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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 서평 이벤트♡ | book 블로그 -스크랩 2011-08-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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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타임북스 입니다 :)

어제 낮엔 정말 미친 듯 부는 강풍을 향해서 그래도 내 우산은 끄덕없다며 싸돌아 당기고, 
저녁엔 강풍에 오토바이가 비틀거려도 나는 탈거라며, 열심히 강풍을 헤치고 다니다
결국 오늘 전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소...손에 힘이 없어요...
지금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콧물을 휴지로 열심히 딱는 중이에요.-.,- (흑,,,ㅠ)

여러분, 여름에도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타임북스가 여성독자분들을 위하여 오랜만에 "서평 이벤트"를 들고 왔습니다.
그렇다고 남성독자님들!! 그냥 가지 마세요~ㅎ 여친에게 양보(선물)하세요~;)




[북하이브]의 신간
[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

■ 책소개

CNN 정치 기자 솔레다드 오브라이언, 인터뷰의 여왕 바버라 월터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 세계 굴지의 잡지사 전 회장 캐시 블랙, 전 세계 패션 리더들이 사랑하는 케이트 스페이드…….
 

20~30대 여성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33명의 성공한 여성들.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을 것처럼 완벽해 보이는 그녀들에게도 콤플렉스와 우울증에 시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학벌도 미모도 보잘것없어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몰라 남의 말에 휘둘리고, 꿈조차 꿀 수 없을 만큼 가난해 절망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렇게 인생의 길 위에서 헤매고 방황한 끝에 그녀들은 지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이 책은 성공한 그녀들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서툴고 힘겨웠던 어제의 자신에게 쓰는 편지다. 또한 먼저 실패하고 먼저 방황한 선배들이 지금 인생의 길 위에서 헤매고 방황하는 서툰 청춘들에게 띄우는 것이기도 하다. 슬픔에 빠져 울고 있는 자신을 위로하기도 하고,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자책하기도 하고, 실패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자신을 격려하기도 한다. 인생의 낯선 길 위에서 방황하고, 자책하고, 허우적거리던 어제가 있었기에 그녀들의 오늘이 더 빛나는 것이다.


■ 차례

 


Letter One 자신을 의심하는 너에게
꿈이 있다면 내일은 사라지지 않아 | 세상에 길은 하나가 아니야, 낯선 길에 들어섰다고 두려워하지 마 | 네겐 단점을 극복할 만큼 좋은 점이 훨씬 더 많다 | 벼랑 끝까지 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 미모와 학벌이 없어도 최고가 될 수 있다 | 진짜 최선을 다한다는 게 뭔지 보여줘 | 너는 네 인생의 어떤 부분에서든 최고를 누릴 자격이 있다 | 모든 일을 반드시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다

 


Letter Two 서툴고 어리석은 너에게
화장도 인생도 나답게 보일 때 가장 아름답다 | 삶이란 결국 빈칸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의 문제일 뿐 | 조금 돌아간다고 해서 패배자가 되는 건 아니야 | 칭찬에 기대어 살아가면 진짜 나는 살라질지도 몰라 | 살아남으려면 자기 삶은 자기가 알아서 꾸려야 한다 | 나에게 주어진 내 인생이니까 내가 원하는 답을 찾아야 해 | 때론 돌아가고 때론 트랙에서 벗어날 수도 있어 |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건 추락뿐이다

 


Letter Three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너에게
힘들고 외로울 땐 주문을 걸어봐 | 너는 모든 이의 행복을 책임지는 해결사가 아니다 | 지나친 겸손은 올바른 평가를 방해한다 | 네 인생을 다른 사람들이 선택하게 내버려두지 마 | 자신의 선택을 굽히지 않는 것이 자신의 재능을 존중하는 일이다 | 성공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서 뻗어나간다 | 귀를 막고 내 목소리를 찾아야 자유를 얻을 수 있어 |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라

 

Letter Four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너에게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 다른 인생이 펼쳐질 거야 | 실패는 더 멀리 뛰기 위해 잠시 웅크리고 있는 것 |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끝없이 양보만 하는 일은 오늘로써 끝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모험 역시 두렵지 않다 | 내가 성취한 것이 곧 나는 아니다 |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다 | 시련은 사람들을 더 단단하게 묶어준다 | 인생 최고의 행운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 지은이

