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언 강이 숨트는 새벽
http://blog.yes24.com/yuelb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2017-10 의 전체보기
[스크랩] 53번째 주인공 -'파란자전거'님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7-10-26 02:45
http://blog.yes24.com/document/99453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 입니다. 


예스24 대표 블로거를 소개하는 '릴레이 인터뷰' 53번째 주인공은 '파란자전거(teatimee)'입니다.


 파란자전거  블로그 바로 가기


 인터뷰에 응해주신 '파란자전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Q. 안녕하세요 파란자전거님.  릴레이 인터뷰의 53번째 주인공이 되신 것 먼저 축하드립니다.

닉네임을 ‘파란자전거라고 짓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블로그를 개설하려고 할 때 닉네임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무얼 할까 생각하며 책장을 봤는데 마침 눈에 띄는 게 ‘의사 노먼베쑨’이란 동화책이었답니다. ‘사랑으로 세계를 치료한 의사’를 소개하는 인물이야기였는데 그 책을 펴낸 출판사가 바로 ‘파란자전거’였어요. 이렇게 오랫동안 블로그 활동을 할 줄 알았더라면 좀 더 인상적인 닉네임을 지었을 텐데 그땐 이럴 줄 모르고 눈에 띄는 대로 후딱 지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Q. 예스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궁금해요.


처음엔 필요한 책을 구입하는 서점으로만 이용을 했답니다. 책을 검색해서 주문하고 배송 받는 것이 다였어요. 그러다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고, 서평단 모집이 있다는 것을 안 뒤부터 적극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Q.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게는 서평단 활동이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신간을 남 먼저 볼 수 있다는 것과 그 소감을 블로그 안에서 서로 나눌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마치 독서토론을 하는 것 같았어요. 몇 년 동안 꾸준히 서평단 활동을 하다 보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그 점 또한 무척 좋았습니다. 그전엔 문학 쪽으로 편독했었습니다.



Q.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저희 집 토담방 툇마루를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꼽겠습니다. 귀촌한지 5년째입니다. 농가를 사서 들어왔는데 본채와 별도로 토담방이 있답니다. 불 때는 일이 귀찮고 힘들어서 방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대신 툇마루는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앉아 있는 장소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답니다. 거기서 차를 마시고,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으며 바느질도 하고 가끔씩 졸기도 합니다.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마당에서 뛰노는 개들을 보고 있으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이 충만한 기분을 느끼는 곳이랍니다.

 


Q. 최근 새롭게 생긴 관심 분야가 있다면?


마당 있는 집에 살게 되면서 진돗개 두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전엔 개라면 가축으로 알고 있었지요. 개들과 한집에서 5년 동안 같이 살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저는 그다지 다정한 사람이 아닙니다. 남에게 폐 끼치는 걸 싫어하고 남이 제게 피해를 주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들을 키우면서 주고받는 관계보다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생각이 커지면서 반려동물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개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져서 개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는 일이 저의 기쁨이 될 정도로 반려동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Q. 시간을 3년 전으로 돌릴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지나간 시간은 늘 아쉬움을 남기지요. 3년 전이면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신 해인데요, 마지막 6개월은 요양병원에 계셨어요. 치매를 앓으셨는데 초기엔 아무도 몰랐죠. 중기가 돼서야 함께 살고 있던 오빠 부부가 알게 되면서 가족들이 다 알았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이 진행된 치매는 어쩔 수가 없었고, 여러 가지 합병증과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치매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안 뒤에도 지역이 다르다는 핑계로 어머니를 적극적으로 돌봐드리지 못했어요. 이 주일에 한 번 정도 찾아뵀는데 가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잘 몰랐습니다. 만약 3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제 생활을 좀 미루더라도 어머니를 잘 보살펴 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기였을 때 어머니가 저를 보살펴 주신 것과 똑같이 어머니께 해드려야 된다는 것을 그땐 몰랐습니다.

