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ES 블로그 이야기
http://blog.yes24.com/yesblog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예스블로그
YES24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문화 오피니언 리더인 여러분들을 존경하고 또 응원합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예스블로그 소식
알려드립니다.
읽을거리
블로그 이벤트
공식! 이벤트
└당첨자 발표&서평URL
번개! 이벤트
지목!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추천도서
블로그 이용 안내
YES블로그
----------------
태그
엄마의서재육아책엄마의책읽기서평 비통한자들을위한정치학 봄에함께읽고픈시 스티븐호킹박사추모리뷰대회 먼북으로가는좁은길리뷰대회 무엇이되지않더라도 예스24베리굿즈 파워문화블로그 예스24 게이트웨이미술사
2017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http://blog.yes24.co.. 
우수 리뷰어로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 
휘연님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추.. 
저는 페이지님이 쓰신 [언론술사]의 .. 
http://blog.yes24.co.. 
오늘 2175 | 전체 18957784
2006-10-21 개설

2017-01 의 전체보기
34번째 주인공 -'하우애'님 | 지목! 릴레이 인터뷰 2017-01-24 13:50
http://blog.yes24.com/document/92377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 입니다. 


예스24 대표 블로거를 소개하는 '릴레이 인터뷰' 34번째 주인공은 '하우애(loveasj)'님입니다.


 하우애 블로그 바로 가기


 인터뷰에 응해주신 '하우애'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릴레이 인터뷰 34번째 주인공 - '하우애'님 ] 



Q. 안녕하세요 하우애. 릴레이 인터뷰의 34번째 주인공이 되신 것 먼저 축하드립니다.  닉네임을 ‘하우애라고 짓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 아이들 이름, 진하와 진우, 뒷 글자 한 자씩 딴 이름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하우애라고 짓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할까’를 고민하자는 의미의 ‘HOW愛’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제 일상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이 바로 육아에 대한 것입니다. 두 아이를 훌륭한 성인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을 담았죠.

 

Q. 예스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궁금해요.

책을 읽은 소감을 쓰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것이 무척 중요하게 여겨져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 것입니다. 서평 위주의 글을 써왔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지인들이 생겨나면서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도 가끔 나누게 되었습니다. 파워문화블로그 제도가 생기면서 더욱 열심히 서평 글쓰기에 매달린 것 같습니다. 주어진 과제를 해내기 위해 의무감을 갖고 쓴 것이 글쓰기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Q.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저는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해냈습니다. 서평 위주의 글을 꾸준히 쓰면서 나름대로 글을 쓰는 힘을 길러왔습니다. 덕분에 독서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구요.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가면서 책을 쓸 수 있는 내공을 쌓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는 꾸준히 오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블로그 지인들과의 인연입니다. 모든 분들이 책을 좋아하고 책을 주제로 교류할 수 있었던 점이 제가 책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었던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진 분들도 계시니 예스블로그 덕을 톡톡히 본 셈입니다. 업무에 바빠 블로그 방문이 뜸해지는 기간에도 관심을 끊을 수 없었던 이유입니다.


Q.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직장인이다 보니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구요. 가장 아끼는 시간은 주말 아침 시간입니다. 주말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집니다. 출근하는 날에도 누구보다 일찍 출근해서 저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혼자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장소라면 어느 곳이라도 제가 좋아하는 장소가 됩니다. 직장과 집을 반복해 오가는 일상의 틀을 깨는 여유가 생긴다면 좀 더 다양한 장소에서 이런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페나 도서관이 그런 장소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른 장소에서 혼자 시간을 가지기 힘든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은 다 아실 거라 믿습니다.


Q. 최근 새롭게 생긴 관심 분야가 있다면?

책을 쓸 기회가 생겨 직장인 아빠들을 위한 육아서 <하루 10분 아빠 육아>를 펴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육아 잡지와 일간지에 육아를 주제로 한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100인의 아빠단’ 육아 멘토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육아를 주제로 한 특강도 했고 대기업 사보 칼럼을 쓰기도 했습니다. 제 생활은 책을 쓰기 전과 후로 확연히 구분 되는데요. 덕분에 육아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훨씬 더 높아지고 육아에 대한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됐습니다. 특히 강의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면 강의 경력을 많이 쌓고 싶습니다.


