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arah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ink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arah
sarah 님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62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오늘의 문장
오늘의 단상
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소설 에세이
인문
자기계발
경제경영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HSK독학 HSK단어장 아는와이프 중국어리얼독해 HSK 아주조금울었다 추리 착붙는 중국어독학 시사중국어사
2020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월별보기
나의 친구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테크에 대해 알 수 .. 
새로운 글
오늘 21 | 전체 25683
2017-08-18 개설

2020-02-10 의 전체보기
200210 야밤독서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20-02-10 23:19
http://blog.yes24.com/document/120814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일곱 개의 회의

이케이도 준 저/심정명 역
비채 | 2020년 01월


읽은 시간: 20:00~23:00


나사 제조업체 사장인 이쓰로를 통해 하청업체의 한계를 배운다. 


대기업은 주로 하청업체를 착취하는 형식으로 이윤을 얻는다. 

경합을 하게 해서 하청업체의 이윤을 후려치는 방식으로 대기업은 그들의 배를 채운다. 

그리고 그에 반항할 경우 이제까지의 정도, 관계도 부인한 채 매몰차게 떠나버린다. 


"대기업이 돈을 벌기 위해 하청은 적자가 된다." 

-87p- 


오늘 읽었던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이었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의 대기업도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니 씁쓸해졌다. 

상생의 관계가 아닌 일방적인 희생만을 위한 관계가 되는 이 먹이사슬.. 


책 초반에 그나마 양심적으로 보였던 하라시마가 이쓰로에게 다시 나사 발주를 한 꿍꿍이가 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라시마도 결국 조직의 논리에 굴복당한걸까? 

아니면 어떤 반전이 있는 걸까? 

한자와 나오키처럼 짜릿한 사이다를 안겨 줄까? 

작가 이케이도 준의 역전이 기대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