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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투코리아 In2Korea

김득중 저
(주)박영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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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한국이 주인이 되는 디지털시대가 온다고 이야기 한다.


속도가 중요한 디지털 시대에는 빨리빨리 DNA를 가진 우리가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일본이 앞섰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임을 이야기 한다.

저자가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은 ‘다양성’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말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사농공상에 빠져서 문인들이 온통 권력을 차지하고 명예와 권력을 누리는 비중이 크다.

선진국 일수록 나같은 공학도를 더 대우 해주고 과학, 공학 , 기술자들 인재 양성에 힘쓴다. 아직 대한민국은 폐쇄적이다.

선진국은 일반인들도 기초과학 및 기술 관련 서적을 많이 읽는 반면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는 전공자가 아니라면 기초 과학, 기술 책을 읽는이는 대부분 없다.

무튼 ,대한민국이 가진 폐쇄적 문화를 극복하고 국적, 인종에 무관한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국가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요 요소 이다.


* 저자가 책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들

- 변방의 패러다임을 벗고 중심 국가가 되어야 한다.
- 내수시장이 작아도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다.
- 수출만이 살길이던 시대는 지났다.
- 글로벌화가 잘못 해석되어 있다. 제대로 해석해야 답이 보인다.
- 해외진출이 잘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체질보다 수질이다.
- 국민이 부자가 되는 성장동력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 세계 속의 한국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 속에 세계를 품어야 한다.
- 인재양성만이 답이 아니다. 인재활용에 눈을 떠야 한다.
- 구글, 실리콘밸리의 성공 노하우는 다양성이다.


변방이 아닌 중심 국가는 가슴 뛰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인투코리아’의 일독을 강추한다.


?? 책속으로 : 싱가포르 ???? 가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결정적 영향을 미친 핵심 성공 요소는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 능력이다.

#인투코리아 #서평 #추천책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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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0-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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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닥을 칠 때 건네는 농담

손창우 저
이야기나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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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인생 #새옹지마 이다. )


이 책은 바삐 살던 40대 벤처 투자전문가이자, [하와이 패밀리]의 저자인 손창우 작가가 가족과 함께 4번째 하와이 여행을 떠나기 직전 갑작스러운 뇌종양 판정을 받고, 1년 동안 수술과 항암, 재활 과정을 거쳐 완치에 이르기까지 유머를 잃지 않고 온 가족이 똘똘 뭉쳐서 하나하나 시련을 극복해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투병일지 이다.


삶의 여정을 지나다 보면 아무런 준비 없이 뜻하지 않은 시련과 마주치게 될 때가 있다.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모퉁이를 돌자마자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무릎이 깨지기도 하고 , 내 의지와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이 책을 정독하고 나니 人間萬事 塞翁之馬 #인생만사 #새옹지마 라는 말이 생각 났다.
?

인생은 변화가 무쌍해서 그것을 예측하기 참으로 어렵다는 뜻이다.

나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인생이란 참으로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나 또한 97년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경제적으로 아직까지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판도의 상자속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고 있다.

이제 인생에 중반기를 살아가는 나로서 부자던, 가난하던, 인간으로써 살아야 하는 고뇌, 번민, 고통은 딱히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역경과 고난 시련이 온다. 하지만 오늘 하루도 모든것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보면 어떨까.


??책속으로 :

* 이제 같이 올라갈 일만 남았다.

지금 한달 반의 여정을 생각하면 상태가 지금보다 훨씬 더 안 좋아질 수도 있었지만 , 지금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쓸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어디야 , 충분히 감사하자.

앞으로가 더 힘들 거라고 하지만 , 쫄지 않고 파이팅 할게.

<79 페이지 >



* 기쁠 때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 행복한데 행복한 줄 모르는 사람들 틈에서 살며 나 또한 그러했다.

행복할 때 행복할 수 있는 것은 누구든 할 수 있다. 하지만 힘든 시기에도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가족들과 날 걱정해 준 주변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 그렇게 지난 1년을 기록했다.

앞으로 내 삶에 어떤 스토리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고 한숨 짓지 말고, 여태껏 살아온 길을 보며 미소 짓자.

지난 1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난 행복할 수 있고,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에 가능했다.
(263페이지 )

P.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닥을칠때건네는농담 #책 #글 #에세이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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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 기본 카테고리 2019-10-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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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려움 없는 조직

에이미 에드먼슨 저/최윤영 역/오승민 감수
다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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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환경에서나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은 팀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 을 심어준다. ( 리더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직원들이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기업은 조직의 문화보다는 뛰어난 인재의 영입에 힘을 쓴다.

뛰어난 인재 1-2%가 대부분의 일을 주도하고 성과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뛰어난 인재 영입도 중요하지만, 이미 있는 인재의 능력을 어떻게 끌어내어 조직의 성과를 낼 것인가 하는 문제는 등한시 하기 쉽다.

조직원들은 대부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조용하게 일하기를 원한다.

회사밖에서 회사 욕을 하며, 왜 아무도 이런 얘기를 하지 않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 당사자가 본인이 될 생각은 전혀 없다.

입을 여는 순간 각종 불이익은 물론이고, 본인의 자리를 위협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굳이 문제를 일으켜 피곤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조직은 굳기 시작한다. 누구도 움직이지 않고, 사장만이 조직을 움직여보려 안간힘을 써보지만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진행되는 판단은 실수를 낳기 마련이다.