 


Q. 최근 본 책이나 좋아하시는 책 중에서 추천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책과 독자도 서로 인연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을 권할 때는 그 사람과 맞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버릇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좋은 책은 보편적인 면이 있다고 믿고 제게 영향을 끼친 책을 위주로 몇 권 추천하겠습니다.


1. 토지-  박경리 / 나남


전체 21권으로 된 대하소설입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600여명의 인물들과 한 마을에 사는 것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여러 번 읽었습니다. 이 소설이 저를 당겼던 것은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주인공은 따로 있었지만 주변 인물들도 주인공 못지않게 그 삶을 끝까지 따라가 비춰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 소설을 읽고 나서 살아가는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면 과장일까요? 하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참, 이 책을 읽을 때 노트 두 권 분량으로 줄거리를 따로 정리한 것이 있는데 이때부터 책을 읽은 뒤 짧은 소감이라도 남기는 것이 습관화 되었습니다.


2. 끝과 시작-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문학과 지성사


쉼보르스카의 시를 처음 접한 것은 시집이 아니라 신문을 통해서입니다.  <경이로움>이라는 시가 소개되었는데 번역시라는 느낌을 받지 못할 만큼 그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아마 번역자가 시인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 뒤 이 책을 읽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폴란드 노시인의 일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시집이었습니다. 시시때때로 이 시집을 읽으며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어디에 살든지 기본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를 읽는 일이 막막했을 때 이 시집을 읽으며 비로소 시가 어떻게 써지는지도 조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3.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사이언북스


1980년에 출간된 책을 작년에 읽었습니다. 칼 세이건은 우주를 이야기하는데 저는 전쟁을 미워하라는 내용으로 들었습니다. 그는 세상을 아주 성능 좋은 망원경과 현미경으로 동시에 들여다보면서 우리에게 평화를 전했습니다. 하나 뿐인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그 인류가 전쟁을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멈춰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느껴진 책이었습니다. 과학책인데도 문장이 아름다워서 아주 천천히 읽었습니다.


4.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 오노 후유미  / 엘릭시르


이 책은 예판 소식이 들릴 때마다 구입하고 있는 십이국기 시리즈의 일 권입니다. 신과 인간이 직접 소통하고 있는 가상의 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황당무계한 세상을 저는 우리들 내면의 공간이라 생각하며 읽고 있답니다.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저를 돌아보고 제 자신의 문제와 맞춰보니 재미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순서에 상관없이 아무 책이라도 꺼내 읽으면 그때마다 사람 사는 도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들이 좋아서 다음 책이 출간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십이국기 시리즈도 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5. 명견만리 - kbs 명견만리 제작팀  / 인플루엔셜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내용에 깊이를 더해 펴낸 것이 이 책이라고 합니다. 책 한 권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기는 힘들겠지만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진정성 있게 파고들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려 한 기획과 성의 있는 취재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마음을 열고 함께 더 잘 살아보겠다는 의지를 가지는 것만이 미래를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읽으며, 문제 많은 현실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준비하려는 선한 마음이 느껴져 고마운 마음으로 읽은 책이었습니다.  


6. 온 더 무브 - 올리버 색스  / 알마


평생 성소수자로 살면서도 자신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았던 올리버 색스의 자서전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최선이 느껴져서 제 삶을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살아가는 시간의 나침반이 되어줄 거라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신경과의사인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글 쓰는 일에 희열을 느끼며 살아온 그의 삶이 아주 담담하게 적혀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올리버 색스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갔는지를 감명 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7.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 난다


 산문집을 읽다가 저자에게 반한 경우는 드문데 이 책을 읽다가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던 기억을 남긴 책입니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비평가와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해 오신 분인데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 수록된 내용은 이미 신문에 게재된 칼럼들이었는데 문장이 늘어지지 않고 단정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장을 펴는데 그 근거가 뚜렷하고 설득력이 있어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저자처럼 나이 들어서도 얼마든지 유연한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살짝 흥분을 느끼며 읽은 책입니다.



