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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_ 펀투리드 level1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9-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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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Disney Fun to Read Set 1-27 : Welcome to Headquarters


TWOPONDS(투판즈)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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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_ 펀투리드 level1

 

Fun to Read level 1

Inside out _ Welcome to Headquarters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가지고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는 책~

바로

디즈니 펀투리드 책이다.

 

♪빙봉 빙봉~ 나와같이 놀사람~~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봤다면서

기쁨이, 슬픔이~ 등 영화캐릭터들을 이야기 하길레

책으로도 같이 보면 좋을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살펴보았다.


인사이드 아웃 level 1인 책은

영화를 본 아이라면 유치원 아이부터 볼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단어와 간결한 문장으로 되어 있었다.


영화의 장면이 그대로 담겨져 있기에

먼저 알아보고 반기는 아이들!

 

주인공인 라일리.

11살 소녀의 내면에는 어떤 감정들이 들어있을까?


주인공의 내면에 들어있는 다섯 감정.


기쁨과 화남, 두려움, 역겨움, 슬픔.

 

Riley has other Emotions too :

(joy,) Anger, Fear, Disgust and Sadness.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서툰 아이들에게

각각의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도 배우며

라일리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Emotions work hard and take care of Riley.

 

좋은 감정 나쁜감정?!

흔히 기쁨은 좋은것이고 슬픔은 나쁜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 영화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

모든 감정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감정들은 열심히 일하며 라일리를 돌본다!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며

성장해가길.

- 아직은 그저 책과 영화를 '재미'로 보는 단계이긴 하지만 말이다. ^^


아이들이 노래로 불렀던 그 '빙봉~'

라일리의 상상의 친구도 보인다.

"We just want Riley to be happy!"

 

모든 감정들이 원하는 것은, 라일리가 행복한 것!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다^^


책과 함께 있는 워크북.

 

파닉스 dr도 살펴보고,

사이트워드 in 도 써보고~


단어의 뜻도 살펴보고, 내용도 정리해 본다.


ㅎㅎㅎ

가장 좋아한것은

level 1에만 있는 스.티.커.

 

역시.

빙봉이 기쁨이랑 같이 있는 스티커를 가장 먼저 선택한다.

^ㅡ^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영어책으로 연결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펀투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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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영화속 과학 인문학 여행 | 엄마의 책읽기 2016-09-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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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 인문학 여행

최원석 저
팜파스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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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영화속 과학 인문학 여행

 

최원석 지음

팜파스


영화속 과학 인문학여행.

그것도 십대를 위한 책.

 

비록, 십대는 아니지만

영화에 관심이 있고, 그 속에서 과학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듣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끌리는 제목이 아닌가 싶다.

영화를 소재로 삼아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다시금 들여다 보게 해서

알아가는 기쁨!

그리고, 생각할 꺼리들.



 

 


♪지금 이순간 내 모든걸~

 

이 유명한 뮤지컬 노래가 <지킬박사와 하이드>에서 자신을 두고 할 실험을 앞두고 부른

박사의 노래였다는것을 생각하면

감미로운 멜로디에 섬뜩함이 더해진다.

 

과학의 발전.

그 자체만이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 인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야하는

과학 윤리의 문제까지 생각해야하는것임을 보게된다.

 

헐크나 터미네이터와 같은 영화를 보면서

그냥 '재미있다'로 끝날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한 모습을 비춰주는 것으로 연결하고

우리의 자세나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글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알파고'로 대변되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었다.

최근 이슈까지 담고 있어서 더 흥미로웠던 글.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암울한 미래에 대한 상상대신,

인공지능이 실제 어떤것이며

어떻게 대처해야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는 글이었다.

단순 암기보다 창의성을 요구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는것이

이러한 과학 기술의 배경을 이해할 때 더 수긍이 되었다.

 

시간여행, 바이러스,

쓰나미, 핵에 관한 이야기...

