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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가시나무 숲 - 서유주 | 기본 카테고리 2018-10-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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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가시나무 숲

서유주 저
세이렌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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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며 권력이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대단한 집안의 외아들인 원서윤이 이유 없이 앓고 있는 상황,
그 어머니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당을 불러 들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서윤의 치유를 위해 불려온 무당이 바로, 여주인공인 윤채연이에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소문난 천강산의 무당들 중에서도 더욱 특별한 힘을 가진 인물이죠.
그리고 그 곳에서 채연은, 이미 죽었을 거라 생각했던 과거의 인연과 마주해요.

남주인공인 건오는 인간이 아닌 령이에요.
채연에게서 힘을 받아 실체를 얻었고 이름을 얻었던 존재죠.
한동안은 채연의 연인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지금은 마치 악령이라도 된 듯이, 서윤의 몸 속에 들어가 그 몸을 빼앗으려 하고 있어요.

채연은 건오에게 힘을 주고 마음을 주었던 과거를 후회하며 다시 한번 건오를 퇴치하려 해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건오는 건오대로 채연을 원망하고 있어요.
과거,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던 자신을 소멸시키려 했다는 이유로요.
채연이 건오를 적대시했던 건, 건오가 인간에게 해를 끼쳤기 때문인데 말이지요.


무당과 령이 등장하는 동양풍 판타지예요.
조선 사회를 연상케하는 시공간을 배경으로 하구 있구요.
사실 초반에는, 당연히 서윤이 남주이려니 했었어요.
대단한 집안의 도령과 무녀 사이에 싹트는 사랑과 갈등이 펼쳐질 줄 알았죠.

그런데 채연이 서윤에게 씐 령에게 아는 척을 하더니,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내용이 전개되네요.
오해로 인해 틀어진 구남친이라니요.
말이 되냐 안 되냐를 떠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설정이라 흥미로웠어요.
나름의 반전도 있었구요.

별 기대 없이 읽은 작품이라 그런지, 의외로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그리 탄탄하다고는 할 수 없는 배경 설정이나 과거와 현재의 구분이 불명확한 서술 등이 거슬리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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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애지중지 - 연유 | 기본 카테고리 2018-10-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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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애지중지(愛之重之) (외전추가개정판)

연유 저
쉬라즈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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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인 권 율은 권문세가의 아들이에요.
어머니는 황녀구요.
외삼촌 격인 황제의 아낌을 받고 있고, 황태손과도 각별한 사이죠.
그야말로 남부러울 것 없을만큼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인물이에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방계의 황족이라는 이유로 여러가지 제약을 받고 있기도 해요.
부모보다도 따랐던 형의 죽음 이후로는, 여러모로 방만한 행태를 보여주고 있기도 해요.

여주인공인 정소연은 사대부가의 규수였지만, 아버지의 역모 혐의로 인해 노비로 전락해요.
노비가 되어 보내진 곳이 율의 집이었구요.
그곳에서 죽음을 앞둔 율의 고모 할머니에게 책 읽어주는 일을 하다가 율의 눈에 띄죠.


시대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분차 로맨스예요.
여주인공이 원래는 높은 신분이었다는 점도 흔히 볼 수 있는 설정이구요.
딱히 특별할 건 없지만, 율이 보여주는 소연에 대한 집착이 나름 볼만 했어요.
몇몇 강압적인 부분들이 거슬리긴 해도,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넘어갈 만 했구요.

그런데 애매모호한 전개 방식은 좀 짜증스러웠어요.
율의 형과 관련된 이야기나, 소연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나, 뭔가 대단한 사정이 있는 듯한 분위기는 잔뜩 풍기는데, 명확하게 드러나는 내용은 없거든요.
마지막에 소연의 아버지가 복권되면서 소연 역시 신분을 되찾는데, 그 역시 별 근거도 없이 뜬금없는 전개였구요.
그 외에도, 율의 고모 할머니가 황녀라던가, 율의 아버지가 집안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등의, 의미도 없고 이유도 없는 설정들이 여럿 있어요.
떡밥을 뿌렸으면 그에 대한 근거와 마무리를 확실하게 마련해 두던가,
정리가 안 될 것 같으면 차라리 곁가지를 쳐내고 중심이 되는 이야기에만 집중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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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트레이너를 유혹하라 - 권서현 | 기본 카테고리 2018-10-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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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트레이너를 유혹하라

권서현 저
로맨스토리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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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서영은 31살의 회사원으로, 나름 골드미스라고 꼽힐만한 인물이에요.
당연히 업무는 많았고, 업무적으로 피곤하다보니 그 외의 일상에서는 좀 나태한 편이었어요.
솔직히 서영이 그리 열심히 몸을 관리하는 편은 아니기도 했구요.
그 결과는 불어난 군살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고, 결국 서영은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기에 이르러요.
그리고 그 곳에서 서영은, 27살의 헬스 트레이너인 남주인공 윤 찬을 만나죠.

