱정에 잠을 이루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기위해 찾게 되는것이 부동산 투자 관련 서적들이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빨간색 표지의 강렬한 색도 끌리지만 저자의 돈 걱정에서 벗어나고 픈 절박한 심정과

노력과 ​열정이 느껴져서 ​애착이 가는 책이다.

전 재산 80만 원 밑바닥 인생을 기적처럼 바꾼 경매 여왕 박수진의 투자 분투기라는 타이틀이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지만 푼돈으로도 경매를 할 수 있다니 나도 열심히 공부하면

가능하리란 생각도 해본다.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든이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길은 열려있다는 믿음으로.....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단돈 80만원으로 경매를 시작했고 4년여 만에 10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던 저자의 경매 투자 경험담으로 부동산 경매를 통해 돈에 대해 자유로워졌고, 살아가면서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하 단칸방에서 수식 억 자산까지, ​ 밑바닥 인생의 대반전.

두려움 많았던 평범한 아줌마에서 성공으로 이끈 경매 공부, 실전 경매 사례, 한눈에 보는 단계별 경매, 실수하기 쉬운 경매 오답노트,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경매 인사이트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려운 경매 용어에 막막하기도 하고 가진 돈도 없어서 망설여지지만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용기라는 말이 가슴깊이 다가오네요.  ​

 

 

 

 

 

 

 

경매하면 남의 불행이 나의 기쁨 된다는 선입견으로 가득차 있었던 나였는데.....

가장 큰 금액의 경매 낙찰로 인해 오히려 서로에게 좋은 일을 하는것이라는 설명에 생각이 바뀌었다.

그래서 더욱 경매를 공부하고 싶어졌고 관심있게 읽게 된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겠지만 부동산 흐름과 정보를 ​알고 꾸준한 공부를 병행한다면 가능하다는 말에 기운이 난다. 

모든 해결의 열쇠는 현장에 있다는 말처럼 직접 발로 뛰며 정보를 수집하고 배우며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먼저 작은 것부터 성공해봐야 그 용기를 바탕으로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게 된단다. ​

  

 

 

 

 

생생한 경험이 담긴 실전 경매 사례를 사진과 함께 자세히 풀어주고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던

용어들도 한결 편안하게 다가오고 눈에 익게 된다.

 

 

 

 

 

 

 

 

한눈에 보는 단계별 경매 절차, 실수하기 쉬운 경매 오답노트,

경매를 하는데 있어서 꼭 알아야할 상식들과 유의할 점, 애로사항, 목표수익,

어려움에 처한 임차인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해결하는 방법등 경매에 대한 기초부터 모든것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든다.

서류를 보고 권리분석을 하고 현장조사, 낙찰, 명도 등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싶다가도

실천사례를 보고 노력한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가 오는것을 보면 경매를 꼭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경매는 결코 노력을 배반하지 않고, 불황속에서도 언제든 좋은 물건이 있다​는 믿음!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이기는 투자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곳을 주목하고 투자를 해야하는지 핵심을 짚어주니 이해도 쉽고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수도권과 지방에서 선호하는 거주지역, 선호하는 주택, 교통호재, 주택보급율과 자가점유율 살펴보기를 비롯하여 금융에 대한 공부, 세계 경제 흐름을 통해 지역 경제를 보는 방법등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속에서도 살아남는 방법들을 보면서

경매를 하기 위해서 많은 공부와 수고로움이 필요함을 다시금 느낀다. 

 

가진 돈이 없지만 대출을 이용한 방법, 복잡한 절차, 용어, 서류를 해석하고 작성하는 법,

다양한 협상, 실수하기 쉬운 것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일부 해소 되었다.

무엇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경매 또한 마찬가지임을 느낀다.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15년 동안 경매를 통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그때를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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