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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쩌면 좋아? :미쓰다 신조 [괴담의 집] | 읽겠습니다 2015-09-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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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담의 집

미쓰다 신조 저/현정수 역
북로드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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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 놓고 읽던 예전의 그 느낌이 아닌 ! 그래도 전 이전에 선생이 여행을 다니며 그 마을이며, 산지와 엮여 수수께끼를 풀던 모습이 더 좋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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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온나..얼굴에 금이간 여자..그 여자는 금, 울타리 , 지붕 어디든 틈이라는 곳이면 드나들 수가

있는  모양새..아마도 엿보는 사람이지 않았을까?질투에 눈 멀어 ..

그 괴담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유례야 여러 방향이 가능하겠지만,

이미 만들어진 유례를 등장시켜서 공포감을 주려면, 어째야 하는 걸까?

이야기가 튼튼해야 하는 것 이겠지?

듣도 보도 못한 기담 취재 식이라, 마지막까지 다 가야..알게 됩니다..하는 형태라니..

마지막을 먼저 읽어버림 패가 없어지는 형국인데...

그래도 궁금하리란 잣인감(?)열매가 ...확실한 !!ㅋㅋㅋ

 

솔직히 이번 건 읽다가 조금 피곤해졌음,

 

역시 조그만 일에도 피곤이 급 ,쌓이는 것을 보니 아직 회복이 안된 모양.

먹지말라는 카페인이 생각이 이렇게나 간절하다니...

병원안에 감금이면 차라리 걍 포기를 하고 마는데.. 나가면 손 닿을 곳에

두고 참자니, 피로감이 장난이 아닌,

 

엿보는 고헤이지 - 나, 백귀야행 의 그 칸막이 위로 넘겨 보던 그런 망령이 아닌지,

생각을 했다...

 

넘겨보다..안 보면 차라리 좋을 것을 왜 확인하고 지옥을 본다는 겐지.

이제 거의 끝 부분 즈음을 남겨놓고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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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과 묘생의 공생 연작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읽겠습니다 2015-09-0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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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저/김난주 역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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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허, 이녀석 좀 보라지...제법 당차단 말씀이지...이래서 묘생의 매력이 상당하단 생각을 할 밖에... 이 녀석의 세계를 작가가 얼마나 눈을 크게 뜨고 봐왔는지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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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이 있는지 없는지 자각하는 묘생.

풉,푸,하하하~ 아..이녀석들 좀 보게... 늬 들끼리도

쥔 집에 대한 우열을 가리고 한단 말이지?

하면서... 깨알같이 웃곤 하였다.

 

주인이 그림에 몰두하는 것을 보곤 자기 딴에 그래도

미물이 이정도로 봐주었거늘~~!! 하는 냥~~이라니,

너무 재미지지않냐?

 

자기 주인이 아는 욕이라곤 바보자식! 뿐이란 걸..안다.

주인에대한 섬세한 감각을 가진 묘생씨~

나랑 친구하자! 너, 맘에 든다!!

 

 

실컷 자고 일어나 아, 귀찮은 일임에도 열심 모델을 서주는 묘생.

그것도 모르고 주인이란 것들은 하여간 은혜를 뭘로 아는지!

자기더러 바보 자식~ 하니까,

나름 버럭~! 질하는 묘생...

 

 

그래서 제 버릇 못주니, 냥이 아니..묘생은 자기가 가장 잘 하는 비아냥으로

그림 평을 해 줌으로써 회심의 복수를 한다 .

주인은 알던 말던, 상관이냐~ 내 앞발로 그려도 나를 이렇게 막 그리진 않아!

하고 일갈을 하는 묘생~!

 

 

하릴없이 그 못난 주인 골이 보기 실어 매일 밥 먹듯이 하는 가출을 감행

다만 매일 저녁이면 다시 되돌아간다는 것은 ~안 알랴 줌!~

저 표현들 봐라, ㅎㅎㅎㅎ

묘생의 눈썰미는 이정도이다.!!!