영화속에 등장하는 주제들이

이처럼 과학과 연관되며

사람의 삶 과 깊이 연루되어 있음을 보게하는 책이었다.

과학지식은 물론, 그 과학을 다룬 인간의 과거 역사와 미래를 생각하게하는책.

 

책을 읽으며

저자의 생각에 수긍도 했다가 반박도 해보면서 읽은

흥미로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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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숲​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9-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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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면의 숲

로랑 모로 글/박정연 역
로그프레스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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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숲​

 

로랑모로

로그프레스

 


신기한 책입니다.

큰 판형의 책안에 바로 뜯을 수 있는 가면이 들어있는 책이거든요!!

 

어느 봄 날 아침,

숲에 나타난 사냥꾼을 피해

동물들이 숨는 장면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그냥 바깥에서 책을 보고만 있느냐구요?

아니요!

가면을 쓰고

바로 그! 동물이 되어보는 거죠!!


수풀 사이에 조용히 숨어있는 호랑이.

 

옆에는 바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가면이 들어있어요!


바로 이렇게요!

 

분홍색 아우라?!는

호랑이로 변신(!)한 형을 잡기위해

둥글게 만든 요술풍선으로 포박하려는 순간! 을 찍었더니

이렇게 나왔네요^^


장난꾸러기 원숭이.

과연, 사냥꾼이 잡을 수 있을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들오들 떨고있는 토끼.

사냥꾼은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요?

 

- 토끼 가면은 귀와 얼굴이 분리되어있네요~

떼어낸 다음에 가면위에 갈라진 틈에 끼워넣어요.

아참, 고무줄을 연결해서 얼굴에 걸 수 있는 구멍도 있답니다~!


9개의 가면이 들어있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책.

 

마지막 그림을 보니

사냥꾼이 꽁지빠지게 달아나고 있네요^^

 

여우, 호랑이, 원숭이

토끼, 노루, 부엉이

숲의 거인, 새, 꼬마요정까지

가면을 쓰고

숲속의 주인공이 되어

사냥꾼을 놀려주기도 하고 숨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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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 세 자매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9-0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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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기돼지 세 자매

프레데릭 스테르 저
파랑새어린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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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 세 자매

 

프레데릭 스테르 글 그림, 최윤정 옮김

파랑새 어린이

 


제목에서 그리고 표지 그림에서부터

우리가 아는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게 한다.

맞다. 아기돼지 삼.형.제.

그런데 여기서는 세.자매.이다.

 

그동안 봤었던 '아기돼지 삼형제'의 패러디 동화

- 아기돼지 세마리/ 데이비드 위즈너,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이야기,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 - 를 보며

원 이야기 이상의 감동을 주었기에

이번 책도 기대하며 보게 되었다.

왜 아기돼지는 삼형제일까. 세자매라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외부적인 튼튼한 집만 있으면 괜찮은 걸까?

익숙한 이야기 뒤집어보기, 아마도 작가는 그런 생각을 하며 이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 같다.

 

 

 

아기돼지 세자매는 결혼할 시기가 되어

엄마로 부터 금화가 든 주머니를 하나씩받아

각각 자신의 신랑을 찾아 떠난다.

첫째돼지는 그 금화로 튼튼한 벽돌집을 지었다. 어느날 자신을 찾아온 돼지 - 사실은 돼지의 탈을 쓴 늑대 - 에게 속아 잡아먹히고

둘째 돼지도 나무로 집을 지어 놓지만 첫째돼지와 같은 운명에 처한다.


 

셋째돼지는 첫째,둘째 돼지를 잡아먹은 늑대에게 늑대의 탈을 쓰고 다가가

셋째돼지를 잡아먹으라며 자신의 지푸라기 집으로 유인해 늑대를 잡는다!

늑대를 잡은 돼지라는 소문은 셋째 돼지에게 끊임없는 구혼자를 선물로 주었고 말이다!

