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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결혼생활 | 기본 카테고리 2020-12-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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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지키는 결혼생활

샌드라 립시츠 벰 저/김은령,김호 공역
김영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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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라는 고유한 영역. 우리는 그것을 몇 천년동안 변화시키지 못했다. 남자는 밖에서 사냥을 해오고, 여자는 안에서 살림하며 아이를 키우는 일은 원시사회부터 뿌리박혀 내려와 그 인자가 몸에 박혀 있을 정도이다.


남자는 이래야 된다. 여자는 저래야 된다. 라는 가치관을 바꿀 사이도 없이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성고정관념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보 상태이다. 이 세상에 가장 불쌍한 여자가 대기업 다니는 애 둘딸린 워킹맘이라니 첨언은 할 필요도 없겠다.


이 책은 성역할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족형태를 고민했던 한 페미니즘 학자의 실천기를 담았다. 그녀는 남자가 집안일을 3일 했으면, 여자도 마찬가지로 3일을 하는 구조로 만들고 싶어했다. 그녀의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남녀 성고정관념에 갇혀 살지 않도록 자유롭게 키워나갔다.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가족의 형태는 대체 무엇일까? 남자들이 단순히 집안일을 하는 정도는 아니다. 집안일은 여자들 몫이고, '도와주는' 정도로만 생각하며 자신이 베푼 아량을 대단한 것인냥 으시대는 것은 제3자의 관점에 지나지 않는다. 대체 무얼 돕는단 말인가? 남인가?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은 하는 것이 왜 돕는 것인가?


가정도 하나의 사회처럼 생각해야 한다. 누구하나 희생하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것!'. 돕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것'이라는 인식부터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그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한다. 좀 더 새로운 세상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을런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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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도시 | 기본 카테고리 2020-12-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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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3도시

정명섭 저
Storehouse 스토어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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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 사건'


여전히 팽팽한 남북관계는 민족의 숙제로 남아있다. 그 중 개성공단이라는 지역은 특별공업지구로, 남북한의 각 장점을 결합하여 이득을 얻고, 이를 발판으로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무리없이 이루어내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공업지구이긴 하지만, 여전히 남북한의 관계에 따라 첨예하게 변화되는 곳. 그곳이 바로 개성공단이다.


'여긴 대한민국이나 북한이 아닌 제3의 공간, 아니 제3의 도시라고.'


이 소설은 이런 개성공단을 배경으로 스토리를 전개시켜나간다. 공업지구라는 특수한 상황에 있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팽팽한 긴장관계 속에서 늘 일한다. 폐쇄적인 공간,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곳, 블랙박스와 CCTV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은 그 공간만큼이나 팽팽한 긴장감을 가지게 된다.


공장 물자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투입된 주인공은 그것이 살인사건과 연루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단순히 사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위도 걸리게 되며, 결국 그것은 남북간의 문제까지 건드리게 되니 말이다. 이 소설은 긴장감을 놓지 않으며 극을 전개시키며 범인을 찾아나간다.


남북의 현실이 쓸쓸하게 다가오는 소설이다. '제3의 도시'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곳. 그것이 우리가 잊고 지내는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누군가 이렇게 상기시켜주지 않으면, 분단의 아픔이고 뭐고 원래 이렇게 살아온 것 마냥 살아갈테지. 이 소설은 비록 허구이긴 하지만, 일어날 수 있을법한 소재와 구성으로 다시금 우리의 현실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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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 기본 카테고리 2020-12-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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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HEAT

스윙스 저
필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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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르는 거야. 해 봐야 해. 오래 사용해 왔던 의자에 앉을 때, 우리는 그 의자가 무너질까 봐 걱정하면서 의자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잖아. 그냥 앉는 거지. 그냥. 그 마음처럼 가볍게.”


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쇼미더머니로 이름을 알린 후 심사위원까지 맡은 그는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자신의 꿈을 키워내기 위해 열정을 불살라왔다. 이 책은 삶에 대한 그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내었다.


