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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수학 논술동화,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의 원리도 배우는 수학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21-01-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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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학도둑 수학동화 1

여운방,송도수 글/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서울문화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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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수학 논술동화,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의 원리도 배우는 수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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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우리 삶의 도구이자 모든 학문의 기초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은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는 것에서 출발

우리 집 첫째는 만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내용도 괜찮고 자극적이지 않다면 학습만화는 자유롭게 보게하고 있다. 

여러 가지 학습만화를 보지만 최근에 이야기한 학습만화는 '수학도둑'.

따로 빌려준 적은 없었는데 학교 돌봄교실에서 봤다고 빌려달라고 했다.

작년에 이동도서관에서 우연히 옆에 엄마들이 아이가 '수학도둑'을 잘 봐서 그것만 빌려주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유명한 학습만화 같더니, 드디어 우리아들도 입문했구나 생각하고 도서관에서 일단 내용을 훑어보고 괜찮아 보여 몇권 빌려주었다.

그래도 만화보다는 글 책을 읽었으면 싶은게 엄마 마음. 

그런데 이번에 수학도둑이 수학동화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떤 공부든 친숙하고 편한 느낌으로 접근해야 쉽게 할 수 있다고 평소 생각하기에, 

아이가 친숙한 컨텐츠로 책이 나오면 우선 관심이 간다. 

수학 도둑 만화를 잘 보고 있으니, 수학동화도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 싶어 얼른 신청해보았다. 

드디어 도착한 수학도둑 수학동화 1권. 

이번에 수학 콘텐츠를 여운방 박사님께서 참여하셔서 깜짝 놀랐다. 

머리말도 여운방 박사님의 말로 되어 있었다. 

"수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와 "수학을 어떻게 공부할까요?"의 우리 아이와 내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대답해 주신 머리말. 

우리 삶의 도구이자 모든 학문의 기초인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는 것이 학습의 출발점이다.


차례는 이렇게 스토리가 있고, 중간중간 수학콘텐츠가 들어간다.

나도 예전에 메이플스토리 게임을 해서 참 친근하게 느껴지는 그림체에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특히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의 취향을 저격하는 모험이야기는 앞으로의 시리즈도 계속 보고싶게 만들어졌다.

그리고 수학콘텐츠는 다양한 수학 분야의 원리를 담고 있는데, 

짧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나도 보면서 배우는 부분이 많았다.

무척 유용하다 생각했던 부분이다.

이번 이야기의 등장인물. 주인공인 도도와 아루루.

잠시 등장하는 인물인 빅스, 시워언해, 사비트라마. 그리고 악당역의 웨어울프.

이야기의 주인공 도도는 하늘에서 떨어졌다. 정확하게는 웜홀에 빠져서 다른 세계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웜홀을 알아보려는 도도. 도서관으로 향한다.

무엇인가를 알기위해 도서관으로 가는 태도 무척 좋다. 


웜홀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동네를 다니던 중 '수학도둑'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부자가 된 악당들의 재산을 훔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는 '수학도둑'

특징은 힘이 아닌 수학계산으로 경비나 보안 장치를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배를 타고 여행을 가려다 '아루루'를 만나게 되는데, 아루루 뭔가 수상쩍다. 

첫번째 기초탄탄 수학원리 수학콘텐츠는 '위대한 숫자 0'이다. 

아들은 '0'을 무척 쉽게 생각하는데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발견이다. 

마침 얼마전에 다른 책에서도 '0'에 대해 이야기를 읽어서인지 이 부분을 보면서도 척척 이야기를 해낸다. 

자릿수를 표시하는 0. 0이 없다면 자릿수를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까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기준(시작점)이 되어 주는 0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다. 

아루루는 수학을 잘했다. 

수학 콘텐츠 뿐 아니라, 이야기 중에서도 수학 연산이나 규칙, 도형을 이용한 문제를 푸는 것이 나온다.