Q.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그리고 좋아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박경리 소설가랍니다. 『토지』를 읽고 나서 이런 대하소설을 쓴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답니다. 그때 모 방송에서 작가의 근황을 소개한 모습을 봤는데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시골아낙처럼 꾸미지 않은 차림새로 텃밭 속에 앉아있었는데 그때 든 생각이 ‘아, 나도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였어요. 모든 것을 달관한 스승의 모습 같았지요. 그 뒤 통영에 있는 박경리기념관과 원주 박경리문학관에서 본 선생의 흔적들이 간결하면서도 세상에 당당해보여서 제 마음에 울림이 있었습니다. 평생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책을 통해 누구보다 더 많이 세상을 여행했다는 선생의 말씀은 유달리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제게 큰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번잡스러울 때면 선생의 고독을 떠올리며 침묵을 선택하게 되는 저에겐 마음의 기둥이 되어주는 작가입니다.



Q. 슬슬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앞으로 예스블로그를 어떻게 가꿔 나가실지 알려주세요.


아무 것도 모른 채 주춤주춤 낯선 블로그를 방문했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6년을 꽉 채웠습니다. 이만큼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알게 모르게 먼저 손내밀어주신 이웃블로거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블로그와 교류하며 앞으로는 먼저 다가가는 다정한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키미스”님 추가 질문) 파란자전거님께 다음 질문도 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배울 점도, 따뜻한'정'도 

가득한  파란자전거님을 다음 인터뷰 블로거로 지목하겠습니다~

 

몇년동안특히 올해의 저는 활동이 뜸했었습니다개인적인 사정이 있긴 했지만 꾸준히 읽지도 쓰지도 못했었지요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틈틈히 블로그에 들어와보면 언제나 한결같이묵묵히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분들이 많으셨어요그중에서도 파란자전거님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한결같음을 느낄 있어서 좋았답니다몇년의 세월이 지나도 따뜻한 ''으로 블로그를 지켜주는 파란자전거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예스블로그는 언제든 돌아올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파란자전거님께 궁금한 점은요,

먼저 파란자전거님께서 '시집'을 읽고 남기신 서평을 종종 읽게 되는데요, 넘 궁금하고 엄청 읽고 싶어지면서도 저는 좀처럼 읽지 못하는 '시'를 읽게된 계기가 있다면 그 계기와 '시'를 읽는다면 어떻게 읽는 게 좋은지, 그런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아, 물론 추천해주고 싶은 시집도 있다면 좀 알려주시구요~


키미스 님의 이 질문을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도 시를 처음 만난 시간을 되돌려보게 되었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의 독서모임에 들어간 것이 2004년도 입니다. 이 모임을 무척 좋아했는데 2007년도부터 도서관측에서 독서회원들에게 시창작 수업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이었지만 교과서에서 배웠던 시에서 벗어난 계기가 되었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그 수업을 받으면서 시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무작위로 시집만 읽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 읽기가 채워지자 비로소 한 편 한편의 시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저는 시를 읽을 때 될 수 있으면 소리 내어 읽는 편입니다. 입으로 한 번 뱉어진 시어들이 귀로 다시 들어오면서 그 짧은 순간에 눈으로 읽었을 때 놓친 느낌을 조금은 더 잡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랬을 때 시에 숨어있던 운율을 찾을 수 있어서 시 읽는 재미를 더하기 때문에 늘 소리 내어 시를 읽고 있습니다.

