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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오늘의 연애, 맑음 - 소나무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3-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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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오늘의 연애, 맑음

소나무다 저
사막여우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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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공해나는 의사 면허를 가진 스튜어디스예요.
화목한 집안의 3남 1녀 중 막내로, 조부모님에 부모님과 오빠들까지 모든 가족들에게 넘치게 사랑을 받으며 자랐구요.
해나 역시 가족들을 무척 사랑하지만, 그 과한 사랑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일부러 한국에 취항하지 않는 외국 항공사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해나가 일하던 항공사가 국내 항공사에 합병되면서, 한국인인 해나는 국내로 발령을 받게 되죠.

남주인공인 박지훈은 집안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대형 건설 회사의 사장이에요.
외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연애나 결혼에 관심이 없어서 어른들의 근심을 사고 있구요.
그런데, 할아버지의 강요로 마지못해 나갔던 선자리에서 의외의 인물을 마주하게 돼요.
일정이 꼬여 급하게 잡아탔던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았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보여줬던 여자인 해나였죠.


일단은, 가볍고 가볍고 또 가벼운 이야기였다고 말하고 싶어요.
애초에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한 것도 아닌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가볍더라구요.
그 가벼움은 유쾌하고 발랄한 쪽이 아니라 유치하게 느껴지는 쪽이었구요.

게다가 지훈의 초반 행동이 너무나도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비행기에서의 첫만남에서는 해나를 이상한 여자 취급했으면서, 맞선 자리에서 만나자마자, 아무런 계기도 없이 갑자기 반해서 들이대는 행동이 어이가 없을 정도였죠.

그리고, 저와 코드가 맞지 않아서인지,
초반부터 난무하는 의미 없는 말장난이나, 사회적 지위와 나이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등장인물의 행동 등이,
그다지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쓸데 없는 군더더기들로 인해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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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한 번도 못 한 부부 - MIA | 기본 카테고리 2018-03-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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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한 번도 못 한 부부

MIA 저
우신출판문화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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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세인과 남주인공인 김주원은, 10살 때 처음 만나 10년 가까운 시간을 이웃사촌으로 지냈던, 서로의 첫사랑이에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이루어진 주원 가족의 미국 이민으로 인해 사이가 끊어지기도 했었지만, 결국 그들은 10년만에 다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죠.

그런데,
서로를 사랑하며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들에게 문제가 하나 있어요.
결혼 후 1년이 다 되어가도록 관계를 갖지 못하고 있거든요.
별 생각 없이 지내오던 세인은, 직장 동료의 임신을 계기로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고, 첫번째 결혼기념일이 지나기 전에 거사를 치르고야 말겠다고 결심해요.


이 작품의 제목을 보고 제가 예상했던 건, 데면데면했던 부부가 점점 친해지는 이야기겠거니 하는 거였어요.
우정만 갖고 피치못할 결혼을 한 이들 사이에서 점점 사랑이 싹트는 상황들이 펼쳐질 거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초장부터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그들은 관계를 안 하는 게 아니었어요.
줄기차게 시도는 하는데, 세인이 가진 심리적인 거부감 때문에, 결정적인 단계를 넘어가지 못하는 거죠.

제 취향에 맞는 방향의 전개가 아니기도 하고,
얼마 전 적나라한 제목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던 일본 소설을 생각하면 새로운 소재라고 볼 수도 없을 것 같고,
이래저래 그리 마음에 든다고는 할 수 없는 작품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좀 엉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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