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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강이 숨트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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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의 전체보기
와...!! | 외딴 방에서 2015-09-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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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ㅡ읽고 올린 글이 당첨이라고...
음..사실 노트에 쓴것은 내용이 좀 다른데.
그냥 책 을 보고 순간 떠올린 이미지를
나열한 것을 올려버렸는데...
나는 그건 내가 별도로 신청을 안해서
생각도 못한..일.
엉망였는데...
잘 쓰려고 해도 안되었겠지만..엉뚱으로 가다
흐지부지 끝내는 걸 아는 지라...
고마운 일이라고..감사를 ...ㅎㅎㅎ

아..이곳이 아니지!! (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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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을 그림 | 외딴 방에서 2015-09-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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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모집 소식ㅡ나야 이미 본 것
새삼 끼지 않아도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좋은 기회에 많은분들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글들도 하나 같이 좋은데 내가 옮기면 압축이나
의미를 전달하기에 어려울게 분명해서
글은 전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왔다.
생각이 얼마나 이쁜지..전할 수있었다면
좋았을텐데...나는 그 생각을 동참하고 그저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따르는 것 정도가
해줄수 있는 것의 모든 것.

블로거지인 분께서 내가 참 열심이라고..
지역신문에 실어 책을 소개해보려한다고..
그 책이 그만한 가치가 있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한다. 웃으며 전해준 마음이 고마웠다.
추석 전에 이웃 몇몇에 보내 볼까 하는데.
하나씩 하나씩 결제..이건 좀 상당히 번거롭네..

다음번은..청주에서 그림하는 분
그 분 그림도...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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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있었어...!? | 읽겠습니다 2015-09-23 22:16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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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짜 팔로 하는 포옹

김중혁 저
문학동네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쩌면 자기 자신이 가장 두려운지도 모른다. 진짜 자신의 끔찍한 내면 따위가...불쑥 튀어 나와 주변을 삼킬까봐...그럼 그녀는 무얼 두려워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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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의 복합체가 아닌가..하며
할머니의 이야기가 구전처럼 떠돌거나
그 지방에 내려져온이야기들이 전설이라면


지진이 커다란 뱀의 뒤척임 일 거라고 했나?

 

그렇다면 그녀는 대체 어디에 무엇을 빌고

괴로워 하고 그랬던 걸까?

그녀의 마음은 어디 있었던 걸까...

 

조금  나은 우재를 선택한 것이 서로가 아닌가?

달리 또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을까...

민철의 생각 속으로만 파고 든 그들의 만남들엔

모두 조각들뿐일 것이다.

그가 보고자한 방향만 , 담긴...

 

아이는 왜 일찍 죽어야 했을까..

미스테리한 이야기에 미스테리한 친구들...

 

우재는 왜 그리 기우는 것이 분명한 데도 민철을

곁에서 계속 두고 챙겼나...

 

영선은 민철의 많은 부분을 ,그가 기억 못하는 부분도

기억에 담고 있었다.

 

물론 우재도 담겨있었을 테지만. 순 그런 이유일까?

 

두려울때 가장 먼저 파고드는 것은 의지가 되는 이의 품이

아닌가? 그녀는 혼자서 도망을 쳤다.

 

지하에는 길들이 무수히 많을 터이다.

그 많은 틈으로 똑,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처럼...

마음에 균열은 파괴가 된 후에 알게되는 경우가 있다.

다 망가진 후에 뒤늦게 자신이 끌려다닌 사실이라든가..

혹은 자신이 끌고 다닌 껍대기라든가...

 

그녀를 진심으로 두려워하게한 것은 무엇일건지..

 

뱀이 나온다.

그 많은 굴들은 ,지하의 숱한 동굴은...
그 무대가 이 이야기를 만들게 된 시발점 일까?

 

흔들림으로 인한 자신과의 마주침...따라오는 얼굴도

쑥 들이밀어서 눈을 마주치는 심연도 결국 같은 얼굴을 한다.

다만, 눈동자의 너머로 어딘가를 헤멜 뿐...

 

길을 나선다.

버스에서 이 쪽과 저 쪽의 마주침 역시나...
터널이 심연인듯한 모티브는
그 우물을 들여다 보던 데서
온 게 아닌지..


수정 구슬 하나를 놓고 집시는 점괘를 봐준다면
여러개의 구슬을 굴리는 것은
쌀 알이나 팥알등을 굴리던
곳에서...

귀신은 자기 속에 있는 두려움의 근원...
자신이 가장 이성을 놓았을 적에
달리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얼굴이란 뜻도 되는 것일까...

어릴 적에 미신을 잘 믿던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뱀은 죽이면 땅위에 두면 안된다고..
다시 살아나서 쫓아오기 때문에 꼭 나뭇가지로
높은 곳에 걸어놔야 한다고 했던...
그 웃어버린 미신 따위가 왜 느닷없이 떠오를까.

누가 죽인 뱀들이 돌아가 지축을 울리도록
꿈틀대는 것일까...
아마 자기 하나 잘 살아 보겠다고 보신 (?)하던 이들 일테지..

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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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무래도 좋을 그림』 리뷰어 모집 | 스크랩+이벤트 2015-09-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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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아무래도 좋을 그림

정은우 저
북로그컴퍼니 | 2015년 09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아무래도 좋을 그림』 리뷰어를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9월 29일(화)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9월 30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예스24 책소개 :  


7년 연속 네이버 선정 파워블로거 ‘솔샤르’!

90장의 만년필 스케치와 예리한 통찰력이 담긴 에세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 제도를 만든 2008년부터 2014년까지 3491명의 파워블로거가 탄생했다. 그중 7년 연속 파워블로거로 남아 있는 사람은 단 14명! 그만큼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7년 연속 에세이와 예술 분야 파워블로거로 활약 중인 ‘솔샤르’ 정은우 작가는 “특별한 걸 만들어내는 재주”보다는 “꾸준히 하는 능력”을 재능이라 여기며, 지난 7년 동안 약 370만 명의 네티즌과 소통해왔다. 그중 특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두터운 팬층까지 거느린 주제가 바로 여행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만년필 스케치였다. 


뉴욕 5번가의 거리 모습, 터키 아야소피아 성당의 내부, 대만 스린 야시장의 한 장면, 노르웨이 주택가에서 마주친 길고양이, 샌프란시스코의 노면전차, 서울의 종묘와 창경궁, 교토 은각사와 기요미즈테라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마음에 새긴 한 장면을 날카롭고 섬세한 터치로 그려낸 만년필 스케치는 흔히 보던 사진 속 여행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한 가지 색의 만년필 잉크로 명암을 표현했을 뿐인데도 풍부한 색채감이 느껴지고, 그 건물과 골목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하는 특별한 매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수성과 날선 통찰력이 돋보이는 글도 매력적이다. 흔한 블로그 여행기가 어디서 뭘 보고 뭘 먹고 어떻게 이동하고 어디서 잤는지 등의 일상 글이라면, 정은우 작가의 글은 신변잡기적 수다를 일체 배제한 채 여행지의 건물 또는 사물의 역사가 가진 모순이라거나, 거기에서 읽어내야 할 의미 등을 뚜렷한 기승전결을 갖춘 한 편의 에세이로 완성시키고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맛보고 수정하고, 보태고 깎아낸 뒤 접시에 담아낸 정갈한 일품요리 같은 맛을 가졌다.


---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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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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