제가 배고픈 짐승처럼 아무 시집이나 막 읽을 때 저를 허기로부터 구해준(?)시집이 있었답니다. 그건 위에 추천도서로 소개한 비스와바 심보르스카의 『끝과 시작』입니다. 이 시집을 키미스 님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책을 주로 읽는 시간과 대체로 어디에서 읽는지 슬럼프가 온다면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한참 책읽기에 빠졌을 때는 시간만 나면 책을 읽었습니다. 텔레비전을 아예 안 보던 때도 몇 해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러진 않고 자기 전 한두 시간쯤 책을 읽고 있습니다. 주말에 별일이 없으면 작정하고 한권쯤 읽어내기도 하고요. 책을 읽는 장소는 거실의 소파 위, 주방의 식탁, 안방의 침대 등 집안이고요, 주말엔 토담방 툇마루도 좋은 독서공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도 책읽기가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지탱해준 것은 ‘파워문화블로그’의 의무였답니다. 한 달에 7편의 리뷰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책읽기를 꾸준히 하게 해준 동력이었습니다.


한가지 문득 궁금해진 건데 '' 대충 어느 정도 소장하고 계신지요?(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읽은 책의 경우보관은 어떻게 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책장이 세 개 있는데요, 그곳을 다 채우지도 못한 정도의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어보진 않았지만 500권정도 될 거 같습니다. 책 사는 것에 그다지 인색하지 않는데 비해 남아있는 책이 많지 않은 것은 저한테도 미스터리입니다. 책은 구입해서 읽는 편이고 한 해에 백 권 넘어 읽을 때도 많은데 말이죠.

 다 읽은 책은 다시 읽고 싶은 책만 빼고 한곳에 쌓아두었다가 맞춤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주변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능한 일입니다. 자주 책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인 것은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영향도 조금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다음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갈 블로거를 지목해주시고, 그 블로거에게 궁금한 점도 말씀해 주세요.


 가족들도 소통하기 어렵다는 사춘기 아이들과 늘 함께하고 계신 샨티샨티님을 다음 인터뷰 블로거로 지목하겠습니다. 샨티샨티님은 예전에 방영했던 인기드라마 ‘환상의 커풀’의 배경지인 남해에서 오랫동안 교사로 재직 중이세요. 그래서 블로그 곳곳에 교사로서 활동한 자취가 많이 남아있답니다. 

저는 샨티샨티님의 블로그를 통해 요즘 학생들의 모습을 엿보곤 한답니다.


제가 샨티샨티 님께 궁금한 점은요,


1. 샨티샨티 님은 학생들과 관계가 무척 좋으신데요, 그것은 선생님의 열정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샨티샨티 선생님 반 학생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제자들을 애정으로 만나고 계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제자들과 소통하는 샨티샨티 님의 비법이 무얼까 늘 궁금했습니다.


2. 저 같은 경우엔 귀촌하면서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샨티샨티님의 방향 전환은 아무래도 은퇴 후가 되겠지요. 그때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3. 샨티샨티 님은 여행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을 듣고 싶습니다. 덧붙여 11월에 여행하기 좋은 곳도 소개해주세요(국내 한정^^)




인터뷰에 응해주신 파란자전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댓글 부탁드립니다^0^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읽고 11월 6일까지 댓글을 남겨 주신 분 중 추첨하여 10명에게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 추천도서 읽기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바로 가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53번째 릴레이 인터뷰 추천도서 읽기 |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2017-10-26 02:42
http://blog.yes24.com/document/99453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53번째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 '파란자전거'님 인터뷰 보시고, 추천도서도 함께 읽어요!


⇒ 파란자전거님 인터뷰 보러 가기



댓글로 파란자전거 추천도서에 관한 기대평이나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각 1,000원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



토지 1 (1부 1권)

박경리 저
나남 | 2002년 01월

 

토지 세트

박경리 저
나남 | 2002년 01월


 

끝과 시작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저/최성은 역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코스모스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오노 후유미 저/추지나 역
엘릭시르 | 2014년 11월

 

명견만리

KBS 명견만리 제작팀 저
인플루엔셜 | 2016년 06월

 

온 더 무브

올리버 색스 저/이민아 역
알마 | 2015년 12월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저
난다 | 2013년 06월





