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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밤발밤 | 도서 리뷰 2017-09-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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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발밤발밤

윤서하 저
신영미디어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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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프다... 동시에 아름답기도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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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던 자와 친일파 집안의 자녀의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이 안타깝다. 그래서 더 애절한지도 모르겠다. 상대의 안전을 위해 스스럼없이 내 목숨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던져버릴 정도의 사랑...

평온한 시대에 태어나 만나 사랑했다면 당연하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이들에게는 사치로 느껴질 만큼 애절하고 소중하다. 죽음으로 지켜 준 동생의 안전과 사랑이지만, 남은 자도 죄책감과 부채감으로 온전하게 사랑을 누릴 수 없는 비극적인 상황이 슬프다.

먼저 세상을 떠난 우영이 저승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관문 앞에서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혹시나 만나게 될까 정연을 기다리는 장면이 너무 슬펐다.ㅠㅠ 동시에 너무나 아름답기도 했다. 이승의 끝이 정말로 저러하다면 그 앞에서 기다려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게 슬프면서도 행복한 일이 아닐까...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며 이뤄 낸 해방된 조국에서 마음껏 사랑하라는 말이 나오는데, 별 걱정없이 소소하게 이어나가는 연애가 얼마나 소중한 순간인지 깨닫게 된다.

죽도록 사랑하면 상대 대신 내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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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의 사각지대 | 도서 한줄평 2017-09-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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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소유욕까지는 좋은데 꼭 그런 식으로 말해야 하냐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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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각지대 | 도서 리뷰 2017-09-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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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의 사각지대

차크 저
로맨스토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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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소유욕까지는 좋은데 꼭 그런 식으로 말해야 하냐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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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걸까...

기대고 싶은 걸까...

아니면 진짜 사랑하는 걸까...

수완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참 힘들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친절하고 잘 생긴 외모에 끌렸지만, 이중적인 정체(?)를 파악했을 때 이미 그 호감은 사라져 버렸을텐데. 빚을 갚으라는 그의 강압에 마지못해 이어져 온 관계라 그에게 사랑을 느끼기는 어려웠을텐데... 사람의 감정이란 참 알 수 없는 것 같다.

제목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재준이 CCTV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었다. 집착했던 만큼 거기에 익숙해져 어디가 사각지대인지 알고 그를 이용하는 치밀함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복수심에 괴롭히고 싶어했지만 자꾸만 수완에게 향하는 마음을 통제할 수 없어진다. 다만 그 방법이 비열하고 강압적이었다.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있었다면 그런 식으로 대하는 게 아니지!! 아마 열 중에 아홉은 저런 식의 사랑에는 절대로 마음을 열지 않을텐데!!ㅡㅡ

뭐든지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재준이라 그런가... 절대 안 될 것 같던 둘의 결혼도 너무나 쉽게 이루어진다.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던 여자는 너무나 비중이 없을 정도... 이 남자! 결단력이 있다고 해야 하나, 무섭다고 해야 하나...ㅎㅎ

과도한 소유욕까지는 좋은데 꼭 그런 식으로 말해야 하냐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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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모범시민의 타락 | 도서 한줄평 2017-09-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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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목처럼 모범시민의 타락일까 아님 가식적인 모습을 벗어던진 타락한 자의 회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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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시민의 타락 | 도서 리뷰 2017-09-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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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모범시민의 타락

다미 저
마더커뮤니케이션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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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목처럼 모범시민의 타락일까 아님 가식적인 모습을 벗어던진 타락한 자의 회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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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품을 읽기 전에 참으로 걱정을 많이 했다. 일단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기에... 과연 이 작품이 19금 폭탄이 될 것인지 걱정부터 앞선 게 사실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19금 폭탄은 전혀~ 아닌 걸로... 살색 가득한 19금은 전혀 없는 걸로...^^;;
작품에 현실이 너무 리얼하게 반영되어 있는 것 같아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전혀 없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 실제 이야기들이 반영되어 있기에 부정할 수도 없고 하여 더욱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사는 동네가 어디고, 직업이 무엇이고, 누리는 게 얼마이고, 가식에, 일탈에... 그저 한숨만 나올 뿐.
과연 제목처럼 모범시민의 타락일까 아님 가식적인 모습을 벗어던진 타락한 자의 회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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