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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카카오프렌즈 고사성어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19-12-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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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벨업 카카오프렌즈 3 : 고사성어

신경화 글/최우빈 그림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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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인문교양 상식을 키울 수 있는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중 고사성어편을 만나보았습니다.

올컬러판으로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그림을 만나는 기쁨은 물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인문학 교양 상식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책입니다.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고사성어>는 총 4장으로 구성되었는데요, 학교에서 쓰는 고사성어, 공부할 때 힘이 되는 고사성어, 우리 집에 필요한 고사성어, 어른이 되고 싶을 때 고사성어 순으로 실려 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로 먼저 고사성어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고, 한자풀이와 스토리를 통한 설명이 뒤따르는 구성이에요. 레벨업 스테이지에서는 고사성어와 관련된 인문교양 상식이 실려 있어 중간중간 읽어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고사성어를 스토리를 통해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올바른 품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히 고사성어의 뜻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도덕적인 판단과 가치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요즘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을 시킬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고사성어 달력이 부록으로 들어 있었는데요, 고사성어를 뜻풀이와 초성힌트를 통해 퀴즈 형식으로 공부할 수 있어 좋았어요.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고사성어들은 잘 잊어버리기도 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퀴즈로 공부할 수 있는 고사성어 달력이 있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자주 넘겨보고 있습니다. 미니 캘린더처럼 정말 깜찍하더라구요!


고사성어를 익히면서 아이들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고사성어편이었는데요,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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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이 된 류타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19-12-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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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립군이 된 류타

유행두 글/박철민 그림
키다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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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출판의 꿈꾸는 문학 시리즈 11 <독립군이 된 류타>입니다. 아직 한국 역사 중 근대사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우리 아이에게는 일제 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동화가 어떤 의미일까 궁금했어요. 사실적인 역사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당시 사람들의 삶을 먼저 접하게 해 주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을 심어주면 어떨까 싶어 선택해 본 책입니다.



<독립군이 된 류타>는 일제 강점기 백정의 신분이었던 아버지가 뛰어난 사업수완을 발휘하여 신분 세탁을 하고 일본인 인 척 하며 풍족한 삶을 살아가는 류타의 가족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일본인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가던 류타는 그러나, 신분을 숨기고 늘 조마조마하게 살아가기 보다는 수 많은 고난들이 기다리는 떳떳한 독립군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일본인 류타' 가 아닌 '독립군 석민' 으로 다시 탄생하게 되죠.



<독립군이 된 류타>는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난 일들을 속도감 있고 긴장감 있게 그려내서 꼭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한 책이었습니다. 감동적인 부분 또한 많았어요. 류타로 사는 것은 꼭 남의 것을 도둑질해서 사는 것 같았다며 이제 조선인 석민이로 살고 싶다고 아버지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립군 학교를 찾아간 류타 아니 석민의 모습이 그려진 삽화가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더라구요.



저는 <독립군이 된 류타>를 아이와 함께 소리내어 읽어 보았는데요, 대화가 사투리로 쓰여 있어서 연기를 좀 곁들여 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정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책을 읽고 나서는 독립군, 일제 강점기와 같은 아이에게 낯설었던 단어가 입에서 술술 나오는 걸 보니 우리의 아픈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 스스로 자아 정체성과 민족 의식을 찾아가는 석민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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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상처 처방전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19-12-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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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 상처 처방전

조경희 글/시미씨 그림
M&Kid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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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집에서 만나는 가족, 학교나 학원에서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동네 이웃들...... 조금 서툴긴 하겠지만 그들과 말을 통해 소통하면서 지내는 건 어른과 별 다를 바 없겠지요. 그리고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좋은 말만 듣고 지내는 건 아닐꺼에요.

친구들에게 놀림이나 따돌림을 받고 울며 돌아오는 날도 있고, 선생님께 날선 꾸지람을 들은 날도 있겠지요. 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부모님에게는 더 수많은 말 상처들을 받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런 말 상처들은 아이들의 용기와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심술궂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도 해요.



<말상처 처방전>은 이렇게 상처가 되고 '독이 되는 말' 을 '약이 되는 말' 로 바꾸는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서술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친구의 말, 선생님의 말, 가족의 말들을 90가지로 정리하고 그 말들에 대한 상처 처방전을 제시해줍니다.

예를 들어, 꽃에 물을 주려다가 화분을 깨뜨린 아이에게 친구가 "넌 왜 그렇게 덜렁거리니?" 라는 말을 해서 상처를 되었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괜찮아? 다친 데는 없어? 예쁜 마음으로 물을 주려고 했는데 속상하겠다" 와 같은 예쁜 말들로 바꿔 말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줘요. (p.16~17 요약)



그리고 "나는 이런 말을 듣고 싶어요" 라고 두 줄 정도 빈 공간이 주어 지는데 아이들이 친구, 가족, 선생님께 내가 듣고 싶은 말들을 적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이건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내가 친구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이기도 해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본다는 '역지사지' 를 이 부분을 통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내가 받은 말상처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말에 상처받은 사람들도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었어요. 남에게 상처를 받기만 한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꺼에요. 때로는 나도 누군가에게 말로 상처를 입히고 본의 아니게 고통을 주는 경우가 있지요. 아직 내가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말상처 처방전>이 남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부모인 저 역시 상처를 주는 가족의 말 30가지를 읽어보면서 평소 농담으로라도 무심코 내뱉은 말이 없는지 돌아보게 되고, 아이나 가족들에게 말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먼저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컸으니까 혼자 알아서 해" 라는 말은 제가 평소에도 많이 하는 말이었는데 책에서 상처받은 아이의 그림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좀 더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말 상처 처방전>은 아이 혼자 읽어도 좋지만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보고 아이들이 듣고 싶은 말에도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책이었어요. 학급에서 선생님과 같이 읽어보거나 부모님과 함께 듣고 싶은 말을 채워가며 활동해보면 긍정적인 효과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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