 * 위에 소개한 책에 관한 기대평, 혹은 감상평을 11월 6일까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10명에게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거미줄에 걸린 우리들 , 큰일났네!^^ | 읽겠습니다 2017-10-25 22:3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9448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거미줄에 걸린 소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저/임호경 역
문학동네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밀레니엄 : 거미줄에 걸린 소녀 ㅡ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임호경 역 , 문학동네


다행이다 . 시간이 지나서 , 전작의 기억이 어느정도 흐릿해진 상태에서 만날 수 있었다는 것과 , 전작이 너무나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자신의 세계를 풀어가며 전작을 이을 수 있게 된 작가의 행운에 대해 다행이란 말 외에 무엇이 필요할까 ,

영화로 워낙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 책으로도 거침없는 사랑을 받은밀레니엄 시리즈 4권이 나온다고 했을 때 , 기대감은 말로 형언키 어려운 거였었다 . 그렇지만 이미 그 엄청난 압박감을 넘어선 작가라는 면에서 나는 이미 한 수 접어 호감을 주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

그럼에도 , 밀레니엄 ㅡ이란 이름만으로도 슬쩍 구렁이 담넘듯 쉽게 올라탈 수 있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 어렵기에 더 쉽게 넘어가는 이런 맹점이 ... 하면서 , 초반 책장을 넘기는 내 손은 제법 날카롭게 벼려져 있었다 . 어디 두고봐 , 하는 자세가 그나마 있었달까 . 하지만 100페이지도 채 넘어가지 못한 독기였고 허세였다 . 그냥 빠져들었고
그쯤부턴 헛 ~ 하고 헛웃음을 지으며 , 뭐 , 두 손을 들었다 .

사실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1권은 진입장벽이 꽤 높다 . 가독성이 좋지 않단 얘기가 아니라 , 예열 시간이 지나치게 긴 , 요리코스를 생각해야 한다 . 해서 1권의 3분의 2가량을 넘어서야 답답한 걸 잊고 그나마 페이지를 넘기는 게 가벼워진달까 . 헌데 이번 4권은 시작부터 가벼운 스파링 스텝이었다 . 리듬있으면서 파워도 조절 가능한 , 몸풀기 에서 실전으로 나가는 것들이 극히 자연스러운 , 무도였다고 생각한다 .

호언장담 ㅡ 이 구역 미친년으로 돌아온 리스베트가 과연 뭘하려는 건지 , 작가는 영악해서 얼른 먹이를 채가는 수를 쓰지 않는다 . 전체 그림을 산발적으로 흩어놓고 미끼들을 독자적인 형태로 두었다가 기운이 빠질 무렵 , 잡아먹는 형식으로 그 미끼들마저의 존재감을 살린다 . 우린 처음에 그것들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 모른채 그저 읽을 뿐이며 상상할 뿐이다 . 이게 어디로 , 무엇으로 연결될지 . ..

천재라고 불리며 스스로는 가치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지 모르나 암튼 인간을 계산에 매길 수있는 가치로 환산하면 , 여기서 표현한데로라면 크레타 가르보 급의 , 인물이라는 프란스 발데르 신경인공지능학자가 살해 당한다 . 눈 앞에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을 두고 ,

네트워크와 인공지능컴퓨터 정보를 다루는 이번 사건엔 정보를 안보라는 이름으로 주무르는 정부와 같은 이름의 정보를 돈이라는 목적으로 주무르는 이들이 협잡해서 어떻게 우리 눈을 가리고 , 남의 지적 재산권은 물론이며 기업 기술을 빼돌리는지 , 그러면서도 우리들은 전혀 알지 못할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거기에 매우 흥미로운 소재로 , 리스베트 뿐아닌 마치 양지와 음지처럼 나뉜 쌍둥이 여동생 카밀라의 존재가 돌연 불거지고 , 그녀가 언니 리스베트에게 전면 전쟁을 걸어온다 . 그러니 저 대사 "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 는 카밀라에게 한 방 먹이고 다음 한판을 준비하는 리스베트의 대사라고 봐야 할 것이다 . 우연이 아니라면 마침 그녀 둘은 한 판 붙을 때가 된걸테지 . 이 정보 산업이란 것이 그마만큼의 가치를 가진다는 걸테고 .

