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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 서평단 신청 2020-04-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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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히노하라 시게아키 저/홍성민 역
서울문화사 | 2018년 05월

신청 기간 : 311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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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목전에서 혼신을 다해 남긴 105세 현역 의사의 감동 메시지

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그의 마지막 한마디


마지막까지의 힘을 다해 히노하라 시게아키가 남기고 싶었던

삶과 죽음, 질병과 건강, 만남과 헤어짐, 희망과 감사의 대화 20시간!


105세 나이에도 “죽음은 나도 두렵습니다”라고 고백한 히노하라 시게아키가 마지막까지의 온 힘을 다해 ‘앞으로도 살아갈 우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100세가 넘는 나이에도 현역 의사로서 저술을 했고, 일본 전역을 돌며 한 해 100회가 넘을 정도로 왕성한 강연 활동을 했던 히노하라 시게아키. 이 책은 그가 105년 10개 월에 걸친 지상에서의 긴 여정을 끝내고 신의 품으로 떠나기 직전, 20시간 동안 나눈 인터뷰를 토대로 한 그의 마지막 메시지를 담았다. 이 책을 위해 약 한 달여 동안 매일같이 이루어진 인터뷰 형식의 취재.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며 그가 남기고자 했던 대화의 내용은 무엇일까? 삶과 죽음, 질병과 건강, 만남과 헤어짐, 희망과 감사, 자기발견, 용서, 그리움, 가족과 우정, 용기 등에 대한 20시간의 대화 내용이 있는 그대로 실려 있다.


105세임에도 멀지 않은 장래에 자신이 죽을 거라는 사실이 두렵다고 고백한 그는 살아 있으니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가슴이 설렌다고 했다. 그는 곧 죽음이 눈앞에 있지만, 앞으로도 살아갈 우리에게 매일매일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며 미지의 자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라고 말한다.


그는 1941년 의사 생활을 시작해 1970년 일본 적군파 비행기 납치 사건, 이른바 ‘요도호 사건’ 당시 승객 인질 중 한 명이었다. 피랍 나흘 만에 간신히 풀려난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의 인생은 자신에게 새롭게 생긴 덤이라고 여기며 남을 위해 살겠다”며 다짐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그는 평생 그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의료,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105년이라는 인생을 걸어오기 위해 수많은 인생을 살아온 그의 메시지는 여전히 살아가야 하는, 위로가 필요한 우리에게 진한 감동으로 전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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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 서평단 신청 2020-04-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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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김봉현 저
지식의숲 | 2020년 03월

신청 기간 : 32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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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종교가 던져주는

오래됐지만 새로운 대답!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의 삶에 진중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진솔한 답을 찾아가는 종교 사용 설명서


문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서 있을 때,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우리는 때로 질문 앞에서 삶의 걸음이 멈춘다. 좋은 환경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다가 이렇게 사는 것이 전부인지 허무하다.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아오다가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다. 맞다고 믿는 대로 선하게 살아오다가 갇혀 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내가 살고 있지만 나를 잘 모르겠고, 삶을 잘 모르겠다. 우리는 때로 이렇게 질문 앞에 선다.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으면 공허나 혼돈이 삶의 배경색처럼 깔리기도 한다. 이때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종교는 삶의 질문 앞에 서 있는 나에게, 인류가 쌓아온 답을 전해주는 전달자이다. 거기에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수많은 답이 쌓여 있다. 질문을 만난 사람은 종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만 이 질문을 만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안도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이 질문 앞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혼자 같은 외로움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지구에 머물렀던 많은 사람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답은 맞고, 어떤 답은 틀리다. 또 어떤 답은 맞거나 틀렸다고만 할 수도 없다.


이 책은 도서관 입구의 안내데스크와 같다. 도서관의 책들이 어떻게 분류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면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배회할 뿐, 내가 진정 원하는 책을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안내데스크를 이용하거나, 제품을 샀을 때 사용 설명서를 숙지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삶에 어떤 질문과 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것이 어떤 종교로 연결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나의 질문과 답을 이해하고, 나의 종교를 찾아가는 데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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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 | 신앙적인 2020-04-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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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리미티드 에디션)

C.S. 루이스 저/김선형 역
홍성사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악과 악마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토록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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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리미티드 에디션)

C.S. 루이스 지음 (서울 : 홍성사, 2019)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별하다. 말 그대로 한정판이니까 무엇인가 더욱 다른 점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품게 한다. 그렇기에 더욱 더 기대를 담아서 읽게 된다. 문학계의 거장이며, 기독교에 소속되어 있는 저자이기에 과연 어떤 말을 전할까 궁금하였다.

 

  악에 대해서 특별히, 악마에 대해서 실재함을 다루는 이 책은 31통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스크루테이프라는 (악마)삼촌이 조카 웜우드(악마)에게 보내는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들의 아버지(사탄을 뜻함)라는 표현과 원수(예수를 말함)라는 표현은 사뭇 진지하다.