첫만남부터 찬의 허우대에 감탄했던 서영은, 찬이 자신의 담당 트레이너가 되자 기뻐하는데, 찬은 두 달이 지나도록 그저 서영을 운동만 시킬 뿐이에요.
하지만 센터 회원 등이 모여 회식을 했던 밤을 계기로 두 사람의 사이는 급진전하죠.
그 이후로 두 사람은 연인인 듯 아닌듯 애매한 상태로 몸을 나누는 관계가 되구요.


뻔한 내용이 예상되는 작품이긴 했는데, 작가님의 이름을 보고, 나름 볼만은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작가님의 초기작 몇 편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그런데 아쉽게도,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뻔한 작품이었어요.
중편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별 내용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서영과 찬의 정사 장면들로 도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거든요.
그럭저럭 무난하게 읽긴 했지만,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드는, 킬링타임용의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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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백아절현 - 조이혜 | 기본 카테고리 2018-10-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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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백아절현(伯牙絶絃)

조이혜 저
인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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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정현수는 고졸의 학력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악바리예요.
가진것 없는 혈혈단신 고아로, 사법고시에 사활을 걸다시피 했죠.
그에 비해 남주인공인 류지환은 최상의 집안과 학벌을 갖춘, 사법 연수생들 사이에서도 귀족이라 꼽히는 인물이구요.

서로 너무나 다른 성장 배경 때문인지, 현수와 지환은 성격조차 정반대에 가까워요.
당연히 두 사람의 처음은 그리 순조롭지만은 않았구요.
하지만 2년간의 사법연수원 생활을 통해 두 사람은, '백아절현'의 고사를 연상시킬 정도의 절친으로 발전해요.
우정은 자연스럽게 애정으로 변해가구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설정의 작품을 꼽을 때는 거의 빠지지 않고 회자되다시피 하는 작품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품이라는 뜻이겠죠.
그 정도로 명성을 얻을만한 작품인가 하면 살짝 의문이 남기도 하지만, 저 역시 이 작품이 상당히 좋았어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좀 건조하다 싶은 감이 있긴 해도, 주인공들이 무척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들이 보여주는 치열한 삶도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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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발칙한 결혼 - 연유 | 기본 카테고리 2018-10-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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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발칙한 결혼

연유 저
쉬라즈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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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강세희는 사립 고등학교의 교사로, 유복하지는 않지만 단란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 왔어요.
그런데, 우연히 찾아온 경제적 위기로 인해, 그들 가족의 생활이 깨져버릴 상황에 처해요.

남주인공인 백무열은 재벌가의 외아들로, 집안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어찌 보면 낙하산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아버지 때문에, 그 생활도 그리 녹록치는 않아요.
어떻게든 탈출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요.
탈출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무열은 계략을 꾸며요.
계약 결혼으로라도 상속 조건을 충족시켜서, 할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받아내겠다는 거죠.

무열이 보기에 세희는, 자신의 동업자로 삼기에 딱 알맞은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무열의 제안을 거부했던 세희도, 결국은 금전적 대가를 받아들이구요.
그렇게 해서 진짜인 듯 가짜인 듯한 두 사람의 결혼 작전이 시작되죠.


재벌 후계자와 서민 여성이 주인공인, 흔한 구도의 선결혼 후연애 이야기예요.
그런데, 두 사람의 나이 설정이 일반적이지 않았기 때문인지, 작품의 분위기도 일반적인 선결혼 후연애 소재의 작품들과는 조금 달랐어요.
당연히 무열 쪽이 연장자이고 나이대도 좀 더 위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세희가 29살이고 무열이 27살인 연상연하 커플이더라구요.
무열은 예상보다 훨씬 철이 없고, 작품의 분위기도 가벼운 편이에요.

사실 처음엔 정말 너무나도 철이 없는 무열로 인해 짜증이 날 정도였어요.
과연 끝까지 읽을 수 있을지가 걱정스러울 정도였죠.
그나마 다행히, 철이 없는 행동들에 비하면 의외로 배려심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무열 덕분에, 나름 읽을만은 했지만요.
다만, 중후반부에 등장하는 갈등 상황이 억지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즐겁던 마음이 좀 식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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