 


엘린 스프라긴스Ellyn Spragins
<뉴스위크>, <비즈니스위크>, <포브스>에서 기자로 일하며 정치인, 기업가, 배우 등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했다. 1997년 내셔널 프레스클럽의 소비자 저널리즘 상과 1998년 미국 여성 언론인 연맹이 수여하는 클라리온 상을 받았다. 2000년 오프라 윈프리가 설립한 여성 전문 케이블 채널 옥시즌 미디어의 부사장을 지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What I know now》 시리즈의 저자로, 시리즈 최신작인 《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What I know now about success》에서 이삼십 대 여성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서른세 명의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바비 브라운, 신시아 롤리, 수지 웰치, 바버라 월터스, 캐시 블랙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어제의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녀들의 편지는 지금 인생의 길 위에서 헤매고 방황하는 서툰 청춘들에게 띄우는 것이기도 하다. 엘린 스프라긴스는 <뉴욕타임스>, <오, 오프라 매거진> 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드존슨 등에서 여성을 위한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뉴저지 주 페닝턴에 살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선택은 피할 수 없는 일이야. 인생은 너무 짧단다. 가끔은 지독하게 외로울 거야.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니라 바로 너 자신만의 길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네게는 최선이 될 거야. —‘꿈이 있다면 내일은 사라지지 않아’ 중에서

 

상황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고 너무 두려워하지 마. 모호한 상황도 그저 받아들이면 너는 훨씬 자유로워져서 무엇이 정말 네게 맞는 일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거야. —‘세상에 길은 하나가 아니야, 낯선 길에 들어섰다고 두려워하지 마’ 중에서

 


여행을 떠나면 반드시 더 이상 한 걸음도 떼기 어려울 만큼 힘겨운 지점이 도사리고 있어. 하지만 모든 여행은 널 너만의 안전지대 밖으로, 익숙한 것으로부터 멀리 데려갈 거야. 그게 실로 가치 있는 여행이라면 말이야. —‘벼랑 끝까지 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중에서

 


가끔은 잘못된 길로 들어서서 헤맬지도 몰라. 하지만 분명한 건 넌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이야. 네가 제대로 잘 해내고 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모든 일을 반드시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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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이 글을 스크랩 하시고,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10분께 따끈따끈한 신간 도서를 보내 드립니다 :) 

 모집인원 : 10명  
 이벤트 기간 : 8월 9일 ~ 8월 16일  
 당첨자 발표 :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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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청춘 연예소설 - 산시로 (현대 일본문학의 명작) | 주말 독서 리뷰 2011-08-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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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시로

나쓰메 소세키 저/허호 역
문학사상 | 201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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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의 산시로 그의 책을 처음 듣게 된 것은 다른 일본 문학작품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만약 제가 옳다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읽었을 때 그에 대한 평론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현대 문학 작품의 나쓰메 소세키 - 산시로 ,그 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

을 접하게 되었네요.

 

이 글은 다이스케에 관한 글입니다. 처음부터 종잡을 수 없는 내용..

 

느낌은 왔습니다. 확 와닿지를 않았으니까 쉽지 않겠구나.

산시로는 명작 이라서 그런지 제가 읽은 문학사상사 뿐만 아니라

한국외대 출판사, 민음사,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번역을 이미 했더군요.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구성 연얘소설이라는 점 복잡해도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그렇지만 저한테는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지하철 역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맞은 편에 앉은 어떤 여자와 동행하게 되지요 ( 여자는 타지라서 잘 모른다고

숙박을 할만 한 곳을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학생모의 마크를 이제 떼어 냈을

정도로 젊습니다. 사회 새내기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이제 대학생? 일반인 정도

우리 나라 나이라면 군대 생각할 나이라 피식 웃음 짓게도 합니다. 그럴리가

없겠지만요.)

 

전차를 이용해서 고베? 어느 곳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여자가 동행하고

이동을 하네요. 결국 같이 내려서 ( 행선지가 우연히 같음) 이동합니다.