 

  돌이켜 보면 악마에 대해서 실재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적절한 비판이 아닐까. 존재하지만 눈으로 보이지 않는 존재이기에 실재하지만 실제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세상이기에 말이다.

 

  영적인 존재와 세계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어쩌면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형태의 믿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도록 만드는 명작이기에 권하고 싶다.

 

  악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들과 보다 더 신앙 안에서 확신을 갖고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여 드린다. , 이 책을 읽으며 오해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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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를 읽고 | 신학적인 2020-04-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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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리스도교

로완 윌리엄스 저/정다운 역
비아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리스도교를 친절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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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로완 윌리암스 지음 (서울: 비아, 2019)

 

  로완 윌리암스의 책을 처음 읽게 되었다.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며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친절히 안내를 할까라는 물음을 가지며 읽은 것이다.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서두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다.

 

외부인의 시선으로 그리스도교를 볼 때 가질 법한 물음들을 던지고 나름대로 답해 보려 합니다. 9p

 

  돌아보면 현대 사회에서 대한민국이라는 특정한 맥락일지라도 그리스도교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가지고 있진 않다. 그냥 우리 국민 중에 3분의 1이 따르고 있는 종교이며, 혹은 개독교라는 표현까지 받고 있는 종교이다. 특히, 이단과의 구분이 없는 비그리스도인에게 우리는 어떻게 보여야 하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에 대한 도움을 얻기를 바라며 읽어 나갔다.

 

  어렵지 않은 문체로 써 내려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은 어떤 느낌의 사람일지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된다. 그 이미지는 다음과 같지 않을까.

 

예수와 함께, 예수 안에서, 예수를 통해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7p

 

  그리스도교인이라면 예수라는 단어로 표현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예수없이 존재한다는 것은 마치, 핵심이 없는 그리스도교인이라고 해야 할까. 보다 더 그리스도교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이미아직의 시간을 살아내고 있는 존재이기에 절대적 타자이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필요충분조건인 예수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또한, 성서의 전체를 살필 수 없는 분량(문고판)이기에 66권의 책 중에서(그리스도교 중에서도 서방의 개신교 기준으로) 요한복음서를 간략히 살펴보았기에 보다 더 사색적이고도 예수중심적인 그리스도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삶은 우리가 아는 것뿐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위에 놓여 있습니다. 71p

 

  우리의 삶은 생각하는 대로 목표한 대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미래는 예측한 것처럼 흘러가진 않는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 신앙이 없는 사람들도 무언의 존재를 의지하기도 한다. 이를 적절히 표현한 문장이 위의 문장이 아닐까. 인간의 자아를 표현할 때에도 겉으로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아는 것처럼, 이 세상을 바라볼 때에도 표면에 나타난 것이 전부가 아님을 생각하도록 해준다.

 

  그리스도교에 대한 입문 서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느껴지는 이 책을 통해서 그리스도교인조차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책에서도 그렇게 밝히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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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만나다를 읽고서 | 성서관련 2020-04-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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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경을 만나다

존 골딩게이 저/손승우 역
성서유니온선교회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성경학자가 안내하는 성경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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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관련 입문서를 많이 읽어본 지금의 나에게 본서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저자는 구약학을 전공한 은퇴 교수로서 후학들 더 나아가 성경을 읽는 독자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구약학자이기에 신약에 대한 조금은 아쉬운 이해를 가지고 있진 않을까라는 염려를 가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간결하면서 깊이 있는 글은 나를 고민하지 말라고 무장해제 시켜준다.

 

   총 3부,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본서를 간략히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다. 성경에 대한 배경적 지식을 1부에서 보여주며, 2부와 3부에서는 구약과 신약을 저자만의 주제별로 엮어서 풀어나간다.

 

   인상 깊었던 부분을 짚어본다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창세기에서 중요한 문제는 세상이 6일 만에 창조되었느냐 그렇지 않았느냐가 아니라, 세상이 어떤 목적으로 창조되었느냐에 있다. 59p

 

   우리는 창조에 대해서 이런저런 주석을 쓰고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찬양하지 않고 그냥 우리의 의견을 내놓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에 힘을 실어주는 문장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목표는 성경이라는 특정한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221p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본다. 그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걸음씩 더 나아간다. 성경 안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저자의 표현을 빌려서 말한다면 성경은 여러 장르의 책이 보관 되어있는 서가에 가깝다. 그저 어느 한 가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다채로운 방법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투영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

 

   성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책을 덮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좋은 안내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덧붙이는 말: 본서는 성경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선행하였을 때에 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신앙관 내지 신학 노선이 세대주의 혹은 근본주의라면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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