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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황제 품에 숨을 은 (전2권/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17-02-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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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BL] 황제 품에 숨을 은 (개정판) (전2권/완결)

ISUE 저
B&M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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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을 위해 천하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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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 통일국가 바란의 황제. 남성적인 외모에 호전적이고 정복욕이 강한 천상 황제.

 

후비 - 50명의 후궁 중 한명인 후비 여씨가 병이 깊자 가문의 멸족을 막기 위해 자신의 대역으로 들인 영해(노비,종). 후비와 똑같이 생긴 영해는 실은 아비의 사생아, 즉 후비의 이복 남동생. 사내이지만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청초한 외모에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는 애처로움, 기품, 자애로움, 고고함을 지님. 모든 이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마치 황후가 되기 위해 태어난 듯 보이는 인물.

 

  바란국의 황제는 두명의 황후와 50명의 후궁을 거느리게 되어 있지만 현 황제 광야는 황후를 두고 있지 않다. 진짜 후비가 죽고 대역을 맡은 이름도 없는 영해는 공기처럼 존재감을 숨기고 살아가지만 오히려 황제의 눈에 띄고 만다. 2년 동안 황제의 승은을 이런 저런 이유로 거절한 후비 때문에 몸이 달은 황제는 숨고 싶은 후비의 바람과는 반대로 그를 후황후로 승격시키는데...

  더 이상 황제를 거부할수 없음을 안 후비는 자신이 사내임을 밝히고 황제는 엄청난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후비를 상처 입히지만 사내임을 알고도 변함없이 그에게로 향하는 자신의 마음에 절망한다. 결국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는 광야. 이름도 없는 후황후에게 은수(숨을 은, 목숨 수)라는 명호를 내리고 아낌없는 애정을 쏟아붓는다. 차갑기만 한 은수의 마음은 아주 조금씩 광야의 온기에 녹아들기 시작하고 광야는 오직 은수만을 위해 그들의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치워내는데...

 

  강인한 황제와 그의 품에 숨어든 가련한 황후의 사랑 이야기. 전형적인 BL이라기 보다 너무 사랑하는 황후가 알고 보니 남자라는 설정. 합본이다 보니 길이가 기네요. 그에 비해 광야와 은수의 애정 장면은 많지 않아요. 수위도 낮구요. 은수가 거의 마지막까지 마음을 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50 후궁을 두고도 사랑을 몰랐던 광야는 전황후를 폐위시키고 후궁제까지 폐지하려는 등 은수에게 아낌없이 애정을 드러냅니다.

  바란이라는 나라의 풍습, 법률, 자연 환경 등 세세하고 사실적인 묘사는 신선한 느낌이였고 궁인 찬에 의해 탄생하는 황후의 화장, 헤어, 복식 등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광야와 은수의 애정씬이 아쉽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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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환 (전2권/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17-02-1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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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환 (전2권/완결)

윤해월 저
비앤엠(B&M)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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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을 돌고 돌아 서로를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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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이 - 하얀 피부에 순한 눈매, 도톰한 입술을 가진 왜소한 체격의 내관. 순하고 겁도 많고 잘 우는...그러나 위기의 순간에는 의외로 현명하고 용기도 있으며 무엇보다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 인물.

 

이목영 - 나이 많은 왕과 어린 기생의 하룻밤 잠자리로 태어난 서출 왕세자. 18세까지 왕실로부터 외면 받다 하나 뿐인 왕세자가 요절하자 젖먹이 세손의 바람막이가 되어 줄 꼭두각시 왕세자로 책봉됨. 키가 훤칠하고 미모와 두뇌가 출중하나 친모의 학대와 왕실 종친들과 권문세족들의 멸시, 서출이라는 열등감은 목영을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인물로 만듬.

 

