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콘도르8848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bphi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bphi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32,08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한줄평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21년 지식노동자 하쿠인 도제 마스터리 마스타리 에우다이모니아 과정의발견 크몽 블로그
2020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서평 잘읽었습니다. 중요부분을 간단히.. 
인생이 끝나지 않았으니 배움과 질문을..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 
리뷰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79 | 전체 40019
2020-02-05 개설

2020-03 의 전체보기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 기본 카테고리 2020-03-29 08:3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2737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홍익희,조은혜 공저
한스미디어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대인 부모는 13세를 인성과 배움의 자세가 결정되는 시기라 여겨 그때까지의 조기교육을 매우 중요시한다. 부모와의 공감을 토대로 한 감정교육, 나보다 우리를 배려하는 공동체의식, 평등사상에 근거한 토론식 교육에 집중하고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한다. Best보다 Unique를 지향하며 추구한 교육 문화가 유대인 아이들을 세계적인 인재로 키워냈다. 유대인은 아이에게 최고를 원하지 않는 대신 '싫으면 하지 마라. 하려면 최선을 다하라.'라고 가르친다.

 

정규학교를 퇴학당한 에디슨과 아인슈타인도 이런 풍토 아래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로 클 수 있었다. 이것이 유대인 교육의 요체이다. 이스라엘 특유의 도전정신을 일컫는 후츠파 정신은 역사의 산물이다. 유대인들은 '생각이 바로 경쟁력이다.'라고 여긴다. 사고의 범위를 넓혀야 성공한다는 생각이다. 유대인들은 나이나 직위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하다는 뿌리 깊은 믿음을 갖고 있다. 공부를 사회적 출세의 수단으로 여기느냐, 공부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다르다. 유대인들에게 배움은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다. 배움을 즐기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접근법이다. 공부를 통해 사회적 출세 수단을 강구하려고 하지 말자. 그저 자기 존재감을 높이고 의식이 깨어나 지성으로 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공부에 미쳐야 한다. 공부를 함으로써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런 순간을 위한 노력이 매순간마다 반복되어지면 삼매의 경지에 빠져들게 된다. 잊어버리고 오롯이 한 가지 공부에 집중하도록 하자. 집중하는 길만이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늘 가장 행복한 이 순간을 즐기면서 그렇게 공부하다가 죽어가면 그 자체가 행복한 삶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미치도록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스님의 공부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3-29 07:5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2735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스님의 공부법

자현 저/소복이 그림
불광출판사 | 2015년 12월

 지식의 포화상태를 만들어 보자. 사이다를 컵에 따르면 탄산가스가 기포가 되어 떠오르듯, 머릿속에 지식을 많이 저장하다보면 어떤 방식으로든 회전해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이후에는 이해가 되든 안 되든 계속해서 무지막지하게 읽어갔다. 약 3년 정도가 흘러 3,000권 정도를 읽게 되자, 재밌는 일이 일어났다. 혼란 속에서 모종의 법칙들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행복론』에서 "죽음을 상기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고 가정할 때, 우리는 후회되지 않는 가장 현명한 판단을 하게 된다는 뜻이다. 즉 가장 현재를 잘 사는 방법은 죽음을 환기하면서 사는 것이다. 이는 시사하는 바가 큰 관점이다. 특히 우리와 같이 죽음 자체를 터부시해서, 어른 앞에서는 '힘들어 죽겠다'는 말조차도 피해야 하는 문화에서는 더욱 그렇다.

 크게 필요 없는 부분까지 관리할 정도로 넉넉한 에너지를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쿨하게 무관심하게 지내면 된다. 

어떤 사림이 길에서 붓다에게 욕을 질펀하게 퍼지르는 사건이 발생한다. 붓다는 묵묵히 그 욕을 다 듣고 나서 그 사람에게 묻는다. "주인이 잔칫상을 베풀었는데 만일 손님이 먹지 않았다면, 그 음식의 처리는 누구에게로 돌아가겠습니까? " "그야 당연히 주인에게 돌아가겠지요." "저도 방금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문제에만 오롯이 집중하고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일종의 사치이다. 스트레스란, 자신을 방기하고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 기웃거린 결과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적이 분명한 사람에게 스트레스는 영향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스트레스의 극복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주시할 수 있는 공부법은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50대에 정년을 해서 50년을 더 살아야 하는 노년이 긴 현대에서는, 필요에 의해 특정시기에만 몰아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보통 많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방식으로는, 인생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높아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공부를 수단화하지 말고 그 자체로 목적화 하는 관점을 확립해야만 한다. 즉 공부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매순간의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상기하면서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삶의 방식이 된다.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공부를 통해서 무언가를 얻는 수단적인 공부가 아닌, 현재 하고 있는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만족을 찾을 수 있는 공부가 되어야 한다. 명상이나 공부나 모든 것이 마찬가지다. 그렇게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점차 넓어지고, 넓어지면서 어느 결에 깊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조급해져서는 안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늙음과 죽음을 받아들이고 지금을 즐겨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3-28 18: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2713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몽테뉴 수상록 1

