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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이웃집 남자의 사정 - 고여운 | 기본 카테고리 2018-04-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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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이웃집 남자의 사정

고여운 저
블라썸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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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인 여주인공 최유정과 사진 작가인 남주인공 서이준은, 같은 건물의 옆집에 살고있는 이웃사이예요.
하지만 현대인답게, 서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죠.
이웃이 된지 얼마 안 되기도 했구요.
그런데 하필이면 그다지 좋지 않은 일로 안면을 트게 되었네요.
유정의 민망한 택배가 이준에게로 잘못 배달이 되었는데, 이준은 자기 택배라고만 생각하고 그냥 열어버렸거든요.
그 일로 이준은 유정에게 변태로 찍혀버려요.

당연히, 이준은 이웃에게 변태 취급을 받으며 살고 싶지는 않았고, 자신을 피하려고만 하는 유정의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해요.
그 결과 오해를 풀기는 했는데, 화해의 술자리가 또 다른 사태를 불러와요.
만취한 상태에서 두 사람이 정사를 나누게 된 거죠.
그 일 이후 이준은 계속해서 유정이 등장하는 선정적인 꿈에 시달리고, 또다시 자신을 피하는 유정에게 끈질기게 매달려서 한시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돼요.


뒤바뀐 택배로 인해 시작된 관계라는 점도 그렇고, 주인공들의 상황도 그렇고, 나름 현실적이고 평범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술김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이웃과 베드인하는 상황이 껄끄럽게 느껴지기는 하지만요.

유정과 이준의 갑작스러운 관계나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제외하면,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어요.
유정과 이준의 생활상이나, 그들이 자신들의 연애 아닌 연애를 두고 고민하는 부분들에 상당히 공감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살짝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그리 매력있다 생각되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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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물결치다 - 채윤경 | 기본 카테고리 2018-04-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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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물결치다

채윤경 저
러브스토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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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서여경은 프리랜서로 번역일을 하며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미혼모예요.
아이는 하룻밤의 일탈로 생겼고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의 아빠는 아이의 존재조차 모르는 상태죠.
그런데, 5년이나 시간이 지난 후에, 갑자기 아이의 아빠가 여경의 앞에 나타나요.

남주인공인 최준혁은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 건실한 레스토랑을 일궈가고 있는 인물이에요.
부모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 없이 건전하게 살아온 바른생활 사나이구요.
결혼 역시 부모님의 뜻에 따라 할 생각이었는데, 어느 날 발견한 낯선 사진 한장이 준혁의 삶을 바꿔버려요.
어떤 여자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었는데, 그 사진도 사진 속의 여자도, 준혁의 기억 속에는 남아있지 않았거든요.
그 사진을 발견한 순간에야 비로소, 준혁은 자신의 기억 중에 소실된 부분이 있다는 걸 깨달아요.
그리고 수소문 끝에 여자를 찾아냈을 때, 예상치도 못했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죠.


남주의 기억 상실로 인한 이별과 재회를 소재로 하는 작품이에요.
딱히 신선한 소재는 아닌데, 소개글을 잘 뽑았다고 할까요.
여자에 대한 기억을 잃은 채, 5년이나 지난 후에, 함께 찍은 사진 한장을 들고 찾아온 남자라는 상황 설정이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그런데 실제 내용은 기대에는 좀 못 미쳤던 것 같아요.
준혁이 보여주는 기억 상실의 형태는 흥미로웠지만, 그 외에는 평이한 작품이었어요.

여경과 준혁의 관계가 썩 좋아보이지도 않았어요.
여경이 준혁의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준혁을 짝사랑했고 준혁 역시 여경을 은근히 마음 속에 담았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과거의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건, 큰 의미 없이 흘러가버린 하룻밤의 일탈일 뿐이었거든요.
현재의 두 사람 사이에서도 그다지 절절함이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여경의 새어머니와 준혁의 어머니가 지나치게 도를 넘는 사람들이라 보는 내내 짜증스러웠어요.
이래저래 여경의 태도가 답답해 보이기도 했구요.
그나마 준혁의 어머니와 화해하는 내용이 없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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