여자에게 숙박할 곳을 권하게 되고 ( 자신 본인도 잘 모릅니다 .그냥 갔을 뿐)

결국 동침하게 됩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잠만 잡니다. 어떡해 보면 여자로서는

어이가 없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핀잔을 주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문제가 비록 있어보이지도

않습니다만 도중에 여러가지 표현은 그가 영문학도이고 공부하는 여러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개 교수가 지루하고, 대학교오면 여러가지 될 줄 알았더니

별 거 없더라는 우리 일반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습니다만 그건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자주 딴 짓하는 모습도 보이고, 험담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다양한 표현도 보이네요.영어에 의한 양에 대한 표현도 보이구요.

이 후에 현대화 되어 가는 일본의 풍경도 얼핏 보입니다. 전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등에서 여럿 묘사하고 있군요.

 

사랑에 크게 관심 없는 다이스케지만 그는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에 집착합니다.

결국 짝사랑에 관한 건데 이에 관한 청춘의 모습을 묘사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가끔 저도 그 시절로 이동합니다. 이제는 가끔도 생각하기

힘들 만큼 먼 추억이 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간직은 하고 있으니까요.

더 닳으면 추억하기조차 힘들려나요?

산시로도 그런 누구나 겪으면서 함부러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 이겠죠.

묘사등이 세밀하고 이상적입니다만 읽기에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에게는 그리스인 조르바만큼이나 힘이든 소설이었습니다.

다 읽지도 못한 것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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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 조선의 협객 백동수 | book 블로그 -스크랩 2011-08-0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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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조선의 협객 백동수]
 
 저자 : 김영호 저
 출판사 : 푸른역사
신청기간 : 8월 3일~ 8월 9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8월 10(수)

'무'로써 '문'을 이룬 선비 백동수

이 책은 초판이 2002년에 나와 10년 만에 수정 증보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조선의 협객 백동수』는 전문 연구자나 집필자가 아닌 무예인이 쓴 책이다. 우리의 전통 무예를 접한 뒤 인생 행로를 바꾸고, 그것도 모자라 잊혀진 우리 무예의 역사를 되살려놓겠다고 덤벼든 젊은 무예인의 10년 노력이 만들어낸 책이다. 그 이유는 조선 무의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백동수란 인물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과 애정이 첫째요, 한국 무예의 역사와 조선 무사 이야기를 만들어내고픈 욕심이 둘째다. 그리고 우리 나라 역사가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치우쳐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배제할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의 형식상 장점은 18세기 조선 무사ㆍ선비와 관련한 그림과 기타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독자들이 자료만 보고도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편집했다는 것이다. 저자의 고백대로 200년 전 인물들을 되살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우선 무관이자 서얼 신분이었던 이 책의 주인공 백동수에 대한 사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저자가 18세기 조선 자료를 모두 탐독한다는 각오로 이 책을 준비했다고 한 말은 결코 엄살이 아니다. 『무예도보통지』 속의 총도를 비롯하여 총 200여 장에 가까운 그림 자료를 책의 요소 요소에 편집한 것은 이 때문이다. 백동수가 사귄 선비들의 초상과 글씨, 백동수가 보았다는 책, 사용했다는 무기, 그가 무예를 연습했다는 장소를 그린 그림 등이 모든 자료는 백동수가 활약한 시대상을 그려보고, 그의 모습과 사상을 짐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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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리벼c는 '협객'이란 단어가 꼭 무협지에만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백동수 의 삶을 보니 그를 '협객'이라 부르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성대중, 박지원, 이덕무 등 당대 이름 있는 선비들이 누구보다 칭송했던, '무'로써 '문'을 이룬 선비 백동수의 삶이 펼쳐집니다. <조선의 협객 백동수> 리뷰어 15명 모집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부터는 반드시 스크랩 해주셔야 합니다. 선정시 불이익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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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략2-후삼국의 건국과 왕건의 등장 | 주말 독서 리뷰 2011-08-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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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략 2

박영규 저
이가서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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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얻을 수는 있어도 힘으로는 뺏을 수 없다. -왕륜이 궁예에게 쏜 화살에 쓰여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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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궁예가 기훤에게 몸을 의탁하는 시점에서 시작된다.