이 책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25년 연구 끝에 밝혀낸 결과로 “침묵은 어떻게 조직의 성과를 갉아먹는가?”에 대해 논한다.

‘심리적 안정감’이 기반이 되어야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에 참여를 하게 되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한다.

이 ‘심리적 안정감’을 통해 조직의 문화를 바꾸어야 비로서 혁신과 성장을 거듭할 수 있는 것이다.

?? 책속으로

위험 요소가 많은 대형 프로젝트에 구성원을 참여 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얼마든지 실패해도 좋은 환경을 먼저 구축하는 것이다.

발전 가능성이 전혀 없는 프로젝트에 몇 년씩 질질 끌며 돈을 퍼붓느니 그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중단시킨 직원에게 그만큼 보상을 해주는 편이 낫다.

- 이스트로 텔러

#두려움없는조직 #리더쉽 #심리적안정감 #탁월한성과 #추천책 #책리뷰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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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 | 기본 카테고리 2019-10-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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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블록스 공식 가이드북 어드벤처 게임 편

ROBLOX 저/추성호,Feleloua,성진,감나무님,한주 공역
영진닷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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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ROBLOX)는 시뮬레이션이나 PVP, RPG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플레이하고, 플레이어가 여러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게임 아바타를 꾸미고, 직접 게임을 제작할 수도 있는 온라인 소셜 게임 플랫폼이다.


#로블록스공식가이드북롤플레잉게임편 은 MEEPCITY, WORK AT A PIZZA PLACE, MINING SIMULATOR 등 로블록스에서 인기 있는 40여 개의 롤플레잉 게임을 소개한 가이드북이다.

어른들은 잘 모르는 로블록스(ROBLOX)란 무엇일까?

로블록스(ROBLOX)는 2006년에 처음 공식 출시되어, 게임 런칭 후 총 3억 명 이상이 가입하고 매달 2,600만 명이 가입하고 있는 세계적인 게임 플랫폼이다.

다른 게임들과 달리 로블록스에서는 시뮬레이션, PVP, RPG, 타이쿤, 레이싱 등 4,000만 개 이상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자신의 아바타를 꾸밀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로블록스 스튜디오(ROBLOX Studio)도 갖추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게임을 좋아하다면 이 책을 읽고 꿀팁 등을 많이 얻을 수 있다.

신비로운 섬, 매혹적인 요정의 왕국 , 슈퍼영웅 대도시 등을 여행하면 즐길수 있는 가이드북 이다.


P.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IT #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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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 기본 카테고리 2019-10-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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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후변화의 과학과 정치

공우석,권원태,김성중,김성진,오형나,정진영,조천호 저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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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변화가 우리 시대의 결정적 이슈 이고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환경 및 국제학 전문 교수들이 2018년 10월 경희대학교에서 개최된 ‘기후변화의 과학과 정치’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발표된 글을 다듬은 결과물이다.


제1장 서론: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 · 정진영

제2장 지구시스템 경로 · 조천호

제3장 IPCC와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 · 권원태

제4장 북극 온난화와 이상기후 · 김성중

제5장 기후변화와 취약 생태계 · 공우석

제6장 기후변화와 국제협력 · 오형나

제7장 기후변화의 정치와 외교 · 김성진

제8장 결론: 기후 행동을 위한 과학과 정치 · 정진영


우리는 직접적인 존재적 위협에 직면해 있다. 2020년 까지 우리가 경로를 바꾸지 않으면 , 걷 잡을 수 없는 기후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될 것이고 , 인류와 인류를 지속시켜주는 자연계에 파멸적인 결과가 초래 할 것이다.


지구가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스티븐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박사는 인간이 멸종을 피하려면 100년 안에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이미 오래전에 경고했다.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로 구성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역시 지구온난화가 산업화 이전(19세기 중반)보다 2℃ 이상 상승하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찜통(열실) 지구가 될 것이라며 인류의 자성을 촉구했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2℃ 상승의 위험성을 경고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온은 또다시 1℃가량 상승했고, 이젠 1.5℃ 이하로 억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기후 행동(CLIMATE ACTION)은 절박하다.

기후과학자들의 경고는 엄중하다. 인류는 하루라도 빨리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인류 문명이 유지되는 에너지의 상당수는 화석연료에서 얻고 있다.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온갖 기상 이변에 따른 피해를 겪어야 하고, 기후변화로 촉발되는 갈등과 분쟁의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심지어 지구에서 인류가 살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화석연료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류가 당면한 심각한 딜레마다.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그에 대한 해답을 얻으려면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정치적 공론 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기후 행동은 다급한 현실이 된 지 오래다. 개인이나 기업, 국가가 기후변화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면서 자신의 행동을 과감히 바꾸지 않으면 지구에서의 인류 문명과 생존이 위협받게 된다.

저마다의 상황과 처지를 내세우면서 현실에서 빠져나가려 한다거나 우리만은 예외로 인정받길 원하는 경우도 많다. 가장 효과적인 기후 행동은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기후 행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필자 또한 지구 ?? 환경 공학 시스템 부 출신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다.

우리가 조금만 환경을 생각해 소비패턴 및 생산패턴을 바꾸다면 기후변화을 막고 지구를 인간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보존하는 길이 열릴 것이다.

P.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후변화의과학과정치 #환경 #강추책 #과학 #환경 #책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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