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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 기본 카테고리 2020-11-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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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악한 책, 모비딕

너새니얼 필브릭 저/홍한별 역
교유서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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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은 진정한 서사시다. 창조 신화, 복수 설화, 민간전설, 창조하고 또 파괴하고자 하는 상충하는 충동을 엮어 이 모든 것을 지구의 광대한 대양을 배경으로 펼치며, 미국의 강력한 원형을 거의 전부 구현했다.

미국 근대문학의 백미인 허먼멜빌의 "모비딕"은 책을 잘 읽지 않은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표현하는 내용들이 화려한 언어로 이어져 오며 성경과 그리스 신화등을 끌어다 스토리 텔링을 함으로 집중하지 않으면 무슨말을 하고져 하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는 책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작자의 표현 능력과 향유고래라는 한 바다가의 생선을 이렇게 자세히 그리고 멋지면서 난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을 최근에 보지 못했다.

읽을면서 작자의 천재성과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이라고 감히 꼽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기본적으로 『모비 딕』의 서사를 차분히 따라가면서도, 마치 멜빌이 그랬던 것처럼 끊임없이 책 안팎을 넘나들며 멜빌과 『모비 딕』의 베일을 한 꺼풀씩 벗겨나간다.

이 책의 미덕을 말한다면, “원조 황무지”인 드넓은 대양(大洋)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멜빌의 책은 그야말로 “거대하고 통 큰 주제”들의 향연임을 보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

구명부표가 된 ‘퀴퀘그의 관’처럼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다시 떠오를 수 있는 문학으로 유혹하는 이 책에 박수와 갈채를 보내고 싶다.

?? 책속으로:

시간이 흐르고, 유행이 왔다 가고, 과거는 밀봉된 세계가 된다. 과거의 사람들을 유리창을 통해 들여다보고 비웃거나, 더 나쁘게는 우리 시대의 복잡한 문제들에 시달리지 않은 좋은 시절이라며 부러워하기는 쉬운 일이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헛소리다.

#도서협찬 #사악한책모비딕 #모비딕 #고유서사 #강추책 #너새니얼필브릭 #교유당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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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 기본 카테고리 2020-11-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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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 바이든, 지켜야 할 약속

조 바이든 저/양진성,박진서 역
김영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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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트럼프VS바이든 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뤄졌다. 문정부는 아직 바이든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호들갑을 떨면서 전화를 하고 그의 비위를 맞추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투표조작인지 아직 결과는 지켜봐야겠다.

바이든은 외교와 입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살려, 오바마의 수석고문으로 전례 없는 역할을 수행하고 부통령직의 모범을 구축했다.

오바마와 바이든은 미국의 지도자로서 끔찍한 경제위기를 이겨내고, 보건 개혁의 길을 열고, 동성결혼의 개념을 바꾸었다.

총기난사는 물론 경찰이 비무장 흑인들을 총살하는 인종갈등 문제를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이라크 정책과 아프간 정책을 수정했다. 친구로서도 버락과 조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

이 책을 통해 미국 내 정치와 경제문제, 인종문제, 해외 외교정책 등에 관한 바이든의 정치적 입장을 가늠할 수 있었고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을 연달아 겪은 바이든의 극적인 삶과 언론에 의해 왜곡되거나 포장되지 않은 바이든의 참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이 말이 많고 말실수가 잦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그 점을 단점이자 장점으로 평가하며 바이든의 유세를 적극 지원하면서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도왔다.

바이든은 이 책에서 자신이 꿈꾸는 미국의 비전을 명확하게 표명한다. 바이든이 일관되게 말하는 바는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에 걸맞는 책임과 역할을 세계에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더욱 심화되는 미국 우선주의를 비판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건 최강대국이 된 미국이 할 일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바이든은 미국 정부가 더 많은 국민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국민이 건강과 공평한 기회를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포부를 밝힌다.

정말 공평한 기회가 올지 문재인 처럼 말로만 떠드는 사람인지 정말로 실천하는 하는 사람인지는 지켜봐야할 사람이다.

?? 책속으로:

공정한 정치를 위해 봉사하는 것은 나의 특권이었다. 지금 나는 평생 해왔던 것보다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내가 하는 일에 더욱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더 잘할 수 있다. 나는 그렇다고 믿는다.

#도서협찬 #바이든 #믿을수있을까 #조바이든지켜야할약속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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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공학 | 기본 카테고리 2020-11-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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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딩맨 어드벤처 1

윤상석 글/김기수 그림/최현수,최현진 공감수
다산어린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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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부터는 지능이 고도화된 로봇, 즉 인공 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거나 인간의 일을 돕는다.

기계와 인간이 전보다 더 서로의 일에 관여하게 되는 것이다.그러면서 로봇과 소통하는 능력인 ‘프로그래밍’과 ‘코딩’ 능력이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점점 더 중요해졌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코딩 을 알아야한다.

