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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homeschooling
june jam | 영어 homeschooling 2014-03-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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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Calendar Mysteries #6 : June Jam

Ron Roy/ John Steven Gurney(ILT)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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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 Mysteries
June Jam

 

 

 

 
 
 
실력보다 의욕이 더 앞서는 아이이건만 챕터북을 선물해 차곡차곡 책장에 꽂아주어왔습니다. Magic Tree House를 필두로, Captain Aweome 시리즈에 Marvin Redpost시리즈. 그러고 보니 모두 언어 세상, 랜덤하우스 출판물이네요. 이번에 아이와 읽어본 시리즈 역시 언어세상에서 펴내주었고요. 얇고 가벼운 페이퍼백에 CD보관이 용이한 비닐 표지까지 마음에 쏙 드는 실용적 북 디자인입니다.
*

 
 
 
 
 <Calendar Mysteries> 시리즈는 베스트 셀러 작가인 Ron Roy의 "A to Z mysteries"등장 캐릭터들의 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제목처럼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내용이지만 주인공들의 연령만큼이나 참신하고 발랄한 사건들이랍니다. 이란 제목을 라임을 맞추려 일부러 지었나 했는데, 딸기가 핵심 소재로 등장해서 였어요. 딸기쨈을 좋아하시는 아빠의 '아버지의 날' 선물을 위해 딸기쨈을 만드는 훈훈한 드라마가 이야기의 한 축으로 흐르고, 한 축에서는 딸기를 자꾸 따먹는 미지의 범인을 잡으려는 수사가 벌어지거든요.  
 
 
"Why do you always have strawberry jam on your toast?" 라고 묻는 아들에게 "What else is there?"라고 반문하면서 자신의 어머니이자 아이들의 할머니인 Pinto여사의 딸기쨈에 견줄만할 것은 없다고 말하는 아빠의 말씀에서 진한 효심이 느껴집니다. 요새 대부분의 아이들은 제과점이나 마트에서 이미 가공된 잼을 사서 먹기에, 밭에서 신선한 딸기를 직접 따다가 직접 엄마의 손을 거쳐 완성된 딸기잼이 같는 따스한 의미를 이해하긴 어렵겠지요? 그래도 을 통해서나마, 음식에 얽힌 따스한 추억과 의미를 배우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영어 리딩입문기의 아이들에게 챕터북을 많이 권하는 이유는 뭘까요?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 구어체를 가장 자연스레 습득하고 실제 회화에서 활용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떄문이겠지요. 역시 이 점에서 강력히 추천하고픈 교재랍니다 Bradely, Brian, Lucy그리고 Nate 네 꼬마 사이에 쉴 새 없이 오가는 대화 덕분에 페이지도 술술 넘어가고, 회화체 문장도 절로 머리 속에 쏙쏙 박힌답니다
*
 

 
방과 후 학원과 과외스케줄이 빡빡한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딸기범인을 추적하러 몰려다니는 Bradely, Brian, Lucy그리고 Nate 네 꼬마의 여유는 살짝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부러운 게 사실입니다. 이 친구들 처음엔 skunk, monkey, slug 등을 용의선상에 올리려 하지만 3피트 높이의 울타리 떄문에 생각을 바꾸지요. "No little animal could get over it.""Nothing crawled under."라면서.




 
 
"This is creeping me out."이라며 미지의 범인을 두려워하기까지 했던 아이들은 결국 딸기를 베어물어 망가뜨린 범인을 알게됩니다. 자신들이 monster라고 상상하던 괴물은 의외로 작은 turtle한 마리에 불과했답니다. 마음씨 착한 네 아이들은 거북이를 강둑위로 데려가주지요. 물론 살짝 걱정섞인 잔소리는 했어요. "I hope he (turtle) doesn't come back to eat more strawberries."
엄마의 도움으로 만든 딸기쨈은 아빠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답니다. Straberry jam for Dad. 듣기만 해도 흐뭇한 아이들의 선물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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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 영단어 5 | 영어 homeschooling 2014-03-1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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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싹쓸이 초등 영단어 5학년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글
아울북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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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 100점 영단어 따라 쓰기
싹쓸이 영단어 5학년

 

 

 

 

 

