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ochoco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choco07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hoco072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4,74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스크랩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방문해 주셔서 ....^^.. 
자격증 공부하시나봐..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lsjke 
새로운 글
오늘 43 | 전체 7231
2018-01-27 개설

2020-11 의 전체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6 09:53
http://blog.yes24.com/document/133251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6년 09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8월 1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16일 세번째참여


3)도서 감상

뒤를 돌아보던 나는 갑자기 접근한 울음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던전 3계층. 오랫동안 머물지 않고 지나쳤던 미궁의 상층. 주신님의 파밀리아에 막 들어왔던 무렵 레벨 1일때는 몇 번이나 거치며 탐색했던 시작점과도 같은 층역이다. 하는 하급 모험자의 영역인 이 계층에 혼자 아침부터 틀어박혀 있었다.

내가 던전에 온 이유는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였다. 몬스터를 쓰러쯔릴 수 있을지 어떨지. 이곳 오라리오에서 계속 모험자로 살아가기 위해 몬스터를 죽일 수 있을지 어떨지.

비네를 만난 후로. 제노스라 불리는 지성을 가진 몬스터를 알게 된 후로. 나는 몬스터를 죽이는 데에 망설임을 느끼고 말았다. 

오라리오에 긴급사태를 알리는 경보다. 무시무시한 기세로 헛도는 생각이 온몸에 열을 일으켰다. 동요와 혼란이 몸속 구서구석까지 휩쓸며 땀샘이 왈칵 열렸다. 시야가 흔들리는 나를 내버려둔 채 끝날 줄 모르는 경종이 도시에 울려 퍼졌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5 10:17
http://blog.yes24.com/document/133200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6년 09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8월 1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15일 두번째참여


3)도서 감상

  소녀는 진짜 별이 뜬 밤하늘을 안다. 그 저택에서 조그만 상자정원 안에서 소년과 함께 지상의 밤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다. 아름다웠다 가슴이 조여들 정도로. 쓴웃음을 짓는 소년에게 안겨 그를 나처하게 만들면서도 계속 보고 싶었다. 

던전 제24계층. 비네 일행의 현재 위치이며 진행중인 계층이기도 했다. 아직까지 싸워본 적이 없는 비네를 중심에 놓고 진형을 짠 제노스의 수는 파티라 해도 될 정도의 규모였다. 

그때가지의 전투가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룸에는 정적이 가득 찼다. 다만 사움이 얼마나 격렬했는지를 알려주듯 나무껍질 벽이나 지면은 파손되고 무성한 식물은 산산이 흩어졌다. 헌터들을 제외하면 주위에 움직이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수많은 재가 흩날리던 룸에 가고일 한 마리가 내려앉았다. 분노의 불꽃이 깃든 괴물의 규환이 지하미궁에 울려퍼졌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4 15:35
http://blog.yes24.com/document/133171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6년 09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8월 1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14일 첫번째참여


3)도서 감상 

벨프와 릴리도 마코토 씨와 하루히메 씨도 여느 깨와 같은 분위기로 말을 걸어주는 것 같았지만 조금 달랐다. 다들 어딘가 어색하다.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집중력을 잃은 것처럼 아침 준비를 하고 있다. 식사가 시작되었어도 식당은 여전히 조용했다.

길드가 발령한 극비 미션으로부터 이틀. 던전 제20계층의 미개척영역 제노스들의 비밀 마을에서 있엇던 일은 헤스티아 파밀리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비네와의 이별. 우리가 한 차례 보호했던 그 아이의 신병은 동포인 제노스들이 맡았다. 그들의 바람과는 달리 지상에 괴물이 있을 곳은 없다.

미션에서 돌아온 벨 일행에게도 자신이 우라노스와 접촉했다는 사실은 들려주었다. 권속들이 제노스의 비밀 마을에서 보고 들었던 일들은 모두 안다. 인류와 몬스터의 공존에 헤스티아의 권속들이 다리가 되어주리라는 가능성을 보고 있다는 사실만은 감춘채. 우라노스와 펠즈가 미리 예정했던 대로 제노스는 제20계층의 비밀 마을에서 다른 계층으로 이동하는 중이라고 헤르메스는 그렇게 말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3 18:53
http://blog.yes24.com/document/133142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13일 열번째참여


3)도서 감상 

길드본부 지하. 기도의방

헤스티아는 모든 사실을 아는 노신에게서 비네에 대한 사정을 듣고 있었다. 보통 몬스터보다도 높은 지능 지성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마음이 있다. 우리 아이들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 의지와 감정의 총체를 우라노스가 밝힌 내용에 헤스티아는 숨을 멈추었다. 인간형 몬스터에 국한한다면 대부분이 하계 주민들과 비슷한 용모를 가졌다고 덧붙이면서 우라노스는 제단의 방에 목소리를 퍼뜨렸다. 우리노스의 말대로 아이들과 무엇하나 다를 바 없는 마음을 가진 그 무구한 소녀를 인간과 몬스터의 공존 따위는 불가능하다. 그렇게 단언하는 헤스티아에게 우라노스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알고 있다고 몬스터는 인류의 적. 인류는 몬스터르 죽이고 몬스터는 인류를 죽인다. 서로 압도적인 혐오와 기피감을 품은 인류와 괴물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

여신은 이제까지처럼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다. 그 말을 앞에 두소 벨은 그저 가만히 서 있었다. 어찌 할 수 도리가 없는 것처럼 고개를 푹 숙인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2 08:55
http://blog.yes24.com/document/133081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12일 아홉번째참여


3)도서 감상

칼 부딪치는 소리가 미궁에 울려 퍼졌다. 참격과 참격의 응수. 날아드는 칼날을 검신이 막아내고 요란한 불꽃이 튄다. 즉시 날아드는 날카로운 반격은 옆에서 끼어든 방패가 가로막았다. 나직한 짐승의 포효가 벨 일행의 귓전을 후려쳤다. 던전 20계층. 마침내 진출한 미도달 영역에서 벨 일행의 파티는 단숨에 안쪽으로 쳐들어갔다.

보아하니 사람은 고사하고 몬스터도 없었다. 곳곳에 돋아난 석영은 분명 환상적이었지만 미션의 목적지로 지정될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출입구는 지금 벨 일생이 서 있는 통로 하나뿐 당연히 이보다 더 나아갈 곳은 존재하지 않았다. 숨어있던 피로감 이곳까지 계층 돌파에 따른 소모가 확실하게 드러나 모든 사람의 어깨에 얹힌 가운데 발치의 꽃밭이 미미하게 흔들렸다.

눈을 뜬 비네는 노래가 들린 방향으로 시선을 돌렸다. 일행도 이제는 알고 있었다. 선율은 계층 안쪽 저 벽을 덮은 클러스터 한곳에서 들려온다. 아무도 말을 나누지 않은채 자연스레 발을 움직여 노래에 이끌리듯 룸 가장 깊은 곳으로 향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