요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서 초등생들도 코딩 공부를 하는데 아이엄마들이 코딩을 모른다면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할까?

특히 문과 출신의 아이엄마들은 기본적인 컴퓨터 프로그램도 못하는데 만약 아이들이 물어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다. 요즘은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과학과 기술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고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

어렵고 생소하기만 했던 코딩이 훨씬 친숙해져 있을 것이다. 부디 많은 아이엄마들이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미래를 대비하기 바란다.

언제까지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이에게 시키기만 할 것인가...

?? 책속으로:

전자기 펄스 폭탄 (Electromagnetic Pulse Bomb)

강력한 전자기파를 방출하여 적의 전자기기 체계를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지게 하는 폭탄이다.

전자기 펄스 폭탄은 고공에서 순식간에 광대역의 강력한 전자기파를 방출하기 때문에 지상은 물론 지하에 있는 미사일이나 항공기, 통신 시설 등을 효과적으로 무력화한다.

#코딩맨어드벤처 #과학 #기술 #다산어린이 #추천책 #데이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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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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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정호승 저
비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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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외로울때 곱씹어 읊는 시가 있다.

바로 <정호승 / 수선화에게 > 이다.

?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캬아~ 지금 다시 읽어봐도 구구절절 와닿는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나 같은 늙은 노총각도 외롭고 처자식이 있는 남자도 외로운 것 같다.

입으로 좋아질거야를 말하고 마음으로 따스해질거야를 챙기고 생각으로 꼭 이루어 질거야를 되새겨 보아도 ...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갈때마다 입으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만들어 가던 모습들이 한 여름 뙤약볕 아래의 잎새처럼 힘이 없어져 가는것 같다.

?이루어 놓은 시간들보다 이루어 놓아야 할 시간들이 훨씬 더 많음에도 기꺼이 응원의 함성을 내어주던 긍정의 아이콘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불러도 안보이고...

이 책은 가까운 친구에게 털어놓을 법한 내밀한 인생 이야기가 어떻게 시인의 대표작으로 승화되었는지가 담겨 있다.

#정호승시인 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 같다.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인간적인 성숙과 나이듦의 성찰까지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 책속으로:

시는 외로움의 또 다른 이름이고, 상처와 고통의 또 다른 이름이며,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인생이 외로움과 상처와 고통과 사랑으로 이루어지듯 시 또한 마찬가지다.

독자들이 시집에 사인을 해달라고 할 때 내가 가장 많이 쓰는 구절은 ‘외로우니까 사람입니다’이다.

그렇게 쓸 때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외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언제나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도서협찬 #외로워도외롭지않다 #추천책 #비채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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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 | 기본 카테고리 2020-11-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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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조성 수업

신성권 저
미래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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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성은 DNA가 아니라 DIY다.

창의적인 사람은 새롭고 모호한 것을 인내하며 해결하려는 성질이 있으며, 자신의 독자성이 강해 평가 기준에서 필자처럼 벗어난 것들에 관해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다.

또한 조직의 권위나 전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도전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길들여지지 않은 자유분방함, 틀에 박히지 않는 독창적인 사고방식과 독특한 질문이야말로 이 시대 살아가는 창의적인 사람의 장점이자 경쟁력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창의적이지 못한 대대수의 사람들은 창의적인 인재를 추구하면서도 필자처럼 창의적인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뒷담화 하면서 심지어 ‘또라이’ 라고 말한다. 보편적인 대중들의 생각과 행동이 다르면 왜 그럴까...?

우리나라 처럼 유교 사상이 뿌리박혀 있고 집단주의적 사고가 강한 문화에서는 그러한 경향이 더 짙은 것 같다.

홀로 튀면 왕따 당하고 대세를 거슬려서 불이익을 당할까봐 더욱 더 그러는 것 같다.

식민지 시대의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노예 근성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창조성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그 발현의 시작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당신의 내성적인 성격, 당신이 가진 결핍감 등이 창조성을 발현하는 데 있어 어떤 강점이 될 수 있는지를 비롯하여 구체적인 창조의 기술과 창조적 인간이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세상과의 부조화에 맞서는 배짱을 키우며 어쩌면 당신은 권위에 도전하고 실패를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이는 모험을 하며 당신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타인들의 눈초리에 희열을 느낄지도 모른다.

평생 타인의 눈치나 보면서 비굴하게 살것인가? 당당하게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도전과 창의적인 정신을 발휘하면서 살것인가... 그것은 각자의 몫이다.

?? 책속으로:

남들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지 말고 자신만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어라. 그러면 당신의 장단에 흥을 느끼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몰려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게 될것이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기계발 #창조성수업 #천재 #신성권 #추천책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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