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야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adug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laire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6,71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이렇게 과거와 현재가.. 
한 물건을 주제로 세.. 
읽어보고 싶네요 
관심있는 책리뷰 감사.. 
곽재식 작가님의 책을.. 
새로운 글
오늘 15 | 전체 11790
2007-01-19 개설

2019-12 의 전체보기
운을 부르는 외교관 | 기본 카테고리 2019-12-12 00:35
http://blog.yes24.com/document/118790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운을 부르는 외교관

이원우 저
글로세움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말이 있다.
-
뭐 제대로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기똥차게 운이 좋아 무슨일을 해도 술술 풀린다. 대체 무슨 복을 받았나 싶을 정도이다. 바둥바둥거리는 내 앞에서 호탕하게 웃어 제끼며 성공의 일화를 이야기할때면 얄미워 죽을 지경이다.
-
그 운은 정말 그 사람만 따라 다니는 걸까? 신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그만 보호해 주는 걸까? 대체 그를 둘러싼 수많은 성공의 기운은 대체 무엇인걸까?
-
나는 운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운이 따르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이 따라주기 위해서는 그만이 아는 그의 노력이 있다. 마치 백조가 호수에 우아하게 헤엄을 칠 때 다리는 허벌나게 휘젓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
‘준비가 되어 있는 자에게 기회는 오나니!’, 여전히 옛 어른들의 말은 틀린 법이 없다.
-
저자는 한국의 대표로서 다른 나라와의 협상을 줄곧 해왔다. 언뜻 운이 좋아 많은 성공을 이룬 듯 하지만, 실제 그의 경험은 엄청나게 부딪치고 실패해가며 얻은 노하우 덕분일테다.
-
이 책은 실제 외교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교섭이란 무엇인가를 잘 알려준다. 어느 것 하나 같은 방법으로 해결될 수 없으며, 그때의 상황과, 상대방의 성향 등 여러 가지 등을 통찰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
그는 감정보다는 논리에 중점을 두고 그 문제를 바라본다. 그것을 ‘논리적인 판매과정’(Logical Selling Process, LSP)이라고 하는데, 남의 패를 읽되 자신의 패는 읽히지 않아야 하는 기술이다.
-
이 기술은 외교 뿐 아니라 협상을 해야하는 모든 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단순해보이지만, 사람이 관계된 일이기에 쉽지만은 않은, 그래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일이다.
-
나도 요 방법으로 한 번 시도해 보는 걸로!
-
교섭과정 : 1)인사, 2)친밀감표시, 3)상대방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기, 4)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사항 종합, 5)반론 대응, 6)끝인사 및 차기 면담 약속
-
-
?? 책속에서...
한니발과 프랑스의 경우에는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과거에 자신에게 큰 성공을 가져다 준 방법에 집착하여 대패大敗를 하게 되었다.
-
?? 책속에서...
외교현장은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 것을 늘 실천해야 하고 경험하게 된다. 상대 입장에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첫 번째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입장에서 대화하는 것이 다. 두 번째는 상대방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얘기하는 것이다.
-
-
#운을부르는외교관 #이원우 #글로세움 #자기계발 #책리뷰 #서평 #책 #책책책 #독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2-11 21:43
http://blog.yes24.com/document/118783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구보타 유키 저/강수연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몇 년 전 독일을 간 적이 있었다.
-
입국심사대에서부터 무뚝뚝한 대응과, 순탄치 않은 호텔 체크인은 피로감으로 가득하게 했다. 동양인이라서 무시를 당하는건가 은근 분노가 치밀기도 했으나, 캄다운.... 그래. 참는 자가 이기는 자일지니...
-
아! 내가 그리던 유럽의 모습이 이렇단 말인가?! 무시는 기본, 맛난 음식도 없고, 백화점 화장실도 돈을 내고 써야 하다니..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 역시 외국을 나가야 애국자가 되는가보다.
-
십여년을 독일에서 지낸 한국분을 만난 후로 여러가지 오해가 차츰 풀리기 시작했다. 다른 문화에 사는 다른 사람들. 그들의 눈에는 우리가 이상하게 보이겠지.
-
-
이 책은 십여년을 독일에서 산 저자가 독일인에게서 배운 삶의 깨달음에 관한 책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무뚝뚝한 독일인들. 그들의 생활방식에는 나름대로의 지혜가 묻어난다.