학창시절 자율학습 시간만 되면, 연습장이 '문자 그대로' 찢어질만큼 샤프로 꾹꾹 눌러 영어단어를 뺴곡하게 채워쓰며 단어암기 하던 친구가 있었지요. 친구의 공부법에 경외감보다는 거부감과 안타까움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단 한번도 영어 단어책을 따로 구입한 적 없이 저만의 단어 노트를 직접 제작하여 늘 소리내어 발음하면서 눈으로 주로 단어를 익혔거든요. 하지만 눈으로만 익힌 단어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쉽게 잊혀진다는 맹점이 있지요. 아울북 출판사에서 출간한 <싹쓸이 영단어>는 본격적으로 영어단어 익히기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싹쓸이 영단어 공부법은 3단계 구성이랍니다. 먼저 1단계에서는 눈으로 새로운 낱말을 익히고 2단계에서는 손으로 따라 씁니다. 3단계에서는 문제를 풀면서 복습하고 스스로 배운 내용을 확인하도록 유도합니다.


5학년용 <싹쓸이 영단어>를 2학년 아이에게 교재삼아 풀어보게 하였습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이 있다면 5학년 교재도 2,3학년이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는 난이도라 생각합니다. 단 도움 없이 아이 혼자 풀기에는 <싹쓸이 영단어>5학년용은 4학년에서 6학년이 가장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


 
 
 <싹쓸이 영단어>는 총 30일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회마다 다섯개의 단어를 집중적으로 익히게 하는데 5개의 단어는 상위범주의 단어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일차의 FEEL이란 항목하에 하위범주의 단어라 할 수 있는  wonderful, dangerous, careful, boring, interesting의 단어 다섯 개를 익힙니다.
 

 

 
DAY1의 학교관련 어휘 공부를 예로 <싹쓸이 영단어>의 구성을 소개해보겠습니다. DAY1에는 School을 중심단어로 해서 student, class, classroom, floor, stair의 다섯 단어를 익힙니다. 한 단어당 9번 정도 쓸 빈 공간이 주어집니다. 소리를 내어 발음하면서 9번을 따라써보면 됩니다. 다섯 개의 단어를 다 써본 후에는 quiz를 풀면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낱말 완성하기 및 뜻과 단어 선으로 연결하기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주어집니다.
 
 
 



 


<싹쓸이 영단어>하루치를 다 푸는데 15분에서 20분이면 충분하답니다. 부담없는 분량이라 아이도 열의에 차서 뚝딱 다 풀었습니다. 학습을 도와주는 분의 여력이 된다면 주어진 5개의 단어를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어보는 훈련을 유도해도 좋겠습니다.
 
 

 

Day1부터 Day 10, 다시 Day 11부터 Day 20, 다시 Day21부터 Day30까지의 일일 학습을 마칠 때마다 복습 퀴즈가 주어집니다. 가장 후면부에는 총 4페이지에 걸쳐서 학기말 평가문제를 수록해주었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단어를 확실하게 익히기 위한 오답노트도 2페이지 수록했고요.

 *
"매일매일 5개씩 꾸준히 영단어를 익혀 보세요. 30일을 공부하면 1년이 편해집니다"라는 출판사측의 홍보문구에 절대동감합니다. 무엇이든 학습은 매일매일 꾸준히하는 데서 효과를 볼테니까요. 꾸준함과 함께 한다면 <싹쓸이 영단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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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creatures - peppa pig | 영어 homeschooling 2014-02-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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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Peppa Pig: Little Creatures -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Ladybird Books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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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It Yourself
레벨1 - Little Creatures
 
 
 
 
 
Peppa Pig 시리즈 아시나요? Read It Yourself의 구성을 통해 처음 알게된 귀여운 캐릭터인데 알고보니 이미 유명한 책이더라고요. 검색해보니 만화 영화로도 유명하고 시리즈 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더라고요. 돼지 특유의 콧소리를 내는 Peppa Pig가 주인공이고 에피소드마다 엄마아빠 그리고 동생 George가 등장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에, 내용도 따뜻하답니다. Read It Yourself에도 Peppa Pig이야기가 여러번 등장해요. 그 중에서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동영상으로 먼저 감상하고 책을 보여주거나, 그 역으로 영상과 텍스트를 함께 활용하면 홈스쿨링 효과가 높아지더라고요. 다음의 링크를 통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혼자 그림만 넘겨 보다가 천천히 읽어주며 설명했어요. Read  It  Yourself 전집 중에서 다음으로 Peppa Pig를 좋아하는 6세 꼬마인지라 혼자 펜으로 여러번 reading을 들었답니다. 이제 슬슬 텍스트가 지겨워질만할 때 동영상으로 5분짜리 만화를 보여주었어요. 책보다 만화가 디테일이며 대사가 풍부하답니다.  동영상을 본 후에 다시 책을 읽으면 맥락과 대사가 더 이해 잘되지요.
 
