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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연어 - 남소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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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어

남소화 저
스칼렛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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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한정윤은 능력 있고 사회적으로도 제법 성공했지만,
복잡한 가정사로 인한 아픈 기억들과 말기암 환자인 어머니와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한껏 메말라 있는 상태죠.

남주인공인 김태준은 역시 능력 있고 대단한 배경을 가진 사람인데, 잠시 일상을 접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구요.

정윤이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를 위해 집을 구하러 어머니의 고향인 봉화로 내려오고, 숙소인 고택의 관계자처럼 보이는 태준을 만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돼요.

첫눈에 정윤에게 반한 태준은, 은근하지만 끈기 있게 정윤의 주변을 맴돌며 알뜰살뜰 보살핍니다.

정윤은 움츠러들고 거부하면서도 차츰 태준에게 마음을 열어가구요.

첫 인상으로는 잔잔하게만 흘러갈 것 같은 이야기였는데,
정윤에게 흑심을 품은 선배며, 정윤의 친부와 고모며, 태준의 옛 연인이며,
지독하게 뻔뻔스러운 인물들이 등장하네요.

사실 이 소설은 이전에 연재로 접한 적이 있었어요.
초반엔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주변인물들의 뻔뻔함에 짜증나서 연재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었죠.

그랬던 것을 이렇게 한꺼번에 몰아서 읽게 되니 좋네요.
나쁜 사람들을 그럭저럭 단호하게 떨쳐낼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정윤과 태준의 행복한 모습을 길게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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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능하의 가을 - 호노라 | 기본 카테고리 2016-08-2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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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능하의 가을

호노라 저
그래출판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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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실부모하고 어느 시골 마을에서 연고도 없는 이에게 의탁하여 살아가고 있는 노처녀 손능하와,

명문가의 자제이면서 전장에서 눈부시게 활약하여 그 위명을 온 나라에 떨치고 있는 젊은 장군 백유녹의 이야기입니다.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유녹의 뜬금없는 결심으로 인해 만나게 됩니다.


유녹은 어린 시절, 당시 수도에 살던 능하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은혜를 갚기 위해 능하와 결혼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거죠.

물론 그런 결심의 배경엔 공주의 장난스런 농간이 있었습니다만.


유녹은 결심을 하자마자 능하에게 달려가서 자신을 제대로 밝히지도 않은 채 대뜸 청혼을 던집니다.


자신의 현실이 나아질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능하는 고민 끝에 유녹을 따라 나서요.


유녹을 집안일 처리하는 아랫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던 능하는, 함께 여행을 하면서 유녹을 향한 기대를 키워 갑니다.

그러다 능하는 유녹이 바로 그 장군이란 걸 알게 되고 상대의 엄청난 신분에 겁 먹고 자꾸만 물러서지요.

물론 나중에는 능하도 유녹을 받아들이게 돼요.

앞으로도 두 사람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조용하고 차분하게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살아가겠지 라고 생각하게 하는 마무리였어요.


글의 앞부분에서 유녹이 결혼을 결심하는 과정이 좀 황당하긴 합니다만, 전체적인 이야기가 맘에 들어서인지 웃으며 넘길 수 있었어요.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괜찮은 사람인 것도 마음에 드는데, 특히 능하를 키워준 사람들이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어서 기뻤구요.


유녹의 주변 인물들 중 상당수가 왁더글 덕더글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긴 합니다만, 다행히도 심하게 독한 반대는 아니어서, 제법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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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이 밤을 영원히 - 미랜다 리/시노자키 카쿠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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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이 밤을 영원히 (전3화/완결)

시노자키 카쿠코/미랜다 리 저
미스터블루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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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그림작가 중 꽤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일단은 그림에서 먹고 들어가는 셈이에요.

남자주인공이 좀 더 단정한 스타일이었으면 싶고, 조금 날림으로 그린 듯한 그림선도 아쉽지만 그래도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 속해요.


하지만 이야기의 내용 쪽은 썩 맘에 들지 않네요.


남주와 여주는 상대방에 대해 전혀 모른 채 과거의 한 순간을 공유했던 사이인데, 일을 계기로 현재에서 다시 마주치게 돼죠.


하지만 사실 두 사람의 재회는 남주의 뒷공작으로 인한 거예요.


이 작품의 남주는 할리퀸 남주 치고는 꽤 순박한 편이에요.


성공한 사진작가이면서 여성편력도 상당하다고는 하는데  별로 그렇게 안 보여요.


어머니와의 관계도 그렇고, 과거에 더 연연하고 상처받은 것도 남주쪽인 것 같고, 재회 후에도 안 그런척 하면서 여주 주변을 맴돌죠.