-
남에게 친절함을 바라지 않기에 나도 친절하지 않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기 싫으니 나도 피해주는 일은 하지 않겠다. 남의 눈을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쓸데없는 사치는 하지 않겠다. 나의 삶이 중요하니 일과 사는 구분하겠다.
-
아주 명확하다. 군더더기가 없다. 어찌 보면 참으로 냉정하고 개인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나는 그들의 담백한 삶이 매력적이다.
-
-
적당한 거리. 난 그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 자식 간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고, 나의 삶은 나에 의해 지켜져야 한다. 나무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가 있지 않은가? 우주의 심오한 진리가 온 세상에 이미 널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너무 경시하며 살아간다.
-
-
타인에 지쳐, 삶에 지쳐 도망치듯 독일로 간 저자는 아래와 같은 말을 한다.
-
“독일에서의 생활은 스트레스받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재활 치료였다.”
-
나를 세상으로부터 지키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독일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번 살펴보라. 그들의 삶이 모두 대단하고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상처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시도해보기 좋은 방법이다!
-
* 플렉스 타임제 :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는 독일의 근무시간 관리제도. 정해진 업무시간를 채우기만 하면 출퇴근 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 클라인 가르텐 : 작은 집이 딸려 있는 임대식 정원. 독일인은 보통 퇴근 후나 주말에 이 임대식 정원으로 가서 채소와 과일을 가꾸거나 바비큐 파티를 열고 여가를 즐긴다.
* 알트바우 : 독일어로 풀면 ‘오래된 건물’이라는 뜻의 독일식 공동주택. 100년 이상 된 집이라 엘리베이터도 없고 시설도 낡았지만 신축 아파트보다 인가 높다.
* 게뮈트리히 : 덴마크어 ‘휘게(hygge)의 독일어 버전. 단순히 안락하고 기분 좋은 시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 자신이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는 사람, 공간, 시간을 뜻한다.
* 칼테스 에센 : 직역하면 ‘차가운 음식’이란 뜻으로 불을 사용하지 않는 요리를 통틀어 가리킨다. 애써 요리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식사라는 뜻이다.
-
?? 책속에서...
독일인이 일 모드와 쉼 모드를 칼같이 전환할 수 있는 건 ‘일은 일’라고 생각하는 냉정한 사고방식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독일인은 퇴근 후 상사나 동료와 한잔하는 걸 내키지 않아 해요. ‘왜 일이 끝난 뒤에도 회사 사람과 있어야 하지. 그것도 업무인가?’ 하고 생각하죠.
-
?? 책속에서...
베를린에 처음 살기 시작했을 때 사정이 생겨 제가 쓰던 아파트의 방을 독일인 여성에게 넘겨주게 됐어요. 몇 개월 뒤 그 아파트를 찾았을 때 예전에 살던 방의 문을 열어보았어요. 해 질 무렵 어슴푸레한 방 안에는 양초의 노란 불빛이 일렁이고 있었는데 안락한 쿠션이 놓인 모습이 너무나 편안해 보였어요. 제가 살던 방과 같은 공간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죠. ‘삶을 만끽한다는 건 이런 거구나’라고 실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
-
#나는나에게만친절합니다 #구보타유키 #강수연옮김 #RHK #에세이 #독일 #책리뷰 #서평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사랑하는 미움들 | 기본 카테고리 2019-12-10 23:26
http://blog.yes24.com/document/118758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랑하는 미움들

김사월 저
놀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김사월. 처음 듣는 이름이다.
-
요즈음은 음악이나 티비를 거의 보지 않는다. 대중문화는 저쪽 벽 너머의 세계에 존재한다. 뉴스도 멀리한다. 어느샌가 ‘나는 (도시에 사는) 자연인이다’라고 외치는 것만 같다.
-
좋아하던 음악은 10년전에 머물러 있고, 티비 드라마는 제목만 들었다. 얼마전 종영한 동백꽃이 그리 재밌었다고. 소문이라도 들었으니 다행이다.
-
그러니, 그녀를 알리 만무하다.
-
싱어송라이터라고 한다. ‘한국대중음악상’도 받았단다. 포크음악? 요즘 시대, 젊은 여성의 포크? 규미가 당긴다. 모르면 찾아보자. 구글의 노예가 되어버린 지각이 멈춘 인간은 유튜브를 찾아본다.