Q. 시간을 3년 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한참 자라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는 직장인 아빠의 비애를 저도 똑같이 겪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주변 상황이 지금과 달라지진 않겠지만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다르게 쓰기 위해 노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똑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Q. 최근 본 책이나 좋아하시는 책 중에서 추천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채사장의 <열한계단>을 읽고 불편한 독서가 변화와 성장을 이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독서는 내게 불편한 책을 읽는 것이란 사실을 일깨워 준 책입니다. 편하게 읽히는 책만 찾아 읽는 독서 습관에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고영성, 신영준의 <완벽한 공부법>, 이 책에서도 ‘어렵게 공부해야 잊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힘들게 공부해야 머리에 남는다는 말입니다. 뇌를 괴롭히는 독서가 뇌를 변화시키고 우리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속도 위주의 독서 습관을 버리도록 해준 책이 있습니다. 최종규 작가의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인데요. 느리게 책 읽기, 그리고 우리 삶을 배우는 책 읽기의 가치에 대해 말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님, 교사 모두가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 책, 권영애 작가의 <그 아이만이 단 한사람>도 추천합니다. 이 책의 인세는 모두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 더욱 따뜻함이 전해지는 책입니다. 자폐치료의 길을 알려준 책, 김승언 작가의 <오픈도어>는 자폐를 앓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힘겨운 환경을 살아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워내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는 책입니다.


Q.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그리고 좋아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작가인지는 모르겠지만 번쩍 하고 떠오르는 작가가 두 분 있습니다. 조정래작가와 김애란 작가인데요. 특별히 작가를 좋아한다기 보다 이 분들 책을 좋아합니다. 제게는 꾸준히 오래 기억에 남을 글을 쓴 분들이고, 이분들이 책을 낸다면 어떤 책이든 상관없이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사람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소설을 많이 읽지 않는데 이 두 분의 책을 읽고 소설에서 배울 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Q.  슬슬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앞으로 예스블로그를 어떻게 가꿔 나가실지 알려주세요..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이다 보니 일상에 대한 글을 쓸 시간이 거의 없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서평 위주의 글쓰기를 이어갈 생각이구요. 더 많이 더 자주 글을 쓰고 훈련하는 기회로 삼으려고 합니다. 저는 블로그 글쓰기로 글쓰기를 훈련한 셈입니다. 블로그 글쓰기가 책을 쓸 때도 많은 도움이 됐거든요. 어떤 글을 쓰던 제가 책을 쓸 때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블로그 글쓰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Q.. (waterelf 추가 질문) 하우애님께 다음 질문도 드립니다.

 이미 두 권의 책을 출간한 어엿한 작가인 하우애 님을 지목합니다.

 <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를 보면 아침 일직 회사에 출근하여 글을 쓴다고 되어 있습니다.  회사에서 글을 쓸 경우 작업물을 회사 밖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보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직장과 가정, 그리고 글쓰기라는 자기계발까지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는지 그 노하우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개인이 작성한 작업물을 외부 반출하는 것에 대한 규제가 없답니다.

직장과 가정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런 능력도 없는 것 같구요. 단지 가능하면 가정에 더 많이 충실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 가족이 이 글을 보고 ‘아빠 최고’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가장으로서 아빠로서 많이 부족하거든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아빠들의 공통적인 애로 사항이라 하겠습니다. 일과 가정에 균형을 잘 유지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자기계발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직장과 가정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으려면 말이죠. 제가 하는 자기계발은 독서와 글쓰기가 유일합니다. 업무 시작 전 회사에서의 약 2시간, 그리고 주말 아침이 제 자신을 위해 쓰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사실 그 시간 외에는 제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 시간에 무척 집착합니다. 이제 두 권의 책을 내고 나서 제 일상의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는데요. 책을 내고 나서 제게 일어나는 변화가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놓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에게 좀 더 가치있는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Q. 마지막으로 다음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갈 블로거를 지목해주시고, 그 블로거에게 궁금한 점도 말씀해 주세요.

전남 고흥군 도화면 동백마을에서 네 식구와 시골살림을 꾸리고 계신 ‘숲노래’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시골에서 책을 읽고 아이들을 키우는 이야기를 해주고 계신데요. 시골 생활에서 얻게 된 지혜들과 육아에 대해 전해주고 싶은 지혜가 아주 많으실 거라 믿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많이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우애님 의 또 다른 모습!>



인터뷰에 응해주신 '하우애'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 인터뷰이로 지목되신 '숲노래'님께서는 

참여 여부를 쪽지로 알려주시면 자세한 안내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댓글 부탁드립니다^0^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읽고 2월 6일까지 댓글을 남겨 주신 분 중 추첨하여 10명에게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 추천도서 읽기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바로 가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5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예스24 트위터
예스24 페이스북
모바일 예스블로그
채널예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