책략이라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궁무진한

책략이 보여진다.

 

시작 둘은 견훤이다. 세력이 미비하고 의지할 때가 없어서

여러모로 중흥을 도모하고 간 곳이 후백제 즉 완산지역이다.

곤란한 이가 길모라는 자인 데 견훤의 후백제 건국에 중요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확실히 말하면 황규가 걸림돌 이겠지만 그 밑에 길모의 힘이 더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양규라는 자는 후당부인(운초) 에게 연정을 품고 있었는 데

자신의 주군인 황규가 그 세력을 가지자 저절로 후당부인을 맞이해버렸다.

저절로 양규와는 사이가 멀어지게 되고 황규가 일부러 그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양규를 부추겨서 황규를 살해하게 되는 데 이를 틈타 길모가

양규를 죽인다. 서충은 이 자식을 알게 되지만 길모의 천하를 논하자는

말을 듣고는 이 일을 넘겨 버린다.

한편 견훤은 국호를 백제를 이을 것을 종용하고, 주위의 세력을 흡수해 간다.

이 때 궁예 또한 세력을 확충하고 있는 데 도중에 세력을 격파해버리고

산맥을 넘어 울진까지 진출한다. (울진에서 젊은 맹장 이흔암을 얻는다.)

둘은 궁술로 주인과 섬기는 자를 나누기로 하는 데 둘 다 신기에 가까운 궁술

이었으며 간발의 차이로 궁예가 이기게 되고, 이흔함은 장수가 된다.염장이라는

장수도 얻게 된다.

 

창업의 깃발이 나부끼고

 

삼척을 점령 주위의 다양한 인재를 찾고 고용한다.

서기 895년 10월 철성(지금의 철원)에다가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고구려

연호는 태평이라 한다. 하지만 이런 팽창은 주변 지주들에게 경계심을 사고,

연합하는 꼴을 낳는다.하지만 궁예가 계책을 쓰고 서로를 의심하게 하고,

환심을 사서 무마 시킨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왕륭 왕건 부자와의 만남이다.

송악에서 강력한 수군을 형성하고 있던 그들은 깔보고 방심하는 궁예의

수군을 대거 격파하고, 김대검과 모흔, 장일 등을 살해하는 전과를 올린다.

(이들은 초창기 부터 궁예를 따라 다니던 이로써 개국공신을 되었을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이 후에는 수차례 저항하다가 결국 왕륭은 궁예에게 항복하게 되고,

자신의 아들에게 송악태수라는 관직을 넘겨주게 된다.(바야흐로 궁예 밑에

왕건이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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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 신 2- 상상력의 극한을 넘어 | 주말 독서 리뷰 2011-08-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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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열린책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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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수업 후의 미카엘 팽송은 돌고래 족을 지키기 위해서 모험을 감행한다. 쥐족과 말벌족 과의 전쟁은 시작되고 과연 승리자는 마릴런 인가 프루동인가? 상상력의 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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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헤르메스의 수업을 받을려고 하는 순간 끝이 났다.

다음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순식간에 빌려 읽었다 ;;

 

씨족 사회에서 부족사회로

 

1권에서 각자 발전 시킨, 각자의 토템을 가진 거북족, 개미족, 돌고래족,

쥐족등이 씨족사회에 만족하지 않고,각 자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특히 푸르동의 쥐족의 발전은 눈부시다. 비록 살육과 약탈을 자행하고,

타세력을 정복하여 기술을 습득하고 노예를 늘려나가면서 계급사회를

이룩한다.

 

나는(미카엘 팽송) 아프로디테를 좋아하는 데 아프로 디테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미카엘에게 다가온다. 적당히 유혹하는 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호감을 갖고 있는 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조언도 해준다.

