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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임이 그립다 ~~ | 일상의 독서 2020-12-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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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 번씩 가졌던 책모임을 올 해는 몇 번 하지 못했다.

코로나가 바꿔 놓은 또 하나의 불편함이다.

올 해는 책모임에서 몇 권을 했는지 정리를 해보니 몇 권 안된다.

이렇게 우리가 만나질 못했구나라는 생각에 아쉬움 잔뜩이다.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저/용경식 역
문학동네 | 2003년 05월

올 해 첫 책모임 책이다.

세상의 모든 불행을 다 가진듯한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사랑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14살의  주인공 모모. 읽는 내내 모모에게 당장 달려가서 그 아이를 꽉 안아주고 싶었던 이야기. "사랑한다 모모야"라고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 

에밀 아자르의 특이한 이력 또한 기억에 남는 작품. 

 

이상한 정상가족

김희경 저
동아시아 | 2017년 11월

두 번째 책으로 정해졌지만 결국 코로나로 모임이 몇 번 미뤄져서

각자 읽기로 끝난 책이지만.

정상 가족이라 것에 대해 우리가 가진 편견을 없애야 

사회도 개인도 가족도 다 건강해질 수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올스 저/서창렬 역
현대문학 | 2018년 06월

미국작가가  1920년대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편의 헐리우드 영화를 써내려 간 듯한 이야기.

예술, 지식, 소통, 사랑 거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백작이 메트로폴 호텔에 종신 연금된 상황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개인적으로 읽는 내내 와인을 먹고 싶게 만들었던 이야기.

 

페이크

로버트 기요사키 저/박슬라 역
민음인 | 2019년 07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작가가 쓴 책.

경제 공부를 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고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책.

경제적인 지식이 제로에 가까운 나에겐 개인적으로 좌절감을 주기도 한 책.

쌤이 추천한 미국 금융위기 실화 영화 ' The Big Short'를 곁들여 보았다.

 

떨림과 울림

김상욱 저
동아시아 | 2018년 11월

김상욱 작가의 문학적 과학접근을 바랬던 나에게

역시나 과학은 과학이었던 걸로....

너무 광범위한 과학 이야기가 쉽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김상욱의 양자역학'이 더 흥미로웠다.

그 날 열심히 우리의 무지를 깨우치시려 애쓰시던 물리학을 전공한 그 분이 생각난다.

 

이방인+페스트 카뮈 세트

알베르 카뮈 저/김화영 역
민음사 | 2011년 03월

시국이 이렇다 보니 페스트를 보게 되었고 덤으로 이방인도 함께.

페스트에 담겨진 인물상과 누구나 각자 가지고 있을 이방인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실 두 권을 읽고 나서 느낀 바는 어렵다였고

특히 이방인의 주인공의 모습에 거부감마저 들었기에

이 책들을 열린 마음으로 읽지 못했고

이런 대작들을 내가 감동적으로 느끼지 못해 아쉽기도 했다.

 


우리의 만남은 언제일지 기약할 수 없지만

매달 그 시간을 기다려온 나에게 기다림이 길면 길수록

아마 만남의 그 날이 더욱 감사할 것 같다.

코로나가 진정되는 2021년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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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그릇 | 일상의 독서 2020-12-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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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그릇

김원 저
더퀘스트 | 2020년 11월

 1. p.57~93

2. 운을 밀어내는 습관

* 잘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우선한다.

사주명리학에서는 '잘하는 일은 직업이고, 하고 싶은 일은 취미'가 답이라고 한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고 원하는 자리에 올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가슴 뛰는 일만 하고 싶다는 것은 '나'중심의 관점이지만 명리학의 관점에서 '나'는 다른 개체들과 함께 어우러져 자연을 구성하고 세상을 지탱한다고 본다. 

조직에서 특정 일만 기대하고 그 일을 못하면 이직을 하거나 사직을 하는 것은 '나' 중심의 관점이다. 자연의 하나인 구성원들이 유지시켜야 할 의무가 있기에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 화려한 일에 눈돌리지 않고 꾸준한 사람을 명리학에서는 세상에 필요한 사람, 순리를 따르는 위대한 사람으로 본다.

* 상황보다 사람을 믿는다.

나쁜 운을 피하는 두번째 방법은 '사람을 믿지 않는 것'이다. 불신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각자의 이익을 중요시하는 세상이기에 섣불리 사람만 보고 결정하지 말라는 말이다.

