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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모든 문제는 불안 때문이다 - 신뢰를 통한 안정감에 대해 | 기본 카테고리 2019-11-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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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의 모든 문제는 불안 때문이다

배영희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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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딱 눈길을 끌었던 육아서.

<아이의 모든 문제는 불안 때문이다>

요즘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련의 상황들과

엄마로서의 고민들,

누군가에게 상담을 받고 싶었던 시간들이

기억 속에서 스쳐지나가며 꼭 이 책을 한번 읽고 싶어졌다.

저자는 유치원 현장과 대학원 등에서 아이들에 대해 연구하며

30여년을 보낸 시간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었다.

나와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사례가 있을지,

저자는 어떤 조언을 내리고 변화를 목격했을지

너무나 궁금했다.

 

 

책에서는 아이가 부모에게서 느끼는 신뢰를

자전거를 처음 타는 순간과

첫 걸음마를 하는 순간에 비유한다.

아이가 넘어지지 않도록 꼭 잡아주는 게

아이가 원하는 부모의 모습이 아니고

심지어 아이에게 발전을 가져다주지도 못한다.

그저 부모는 아이가 넘어질 것 같으면 언제든

잡아줄 준비가 되어 있다,

네 바로 뒤에 부모가 있다는 것을 아이가 확신하고,

아이는 그 믿음을 바탕으로 자기가 갈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었다.

 

 

아이가 소극적이란 생각이 들면 그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불안한 심리상태나 환경도 물론이겠지만,

너무 기대치가 높아 칭찬을 못받아본 경우도 그 중 하나인데

저자가 제시하는 처방 중 꼭 기억하고 싶은 게 있다.

바로 '작은 성공 경험은 자신감을 만들어준다'는 것.

일상 속에서 작은 행동들부터 칭찬을 해주고

성취감을 느끼면 곧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당장 지금부터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ㅎ

 

 

이 시대의 우리는 '자존감'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곤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존감을 키워줘야 한다면서..

그런데 자존감은 어렵게 생기거나 어디서 배워서 장착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어린시절 부모와의 안정감 있는 애착이 있을 때 생기는 것이고,

부모가 자신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내적작동 모델'을 만들게 된다고 한다.

아이에게 "넌 소중한 사람이고,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매일 말해주자.

 

 

가장 쉽고 단순하면서도 막상 바쁜 일상 속에서 지키기 어려운 일.

바로, 아이의 말에 하던 것을 멈추고 눈을 맞추며 끝까지 들어주는 것.

별것 아니겠지 하며 설거지한다고 일한다고 건성으로 듣는 것을 아이도 다 안다.

자기가 중요하지 않구나 하고 짐작하고 점점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진정성 있게 공감해준다면

아이는 부모를 믿고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애착과 믿음,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는 불안이 사라지고

안정감 속에서 뭐든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는게 아닐까.

 

이 책을 아우르는 인상깊은 구절이 있다.

러시아 심리학자의 말을 인용한 구절인데,

세상의 모든 이는 자기에게 몰입하는(자기를 믿어주는)

적어도 단 한 사람이 꼭 필요하다는 것.

우리 아이들도 부모가 싸매고 과잉보호하며 캥거루 케어에

교육이든 경제적 지원이든

무조건적으로 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닐 것이다.

부모가 자기를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믿어준다는 안정감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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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배틀 변신로봇 트리케라톱스 - 공룡과 로봇 만들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1-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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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워배틀 변신로봇 트리케라톱스

만들기아저씨 기획
꿈꾸는달팽이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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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배틀 변신로봇 트리케라톱스

공룡도 좋아하고 로봇도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을 만들기 책이다.

만들기 판이 총 8장으로

8마리의 공룡 로봇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배경판으로 쓸 수 있는

튼튼한 설명서가 있는데

자세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번호만 따라가면

아이가 스스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만들기 판을 보면 각 만들기 조각들이

이미 잘려져 있어서

손쉽게 떼어 쓸 수 있어서 너무나 편리했다.ㅎ

가위로 일일이 자를 필요도 없고

풀로 손을 끈적하게 만들며 붙이느라 애먹을 필요도 없다~!