도도가 음식을 사고 얼마인지 계산하는데 어려워 하는데 아루루가 쉽게 계산해 준다.

나도 그냥 더할 생각만 했는데 수학의 원리를 활용해서 아주 쉽게 계산해주는 것을 보고,

새로 배우게 되어서 좋았다.

그렇게 같이 여행을 다니며 어느새 친구가 된 도도와 아루루.

사비트라마 장군의 집에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기위해 규칙 문제도 푸는데,

이야기 중간중간에도 문제가 있으니 책을 읽으며 풀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거의 마지막에 등장한 웨어울프에게 수정해골을 빼앗기며 1권이 거의 마무리 된다. 

이제 2권부터는 도도와 아루루가 이 수정해골을 되찾기 위한 모험이 펼쳐질 것 같다.

에필로그에서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이미 만화에서 나왔는지 아들은 알고 있었다. 

이야기가 모두 마치면 '한눈에 보는 수학용어'가 나오는데 책에서 나온 수학 용어들을 한장에 정리해 놓았다.

각 페이지수도 나와 있어서 찾아보기도 쉽다. 

그리고 수학 콘텐츠의 '교과 연계표'도 나오는데 수학 도둑 학습만화에서 어디에 나오는지도 적혀있어서,

학습만화와도 같이 볼 수 있겠다. 

책이 도착하고 나서 보니 150p 가량으로 생각보다 두꺼워 초등 저학년 아들이 읽기 괜찮을까 싶었었다.

그런데 막상 열어보니 그림도 많고, 글자 여백이 많아 글 자체는 그리 많지 않았다.

거기에다 수학 도둑 만화를 이미 읽어서인지 책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며칠을 꺼내서 재미있게 읽는 모습이 보여서 뿌듯했다. 

아들이 먼저 다 읽고 나도 읽어보았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수학 콘텐츠가 알차서 좋았다. 

도도와 아루루의 모험을 통해 수학이 이렇게 쓰일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도 풀어보고,

수학 콘텐츠로 수학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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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세운 세계 채운 부자, 제프 베이조스 | 기본 카테고리 2021-01-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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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 Who? special 제프 베이조스

박세준,유경원 글/이두원 그림
스튜디오다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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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세운 세계 채운 부자, 제프 베이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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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다른 책에서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그 때까지 '아마존'은 알았어도 그 아마존을 세운 사람은 누구인지 몰랐었는데, 

간단하게 한 장 분량으로 나온 이야기였지만 제프 베이조스에 대해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했다. 

그래서인가 <who? special 제프 베이조스> 가 신간으로 나온다고 했을 때 무척 반갑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

[who? special]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장 만나고 싶고, 닮고 싶어하는 현대 인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과거의 위인들의 이야기도 좋지만, 동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다 보니 TV나 뉴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람들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고 공감도 많이 되는 것 같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인물들도 나와 다양한 삶 문화, 꿈을 이루기 위한 이들의 노력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래서 [who? special] 시리즈를 즐겨 찾게 되는데, 특히 평소 궁금했던 인물이 나온다고 하면 꼭 찾아보려고 한다.

과연 who? special 에서 만날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을 만들고 100조가 넘는 재산을 기록하여 세계 1위 부자라는 그는 어떻게 다른가 궁금했다. 

차례를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제프 베이조스의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부터 청소년기, 대학교 시절, 그리고 아마존 창업과 성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금은 전세계를 이어주는 인터넷을 너무 당연하게 활용하고 있는 상황. 

물건을 사고, 전자책을 보고, 해외 직구를 해서 다른 나라의 물건까지 받아 볼 수 있다.

그때 많이 들어본 이름 '아마존'

주변인이 아마존에서 해외직구를 하기도 했고, 해외 책을 아마존에서 후기를 본 적도 있어서 익숙했던 이름이었다.

