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이 처음읽히는 병아리 상징하듯 알록달록 이쁘게 표지가 되어 고학년 아이도 맘에 들어해요
간단한 중국어 단어를 일상생활에 관련되어 단어를 알아볼수있어요
일상생활에 쓰일수 있는 단어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실사사진과 함께 쓰이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좋구요..또한 CD로 들을수 있어서 아이가 처음 접하기도 좋아요.
복잡한 글과 사진보다는 조금 유아틱한듯하면서 쉬운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기초책으로 좋은듯해요.
몸을 이야기할때 보통 우리단어공부할때 유아책을 접하다 보면 한 아이나 어린기준으로 한명기준해서 나타내는데..여긴 스토리처럼 병원진찰속에 나오는 사람에 대해 단어가 되어지니 스토리스럽고 또한 6번에서 빵 터졌어요..ㅎㅎ
요렇게 단어장 다음에 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 따로이 활동지가 필요없었어요.
아이들이 단어도보고 활동도할수 있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고 뒷면 정답지 참고로 하니 처음 접하는 중국어도 쉬웠어요..같이 책뒷면에 달려있는 cd도 넣었다 뺄수 있게 홈이 있어서 좋더라구요..근데 적을때 걸린다 해서 따로 빼어서 듣고 있어요.
단어장인데 그림이라 더 흥미있고 스토리로 듣는것 같아요..그리고 유치원생도 되겠지만 초등고학년도 좋아하는 그림단어장이네요~~그림 이쁘고 알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