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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친구에게서 | 외딴 방에서 2015-09-1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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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 친구와 연락이 닿아서 20년 만에 (거의!)

세상에..20년이라니...그런 시간을 보지않고도 살아 가면서

친구라 하니 웃기긴 한데, 한때 좋은 기억을 나눈 친구였는데

아쉽게 헤어진 기억이 남아서 내가 먼저 찾아보게 되었다.

뭐 그친구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전에도 그의 근황은 궁금했었다.

잘 있겠거니.. 잘 있어야지..

당시의 만남 자체도 시트콤 같았던 면이 있어서 아마 다시 보면

또 그럴지는 모르겠는데,  난, 좀 우정과 애정 사이를 햇갈려했다.

그 다지.. 남자친구의 필요성을 통 못느꼈는데..그 녀석은 좀

독특하게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면이 있었다. (여기까진 좋다)

편하게 해주는 것..이 다음을 넘어서면 이후로 남자친구들이 내게

잘 하는 것은 보통 어리광이다.. 아, 근데 모르는 말씀인데....

난 좀 가차 없을 경우가 있어서 아니다 싶을 적엔 확 ~ 관계를

접어 버리는 면이 있다.. 이 녀석과는 그 단계도 안 가본 순수한

친구로 남아서 헤어진 케이스..랄까..?

 

인사도 엉망으로 던진 상태로.. 그러는 건 아니었는데.. 하고 말이다.

그 친구가 나를 찾은 건 꽤 여러번이었단다.. 나도 가끔 싸이월드니,

하는 것들이 생기면 찾아보곤 했었다. 워낙 독특한 녀석이라...

오늘 페이스 북에 문자가와 있었다. 그리고 오전중에 전화 통화

뭐,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면들은 있었다.

 

잘 살아있다는 살고있다는 안부..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끔 옛친구들이 생각이 나지만..다만. 동성이 아니어서 뭔가 해보려

하는 수준의 의혹은 말기를..나는 그런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다.

혹시 내가 상처를 뜻하지 않게 주었다면...미안하다.전하고 싶다

이제서 무슨 소용일까만.. 그런 이유일 뿐이라는게 의미가 없냐면

나에겐 있으니..지나간 과거의 나에게도 친구에게도 사과의 시간이

필요로 했던 것 이라고...또, 순수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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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걸고 치는 한판의 거대 사기극 | 낡은 서랍 2015-09-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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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까마귀의 엄지

미치오 슈스케 저/유은정 역
문학동네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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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엄지만"안다. 일본어로 꾼’은 까마귀와 발음이 같은데서 제목이 된 까마귀의 엄지...ㅋ엄지. 데쓰’ (일타가 없는 관계로) 다케자와..가 벌이는 일들 같지만 실은 엄지,는 =데쓰* 마히로.야히로의 아버지. 다케자와가 아내가 죽고 사채업자들의 손에 사요를 잃어 버리고 삶을 쓰레기같이 살 때.. 역시 남을 등쳐 먹는 사기꾼였던. 데쓰는. 아내와. 아이들을 버리고 사기를 일심아 살다 간암 말기를 선고 받고 서야 가족을 찾지만. . 아내는 자살을 하고. 두 딸까지 그야말로.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닌 인생 ..다케자와와 엮어서 두 딸 까지. 인생에서 건 지기 위한 그의 큰 도박(?) 같은 한판. 참 잘 짜여진 연극..드라마..아니, 인생의 선물이랄까?! 죽음을 앞두고...누군가에게 인생에 무언가를 줄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람에서 하게되는 , 거대 사기극.... 이면, 어떤가...??!! 인생에서 교훈은 ... 항상 교훈으로만 그친다는데 있다는 말이 마음을 참 심란케 하였다..그래도, 나는 언제나 진심은 연약할 지라도 통할 것을 믿는다. 닿기를 바란다. 인생안에 숨겨진 진실 따위의 허약함은 그냥 까마귀의 엄지"만 아는 걸로..했음 좋겠다. 터무니 없는 바람이겠지만...모두들 한번쯤 의적이든 나쁜 살인자이지만 그들을 응원하게 되는 심리를 겪어 본 적이 없는가..말이다.. 교훈따위...족구하라 그래.. (응??!!) 그렇게 미치오 슈스케의 (슈퍼스타 K의 약자 가 아님) 한 권도 저물어 간다.. 까마귀 날자...배 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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