랩이라는 장르는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감성이 있다. 가식없이 세상의 불의에 예술로서 도전하며 그것을 세상에 알려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는 장르. 라고 생각된다. 그들의 언어는 거칠지만, 솔직하며, 뼈아프다. 그래서 그의 글에도 그런 것들이 묻어나온다.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항상 아파야 한다면, 아픔을 즐기는 게 가장 현명한 것!“


지금 그의 성공도 쉽지는 않았다. 아팠고, 두려웠다. 하지만 그는 끊임없이 세상에 도전했고, 열정을 불태웠다. 아픔마저 도전으로 받아들였다. 자신을 믿었다. 그를 지켜준 것은 랩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늘 세상은 바른 길로 가야한다는 랩의 거친 정신. 그것이 있었기에 가능했을지 모르겠다.


?? “인정과 대우를 원한다면, 리스크를 걸어야 한다. 공짜는 없다.”


그는 자신이 겪었던 것처럼 누군가 힘들어하고 있다면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고 한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그 누군가도 열심히 하다보면 나의 길은 만들어질테니 말이다. 세상이 비웃더라도 결국엔 내가 이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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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상2) | 기본 카테고리 2020-12-2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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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상2)

묘니 저/이기용 역
이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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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경여년 상 2권이 나왔다. 중국 판타지 소설인지라 역사소설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한때 중드에 빠져살 때가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스멀스멀 난다.


누군가는 홍콩영화를 보고 영화배우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중국어를 배웠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중드에 빠져 중국유학을 가게 되었다고 한다. 중국의 매력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스리슬쩍 중화 TV에서 하는 드라마 예고편을 보았는데, 어머! 소설만큼 스케일 장대하다. 드넓은 중국대륙의 사람들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대한 드라마! 88억뷰에 달하는 2019년 최대 화제의 드라마라는 명성이 전혀 과하지 않다.


무시무시한 권력 다툼이 벌어지고, 위협과 음모, 그리고 비밀 속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상1권에 이어 속도감있게 읽어내려간다. 중1도 벌써 나왔던데.. 아~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한때 중국의 스케일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일반의 한국인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규모의 것들을 보여주는 중국인들의 세계관은 대체 어디까지인지 말이다. 6시간이 걸리는 곳을 아주 가까운 거리라고 길을 알려주면서 해맑게 웃는 그들의 넓이와 깊이.


그 속에서 발하는 그들의 소설 속 장대함이 우리를 놀라게 하는 토대일테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예고편을 봤으니 본방을 봐야하나? 소설을 봐야하나? 고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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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 기본 카테고리 2020-12-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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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1 전근대편

최태성 저/김연큐 그림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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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벨'은 늘 반갑다. 어렵고 재미 없을 것만 같은 역사를 그래픽노벨로 만나니 두꺼워도 술술 넘어간다. 만화로 된 이번 '한국사'는 학생부터 성인까지 눈을 반짝이며 볼 수 있는 책일 듯하다. 암기가 아닌 만화스토리로 읽는 한국사! 이 책이 바로 그책?!


저자는 누적 수강생 500만 명에 달하는 손꼽히는 역사 강사다.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을 찾은 사람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만은 아니었다.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구하는 CEO부터 삶을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과 중년까지 일과 삶의 문제로 갈등하는 모든 이가 그를 찾았다. 역사에 관심 없는 나조차도 그의 역사책을 한권 보았으니 진짜 유명인인가보다.


이 책은 한국사의 중요한 결정을 통해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시각을 제시한다. 동시에 역사의 흐름 속에서 오늘이라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도출해내면서 만화로 한국사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역사에서 위인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은 정상에서 배회한 사람들이 아니다.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날 줄 알고, 잘 내려온 사람들이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내려오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를 통해 나의 존재, 나의 격을 지킬 수 있으니까 말이다. 아직 한국사가 어렵다면 이 책으로 쉽게 역사를 접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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