 


 


 

 
가족 관련 단어도 외울겸 Family Tree그리는 법도 가르쳐줄 겸 1학년 아이에게 Peppa Pig네 가족관계도를 그려보라고 청했네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는 본문에 Little Creature로 소개된 달팽이를 직접 그려보기도 했어요. snail이라는 단어는 원래 알고 있었으므로 어휘 확장하는 의미에서 shell을 추가로 익혔답니다.


 

 
본문에 워낙 여러차례 This is 구문이 등장하기에 몇 번 읽는 사이에 1학년 아이는 이 문장을 책 안보고도 쓸 수 있었네요. 빈칸 채우기는 여전히 어려워했지만, 스스로의 영어 필체에 뿌듯해하는 아이는 계속 Read It Yourself로 공부하고 싶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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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a pig- Sports day | 영어 homeschooling 2014-02-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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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Peppa Pig: Sports Day - Read it Yourself with Ladybird


Ladybird Books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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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It Yourself
레벨2 -Sports Day
 
 
 
 
 

 
 
Read it  Yourself 시리즈로 영어 공부하면서 또 하나의 소득은 Peppa Pig를 알게 되었다는 점.
Read It Yourself에서 1단계에서 2권, 2단계에서 2권 총 4권을 소개해준 덕분에 새로 만나게 된 귀여운 캐릭터가 바로 Peppa Pig네 가족이었어요.  돼지 특유의 기막힌 콧소리를 내는 Peppa Pig가 주인공이고 에피소드마다 엄마아빠 그리고 동생 George가 등장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순화된 캐릭터에, 일상을 소재로 한 내용도 따뜻하답니다. 검색해보니 만화 영화로도 유명하고 시리즈 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더라고요.  Peppa Pig 에니메이션을 동영상으로 먼저 감상하고 책을 보여주거나, 그 역으로 영상과 텍스트를 함께 활용하여  홈스쿨링 효과를 제대로 봤지요.
 

 
Level 2 구성에는 이 수록되어 있어요. level 2는 간단하고 짧은 문장들을 도움을 받아가며 읽을 수 있는 초보 리더를 위한 단계예요. 유명한 Ladybird출판사에서 전자펜 적용가능한 버전으로 출판해주었답니다.
*
 
 



 
책의 후면에는 내용을 유추해볼 수 있도록 짧은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Peppa, George and all their friend are having fun at Sports Day. Will Peppa and George ever win anything?"
*
 
 


 
운동회를 소재로 한 에서는 "Ready, steady, go!"라는 표현만 제대로 익혀도 큰 소득이겠어요. 일상에서 친구들과 놀 떄 자주 쓰는 표현 아니던가요? "Ready, set, go!"라 해도 같은 의미고요.
별도로 주어진 문장 카드에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Ready, steady, go!"를 녹음하고 들어볼 수 있어요. 만족스러운 발음과 억양이 나올때까지 무한반복 재녹음이 가능하니 도전욕을 불러일으키지요.
*

 
 

운동회에서 맘과  달리 자꾸 꼴등만 해본 아이라면 를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거예요. 모두가 모여 운동회를 하는데, Peppa나 George는 꼴지만 하거든요. 그래도 친구들이 1등을 하면 기뻐해주는 멋진 Peppa 남매!
*

 
 
하지만 아무래도 어린 George는 그만 앙앙 울고 말았어요. 멀리 뛰기 꼴지를 하고 말이지요. 그래도 이어 달리기와 줄다리기가 남아 있으니 울음 뚝! 
 