몽테뉴 저/손우성 역
동서문화사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늙음과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두려움은 우리의 상상속에서 더욱 거대해질 뿐이니 아직 직면하지 않은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는 현재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 모든 일은 그 자체로 괴롭거나 힘들지 않다. 오로지 우리 자신의 판단만이 본질적이다 행복은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니 정신을 단련하는 데 골몰해야 한다. 명성을 좇아, 부를 좇아 자신을 낭비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경외심을 가지며 소중히 여겨라. 나 자신을 늘 경계하고 성찰하라. 남의 눈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늘 스스로를 감시하며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을 통제하라. 지식을 얻되 나의 것으로 만들라. 지식의 양보다는 지식의 깊이가 더 중요하다.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가 아닌 어떻게 아느냐가 중요하다. '남의 학식'을 무조건 수용할 것이 아니라 비판적 수용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늙음과 죽음을 받아들이고 지금을 즐겨라.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 가라. 모든 애정을 내 영혼과 스스로에게 쏟아 부어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나답게 되는 법을 아는 것이다. 다른 이의 삶을 평가할 때 나는 그가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본다. 매일이 그대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늙지 않는 것은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에 정신의 노화를 피할 수 있는 한 피하라. 나는 빨리 늙기보다는 늙어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싶다. 춤을 출 때 춤만 추고, 잠을 잘 때 잠만 자라. 자신만의 뒷방, 즉 은신처를 마련해 진정한 자유와 고독을 만끽하라. 나는 조언을 받지 안을 뿐더러 조언을 즐겨 해주지도 않는다.

 

육체가 기쁘지 않으면 정신도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 강력하고 생기 있고 완전하며 안정적인 건강이 나에게 기쁨을 준다. 부유함과 궁핍함은 개인의 마음에 달려있다. 부든, 명예든, 건강이든, 그것을 소유한 이가 부여한 의미 이상의 아름다움이나 즐거움은 지니지 못한다. 본인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하다. 자의만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유일한 근거이자 주권자이다. 의무적인 성취는 내부적인 조직을 통해 맛과 색을 가진다. 우리가 옷을 입었을 때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은 옷 자체에 열이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발산하는 열 때문인 것처럼 말이다. 몸을 차갑게 하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로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한기를 느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세계불평등보고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3-28 17: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2712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불평등보고서 2018

파쿤도 알바레도,뤼카 샹셀,토마 피케티,이매뉴얼 사에즈,게이브리얼 주크먼 공저
글항아리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자본소득 성장이 노동소득 성장보다 커 고도로 자본이 집중화 되고 있다. 1980년 이후 세계 하위 50퍼센트의 소득은 제자리 걸음이고 상위 1퍼센트와 하위 50퍼센트의 소득 격차는 1980년 27배에서 오늘날 81배로 벌어졌다. 즉 불평등은 거침없이 심화되어왔다.

 지금의 불평등 추세로 나갈 경우 선 세계 부富에서 최상위 1퍼센트의 몫은 현재 20퍼센트에서 2050년 24퍼센트로 늘어난다. 반면 하위 50퍼센트의 몫은 10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줄어든다. 2016년 상위 10퍼센트 소득자에게 돌아가는 몫을 보면 유럽 국가들은 37퍼센트였고, 중국은 41퍼센트, 러시아는 46퍼센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와 브라질, 인도는 55퍼센트였다. 그리고 세계에서 불평등이 가장 심한 중동에서는 상위 10퍼센트가 소득의 61퍼센트를 차지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세계불평등보고서 2018 | 한줄평 2020-03-28 17:14
http://blog.yes24.com/document/122712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지금의 불평등 소득구조는 세계를 명멸하게 할 수도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