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화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한국경제신문 출판
사마키 다케오 지음/ 전화윤 옮김 / 노석구 감수
과학분야 50만부 베스트셀러하고 해요.
초중등과정 교과반영이 되어서 더욱 아이가 읽으면서 배웠던 것인데하고 공감하면서 볼수가 있었어요.
전국과학교사모임추천도서라니 더욱 과학지식쌓아갈 책으로 또 확장지식책으로 좋네요.
과학좋아하는 아이라 더욱 책을 잘읽어주더라구요.
과학의 재미를 맛볼수 있는 책이네요.
먼저 글도 그렇지만 재미난 그림과 함께 할수있어서 더욱 쉽게 원리를 가르쳐주더라구요.
일상속 화학을 쉽게 알아갈수있네요.
교과과정속에서 등장하는 화학은 아이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책에서 등장하니 더욱 쉬워진다니 잘 읽은것 맞지요.ㅎ
질량은 교과초기부터 많은 시험에도 등장하니 말이지요.
아이가 제일 궁금해하는 먹은 음식만큼 체중도 늘어날까? 처럼 정말 쉬운질문으로 알아가는 지식이지요.
또한 실험을 하듯 소금물로 달걀의 신선도를 알수있다니 말이지요.
과학상식을 알아갈수있었어요.
일상에서 함께 하는 기체 코너처럼 일상에서 만날수 있는 화학에 대해서 본격 탐구하듯 볼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더욱 재미나게 느끼는 화학책이네요.
설탕수용액은 학교에서도 실험관찰에 많이 쓰여지기도 하지요.
차례차례 읽다보면 더욱 많은 화학지식을 쌓아간답니다.
상태변화도 과학교과에 등장하지요.
시험으로도 만날수있었는데 말이지요.
이론은 알지만 외우는 과학상식이 아닌 이책을 읽으면서 더욱 절로 이해하는 과학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더욱 이해도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재미난 그림으로도 잘 설명이 되어지지요.
물질이 화합할때는 열이 발생하게되고 그것을 일회용 손난로의 비밀로 알려주니 더욱 쉽지요.
손난로는 아이가 좋아하는지라..
손난로 쓰면서 더욱 기억이 잘될것같으네요.
이론과 실제를 보듯이 이론으로 알려주고 또 생활속에 쓰여지는 것으로 다시한번 알려주니
더욱 일상에서 쓰여지는 원리를 알아가네요.
자동차등의 엔진은 폭발현상을 활용한것이라니 말이지요.
새로운 과학상식 접하지요.
질량보존의 법칙등 알아야할 화학상식들이 가득한 내용으로 너무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답니다.
물질의 기본 성질부터 원자·분자, 이온의 개념, 고체·액체·기체로의 ‘상태 변화’, 연소·환원 등 ‘화학 변화’등 다양한
화학에 대해서 알아가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초중등교과과정을 반영해서 교과서에서 이미 만나거나 배울 내용들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해주더라구요.
과학이 어렵다는 상식을 깨어서 아이들에게 더욱 쉽게 만나게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그리고 재미난 그림은 더욱 이책을 보면서 흥미나게 볼수 있도록 해주네요.
재미난 질문과 함께 답을 찾아가면서 더욱 재미나게 볼수있어요.
이론을 외우기보다 재미나게 읽으면서 절로 깨쳐지는 화학이야기였답니다.
재미난 책읽기도 덩달아 같이 되어서 도움되더라구요.
아이가 재미나게 보고 과학상식도 잡아가는 책으로 너무 좋았어요.
[한국경제신문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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