 

*

'아기돼지 삼형제'와 같이, 익숙한 이야기를

그저 알고있다는것에 만족하며 있었다면

이와같이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글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여러각도로 생각해보기!

또 하나의 패러디 동화를 읽으며 마음에 새겨본다.

 

*

 

셋째돼지를 안전하게 지켜주었던것은

벽돌집도, 나무집도, 지푸라기 집도 아닌

그녀가 지닌 지혜와 용기였다.

늑대의 탈을 쓰고 진짜 늑대에게 다가가 지푸라기 집을 유인해 잡을 생각을 하다니!

 

아기돼지 삼형제에서 나오는 이야기 처럼

우리는 종종

우리 외부를 철옹성처럼 튼튼하게 막아줄 그 무언가가 있다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금수저'가 되었든, '권력'이든, 강대국의 비호든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의 첫째 둘째 돼지 자매들처럼

적에게 결국 문을 열어주는 것은

그들 자신이었다.

그 든든한 방어막이 있음에도 들려오는 목소리의 진실을 밝히지 못하면

스스로 무너질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러면, 성 안에 가만히 있는것이 능사인가.

셋째 돼지는 아니라고 행동으로 보여준다.

꾀를 내어 먼저 적에게 다가가 두려움의 대상을 잡아버린다!

 

 

외부환경이 얼마나 든든한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거기에 머물러서 체념하고 낙담하는 것은 옳지않다.

듣고 판단할 수 있는 지혜, 구체적인 방안이 떠오르면 행동할 수 있는 용기.

 

아기돼지 세자매는 이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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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마술연필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9-0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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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서애경 역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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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마술연필

 

글 그림 앤서니브라운과 꼬마작가들, 옮김 서애경

웅진 주니어

 

 

 

 

 

 

 

이 책은

2010년 초 영국에서 선 신문사와 하퍼콜린스 출판사가 개최한

9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앤서니 브라운이 먼저 마술연필을 가진 꼬마곰 이야기를 시작하고,

어린이들이 나머지 이야기를 완성하는 형식으로 말이다.

 

 

꼬마곰이 숲속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

 

이 그림책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고등학교때 학급 문집에서 릴레이 글짓기를 한것이 떠오른다.

'~~가 있었어요' 등등의 평범한 문장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작가 한명 한명의 손을 거칠때 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되어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만들어내는 이야기말이다.

이 책이 꼭 그런것 같다.

여러 꼬마작가들의 이야기와 그림을 살리면서도

작가 특유의 그림책 특징과 메시지를 넣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으니 말이다.

 

마술연필을 손에 든 꼬마곰은

늑대와 뱀을 만난 위기상황에서 마술연필을 이용해 그 상황을 헤쳐나가고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하고, 멸종동물들을 마술연필로 그려서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짓는다.

 

 

아이들의 상상으로 만든 이야기가 모여서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 진 책.

얼마전까지, 종이를 접어서 책 모양으로 만들어서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그림이든 글이든 적어서

나에게 보여준 아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 이야기도 모이면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질 수 도 있는거였는데..

모아둔 작은 책들을 다시 꺼내 보아야겠다 싶다^^

 

이 책은 내용보다 여러 어린이들의 이야기와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진 책이란 것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래서,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네가 그리는 그림과 생각하는 이야기가 이렇게 책으로 나올 수 있단다'하고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예쁘게 선을 긋고 색이 바깥으로 튀어나가지 않은 그림이 아니라,

서툴게 보이는 그림,

나도 그릴 수 있겠다 싶은 그림이 책에 담겨있는것을 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또 자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꼬마곰의 마술연필로 구현된다는것에

무엇을 생각하고 그려달라고 할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다.

주어진 상황에서 독창적인 문제해결능력도 길러질 것 같고 말이다.

 

앤서니 브라운과 꼬마작가들의 그림책 '마술연필'.

지금도 손에 '마술연필'을 쥐고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수많은 꼬마 작가들에게

그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도록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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