-
김사월. 오?! 생각보다 많이 검색된다.
노래를 들어본다. 오?!! 이 목소리?!
음색이 깨끗하고, 멜로디가 잔잔하여 마음에 든다. 이 가수. 나 찜함.
-
-
‘가사를 전하는 뮤지션’이라 불리는 김사월의 첫 산문집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미움들>.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본다. 째즈카페에서 시작하는 그녀의 짧은 이야기를 읽다가 내가 그 카페에 앉아 째즈를 듣고 있다.
-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끊임없이 ‘방황하는 나 자신이 있다는 것’이라고 하는 그녀. 그녀만 의 섬세한 감수성이 묻어난다. 그 감수성으로 써 내려간 글들과 노래들이 내 마음에도 와 닿았다.
-
마주하기 싫은 감정들을 쏟아내는 김사월의 문장은 우리에게 어려움을 마주할 용기를 갖게 한다.
-
“스스로를 미워하면서 살고 있거나 긍정하지 못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계속 힘을 기를 수 있고 소극적인 사람이 가진 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김사월의 인터뷰 중>
-
-
?? 책속에서...
어디서나 욕망받아야 한다고 배웠다. 엄마도 나에게 입술에 뭣 좀 바르라고, 살 빼고 치마 좀 입으라고 했다. 발이 더 커지지 말라고 사이즈가 작은 신발을 사 주었다. 젊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기 위해 세상이 요구하는 것을 하나씩 들어줄 때마다 내 목소리와 행동을 하나씩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
-
?? 책속에서...
나의 부재를 가장 슬퍼하고 나를 가장 기억하는 사람은, 내가 원하는 사랑을 정확하게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것. 이런 것도 사랑이라면, 이 세상을 살아가며 나만이 나를 사랑했을 뿐.
-
-
#사랑하는미움들 #김사월 #놀 #산문 #책리뷰 #서평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틀밖에서놀게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9-12-10 18:46
http://blog.yes24.com/document/118747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틀 밖에서 놀게 하라

김경희 저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학벌의 시대는 끝났다. 일류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고액과외를 하고 학원을 돌던 그런 시대는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제 4차 산업혁명은 우리를 다른 시대로 몰고 가고 있다.
-
하지만 아직도 많은 엄마들은 아이를 학원으로 내몰고 있다. 학벌주의를 살아온 세대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불과 지난 주말, 한달 교육비만 100만원이 든다며 우는 소리를 들었다. 가슴이 답답해져온다. 학벌경쟁이 없어지고,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데 아이를 사지로 내모는 것 같아 마음이 짠했다.
-
유치원 교육과정은 내년을 기점으로 놀이중심으로 개정된다. 이제야 비로서 아이들을 노는 것에 집중하게 해준다. 한글, 수학, 영어의 대입을 위한 학습이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다. 영어유치원의 비싼 학비를 물고서라도 대입을 위한 준비를 한다.
-
하지만, 진짜 아이를 위한 일이 무엇인가 고민해보자. 주입식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은 문제해결력이 부족하다. 1과 1이 만나면 무조건 2가 되어야 하는 정답중심의 교육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 나 또한 그 세대이다.
-
-
교육이 바뀌어야만 한다. 저자는 아이들을 틀밖에서 놀게 하라고 한다. 새로운 시대를 만나기 위한 준비,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엄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무려 80% 이상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
-
아이를 놀게 하라.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게 하라. 자연에게서 위대함을 배우게 하고, 사람에게서 따스함을 배우게 하라. 한쪽만 알게 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모든 세상을 다 품게 하라. 그게 우리 어른들의 사명이며, 미래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길이다!
-
-
*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4S’ : 햇살(Sun), 바람(Storm), 토양(Soil), 공간(Space)
* 창의력 : 비판력, 상상력, 사고력을 모두 요구하는 융합적인 능력
-
-
* 첨언 : 책을 보다보니, 읽으려고 사두었던 책과 동일저자이다. 미래의 교육이 제발 굳건히 서길 바라며...
-
?? 책속에서...
나는 창의영재 분야의 세계 권위자다. 노벨상 수상자들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혁신가들의 공통점은 ‘높은 지능’이 아닌 ‘뛰어난 창의력’이었다. 아이가 다소 산만하고 엉뚱해도 괜찮다. 오히려 아이가 남과 다른 튀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
?? 책속에서...
