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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게 제압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7-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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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만하게 제압하라

페터 모들러 저/배명자 역
봄이아트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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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다르다. 여자와는 다른 몸짓 언어를 사용하고 영역 활동에 은근히 집착하며 권력 언어를 남발한다.’ <?? 책 소개 중>


유럽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여자들이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반칙과 정치가 난무하는 남자들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그것의 해답은 ‘오만’이라는 무기이다.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 세상의 언어는 ‘오만’이므로 여자들의 세상에서처럼 비난받을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실례를 들어 반칙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려주어 여성들에게 대환영을 받고 있다. 독일에서는 베스트셀러로 대유행 중이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조직의 리더가 되기 위해 남자들과 투쟁하고 있는가는 짐작할만하다.


후천적으로 남녀가 달라졌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남녀가 달라진 기원에 대해 먼저 말해주고 싶다. 남자는 사냥을 위해 주로 밖으로 다니며 혼자 나무 위에 앉아 사냥감을 기다렸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사냥을 해오기만 기다리며 아이들을 돌보고 주위 사람들과 친분을 도모했다. 수다의 기원이 여기에서 시작된다는 사람도 있을만큼 수천년 이어져온 남녀의 성역할은 서로를 엄청나게 다르게 만들어왔다.


그런 서로를 동일시하며 이해의 범주에 넣고 생각과 행동을 파악하려 하는 순간 모든 일의 불행은 시작된다. 특히 회사라는 조직사회에서 남녀의 역할은 거의 고정적이었다. 제안하고, 추진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대부분 남자들의 역할이었고, 여자들은 고분고분 실무를 성실히 행해왔다. 결혼과 육아의 이유로 인해 여자들이 조직의 위로 올라가지 못한 탓도 상당수 존재하며, 실무만 열심히 하다보니 리더로서의 업무가 서툴기만 하다. 더군다나 정치가 판치는 윗 세계를 정공법으로만 대응하다보니 기력이 딸리기 일쑤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여자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이제 여자들이 주도권을 잡을 시기이다.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남자들의 언어로 이야기하라. 그것이 필수이다. 열심히 묵묵히 일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다. 외국에 살려면 외국어를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와 다른 종족인 남자의 언어를 배워라. 그리고 그들의 세계에 들어가라. 그래야만 더 많은 여성들이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에서...
여성 리더들이 소통에서 이런 능력(추진력, 결단력, 모험심, 서열 의식, 영역 태도)을 무시한다면 스스로 한쪽 다리로 서는 것과 같다.

?? 책 속에서...
겉으로 보이는 친밀함은 거짓이다. 훌륭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여자들이 남자들의 악의적인 음모 때문에 승진을 못 하는 경우가 바로 그 때문이다.

?? 책 속에서...
직장에서의 성공은 종종 내용 요소보다 정치 요소에 더 영향을 받는다. 특히 경쟁자 혹은 상사가 남자라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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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 기본 카테고리 2020-07-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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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이정연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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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하고 곧은 몸매가 존중받는 세상이다. 뜀박질이라도 할라치면 다 큰 여자애들이 복도에서 뛰어다닌다고 여든 맞기 일쑤였다. 체력장을 할 때면 턱걸이를 오래 하는 애들은 독한 년이라 불렸고, 희멀건 얼굴을 하고 픽픽 쓰러져 양호실에 실려가는 애들을 보면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한국 사회가 만들어놓은 여자들에 대한 환상. 이런 것들이 여자들을 조신하게 만든다. 가슴은 활화산처럼 타오르는데도 여자니까. 여자이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그 중 하나다 근육 만들기 일거다. 이 책은 15년간 운동 방랑 생활을 종료하고 평생 지속 가능한 운동을 찾은 한 여성 기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녀는 3년 째 근력 운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금은 보디 빌딩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우리에게 한숨 나는 금융통장보다 근력통장을 만들기를 권한다.


나이가 어릴 때는 알지 못한다. 그저 살빼기 위해 굶는 다이어트를 하거나, 살빼는 주사를 맞는다. 가만히 앉아서 근육이 생기면 큰일이나 나는 듯 매끈한 피부라인을 만든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나면 차차 드러나기 시작한다. 굶으면 기가 빶고, 밥을 먹으면 배가 나오며, 매끈했던 피부라인은 불독처럼 쳐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빠지고, 온몸은 굳어져간다. 대재앙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근력을 키우라고 북돋운다. 단지 건강을 위해서 뿐 아니라 이 세상에 살아남기 위한 투쟁으로도 추천을 한다. 미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힘을 기르는데 집중한다면, 자신의 보호하고 삶을 진취적으로 살아가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 덕분에 숨쉬기 운동의 일인자였던 나를 뒤흔든다. 투쟁의 의지가 북돋는다. 하루 십분씩이라도 근력통장을 채워보기로 했다.



?? 책 속에서...
“여자들이 세지면, 힘에 대한 성취가 있다면, 다른 성취도 함께 커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생활 속 움직임에서, 커리어 면에서 함께 더 큰 성취를 할 수 있을 거라고요.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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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7-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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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잔드라 슐츠 저/손희주 역
생각정원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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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 아이를 낳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책은 독일에서 촉망받는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렵게 임신한 그녀는 임신 13주차에 의사로부터 검사결과를 듣는다. 깨끗하지
않았던 검사결과는 아이의 21번째 세염색체 이상진단이었다.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다운증후군 말이다. 모두가 반대했다. 아이는 축복받지 못했고, 그녀는 혼란스러웠다.