 

레비아단 - 전설의 생물로 이 동물이 나타나면, 대양이 움직이고, 물보라를

일으키며, 눈이 번쩍거린다고 묘사하고 있다. 사실 바다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페니키아 인들 등의 요소를 통해,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

주인공과 일행은 이러한 레비아단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것의 뱃속을 탐험 하게 된다.

p342

 

한국은 오랫동안 독립적인 문명을 이루고 있었는 데, 수십 년 동안 일본의

지배를 받을 적이 있어 p348

놀랍게도 한국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한국에 관한 지식이 꽤나 박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일 교포로 살아가는 은비의 내용이 나온다. 그녀는 한국인 엄마와 일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딸인데 조센징이라는 모욕을 당한다. 엄마는 그러한

모독은 무시해버리라며 의연하게 이겨낼 것을 말한다. 대개의 재일교포의

내용인 거 같아서 씁쓸하기 하다. 만화 GO가 떠오른다.

 

이어서 데메테르의 수업이 계속된다. 풍요와 곡식과 농업의 여신이다.

마릴런의 말벌 부족은 독특하면서도 강력한 아마존 부족의 원형으로 보인다.

그들은 여자로만 이루어져 있는 데 남성은 종족 번식을 위해서만 가끔 활동되고

정 필요한 몇 명만 활용된다. 나머지는 모두 여자로써 그녀들은 매우 매혹적이며,

사냥기술과 창술 기마술에 능통하다. 활 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한쪽 유방을

도려낼 만큼 강인하며 호전적이다.

 

쥐부족은 여전히 강력하며 더욱 강한 기마력을 갖추었다. 이 두부족 사이에서 전운이

감돈다.

 

돌고래 부족은 평화를 사랑하며, 의술, 낚시 등에 유능함을 보인다.

하지만 호전적이지 않으며, 그것이 그들이 약점처럼 보인다.

결국 쥐부족의 급습으로 돌고래 부족은 무너진다. 팽송이 계시를 내려서

거대한 배를 만들고, 그 곳을 떠나게 했고, 이들은 망망대해를 떠돌아 겨우 멸족은

면하게 된다.

 

프루동,팽송,마릴런,등은 여전히 탐험을 계속한다. 팽송은 아틀란스의 거대 집까지

쳐들어 가게 되는 데 바로 자신의 종족을 번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편법을 쓰기 위함이다.

에드몽은 결국에는 아틀란스에게 잡히고, 최후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팽송에게  전해주면서 사라진다.팽송이 이제 에드몽의 몫까지 써야한다.

 

돌고래 족의 표류는 쇠똥구리족 마을에 도착하면서 끝나고 여기저기 흩어지면서

쇠똥구리 족에 지식을 공유하면서 공생하게 된다.

 

결국 쥐족과 아마조네스 ( 말벌족)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말벌족은 처음 기습을 받지만

이내 그녀들의 훌륭한 궁술과 기마술에 쥐족은 혼쭐이 난다. 패배를 몰랐던 그들이지만

이번만큼은 기마술에서 날렵하고, 정확한 그녀들에게 유린당하면서 후회당한다.

 

아프로디테는 강평하면서 매우 비인권적인 사회를 조성한 이들에게 윽박지른다.

관습이라치고, 여자의 생식기를 강제로 꿰멘다거나 쾌락을 느끼지 못하도록

일부분을 잘라낸 행위 들을 힐난한다.

 

-인간들은 행복을 건설하려고 하기보다 불행을 줄이려고 애쓴다 - P 530

 

2권을 읽은 뒤에 나는 느꼈다. 이 책에서는 보편적인 모습만 너무 보여주지 않았나 한다.

(아마조네스, 아틀란티스, 폼페이의 최후) 등은 결코 보편적이지 않지만 이뿐만 아니라

네스호의 괴물이나 , 실러캔스 , 모케레의 무벰베 등을 활용하면 더욱 멋지고 환상적

이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들기는 한다. ( 강력한 부족에서는 왜 코모도의 왕도마뱀

이나 아나콘다는 출현하지 않았나? ;;; 하는 아쉬움도 든다.) 아무튼 나의 상상력은

점점 미카엘 팽송과 함께 한 단계씩 더 나아감을 느끼며 귀결이야 어느정도 예상되지만

(왜냐면 지금의 인류의 길을 걸을 것이 확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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