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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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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9월 23일 아홉번째참여


3)도서 감상

237페이지~265페이지

하늘은 맑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활기를 더해가는 거리의 풍경은 휴먼과 데미 휴먼이 뒤섞여 정말로 새삼스럽지만 이국의 정서가 넘쳐난다. 거리의 풍경을 보며 나는 힘없는 발걸음으로 서쪽 메인 스트리트로 나아갔다. 아이즈 씨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한 지 오늘로 사흘째.

매복해 사냥감을 잡는 말하자면 헌팅이하고나 할까. 통로 입구를 가로마고 서 있던 내 허리를 릴리가 꾹꾹 밀어댔다. 릴리와 나는 조금 들뜬 기분으로 언제든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를 시작했다. 나비 몬스터는 이 대공동의 경치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다. 

릴리의 말대로 쓰러뜨린 블루 파필리오에게서는 모두 드롭 아이템이 발생해 수고를 던 것은 물론 우리는 매우 짭짤한 수입을 얻었다. 의도치 않게 좋은 휴식이 된 덕인지 온몸을 채운 기분 좋은 피로를 느끼며 나도 상쾌한 걸음걸이로 나아갔다.


4)하고 싶은 말

반복되는 일상 같지만 언제나 그들에겐 모험이 기다리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또 달성해냅니다. 그것이 그들의 일과고 그들의 삶 자체입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지금 이 시간을 보내고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 갑자기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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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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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대여] 빈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

현진건 저
더플래닛 | 2015년 03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9월 22일 네번째참여 


3)도서감상

24페이지~35페이지

나는 점점 강한 가면을 벗고 약한 진상을 드러내며 가소로운 변명까지 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비소하고 모욕하여도 상관 없지만 마누라까지 나를 믿어 주지 않으면 어찌하냐고 말입니다. 내 말에 자극이 되어 아내는 복받쳐 나오는 울음에 말이 막히고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처가에서 부리는 할멈이 오고 장인 생신이라고 오라는 말을 전합니다. 나는 처가에 가기가 매우 싫어었습니다. 그러나 가지 않는 것은 내 도리가 아닐 듯하여 하는 수 없이 두루마기를 입었습니다. 아내는 머뭇머뭇하며 곁눈으로 나를 엿보더니 돌아서서 급히 장문을 엽니다. 내 마음을 알았던지 나를 위호하는 듯이 방그레 웃는 아내를 보며 나는 더욱 쓸쓸하였습니다. 한참 만에 나는 넓고 높은 저가 대문에 다다랐습니다. 


4)하고 싶은 말

아내에게 미안함과 아내만은 자신을 믿고 기다려 줄 것이란 믿음이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나를 아내 또한 배려하고 마음쓰는 모습을 통해 서로간에 힘이 되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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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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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9월 22일 여덟번째참여


3)도서 감상

219페이지~236페이지

오늘도 소란스러운 길드 본부에서 수많은 모헙자들이 로비 안을 오간다. 하지만 그렇게 마구 뒤섞인 발소리와 말소리도 로비 한구석에 비치된 면담용 부스에서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벨프의 이름이 대대적으로 오라리오에 퍼지지 않은 것은 그가 손님의 요구 마검 제작을 한사코 거부한 데 있다. 단순히 말해 진짜 마검이 나돌지만 않으면 벨프를 크로조라고 인정해주기란 어렵다.

높은 위력을 가진 두 자루의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벨은 몬스터의 시체를 쌓아나갔다. 자신의 작품을 들고 설쳐대는 벨에게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벨프는 어깨에 짊어진 대도를 몬스터에게 휘둘렀다.

혼자가 아닌 것이다. 같은파밀리아는 아니지만 든든한 동료가 있으니까 그렇다면 분명 어떻게는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근원 금색 동경을 가슴 속에서 곱씹으며 벨은 중층으로 진출했다.


4)하고 싶은 말

벨에게도 이제 든든한 동료가 생겼습니다. 벨프와 앞으로 어떤 모험을 겪게 될지 너무 긍금하고 기대됩니다. 그리고 동료가 힘이 되어 주기도 하지만 서로를 성장 시키는 원동력이 됨을 곧 알게 될 벨이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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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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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대여] 빈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

현진건 저
더플래닛 | 2015년 03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9월 21일 세번째참여 


3)도서감상

16페이지~24페이지

아내가 애써 찾던 그것도 벌써 전당포에 맡겨진지 오래이고 종지 하나라도 차근차근 아랑곳하는 아내가 그것을 모르는 것을 보면 빈곤이 얼마나 정신까지 물어뜯었는지 알게 되어 가슴이 답답하고 이상한 감정이 부글부글 피어 오르며 전신에 이가 스멀스멀 기어다니는 듯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처가덕으로 집간도 마련하고 세간도 얻어 소위 살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지냈지만 한푼 나는 데 없는 살림이라 시간이 갈수록 곤란해질 따름이었습니다. 이런 고생을 하면서도 나는 성공만을 마음속으로 믿고 빌었습니다. 아내는 스스로 흥분되어 눈물을 흘리며 나를 위로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곤란에도 나의 하는 일은 오히려 아무 보람이 없고 방 안의 세간이 줄어가고 장농의 옷이 거의 다없어졌습니다.


4)하고 싶은 말

처음의 꿈에 부풀었던 신혼은 어느새 서로에게 고통이 되어버린지 오래였습니다. 수입이 없어 세간이 줄고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그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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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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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9월 21일 일곱번째참여


3)도서 감상

201페이지~218페이지

그들이 원했던 것은 바로 크로조의 마검이지 벨프 씨의 작품이 아니었다. 자신의 작품을 평가해주지도 않는 사람들에 대한 반발. 아니 자신의 몸속에 흐르는 크로조의 혈통에 대한 반항심일지도 모른다. 타격음은 연신 울려 퍼졌다. 끝날 줄 모르는 붉고 격렬한 선율이 좁은 공방 안을 가득 메웠다. 벨프 씨는 눈앞만을 바라보며 손에 든 해머를 연신 울려댔다.

투명감이 있는 예리한 도신. 미노타우로스의 뿔에서 이어진 잔재가 이 선명한 색조로 남아 있었다. 겸손해 하지만 역시 벨프 씨 자신도 좋은 물건을 만들었다는 실감이 있었으리라. 안그러면 최고라는 말을 쓰지는 않았을 테니까.

만나 지도 얼마 안됐으니 날 통째로 신용하라고는 안할게. 하지만 릴리돌이에게 하는 것처럼 나도 그럴듯하게 불러달라고. 동료 같이 말이야. 알았어 벨프. 그가 내민 단도를 나는 힘차게 움켜쥐었다.


4)하고 싶은 말

벨프와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벨프의 사연과 벨과 이제는 동료로 지내게 되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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