남주의 접근을 계속 거부하던 여주도 서서히 남주에게 감화되고, 여주가 숨기고 있던 비밀도 밝혀지고 하면서 해피엔딩을 맞게 돼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났던 그 시기는 아직 여주에게 남편이 있던 때였거든요.


너무나 힘든 현실로 인해 자포자기한 상태에서의 일탈이라는 식으로 면죄부를 주려고는 하지만,

편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설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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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냉혹한 유언 - 멜라니 밀번/아소 아유무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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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냉혹한 유언 (전3화/완결)

아소 아유무(AYUMU ASO)/멜라니 밀번(MELANIE MILBURNE) 저
미스터블루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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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부모의 재혼으로 의붓남매가 되었다가 그 부모의 이혼으로 다시 남이나 다름없는 사이가 되어버린 두 남녀의 계약결혼 이야기예요.
애정 없는 형식상의 결혼에 묶인 남녀가 상대에 대해 몰랐던 면들을 발견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서 결국 진짜 결혼을 영위하게 되는거죠.

이는 할리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플롯이고, 저 역시 상당히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도 상당히 기대를 갖고 읽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네요.
설혹 기대 없이 읽었다고 해도 재미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재미가 없었던 가장 큰 이유로는 어수선함을 꼽고 싶어요.

결코 길다고 할 수 없는 한정된 지면 내에 이야기를 담아내야 하는 할리퀸 만화의 특성상, 강조할 부분은 강조하고 쳐낼 부분은 쳐 내면서 잘 읽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줄 필요가 있는데, 이 작품은 그런 배려가 없어서 너무나 어수선해요.

남주 아버지의 유언장으로 인한 계약결혼 및 그 결혼으로 인한 갈등이 주 내용인데,
그에 더해서 여주의 약혼자, 남주의 과거 스캔들, 그 스캔들의 결과로 여겨지는 아이, 아이의 엄마, 그 엄마의 시어머니, 그 스캔들의 이면의 진실, 알고보면 스캔들의 진짜 주인공인 남주의 형, 스캔들을 빌미로 한 협박까지, 그야말로 별 의미 없는 사건들의 나열이었어요.

그러다보니 남녀주인공들의 감정선도 묻혀버리고 이야기는 맥락 없이 흘러가 버렸죠.

게다가 아버지의 유언장에 명시되어 있는 1달이라는 결혼 유지 기간은 뭘까요.
몇년도 아니고 몇달도 아닌 겨우 1달이라는 기간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건지...

만화가 어이가 없어서 오히려 원작 소설 쪽이 궁금해졌어요.
소설에서는 제대로 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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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늑대의 향 - 이른봄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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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늑대의 향 (전2권/완결)

이른봄 저
조아라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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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적 배경은 전형적인 현대의 한국사회인데, 판타지적인 요소가 섞여 있는 소설이에요.
남자주인공이 평범한 인간들 틈에서 살아가고 있는 늑대인간이거든요.

남주인 이이강은 늑대인간의 특징 중 하나인 예민한 후각을 이용해서 조향사 일을 하고 있고,
여주인 김향은 잡지사의 비정규직 직원이에요.
여주는 8살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고아원에서 자랐는데, 사실은 어머니에게 버림받으면서 스스로 기억을 봉인한 거죠.

두 사람은 여주가 남주를 취재하면서 만나게 돼요.

남주는 첫만남부터 뭔가 의미심장한 말들을 여주에게 던지는데,
여주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사실 두 사람은 여주가 버림받았던 때에 잠시 만난 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 남주는 늑대인간의 본능 덕분에 여주가 자신의 반려가 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어렴풋이 알아보았는데, 그때는 남주 역시 어리고 미숙했던 탓에 그 인연을 놓쳐 버렸던 거죠.

여주가 직장 내에서의 갈등과 차별 때문에 회사를 뛰쳐나오고, 남주의 가게에서 향수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늑대인간은 평생 하나의 짝만을 가진다는 설정도 좋았고,
여주가 남주의 정체를 알게 됐을 때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주었던 것도 좋았고,
여주가 기억을 찾고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이렇게 따지고 보면 좋았던 점들이 꽤 있는데, 아쉽게도 이 소설에 대해 우선 떠오르는 생각은 좀 지루하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아무래도, 1권에서 느껴지는 지지부진함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1권 마무리에나 가서야 두 사람의 관계에 진전이 생기거든요.

말하자면 1권 내내 두 사람이 썸을 타는 셈인데, 그 부분에서 두근두근하는 설렘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서로 상대방을 떠보고만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감정보다 계산이 앞서는 느낌이랄까요.

그에 비해 두 사람의 관계가 확실해진 2권은 좀 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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