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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또 여왕이 될까 보냐 - 이수림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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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또 여왕이 될까 보냐 (총5권/완결)

이수림 저
더로맨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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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루도비쿠스 비제스 헤드비지스는, 이전에 겪었던 2번의 전생을 기억하고 있는 환생자예요.
공교롭게도 그 2번의 전생 모두에서, 그녀는 여왕이었죠.
그 결과 그녀가 이번 생에서 바라게 된 최고의 소원은, 다시는 여왕이 되고 싶지 않다는 거였어요.
첫번째 삶에서는 출산과 동시에 배우자에게 살해당했고,
독신을 고수한 두번째 삶에서는 제대로 된 후계자를 구하지 못해 길고 긴 시간 동안 군주로서 혹사당했으니,
그녀의 마음도 전혀 이해하지 못할 건 아닌 거죠.

그리고, 고아원에 맡겨진 상태로 시작된 3번째 삶,
딱히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어도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뭐?!
'내가 니 애비다!!!'를 시전하며 등장한 사람이,
왕위쟁탈전에서 형을 누르고 승리해 왕위에 오른 신왕?!
달리 후계자도 없어?!
게다가 앞으로 강림할 악마에게 맞서서 세계의 구원자가 되어야 한다는 신탁까지...?!
대체 나한테 왜 이래!!!


이 작품은 헤드비지스가 현생에서의 과업을 수행하고 전생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근위 기사단의 부단장이자 헤드비지스의 정혼자인 남주인공 요가일라 칼시미르도 귀엽기는 하지만,
칼시미르의 비중도 그리 적은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여주인공인 헤드비지스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헤드비지스가 수행하는 대부분의 모험에 칼시미르가 동행하고,
헤드비지스의 인생에서도 칼시미르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는 해도,
칼시미르는 어디까지나 보조자일 뿐이라는 인상을 풍기거든요.

그런데,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그 헤드비지스가 8살이에요.
악마와의 대결을 위해 급속 성장을 해서 18살의 신체를 갖게 됐지만,
전생까지 합하면 100년이 넘는 시간을 살아온 셈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현생의 헤드비지스는 태어난지 8년 밖에 안 된 아이인 거죠.
칼시미르도, 헤드비지스와 비교하면 많은 나이로 느껴지기는 해도, 아직 18살이구요.
그런 탓인지, 악마 강림이니 세계의 구원이니 하는데도, 어째 이야기가 그리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이어지는 에피소드들이나 여러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행동들도 작품의 분위기를 가볍게 하는 데에 한 몫 하고 있구요.
마치 고전 롤 플레잉 게임을 보는 듯한,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이야기랄까요.
개인적으로는 나름 즐겁게 읽긴 했는데, 거창한 설정에 비해, 긴장감을 느끼긴 힘든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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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서(10/28)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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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모스크바의 신사

2.
6:00 ~ 7:20
처음 ~ 105/866

3.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구매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볼셰비키 혁명 후의 모스크바에서 살고 있는 구시대 귀족의 이야기예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는 주인공이 멋진 한편, 조금은 안타깝기도 해요.
과연 그가 앞으로 닥쳐올 시간들 속에서도, 비록 억지로 쥐어짜낸 여유로움이나마,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수 있을까요.

goodsImage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올스> 저/<서창렬> 역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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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공작의 여인 - 줄리아 퀸 저/장원희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10-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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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공작의 여인

줄리아 퀸 저
신영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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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다프네 브리저튼 자작 영애는, 비록 아버지를 조금 일찍 잃긴 했지만, 귀족가로서는 드물게 다복하고 화목하고 사랑이 가득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란 인물이에요.
그런 성장 배경 때문인지, 다프네는 자신 역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꿈꾸고 있어요.
게다가, 제법 부유하고 유력한 집안이며 괜찮은 외모며, 좋은 신부감으로 꼽힐만한 조건들도 갖추었으니, 다프네는 그 꿈을 이루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모든 조건들이 너무 적당했기 때문일까요.
어째 남자들은 다프네를 친구로는 좋아해도, 연인이나 아내로는 그리 바라지 않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다프네의 초조함은 커질 수 밖에요.
마침 그런 시기에 오빠의 친구와 마주치게 된 다프네는, 그 잘나디잘난 오빠 친구로부터, 구혼자들을 끌어들일 새로운 방안을 제안받아요.