  15세의 담이는 18세의 왕세자 목영을 만난다. 그와의 만남은 담이를 길고 긴 비극적 운명으로 이끈다. 첫만남에서 처소 청소가 늦고 도포에 구정물을 쏟았다는 이유로 뺨을 맞고 계단에서 굴러 이마가 찢어진다. 또한 단짝 귀남에게 왕세자의 모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가 목이 메달린다. 그후로도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죽은 세자의 빈과 세손을 제거하는 모략에 담이를 이용한다. 이 과정에서 담이를 구하기 위해 담이가 아비처럼 따르던 약방내시가 죄를 뒤집어 쓰고 참수된다. 20세의 담이는 가례를 앞둔 목영의 합궁 시연 상대가 된다. 남자인 내관과 잠자리를 해서 자신같은 서출을 만들지 않겠다는 이유로...그후로 수시로 담이를 때리고 멸시하고 겁간하는 목영. 담이에게 목영은 아름다운 가면을 뒤집어 쓴 악귀와도 같다. 담이에게 불같이 이는 욕정을 애써 외면하는 목영은 정작 대왕대비의 수족인 좌의정 안병기의 여식과 혼례를 올리고도 담이만을 생각하는 자신을 깨닫고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목영이 만만한 꼭두각시가 아님을 안 대왕대비와 안병기는 목영을 제거하기로 하는데...자객들에게 습격을 당해 생명이 위험한 목영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담이. 자신을 치료하는 담이를 보며 드디어 스스로의 감정을 직시하게 된 목영. 담이와 측근 김후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목영은 한번 깨달은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드러낸다. 후겸의 경고를 무시하고 공공연이 담이에게 과한 애정을 드러내던 목영은 담이와의 관계를 세자빈에게 들키고 담이는 다시 한번 의금부 옥에 갇히게 된다. 담이의 처형과 왕세자의 폐위가 결정되자 목영과 후겸은 세상을 바꿀 결심을 한다. 거사는 성공하고 대왕대비와 외척은 제거되지만 목영에게 휘둘리는 담이를 안타깝게 여긴 후겸은 죽음을 가장해 담이를 빼돌리는데...과연 담이와 목영은 지옥과도 같은 악연을 끊고 서로의 곁을 허락할수 있을까?

 

  너무 슬프고 재미있어요. 읽으면서 몇번 눈물도 흘렸다는...정말 목영은 단순한 후회공 수준이 아니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담이가 너무 불쌍했고 다시 재회한 후에도 끊이지 않는 불행에 해피엔딩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잔잔하고 애틋한 결말에 정말 안도했습니다. 제가 읽은 BL작품 중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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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Winter Is Coming(윈터이즈커밍) 1 | 기본 카테고리 2017-02-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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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Winter Is Coming(윈터이즈커밍) 1

비원(B1) 저
벨노블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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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꺾인 천재와 그를 구원할 단 한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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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엔 - 22세. 약 168센티의 한국인. 천재적 주행 능력을 가진 비운의 F1 기대주. 천진하고 당돌하지만 가족 문제에 대해서는 한없이 우유부단.

 

이안 해일리 - 33세. 190센티가 넘는 장신에 잿빛이 섞인 검은 머리칼, 올리브 그린색이 짙게 도는 회색 눈동자를 가진 미남. F1 전체를 후원하는 세계적 은행의 회장 대행. 매너있는 신사.

 

  비서의 실수로 회의에 늦을 상황에 처한 이안은 테스트 드라이버인 기엔에게 시간 안에 목적지에 데려다 주는 댓가로 거액을 제안한다. 기엔은 압도적인 주행 실력으로 시간보다 빠르게 도착하고 이안은 약속한 돈을 지불한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이안의 비서 겸 변호사 다니엘은 기엔에게 현금을 지불하면 안된다며 펄쩍 뛰는데...어릴 적 F1 대부로 불리는 알랭 오드팽의 눈에 띄어 가난한 미국 이민자인 가족들과 떨어져 오드팽의 사사를 받으며 오드팽의 양자가 될뻔 했던 기엔은 갑작스런 스승의 죽음으로 F1에 데뷔도 못해보고 거머리 같은 가족들의 돈주머니로 전락한다. 지긋지긋한 가족들 때문에 F1의 어느 팀도 기엔을 데려가지 못하는 상황. 이같은 사실을 들은 이안은 다니엘의 조언대로 대체 지급을 하기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기엔을 자신의 저택에 묶게 한다. 그리고 F1 모든 팀들의 레이스카를 타볼 수 있도록 해주는데...기엔의 천재성과 그에 대비되는 불우한 환경, 사랑스러운 외모와 천진하고 귀여운 성격에 점점 호감을 느끼는 이안.

  한편 어디선가 돈 냄새를 맡은 기엔의 누나와 매형, 조카, 일가 친척들은 번갈아 기엔을 괴롭히고 그럴때 마다 이안의 따뜻한 위로와 포옹을 받은 기엔은 올곧은 신뢰를 내비친다.  점점 기엔에게 끌리는 마음 때문에 기엔을 피하던 이안은 결국 자신이 게이고 기엔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소재가 흔하지 않아서 참 좋았구요. 사랑스럽지만 가련한 천재와 그의 불행을 날려줄 완벽남의 러브 스토리입니다. 기엔의 가족들 나오는 부분은 좀 고구마네요. 가족들도 진상이고 기엔의 태도도 짜증나고...암튼 2권에선 가족들 좀 깨끗이 치워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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