그러나, 묘생씨~ 그래도 그리는 것과 마음은 또 별개라오!

 

 

 

 

 

 

 

 

 

 

 

 

 

 

 

 

 

아, 이러저러한 경위로 만난 검둥이 녀석...

호오~~ 이 녀석 봐라! 제법 , 사는가봉가?

ㅋㅋㅋ심사가 뒤틀리면 호연지기를 연마하러 차밭에 나와 차뿌리의 냄새를

하나 하나 맡으며 비틀린 속을 달랜다는 이 녀석...물건이다..^^

 

 

나야, 웃겨서 묘생의 심리만 쫓아갔다가 중간 중간 작가가 심어놓은

문학적 표현력에 지뢰를 밟곤 해서는 이런, 사지를 버르적 거리며...

으악..이런, 소시키 가튼녀석! 사람이냐?

[초겨울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삼나무 울타리 위로 뻗어있는 오동나무 가지를 살며시 흔들어

이파리가 두세 잎 시든 국화 위로 떨어졌다.]라니...

 

거기다, 이런 유머 필살기...

[병신, 집이 크다고 배부르냐?]란다...ㅎㅎㅎㅎ

 

뭐, 흑묘 내실의 철학 이려나?

무식한 묘생은 지들끼리도 기피대상..흐흡흐...웃겨서..얼마나 웃었는지...

배고프다!

 

이렇게 문장을 디 파다간..어느 세월에 책을 다 읽을고?!

그러게..걱정마..맘 잡수면 또 금세..읽어. (난 안뵈는 묘생을 집안에 들였다)...

 

다음에 또! 그럼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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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내곁에 와줄까, | 외딴 방에서 2015-09-0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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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시절 : 슬픔도 지나고 보면

 

song by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 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다시 내게 불어 온 바람 잘지낸단 대답이려나
흐느끼는 내 어깨 위에 한참을 머물다 간다

또다시 내 곁에 와줄까 봄처럼 찬란한 그 시절
가난한 내 마음속에도 가득히 머물러주기를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대를 만나 따듯했노라고
그대가 있어 참 좋았노라고

 


 

 

가난한 내 맘 속에도..가득히 머물러 주기를...

갑자기 나쓰메 소세키를 읽다 말고

이문세 그의 음악이 고팠다.

 

음악이 너무 좋음 , 글이 머릿속을 파고 들지 못하는데...

그래서 가급적 음악도 클래식에 마음을 기대곤 하는 축이라..

금새 출렁출렁 거리는 감성이라...

 

그러나 작자가 친구의 조소에도 아랑곳않고,

묘생의 날카로운 눈에도 포착되는 인간사를 보면서도

 

사람들 속의 그 친근한 마음을 얻고 살던 즈음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어찌 피할 수가 있을까...

 

실시간으로 검증이 이뤄지는, 반성과 마음의 빚들을 계산해

보게 되는 시간들...

그립다. 나를 이루게 해준 이들이..

그 고마운 인연들이...

 

한때 나를 아프게 한 추억조차도 나를 키운 팔 할 이었다..생각한다.

그러므로 원망보단 진한 그리움이다.

 

누굴 미워할까..가장 ..어느 시절이건 미웠던것은 나였노라고..

 

커피는 가급적, 멀리하라는 말을 들었는데도

그럼 그럴 수록 커피는 더 생각나는 것이 사람인지라..

 

편의점에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집 앞까지 두어 마리의 묘생이

나를 쫓아 오는 걸 같이 야~옹 거려 주면서 뜻도 뭣도 잘 모르며

우린 잠시 대화를 나누고, 묘생 두어마리의 친구들은 내가

대문앞에 서자 갈 길을 갔다.

 

또 보자..그런데..밤 늦게 내 창 앞에서 우는 건 좀 지양해주라고

할 걸 그랬나...하다가..그래..니들이 맘 껏 울 장소가 그 뿐이면,

나도 양보 하마...고! 피식 웃으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저/김난주 역
열린책들 | 2009년 11월

소세키의 고양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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