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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 외딴 방에서 2016-03-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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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vs 인간지능

체스의 경우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10의 40승이지만, 바둑은 10의 170승이나 되는 경우의 수가 있다. 반상 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는 아무리 뛰어난 슈퍼컴퓨터라도 계산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알파고는 무작위로 다음 수를 대입하고 예상 확률을 알아낸 뒤 가장 가능성이 큰 수를 선택하는 컴퓨터 기법인 ‘몬테카를로 트리탐색’ 고급 기능과 동시에 상대방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정책망’, 놓여진 바둑돌의 가치를 계산하는 ‘가치망’, 이 두 가지 신경망을 탑재했다. 알파고는 대국의 경험을 축적하면 축적할수록 무작위 대입의 적합성을 더 용이하게 판단할 수 있다. 암기된 바둑이 아니라, 배우면서 달라지는 바둑을 두게 된 것이다.
*채널 예스 중에서 ㅡ (문제될 시 삭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사를 보고 나 역시 예전 그와 같은 대국을 책에서 읽은바 있었지만
그럼에도 인간 지능에서 만들어지고 인간이 쌓은 대국을 놓고 하는 곳이라 이세돌 의 편에 서서 시원하게 이겨주길 바랬었다.

지금 또 하필 가마틀 스타일  이란 책을 보자니 이 상황이
더 재미있다는 생각을 한다 .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한데도 ...인간은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있다. 알게도 그러지만 모르고도 이미 자신이 구축한 혹은 구축중인
편한 자세로의 길을 가기 마련인 의미의 스타일 이랄까...
따라가는 것이 유행이고 말이다.
체스를 두던 옛 딥블루 라는 컴퓨터는 지금 바둑 고수일까?
인간과는 대등한 경기를 펼치던...
초기 컴퓨터를 놓고 이미테이션 이란 영화를 봤을때..물론 그게 세계 최초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산력이 뛰어난 것 뿐 아니라 일탈의 경우에도 처신이 빠른 에러만 내놓지 않는 컴퓨터 ㅡ라 하면 역시
좀 징그럽다.
인간이 좀 더 편하고자해서 만들었던 기계의 역습 ㅡ슬프잖은가..말이다.
그럼에도 기계가 인간을 동경한다는 소설에서와 같이 인간이 가진 어떤 걸 궁극에는 넘지 못하기를 ㅡ아니 에러로 빗나가길 요행마저 바라는 이 못된 심리...
멸망의 날이 닥쳐올때 기계로 인해 세상이 구원되는 날이 올까?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면 뭐라고 답을 해줄까...
뭐 ㅡ간단히 전원을 끄면 된다는 답 말고...말이다.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놓고 계산하는 인공지능 ㅡ시대.
갈수록 뻔뻔함이나 천편일률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반복적 실수의 인간 과 인공지능 .
어려운 문제다 ..사람은 사람으로의 길을 잃어가는데 기계는 사람과 햇갈리게 인간같아지는 세상이라니...
휴우. ....
어째든 ㅡ최후는 인간이길 ..아니..계속 인간으로의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된다.
이세돌 9단은 다시 하자하면 하고 싶을지 ㅡ궁금하다.
조훈현 고수은 어땠을까...아...어린아이와 두는건 또 ...어떨까..
신적인 반짝임은 ㅡ그야말로 어린아이들이 뛰어나다고 하잖던가.

아예 재능만 있고 선무당같은 기사와 대국은 어떨지도 궁금해진다.
으...이런게 무리한 경우의 수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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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또 .. | 외딴 방에서 2016-03-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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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매일 매일 새는 밤 (하나 둘 셋 ..이런 거 말고)
밤이 구멍난 것도 아닌데..세다 ㅡ새다..음...갑자기 이런
단순한 것도 헤메는 ...이그그...책을 읽음 뭘하나...
맞춤법도 매번 헤매는데...국어 실력이 꽝은 아녔는데
요즘은 도무지 자신이 없어 틀릴 것 같은 말은 아예 돌아
가기까지 한다.

음 ..어제는 창비 노트가 날아왔다 .
50주년 기념 이벤트 ㅡ무지 노트 ..무지 잘 쓰겠습니다 ~!^^

오늘 새벽에 난 안방청소를 했다.
어제 초저녁부터 한거지만 ...이제 대강 끝나간다만
흐윽 ㅡ책장은 손도 못대고..
박스의 책들만 꺼내 바람 쐬어주는 걸로..
내 ㅡ계속 박스들을 그냥 두었음 어쩔 뻔 했는지...
이사하며 완전 엉망인 이삿짐센터에 일을 맡기게 된 걸
또 이를 갈게 되는데....
책 박스 사이 열다보니 이상한 박스..
이건 내가 싼 기억이 없는데...보니 전에 살던 옆집의
박스 ㅡ주소와 이름까지 떠억 써져있는...우체국택배박스
헐 ㅡ!!! 싶어서 열어보니...이런 된장~!
예쁘게 쓰레기 봉투를 글쎄 ...박스에 잘 담아 가져다 놓은 ㅡ
우리것도 아닌데...쓰레기봉지까지 정성껏 담아오는 이삿짐센터
박스안에서는 거미가 진을 치고 잔 날벌레까지...으..익.
게으름을 멸시해야 하는건지...
한 숨만나서...이건 쓰레기봉지도 여기 지역걸로 또 한번 싸서
버려야 하는 지경이니...에~~~잇!
다행히 책들엔 피해 안 간 듯 한데...
그래도 기분은 엄청 상하고..
새벽에 또 쓸고 닦고 ㅡ기룸칠만 안한...

아...왜 갑자기 부지런 였냐하면...
애정하는 북스피어를 위한 한 블로거 분이 개인적으로
이벤트를 ㅡㅎㅎㅎ
열린책들 이벤트는 안했는데...이건 좀 모아볼만 하잖아..싶어
열린책들 ㅡ내건 구판형이 많은데...요즘 것들로 싹 모으신분들
보면 기가 팍 ㅡ죽어버려서..ㅠㅠ;;;
암튼 북스피어 책은 뭐라해도 미미여사의 에도시리즈!
(애도하지 말고...에도..라니깐!)
그래서 주섬주섬 책들을 최근책은 뭐 ...있나..
박스에 있던 것들만 꺼내서 줄 서...!차렷 ~~!열중쉬어..닷!
거실 한복판도 아니고..중앙부터 바깥까지..으..좀 길다니
그래서 조명 안켜지는 어둠까지..담아버리고..
그런데도 안보이는 책들은 안방 책장에 자고있는 중일...
북스피어 애정하는 한 블로거 분 덕에 쓰레기 치우고
책장 수납까지...매우 고마운 ㅡ일을 하느라
밤을 세워 버렸다...(잘 가는 밤을 ㅡ스물다섯번째..밤?^^ㅋ)
그랬다고..한다..(쓰레기는 라헬 ㅡ다들 미워하는 캐릭터 (?!)지못미..)
이제 피곤이 햇살처럼 퍼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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