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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의 전체보기
어제는 내가 오늘은 아이가 | 외딴 방에서 2016-03-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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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로 인한 감기는 참 보채 듯 몸을 힘들게 한다..
오늘은 저녁무렵 좀 나아져 책을 넘겨 보고 했는데
어제 밤은 눈이 너무 뜨거워서 화면 보는것도 아픈
듯 했다..
훨 좋아져 있으니 이번엔 아이가 불덩이...
편의점가서 해열제를 사왔다.
나는 그냥 참았지만 ㅡ애는 그럼 안될 것 같아 ...
약을 사오니 그 사이 아이가 점심 겸 늦게 먹은 걸 죄다
토하고 있었다
쳇기까지 와서 더 힘없이 늘어져 있었나보다..
몸이 더워 낮에 내가 샤워를 오래한 걸 기억하곤 아이도
그대로 한다..푸흣...
아직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컨디션 ㅡ
약을 먹이고 머릴 말려주었다.
원래는 잘 안해주는건데...아프다니..안쓰러워
도와주기로 ...했다.
이젠 좀 좋아진듯 해 마음이 한결 놓인다.
그래도 자기전 약은 한 번 더 먹고 자라고 해둔다.
좁은 공간에 둘이 복닥이니 주거니 받거니 하는 감기...
하품처럼 옮는 듯 ㅡ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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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ㅡ혁의 허무한 인생 단편 | 보겠습니다 2016-03-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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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특종: 량첸살인기

노덕
한국 | 2015년 10월

영화     구매하기

보면 일단 뒷 골 좀 당기고 어이쿠 ㅡ하는 신음이 절로 나온다.
상황이 모든 걸 만들어간다.

진실 따위 ㅡ믿고 싶은대로 믿는게 사람들이고
상황에 떠밀려 사실이 되는 것도 하나의 진실이라고 하는 ...

진정한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입맛이 떫고 쓰고
땡감을 깨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무시 못하는건
상황적 휘말림이란 걸 ㅡ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다시 상기하기도 힘들다...
소설에 맞춰 허구를 완성하는 영화
그리고 모든 것은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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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잘못했네 . (응?^^) | 읽겠습니다 2016-03-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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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기호 저/박선경 그림
마음산책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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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아무렇지않다.
이기호

아 ㅡ이런 깡패같은 소설 ㅡ좋다.
책 속 모양도 더 없이 고와서 흐뭇하고...
어제 쓴 글을 사이트에서 바로 쓰다가 날려먹었다.
아까워서 쓰던 글을 집어치고 화를 겨우 가라앉혔다 ㅡ
다시 쓰려니 기운이가 ㅡ안나서....
2010년에 처음 김영하의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ㅡ라는
책을 본 이후 ㅡ단편집에 이런 , 이런 놀라움이라니..하고 놀란건
또 처음...ㅎㅎ
겨우 한 두페이지짜리 단편에 실린 글이 무척 흡입력이 높다.
이 작은 책 한권에 무려 에세이도 아닌데 40편여가 들었다.
첫 이야기부터 흥미로운 이야기 ..
그 사범의 사랑은 ㅡ그런 보이지 않는 사랑 ㅡ이었다..
신승훈 노래스런 ㅡ신파 ...
걸그룹의 여가수를 욕한다고 아이의 멱살을 잡다니 ㅡ뭐 그 아이가
좀 질이 않좋은 ㅡ짓을 하긴 했는데 ...
고소든 뭐든 사랑하니까 ㅡ그대로 받고 화해를 안켔다고 ..고갤 숙이며
눈을 감는 나이든 남자의 순정 ㅡ크흐흐...귀..엽잖아...
동물원에 간 애인이 운 까닭은 ㅡ이것도 퍽 이쁜 소설 ...
남자의 로망이 크지도 않고 소소하며 가정적이다.
김밥을 직접 말아 애인이 생기면 한적한 동물원에 가는거라니...
그런데 한적한 동물원은 모두 궁기로인해 아우성인 동물의 세계...
한적하면 ㅡ아니된다...그럼 동물들이 굶으니까...
안쓰러워 울음을 터트린 애인 ㅡ
이 무슨 미술관 옆 동물원 스런 글 ㅡ이냐고...
읽으며 깨알같은 유머 ㅡ그리고 반영된 현실 ㅡ조우하는 신세계와 이상이 그렇게도 가차없음 ...
아 읽을 수록 맘에 드는 작가 ㅡ이 작가도 애작가 리스트에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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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아 ㅡ^^ | 외딴 방에서 2016-03-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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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가 떨어졌다고하니
친구님이 얼른 보내준 싸서 걍 보낸다한거지만
오 ㅡ갈아서 처음 내린 커피는 풍미가 좋다.
적당한 바디감도 ...입안에 돌고...
깔끔하면서 구수하다..
드로퍼가 넘 오래되서 안쓰러워보인다니까
그것도 같이 보내주었다.
가격은 착하고 ..맛은 좋고 ...
암튼 ㅡ친구덕에 한동안 원두 걱정은 안해도 될듯
살앙한다 ㅡ친구야...푸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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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 외딴 방에서 2016-03-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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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한 ㅡ따끈한 초판본 책들...
백범일지 ㅡ 김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ㅡ 윤동주
님의 침묵 ㅡ 한용운
정지용 시집
나생문 ㅡ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인간실격 ㅡ 다자이 오사무
은하철도의 밤 ㅡ미야자와 겐지
소와다리 출판 버전들 ...^^
세로줄 읽기 ㅡ아버지 생각이 무럭무럭..
이 책들은 순 아버지가 그리워 산...
어깨 넘어로 본 아버지의 책들은 세로줄이 많았더랬다.
글씨가 더 잘고 어느땐 한 페이지에 두 열로 쓰인
책들도 많았는데...
그 많던 아버지의 책들은 다 어디갔을까 ㅡ
아버진 장서가는 아니셔서 늘 읽은 책들이
사라지곤 했었다.

애써 포인트 모은 걸 이렇게 쓰게되니 ㅡ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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