 
줄다리기가 영어로 tug of war였군요? GRE영어단어는 외워봤어도 이렇게 일상어휘에 약한 어른들에게도 Peppa 시리즈가 큰 공부가 되는 걸요?
양팀이 너무 열심히 줄을 당긴 나머지 그만 "Snap!"하고 줄이 '팽' 끊어지고 말았어요 하지만 오히려 전화위복 이었답니다.모두모두가 1등이라 하며 상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이번에는 Peppa Pig도 George도 모두 해피하네요. "Hooray!"환호가 절로 나오나봅니다. 우리도 함께 "Hooray!"
*

책 후반부에 간단한 Excersize문제가 실려 있는데 활용도가 높답니다. 본문의 내용만 이해하고 있다면 쉽게 답할 수 있는 문제들이 먼저 제시됩니다. 1학년 아이는 "Who wins~?"의 문형으로 던진 질문에는 모두 맞는 답으로 대답했지만 "Where does peppa come~?"의 뜻은 이해 못했나봐요. 페파가 어디 있었냐로 알아 듣고는 계속 park라 대답했으니까요. 알고 계시죠? 꼴지로 들어왔다는 "Peppa comes last."
 

 
캐릭터와 이름 메칭하는 문제 참 유익해요.  책 반복하며 읽거나 듣다 보면 아이들이 살짝 지루해 하거든요. 그 때 질문하는 거예요. "Can you find Emily elephant?", "Can you see Madame Gazelle?"하는 식으로요. 정답률이 거의 100%에 이르는 쉬운 문제이기에 아이들이 신이나서 답을 외치고 열중한답니다.
*
 

부록으로 함께 실려 있는 카드에서 오로지 Peppa네 가족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6세 아이가 카드를 모조리 늘어놓았네요. 카드 뒷면 문장들을 읽으며 뒤집으며, 읽으며 뒤집으며를 반복하며 한참 놀았어요. 놀면서 영어 공부하는 거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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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eny- tiny woman | 영어 homeschooling 2014-02-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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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Penguin Young Readers Level 2 : The Teeny Tiny Woman

Harriet Ziefert
Penguin Group USA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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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eny-Tiny Woman
Puffin Young Readers
 
 
 
 
아이들 영어 홈스쿨링하시는 부모 중에 Penguin Books 출판사 모르는 분 없으시지요? 펭귄북스의 대표적 리더스인 Puffin Young Readers 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별로 묶음 선집을 하였습니다. 1단계 10종, 2단계 30종, 3단계와 4단계 30종하여 총 70종 중에서 3권을 체험해볼 기회가 생겼어요. 그 3권 모두  Progressing Reader를 위한 2단계에 해당했습니다. 2단계는 중요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단계로서 간단한 대화문이 포함된 이야기 책이 주를 이루지요.
*
 
 
은 워낙 유명하기에 다양한 버전으로 찾아볼 수 있지요 (검색해보면 다양한 동영상을 감상하고 영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어요). 퍼핀 영 리더에서는 Harriet Ziefert가 다시 써주었답니다. Laura Rader의 앙증맞은 그림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생동감을 띱니다.
*
 
 
 
 
라임을 이루는 본문 단어로 자연스레 영어 어휘력을 증강시킬 수 있답니다. "Teeny - Tiny" 그 자체로 중독성이 있지 않나요?  본문을 읽을 때 라임 부분은 아이들에게 맡겨보세요. 신나게 목청 높여 외친답니다
 
 
CD 와 함께 활용할 수 있으니, 발음 때문에 아이들에게 직접 책 읽어주기 부담스러워하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지요? 총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 CD에서 첫번쨰는 경청을 하고, 두번쨰와 세번쨰 트렉에서는 듣고 따라 말하기를 유도하고 있어요.
*
은 줄거리 그 자체보다는 Teeny- Tiny라는 tongue twister격의 단어가 어떻게 운율을 이루며 쓰이는지 주목해서 보면 더욱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본문에서 Teeny- Tiny가 등장할 때마다 아이더러 읽으라고 미션을 주면 읽기 집중도도 훨씬 높아지지요. 무덤에서 작은 뼈 하나를 '저녁거리'로 쓰겠다고 주워온 아줌마. 벽장에서 계속 "내 뼈 돌려줘"하는 목소리가 들리잖아요. 마치 "내 다리 돌려줘!"를 외치는 귀신처럼 오싹한 분위기를 내며 말이지요. 아래 그림 두 장을 보면 아줌마가 점점 겁을 집어먹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목소리가 처음 들렸을 때는 러그 위에 편히 누워 있던 고양이조차도 나중에는 겁이 나서 아줌마의 침대 밑으로 숨으려 하지 않겠어요?
*
 
퍼핀 영 리더의 2단계 책들에는 구어체 문장들이 꼭 등장합니다.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용빈도 높은 구문들이지요. 뼈를 돌려달라는 목소리가 반복되는 가운데 독자들은 "Give me- "문장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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