남주인공인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먼 바셋은, 대영 제국에서 가장 유서 깊고 부유한 공작가의 외동아들이자 후계자로 태어났고, 아버지의 사후 작위를 계승해 공작이 된 인물이에요.
당연히, 결혼 시장에서 최고의 대어로 손꼽히고 있구요.
하지만, 화려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과정은 매우 불행했기 때문에, 사이먼 자신은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집안의 혈통을 이어갈 생각도 없죠.
그런데 절친한 친구의 동생인 다프네는, 인상적인 첫만남 덕분인지, 여자로서는 드물게 사이먼의 흥미를 끌어내요.
그 때문에 사이먼은, 여전히 결혼에는 뜻이 없으면서도, 다프네와 가벼운 유희를 즐겨보기로 하구요.
그리고 사이먼의 그런 생각은 결국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져요.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인기있었던 작가 줄리아 퀸의 대표작인 '브리저튼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흔히들 리젠시 물이라고 분류하는, 근대 영국의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소설이에요.
브리저튼 시리즈는 '브리저튼식 작명법'으로 악명높은 브리저튼 자작가의 8남매 이야기인데요,
'D'를 담당하고 있는 다프네는,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8남매 중의 4째예요.
다만 세 오빠들 모두가 만혼을 한 덕분에, 다프네가 브리저튼 남매 중에서 최초로 결혼한 인물이 되어버린 거죠.

리젠시 물은 해외 로맨스 소설 분야에서 하나의 하위 장르로 정립될 정도로 인기있었던 소재이고, 또한 실제로 존재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그 유형도 어느 정도는 고착화되어 있어요.
그 대표적인 예가, 귀족가의 남자들은 만혼을 추구하는 데 반해 귀족가의 여자들은 조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설정인데요,
그로 인해 리젠시 물의 대부분은 나이차 커플에 선결혼 후사랑의 형태를 띄고 있어요.
이 작품 역시, 기본적인 구성만 보면, 흔한 리젠시 물의 구성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고는 할 수 없구요.
하지만 이 작품에는 작가 줄리아 퀸의 가장 큰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반짝이는 위트들이 녹아들어 있죠.
그로 인해 이 작품은,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진 시리즈의 시작을 선언하는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로, 특유의 매력을 갖게 되었구요.

물론, 대략 20년 전에 출간된 이 작품은, 현재의 관점으로 볼 때는 밋밋하고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당시의 작품들과 비교하면, 현재의 작품들은 독하다고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자극적이니까요.
하지만 오랜시간 로맨스 소설을 읽어온 입장에서는, 이 작품을 전자책으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어요.
기존의 내용에 더해 추가된 넉넉한 분량의 후일담은, 그 반가움을 더욱 크게 해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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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서(10/24) | 기본 카테고리 2019-10-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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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5:20 ~ 7:10
어제 밤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라, 외전까지 포함해서 전부 읽었어요.

2.
사랑할 일은 절대 없어
http://m.yes24.com/Goods/Detail/77208522

3.
서로 어긋난 타이밍 때문에 오랜 시간을 흘려보낸 후에야 사랑을 이루게 된 십년지기 절친의 이야기인데,
장르 소설에서 취향에 맞는 작가님을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책이었어요.
무척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지만, 인물이나 상황 설정 등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조금은 걱정을 하며 읽기 시작했었거든요.
걱정했던대로 짜증스러운 상황들이 자꾸 튀어나오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읽어나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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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뜨겁게 차올라 - 신경희 | 기본 카테고리 2019-10-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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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뜨겁게 차올라

신경희 저
로맨스토리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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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있는 화가인 여주인공 강민아와,
재벌가 출신의 경영자인 남주인공 윤정혁,
그들이 1년 만에 재회하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돼요.
1년 전, 민아는 자신의 연인과 친했던 동생의 배신에 상처를 받고 훌쩍 떠났다가 정혁을 만나 일탈을 벌였었죠.
함께 인상적인 시간을 보냈지만, 아직 마음이 혼란스러웠던 민아는, 1년 후의 재회를 약속하며 정혁의 앞에서 모습을 감췄었구요.
그리고 약속했던 재회가 이루어지면서, 두 사람의 시간은 다시 흐르기 시작해요.


정혁에게 끌리면서도 과거의 상처로 인해 망설이는 민아와, 그런 민아에게 직진하는 정혁의 이야기예요.
자신의 잘못으로 민아를 잃었으면서도 미련을 놓치 못하는 민아의 전 연인이 나름의 양념 요소로 등장하고 있구요.

단편이고,
민아도 정혁도 기본적인 인물 설정은 취향에 맞는 편이고,
내용도 좀 밋밋하고 심심하긴 해도, 크게 억지스럽거나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 건 아니라서,
대체적으로 무난하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다만,
뜬금없는 갑질로도 보일 수 있는, 민아의 전 연인 커플을 향한 정혁의 행동들도 그렇고,
작품 속에서 겉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민아와 정혁의 정사 장면들도 그렇고,
조금씩 튀는 부분들이 있다고 해야 할지, 어딘가 조화롭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어요.
남주의 이름이 윤정혁과 신정혁으로 혼재되어 있는 등, 꼼꼼한 뒷마무리가 아쉽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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