 

그리고 모든 조각들이 우드락이라고 해서,

이렇게 두꺼운 스티로폼같은 재질에

겉 표면은 종이로 한번 더 마감되어 있다.

그래서 조각들이 모두 튼튼하면서 깔끔하다.

 

설명서를 보고 조각들을 떼어 순서대로 맞춰보는 중.ㅎ

이런거 어려워할 줄 알아서 하나하나 봐줘야하나 했는데,

번호 순서대로 보면서 이미 알아서 잘 하고 있다.ㅋ

그림이 입체적인 부분도 화살표 등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도 이해를 쉽게 하는 듯 했다.ㅎ

조각들의 접는 선도 금이 그어져 있어서

살짝만 구부려 접으면

손쉽게 접히니 만들기가 쉬웠다.ㅎ

 

아이 혼자 금새 뚝딱 만든 것들.ㅎ

어떤 것들은 설명서도 볼 필요 없이

조각만 보고도 자기가 예상해서 조립하기도 했다.ㅎ

진짜 로봇 못지 않은

튼튼하고 멋진 로봇.ㅎ

물 속에서 살거나 하늘을 나는 등

공룡책에서 보던 여러 종의 공룡을 만들 수 있어서

공룡 좋아하는 아이가 신나하던 만들기 시간.ㅎ

 

공룡 머리, 입 속 혓바닥, 꼬리 등

공룡 몸 여기저기를 세심히 관찰하며 재미있어했다.ㅎ

공룡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손의 소근육, 두뇌발달은 물론

입체도형 감각, 공간감각 등이 자라날 수 있어서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은 만들기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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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 드레스 코디 스티커 - 꼬마 디자이너를 위한, 붙였다 떼었다 예쁜 옷들 | 기본 카테고리 2019-11-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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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핑크 핑크 드레스 코디 스티커

편집부 저
키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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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주 그림을 그릴 때

옷도 같이 그려서 종이인형을 셀프로 만드는 등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해 준비한

핑크핑크 드레스 코디 스티커.

그림도 예뻐야 하고

스티커도 잘 떼어지고 붙어야 하고

활용도도 높고 아이도 좋아해야 하는데

아이가 역시나 좋아해서 엄청 잘 갖고 놀았다.ㅎ

 

가방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정리해서 집에서 이리저리 들고다니고 ㅎ

할머니댁도 가져가고..ㅎ

아이들은 자기만의 물건같은 기분이 드는지

가방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고 놀 수 있는 배경판이

생일파티, 가수 무대, 파티 등

여러 장면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다.

상황에 어울리는 옷과 악세서리 등

패션 아이템을 생각해보고 코디하는 재미가 있다.ㅎ

이리저리 옷을 갈아입히고 스타일을 바꾸며

가상의 스토리를 만들어 역할놀이를 하기에도 좋다.

 

스티커의 종류도 엄청 많았다.

무려 222개라는데....!!ㅎ

옷 디자인들도 넘나 다양하고 ㅎ

드레스, 상하의가 나뉘어진 투피스 ㅎ

신발과 악세서리도 깨알같이 세심한 디자인으로..

예쁜 디자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ㅎ

사람 모양 스티커도 여러개 있어서

요정처럼 배경 여기저기에 붙이고 놀던 아이.ㅎ

 

배경판 뒷쪽을 보면 얼굴과 손을 클로즈업해서

마치 메이크업과 네일아트를 하는 듯

꾸밀 수 있는 공간도 있다.ㅎ

선글라스나 귀걸이로 얼굴을 꾸밀 수 있고

실제 엄마 손만큼 큰 손 그림에는

진짜 손톱에도 붙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인 네일 스티커를

다양하게 매치하며 붙이고 꾸밀 수 있다.

손이 크니 손톱만 꾸미면 심심하겠지,ㅎ

손가락에 낄 수 있는 반지 모양 스티커도 있다.ㅎ

다양하고 재미있는 코디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이.ㅎ

이 스티커북 하나면 엄마도 안 찾고

혼자 긴 시간을 집중해서 놀이할 수 있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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