나는 부모, 특히 엄마의 가르침이 아이들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한국 아이들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든 미국에서 다니든 상관없이 교과 내용을 서양 아이들보다 더 잘 외우고 시험 점수가 높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한 뒤에 실제 사회에 나와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없어서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집에서 아이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낸 양육자의 가르침 때문이다. 아이가 장차 혁신을 이루는 것은 바로 지금 엄마가 아이를 분재로 만들고 있는지 아니면 사과나무로 키우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
-
#틀밖에서놀게하라 #김경희 #포르테 #교육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 | 기본 카테고리 2019-12-09 22:47
http://blog.yes24.com/document/118722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

조지 길더 저/이경식 역
청림출판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구글이 전세계를 장악할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번져가는 이때, 구글의 종말이라니 놀랍다.
-
구글은 짧은 시간 내에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뛰어난 검색엔진을 비롯하여 전세계인의 티비채널이 되어버린 유튜브는 희망직업까지 바꿔놓을 정도로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버렸다.
-
그뿐 아니다. 구글의 검색엔진을 이용한 나의 정보는 어느 샌가 그들의 빅데이터로 입력되어 커스터마이징을 해준다. 몸서리가 쳐질 정도로 섬뜩한 기분, 누군가 나를 좇고 있다는 부담감에 머뭇거리다가도, 또다시 검색을 하고 유튜브를 어슬렁거리는 나를 발견한다. 왜 유튜브는 내 구미에 맞는 것만 보여주지라며 또 망각의 술잔을 든다.
-
나의 모든 정보는 구글 메인서버에 들어가 있을 것만 같다. 그리고 정보의 호수에서 나만의 맞춤형 정보만 제공받아 그 영역만 알게 되는 바보가 되겠지라는 상상을 하곤 한다.
-
-
빅데이터 수집가, 거대기업 구글의 종말이라니, 이 대담한 예측을 한 3대 디지털 사상가 조지 길더는 어떠한 근거로 이런 논의를 펴는 것인가?
-
구글이 제공하는 모든 것은 공짜처럼 보인다. 자선사업가도 아닌 글로벌기업이 자본주의 시장에서 그럴리 있겠는가? 당연히 광고수입으로 모든 것을 벌어들인다. 거대해진 유튜브 시장은 광고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킨다. 하지만 광고를 잡기 위해 구글이 간과했던 보안이 그들을 위협할 것이다.
-
형편없는 구글 보안은 현재의 구조로는 결코 해결될 수 없으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가 발달할수록 개인정보 보안에 관한 목소리는 높아질 것이다. 몸서리가 쳐질 정도로 보안에 스트레스를 겪은 많은 이들이 단합을 할지도 모른다. 그때는 그야말로 새시대가 열릴 것이다.
-
그 세계는 ‘크립토코즘(cryptocosm·암호라는 뜻의 ‘crypto’와 우주라는 뜻의 ‘cosm’ 합성어로 암호화를 통해 분권화된 세상을 일컫는 말)’이라는 새로운 구조이다. 가상화폐를 단단하게 하는 이 구조는 구글의 세계를 무너뜨릴 것이다.
-
개인의 정보를 구글이 아닌 개인이 관리할 수 있는 세상, 한번도 상상해보지 않았던 대변혁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구글이 이 예측을 그저 비웃고 대처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연속성은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 그들이 기계가 아닌 인간에 초점을 두어주길 바랄 뿐이다.
-
-
?? 책속에서...
중앙화된 인터넷은 결국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탈중앙화 인터넷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앞으로 검색의 제왕, 구글의 시대도 끝나게 될 것이다.
-
?? 책속에서...
구글이 채택한 모든 기본 원칙 가운데 공짜 정책은 어느 모로 보더라도 가장 상냥하고 부드럽다. 그러나 결국에는 이것이 가장 치명적이어서, 구글이라는 기업을 궁극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는 흠결임이 입증될 것이다.
-
?? 책속에서...
사악한 것을 회피하는 것, 사람들에게 공짜 세상을 제공하는 것, 또 정치권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으스대기만 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구글은 새로운 세상, 구글로서는 중심을 잡지 못할 것이 분명한 그 새로운 세상과 정면으로 맞닥뜨려야만 한다.
-
-
#조지길더구글의종말 #구글의종말 #조지길더 #이경식옮김 #청림출판 #경제경영 #미래 #블록체인 #빅데이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