상황에 따라 유동성있는 변화에 적응을 해야한다. 

상대편도 상황에 따라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기에 상대편만을 나쁘다 할 수 없다.

그런 관계에서 오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을 무조건 믿지 않고 신뢰가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무턱대고 의심하지 않고 상대를 믿는 것은 '나의 운을 다른 사람의 운에 맡기는 것'이다.

*잘못된 신념을 고수한다.

섣불리 상대의 생각을 바꾸려 하거나 불합리해보이는 상황에 쉽게 개입하지 말라.

어떤 개체가 환경에 기여하고 있는 한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다.

"변화가 필요해보이는 젊은 직원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기보다는 무엇을 도와주면 일을 잘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물어봅니다." 소통의 달인인 고위급 임원의 말이다. 나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3. 사회인이 누구나 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다. 지금 당장은 하찮은 일이라 생각될지라도 경력이 쌓이다보면 분명 직장의 중심에서 일을 하게 되는 거라 여겨진다. 

 요즘 '꼰대'라는 말과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듯이 젊은 사람들에게 직장에 무조건적인 충성을 강요하기 보다는 어떻게하면 개개인의 능력을 잘 펼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윗사람들이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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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그릇 | 일상의 독서 2020-12-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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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그릇

김원 저
더퀘스트 | 2020년 11월

 1. 처음 ~ p.36

2. 사주 명리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명리학에서 운이란 나의 특징(명)을 토대로 특정 시간, 장소에 처한 내가 주변 환경과 교류하는  모습 일체를  뜻한다.

내가 가진 기본 특성을 알면 그것에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명리학의 취지이다. 

내가 가진 장점도 알게 되고 단점도 알게 되는데 요즘에는 장점을 발달시키라고 하지만

작가는 단점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노력이 먼저 필요하다고 한다.

단점을 줄이니 장점이 더 부각된다는 것이다.

내가 태어나면서 가지는 운이 70%라면 30%는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그 30%가 크게 좌지우지 될 수 있고 특히 미래 사회는 그 30%가 더 큰 부분으로 작용할 것이라 한다.


3. 고미숙의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를 3~4년 전 읽어보면서 좀 신기하기도 했고 명리학이라는 걸 잘 알고 이용을 하면 내게도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막연히 했었다. 우리가 흔히 '팔자'라고 하는 것도 내가 가진 특성을 알고 잘 활용하면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였다. 이 책은 '운'이라는 것을 어떻게 더 키울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가지냐를 알려주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는 책인 것 같다. 명리학을 하는 사람이 전하는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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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물루 | 일상의 독서 2020-12-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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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LES ILES

장 그르니에 저/김화영 역
민음사 | 2020년 10월

 물루가 자신이 고양이인 것에 만족해하듯이 인간들은 자신이 인간인 것에 만족해 한다. 그러나 물루의 생각은 옳지만 그들의 생각은 틀렸다. 왜냐하면 물루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지만 인간들의 입장은 성립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들에게 그 점을 설득시켰으면 한다.(P.45)



-집에서 키우는 룰루라는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그 행동 하나하나가 고양이로서 해야하는 마땅한 것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작가. 작가는 본연의 삶을 살아가는 동물에 비해인간은 더 불완전한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여기는 거라 혼자 해석해본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인간의 불완전함을 이야기 하니 역시나 이해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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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 일상의 독서 2020-12-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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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이근후 저
가디언 | 2020년 10월

 범사에 감사하라고?

작가는 젊어서 자신을 속여 경제적 손실을 입힌 친구가 있었다. 그 당시는 그 친구가 그렇게 밉기만 하더니 나이가 드니 그런 일을 통해 다음부터는 돈에 관련해서 조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그 일도 나름 도움이 된 경우라 생각이 들었다고. 그러니 그 또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젊어서 이렇게 깨달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당장엔 화가나고 날 힘들게 하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들이 있다. 그런 일들로 인해 내가 더 단단해지고 사람보는 눈이 길러지고 비슷한 경우가 발생하면 요령도 생기게 된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면 정말 감사함을 아는 사람이 있는 반면 뭐든지 불만인 사람들이 있다. 매사에 불만인 사람은 몇 번 만나다보면 저절로 멀어지게 되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겐 항상 배울점이 많은 것 같다. 힘든 시절 내 주변에 나에게 감사함을 일깨워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여기에 있음을 생각해본다. 그래 범사에 감사하자. 그리고 그 감사함을 더 베풀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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