리스베트가 중요한 역할임에도, 거미줄을 잘 짠 거미는 원래 잘 보이지 않듯 , 그녀보단 프란스의 아들 아우구스트가 돋보이는 이번 내용이었다 .
역시 아동인권이나 , 천재적 자폐 성향을 가진 사람에겐 대게 무조건의 개방성을 가진다는 걸 작가가 좀 아는 모양이다 . 리스베트 만큼 영악하다 .

미카엘의 활약은 이번에 그리 두드러지지 않았다 . 하긴 언론이 큰 힘을 갖기가 요즘은 힘들다 . 힘이 그만큼 크단 것은 유착이 있다는 다른 이야기이기도 할테니 , 투명성에서 멀어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워낙 인터넷의 속도가 빨라져 초 , 분 단위로 정보를 흡수하기에 다음 날 아침까지 정보를 기다리는 지면이 없다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
그럼에도 아날로그가 필요한 이유는 인간들이 아직 현명하다는 또다른 증명의 하나이다 .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된다면 , 그 공급이 끊기고 나면 아무것도 못할테니 , 그런 때의 최대 혼란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방지책이 아마 신문 , 뉴스 , 같은 정보를 다루는 곳의 역할이 아닌가 한다 . 그러니 사실 언론이 큰 힘이 없다는 저 위의 말은 다시 정정해 , 지금은 힘을 빼고 있는 상태라고 바꿔야겠다 . 유사시를 대비해 . ( 순전히 내 생각일 뿐이다 )

책으로 보면 이런 부정부패에 밝혀진 고위 간부들은 잘도 나와서 고개를 숙이고 자릴 내놓는데 , 우리나란 참 보면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고 그 끝이 없는 걸 알다가도 모르겠다 . 내 눈에만 저들이 그리보이는 건지 . 아 . 책에선 늘 발악할 만큼 발악하고 내려온 후라 , 더는 물러설 데가 없던 이들을 잡은 거였나 ? 현실에서도 증거 , 자료 다 있어도 못잡는 건 뭘까 ? 음 , 책은 책이고 현실은 현실이란 분명한 이유 ?! ( 아.. 덴장 !!이러니 책에서 살고 싶지 )

밀레니엄4권을 읽는 다니 , 다들 전작에 비해 어떤가 읽을 만 한가 ㅡ 이 부분을 굉장히 궁금해 했다 . 나는 읽었고 만족하며 읽었으며 5권도 , 6권도 나온다면 기꺼이 읽을 것이다 . 나는 이 작가의 거미줄에 잘 걸려 들었다고 생각한다 . 기분 좋게 . 리스베트나 카밀라가 와서 같이 한판 붙자고 하면 ... 난 어려운 소인수분해 따윈 모르니 , 프렌즈팝이나 같이 하자고 하면서 하트하나 날려 달라고 할건데 , 카밀라가 장난하나며 내게 열받아 특공무술 킬러를 보내는 건 아니겠지 ...?!

아, 5권 ㅡ언제나오나... !! 무척 기다려질 듯하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8        
[스크랩] 『감정계단』 서평단 모집 | 스크랩+이벤트 2017-10-24 23:33
http://blog.yes24.com/document/99430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감정계단

김준산,조하나 공저
페이퍼르네상스 | 2017년 10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감정계단』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0월 30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0월 3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당신께 편지를 쓰는 지금은 새벽 네 시예요. 동쪽에서 별들이 푸르게 산란하는 시각이지요. 태양이 솟기 직전, 별들은 밤을 축복하죠. 당신에게 보내는 이 편지도 저 별들과 닮았으면 좋겠어요. 


함께 동봉된 책은 선물이에요. 