탄탄대로를 걸어왔던 그녀의 인생에 큰 고난이었다. 모두가 말렸고, 그녀조차 아이가 이 험난한 세상에서 견딜 수 있을지, 그녀가 아이를 감당할 수 있을지 온통 의문이었다. 아이는 다운증후군 뿐 아니라 심장결손, 뇌수종 진단도 함께 받았기에 고민은 더했을 터이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아이를 선택했고,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한 삶을 아이와 함께 꾸려가며, 그 삶 속에서 다른 세상을 만나고 있다.


‘과연 내가 낳은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녀는 그녀의 아이인 마르야를 만나고 함께 하는
과정 속에서 또 다른 시선을 만난다. 흔히들 행하는 산전검사 속에서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 삶을 시작하기도 전에 생명의 싹마저 걸러지는 이 사회의 시선들을 비판한다.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이들. 혹은 세상의 빛조차 보지 못한 이들은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간극 사이에서 차별 당하고 소외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장애아도 이 세상의 한 구성원으로 평범하게 받아들여져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한 명의 여성으로서, 한 명의 소수인권주의자로서 알려주는 사회의 어두운 이면은 정상이라는 미명 아래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는 우리의 많은 행동들이 부끄럽게만 느껴진다. 장애를 가진 이들, 혹은 장애 가족을 둔 아들 뿐 아니라, 너무나도 정상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책 속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은 끝이라는 두려움이 덮쳐왔다. 엄청난 부담이 나를 짓눌렀다. 나 자신과 내가 꾸던 꿈, 품었던 소망이 더는 중요하지 않게 될 것 같았다.

?? 책 속에서...
우리는 성공적인 삶에 대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완벽하고 건강한 아이에 대해 어떤 기대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가? 왜 이 외에 다른 모든 것은 그토록 끔찍하다고 미래의 부모에게 제시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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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향 | 기본 카테고리 2020-07-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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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의 방향

서신애 저
필름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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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버텨보기로 했다. 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그렇게 흔들리는 대로.” <?? 책 속에서...>


아역 배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 서신애의 에세이 <마음의 방향>. 아기 같던 얼굴은 어느새 어디로 가버렸고, 인생에 대한 고민을 나눌만큼 훌쩍 커버린듯 하다.


아역 배우 출신들은 성인이 된 후, 자신의 어릴 적 이미지를 벗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도를 하는데, 서신애님이 이번에 출간한 에세이는 그녀를 한돋움하게 해주었다.


어릴 때부터 촉망받는 배우로, 탄탄대로를 걸어왔을듯한 그녀의 인생도 늘 흔들림의 연속이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화려하고 아름답게 빛날 것만 같았던 그녀 역시도 우리네 삶처럼 상처받고 마음 졸이는 삶을 살아왔다.


“화려함에 속지 않고 여전하고 변함없는 것에 가치 있음을 잊지 않으며 나아갈 수 있음에 의심하지 않고 동시에 나 자신을 잃지 않기를.” <?? 책 속에서...>


그래, 이 책은 배우 서신애가 아닌 한 사람의 평범한 스무살의 한 청년으로서의 이야기가 적혀져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저 멀리 있을것만 같았던 여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감과 위로를 얻는다.


인생, 화려하고 멋질 것만 같아도 결국 한 사람의 길은 모두 비슷하다고. 똑같이 흔들리고, 똑같이 힘들고, 똑같이 또 즐거워하는 삶의 희노애락에 모두 들어있노라고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다. 솔직담백한 그녀의 이야기가 우리를 다독여 준다.



?? 책 속에서...
자신의 인생에서만큼은 미리 답을 정해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쪽으로든 당신의 인생에는 다양한 가능성과 길이 존재할 테니까.

?? 책 속에서...
여전히 어색하지만, 거울을 바라볼 때마다 스스로에게 예쁘다 말해주며 씩 웃는 연습을 해 보는 중이다. 너는 충분히 예쁜 사람이야, 라고. 그러니 당신도 자신이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 사람인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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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하버드 성공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0-07-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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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바꾸는 하버드 성공 수업

류웨이위 저/이재희 역
리드리드출판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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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내면을 정복한 사람만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산다!’


사회적인 성공은 많은 이들의 바람이다. 좀 더 여유롭게 살고, 좀 더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외부적인 성공은 우리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하버드 교육자들은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훈련과목을 개설하고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기억하렴. 먼저 마음이 저 장애물을 넘어야 너도 장애물을 넘을 수 있단다.”


이 책은 하버드의 성공 수업을 24강으로 집대성하고 생각, 감정, 행동, 인간관계, 시간관리, 습관 등 삶의 모든 방면에서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자기관리 테스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그에 맞는 훈련을 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주어 성공을 바라는 많은 이들에게 성공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준다.


‘조금 있다가’, ‘내일 시작하자’


하마터면 열심히 할 뻔 했다. 퇴사가 답이다. 등 욜로(YOLO)를 꿈꾸고 누리는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옛 세대의 덕목이었던 절약과 노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좀 더 인내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 바로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찬란하게 성공하는 비결은 자신을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저자가 말한다. “앞으로 변화될 당신의 모습만 기대하라. 그 기대대로 된다.” 지금 당장의 쾌락도 중요하지만, 견디며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해보자. 우리의 인생이 좀 더 나아질지 모른다. 성공이란 어쩌면 우리 바로 옆에 있는 것인지도!



?? 책 속에서...
망설이는 동안에도 시간은 간다. 어떤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자신을 믿어라. “할 수 있을까?”라고 자문하지 말고 “할 수 있다.”라는 각오를 다져라.

?? 책 속에서...
어려움과 실패에 직면하면 강력한 투지와 굳건한 인내심이 발휘하라.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올바른 방법을 취하면 원하는 일에서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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