최근에는 드론 배송이나 아마존 페이 기사를 접하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A부터 Z까지 없는게 없는 인터넷 만물상 아마존을 만든 사람은 그동안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제프 베이조스는 1964년생으로 현재 한국 나이로 치면 58세이다.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닌데 세계 최고의 부자를 3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많았다고 하는데, 

침대가 자신에게 작다고 혼자서 고치기도 하고, 놀이공원에 가서 놀이 기구의 원리를 궁금해 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위험한 연장을 못쓰게 하기보다는 안전하게 쓰는 법을 알려주신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물건들을 고치기도 하고 책을 읽으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갔다.

어린 시절에 책을 많이 읽고 이해하겠다고 잠을 줄이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노력도 대단했다. 

또한 토론을 좋아하고 1등을 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 잠을 많이 자지 않았다.

몸이 약해질 것을 걱정한 부모님께서는 제프에게 미식축구를 시켜주었고, 

그러면서도 공부를 열심히 한 제프는 프린스턴 대학교에 합격했다.


이야기를 읽던 중 하나 놀랐던 것이 제프의 아버지는 의붓아버지였다.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지만, 부모님들은 항상 그를 지지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과거의 위인들도 그렇고, 현대의 위인들도 본인들의 최선을 다한 노력들이 있는 것은 물론 

부모님들께서 아이를 믿고 격려해 주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최근에 읽은 책들에서 모두 부모님들게서 아이를 지지해주는 모습들이 인상깊게 느껴지고 

나도 이런 부모의 모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책이라고 아이만 읽을 것이 아니라, 부모도 배울 점이 있다는 점에서 더 who? special 책을 즐겨찾게 되는 것 같다.

대학교에 들어가 물리학자의 꿈을 꾼 제프 베이조스.

하지만 승승장구하는 모습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재미있게 공부해서 시험을 잘 본다고 생각했지만, 안 좋은 성적에 교수님을 찾아갔다.

혹시라도 교수님의 실수인가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대학의 물리학은 심화된 내용에 비해 제프의 답안은 논리가 허술했던 것이었다.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 였던 것을 깨닫고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아보다가

컴퓨터를 잘 다뤘다는 것을 기억하고 전공을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으로 변경하였다.

역시 적성을 찾으니 승승장구하는 제프 베이조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제대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혹시 그렇지 못해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큰 회사보다는 벤처기업에서 자신이 성장할 기회를 찾은 그는 어느정도 경력을 쌓은 후, 

드디어 아마존을 창업하게 된다.

처음에는 차고에서 시작한 아마존. 

이 때 이 회사가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업이 될 줄 알았을까?

아마존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세상의 모든 책을 찾을 수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하였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는 역시 힘든 것.

서점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아마존을 선택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아마존의 신념은 '고객의 이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는 것이 무척 놀라웠다.

그렇게 고객에게 집중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고, 좋은 인력을 모아 아마존은 성장해 나갔다.

대형 서점들의 견제도 있었지만 더 좋은 서비스로 맞섰다.


그렇게 아마존이 성장하면서 점점 판매하는 물건들도 늘리고, 전자책 단말기 '킨들', 아마존 페이, 아마존 에코, 아마존 알렉사 등의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아마존에서 발표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을 보면 창의적이고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선도하는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제프 베이조스는 이제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의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부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끝까지 파고드는 끈기를 가졌다.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로 현실화하여 이루어내며 기술을 선도하였다. 

책으로 읽어보니 역시 남보다 앞서는 생각을 하는 것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사람이라 다르구나 싶기는 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통합 지식 플러스부분이 있어서 IT 천재들이나 아마존의 기술들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 


마지막 인물 돋보기에서는 제프 베이조스의 성공 열쇠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연표와 독후 활동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원칙 정하기,기업가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들이 추가 되어 있다.


who? special 을 통해 제프 베이조스에 대해 알아보고 더 관심이 생겼다.

현대 살고 있는 인물이라 앞으로도 그의 업적이 더 쌓일 것이다. 

앞으로는 뉴스를 통해 그의 업적에 관심을 가지고 더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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