두 사람이 나눈 감정의 대화를 정리했어요. 한 남자는 언어로, 한 여자는 그림으로, 감정을 구체적으로 수용하고 독특하게 수긍해요.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분류하고 해석했죠. 감정 이해가 삶의 긍정으로 닿을 수 있도록, 감정의 일곱 계단을 구축했어요. 감정과 감정 사이를 연결한 계단은 당신이 더 높은 곳으로 상승할 수 있게끔 도와줘요. 


이 책은 제 이야기임과 동시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예요. 미처 깨닫지 못한 모든 것들이 감정이었음을, 당신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정직한 언어와 그림이 당신의 감정을 흔들 테니.


단 한 분이라도 감정계단에 올랐으면 좋겠어요. 층과 층 사이에서, 이해되지 않았던 감정과 만나기도 하고, 애써 마주하지 않았던 진실에 화살을 맞기도 하면서. 감정을 이해하는 길이 당신을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니까요.


그는 ‘슬픔’은 문학과 예술의 발화점으로, ‘화’는 당신과 내 관계 변화로, ‘분노’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계기로 쓸 수 있다고 주장해요. 『감정계단』은 불안하고, 두렵고, 흔들리는 당신에게 이정표가 될 거예요. 저 또한 존재의 지도를 수정했으니까요. 


백팔십장으로 만들어진 감정 지도에는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진솔한 시간을 공명한 존재의 흔적들이, 아직 만나지 못했던 말들과 새까맣지만 발랄한 그림으로 쌓여 있어요. 그림은 두 사람의 대화를 닮아서 읽는 재미가 있죠. 숨은 그림 찾듯이, 수수께끼를 풀듯이. 멀리서 봤다가, 가까이서 코를 붙이고 보기도 해요.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을 위한 말랑한 책은 아니에요. 가벼운 위로이기보다 차라리 시원한 망치이고 싶은 책이에요. 아마 책을 펼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 거예요. 공감에서 공명으로, 단발의 교감이 아닌 설득으로. 감정이 일상의 힘으로 작용 될 수 있도록. 강렬한 힘이,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당신이, 당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다르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선물이에요.


우리를 둘러싼 이런 모든 것들이 감정이었음을.

우리의 하루가 이 책과 함께 사건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보냅니다. 


편지의 마침표 앞에서 별이 지네요. 해가 뜰 테지요. 멀지 않은 곳에서 기다릴게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십시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상품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품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스크랩] 52번째 인터뷰 추천도서&댓글 당첨자 | 스크랩+이벤트 2017-10-24 19:43
http://blog.yes24.com/document/99426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 입니다~! 


   52번째 인터뷰, "키미스"님의 인터뷰에 댓글을 단 10명과 추천도서에 기대평 및 감상평 댓글을  달아주신 10명에게 드리는 포인트를 받으실 블로거를 발표합니다.


인터뷰댓글(1,000원) 추천도서댓글(1,000원)
bg**cek by**8
co**cap cy**971
dh**ml27 da**ju
en**ndhi gr**emilio
ha**ni7 ke**hlim
hg**m69 ki**8345
je**53 ki**monkey
jh**913 ok**57
ma**ou77 pk**70411
ss**y yu**b17



포인트 지급은 10월 27일 안으로 이뤄질 예정 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ID 세번째 부터 두자리가 *처리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의 아이디가 맞는지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52번째 인터뷰 추천도서 보러 가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1 2 3 4 5 6 7 8 9 10
언강이숨트는새벽
언 강이 숨트는 새벽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4기 책

15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07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윤"과 함께 볼것
스크랩+이벤트
외딴 방에서
따옴표 수첩
[]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어떤 날
스치듯이
낡은 서랍
읽겠습니다
보겠습니다
듣겠습니다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문학과 지성사
문학동네
창작과 비평사
태그
페미사이드 다시만나다 악몽일기 가족인연 길음역 과탄산소다 좋았던7년 문지스펙트럼서포터즈 새싹뽑기_어린짐승쏘기 모동섹
2017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44 | 전체 402922
2014-10-08 개설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