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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강이 숨트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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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증의 끝이 감기... | 외딴 방에서 2016-03-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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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뭐꼬 ㅡ뭐꼬가 무시기 ㅡ하듯 ...
서로 맞물려서 빙빙 도는 것 같은 ..
하 ㅡ핫
저도 이 참에 쉬어 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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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움 ...막혀요..쥐구멍이.. | 기본 카테고리 2016-03-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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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저
네오픽션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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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발에 채이듯 이 페이지에서 더 나아가질 못하고
서성대는 중 ㅡ
속이 너무 답답해 창도 활짝 열어보고 기지개도 켜보고
숨을 내 뱉어보기도 하는데 좀채 꽉 막힌 정체구간이
뚫릴 생각을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이 ㅡ뭐지 ,
내가 하고 픈 말 ...
작가는 했는데 ...
속청이 ㅡ가스명수가 사이다같은 동치미 가 필요한 지금...
책들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읽어보지만 ...이즈음엔 소리내어
읽지 않음 읽기 벅찬 정도로 뭔가 답답하다.
할 일을 미룬게 있나...
딱, 미만 반복해 치는 기분 ㅡ파는 언제 진도 나가니?
(미칠 노릇 ~)
생각이 막 병목지점 처럼 밀리는 구간이 많은 소설 ...
그런 책들이 있지만 ...지금은 책 탓도 아닌것 같다.
내 환경에서 (컴퓨터냐...?) 뭔가 더하거나 빼야하는데
그게 뭘지 ...뭘 더하고 빼얄지 토옹 ㅡ모르겠어서...

왜 ㅡ그러고 사니...!!!
아폴로가 사라진게 ㅡ무슨 상관이냐..
그러네 ...
그렇다고 ㅡ가슴이 아플 것 까진 없잖아..
볕들 구멍 정도 인 내 굴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청소부가 있어야 (내 손으로 시원하게 될것 같지 않아)
할까...하아아~~~답답해 갑갑해...


바람 쐬러 갈까......과부하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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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준열의 시대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6-03-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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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시인 ㅡ생애

1926년 강원도 인제에서 출생하였고 경성제일고보를 거쳐 평양의전을 중퇴하였다.[1] 1946년 〈거리〉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광복 후 서울에서 서점을 경영하였고, 1947년부터경향신문 기자로 미국을 시찰하였다. 1949년 동인그룹 '후반기'를 발족하여 활동하였다. 1949년 5인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발간하여 본격적인 모더니즘의 기수로 주목받았다.[1] 1955년 《박인환 시선집》을 간행하였고 1956년 페노발비탈을 과량 섭취하고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별세(자살)하였다. 묘소는 망우리 공동묘지에 있다. 1976년에 시집 《목마와 숙녀》가 간행되었다.

*위키피디아 ㅡ에서...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이렇게 남기는 것이 맞는지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내 서늘한 가슴에 있건만

ㅡ 세월이 가면 ㅡ

밤이 가까울수록
성조기가 퍼덕이는 숙사와
주둔소의 네온사인은 붉고
정크의 불빛은 푸르며
마치 유니언잭이 날리던
식민지 향항(香港)의 야경을 닮아간다

조선의 해항 인천의 부둣가
중일전쟁 때 일본이 지배했던
상해의 밤을 소리 없이 닮아간다

ㅡ<인천항>(신조선, 1949년 9월) 중 ㅡ

신조선 ㅡ이라...인천항과 많이 차이를 보이는 듯한 세월이 가면
그 둘다 그의 입장에서는 단물빠진 신파 같은게 아녔을텐데

그는 달디단 애환이나 그리던 시인이 아니었다.
모던 과 댄디를 말하게 하던 이라니...

그럼에도 그의 가장 친한 벗이던 김수영은 그를
가장 싼 유행의 감상주의 ㅡ로 부르곤 했다지...

김수영은 내가 젤 좋아한다 하는 시인 ㅡ임에도 이렇게
전체를 읽지 못하니 ㅡ에구 좋아했노라 ㅡ말하면 부끄럽겠다.
김수영 시집속 ㅡ시니컬하게 누군가를 일컸는 부분들이
혹시 이이 일까....

그의 산문을 좀 찾아봐야지..

어제 새벽엔 박인희 목소리로 옛노래들을 챙겨 들었었다.
저 유명한 세월이가면 ㅡ은 임만섭 이란 사람이 부른 걸로
되어 있던데 그곡 도 들어보면 싶었다만 아직 이고..
이제부터 찾아 들어볼까나 ...있다면
서평을 목적으로 뭔가 읽기는 나와 퍽 맞는 게 아닌데
신간이 ,,,윽 ~어서 봐달라고 하는
(나 혼자 그리 느끼는 거지만)

서평용이 먼저 나오고 ㅡ책이 깔리는 줄 알았는데 ㅡ이미 나와있네..
오옷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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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 | 외딴 방에서 2016-03-2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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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드는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술적인 힘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거의 그렇고 ㅡ그런 생각 끝에 늘 왔다갔다 ㅡ생각이
중립적일 적이 많다.
이렇다 저렇단 단정을 ㅡ함부로 할 수 없어서 비겁하다.
비겁한 나는 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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