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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햇살 아래 카페에서 - 해화 | 기본 카테고리 2019-11-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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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햇살 아래 카페에서

해화 저
㈜조은세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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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윤해주는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외할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어머니의 필요에 따라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됐지만, 어머니가 새로 꾸린 가정 안에 해주가 머무를 자리는 없었죠.
그런 상황 속에서 해주는, 감정적인 허기를 느끼며 성장했구요.
그리고 성인이 되어 집을 나와 외할머니와 함께 했던 기억을 찾아 제주로 왔던 해주는, 그 곳에서 갖고 싶은 온기를 발견하게 돼요.

남주인공인 곽은태는 휴업중인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제주에 있는 외삼촌 소유의 카페를 돌보며 시간을 죽이고 있어요.
좋은 배경에 능력도 인정받는 잘난 남자였지만, 친구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폐인같은 삶을 살고 있죠.
카페 역시 형식적으로 맡고 있는 것일 뿐, 내팽개쳐두고 있는 상태구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카페에 찾아든 해주가, 우중충한 카페에도, 우중충한 은태의 삶에도, 조금씩 온기와 활기를 불어넣어줘요.


제목을 보고 밝고 따뜻한 이야기를 예상했기 때문에,
'햇살 아래'라는 이름을 가졌음에도 우중충하기만 한 카페가 등장했을 때는,
사실 조금 당황했었어요.
갑자기 은태에게 무작정 들이대는 해주의 모습에, 또 한번 당황했구요.
그에 더해, 촐랑거린다 싶을 정도로 가벼운 모습을 보여주는 은태까지 고려하면 당황의 3연속 콤보...?
초반에는 그야말로 맥락을 찾기 힘들 정도로 흘러가는 이야기였어요.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는 해주나, 너무 쉽게 해주에게 눈길을 주는 은태나,
제 기준에선 조금 부담스러운데다, 뜬금없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초반의 롤러코스터 구간을 지나고 나면 이야기가 어느 정도 안정되기도 하고,
뜬금없는 상황들 중간중간에서 느껴지는 포근함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볼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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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말도 없이 - 최양윤 | 기본 카테고리 2019-11-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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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말도 없이

최양윤 저
마롱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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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인해 외과의의 꿈이 좌절된 일반 의사인 여주인공 권유진과,
사고로 인해 화가로서의 진로를 접은 가구 디자이너인 남주인공 최진언은,
반년 가량을 섹스파트너로 지내오는 사이예요.
알고 보니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더라 하는 인연이 두 사람을 이어줬죠.
사실 두 사람 사이엔 또 다른 인연이 있지만, 그건 유진은 모르는, 진언만이 알고 있는 일이에요.
셀 수도 없이 함께 몸을 나누어 왔음에도, 유진과 진언은 상대방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구요.
유진도 진언도, 자신이 상대에게 그리 의미 있는 존재가 못 된다 생각하고 있고, 자신들의 관계는 언제든 잘려버릴 수 있는 얄팍한 관계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제 입장에서는, 근본적으로는, 그리 납득이 되지는 않는 이야기였어요.
유진이나 진언이나, 서로에 대해 그렇게까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이유가 없어 보였거든요.
진언이야 뭐, 영앤리치 빅앤핸섬이라는, 갖출것 다 갖춘 눈부신 연하남이고,
유진 역시 주변에서 모두 욕심내는 신부감이거든요.
개다가 두 사람 모두 인간 관계에 서툰 것도 아닌데, 서로와의 관계에서만은 지레 겁먹고 물러서려고만 하는 게, 좀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물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조건만으로 판가름나는 건 아니지만, 두 사람은 정도가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라서요.
그래도,
주인공들의 기본적인 성향 자체는 마음에 들고,
이야기의 흐름도 나쁘지 않고,
툭툭 던지듯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님의 스타일도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괜찮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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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상사의 맛 - 마호가니 | 기본 카테고리 2019-11-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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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상사의 맛

마호가니 저
텐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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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연해주와 남주인공인 강진헌은, 대기업의 해외영업팀에서 함께 근무하는 직장동료예요.
하지만,
고졸 입사한 8년차 말단 직원인 해주와,
화려한 스펙을 바탕으로 젊은 나이에 팀장으로 부임한 진헌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나는 처지죠.
게다가 해주는 오히려 남보다도 못한 고모네 가족들에게 착취당하며 힘겹게 살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주는, 회식 후의 원나잇을 계기로 진헌과 몸을 나누는 사이가 된 이후로도, 진헌에게 어떤 욕심도 가져선 안 된다고 스스로를 단속하고 있어요.
바로 그 진헌이, 그녀를 어떤 마음으로 보고 있는지도 모르면서요.


조금 수위가 높은,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비밀 사내연애라는 설정으로,
선망받는 남자와 가진 것 없는 여자라는 구도에서 예상 가능한 딱 그 정도의 이야기예요.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읽긴 했지만, 해주의 상황을 그 정도로 몰아놓을 필요가 있나 싶었어요.
고모네 가족들뿐만이 아니고, 여러 주변 상황들이 숨막히다 싶을 정도로 구질구질 했거든요.
너무 움츠러들기만 하는 해주가 답답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처음부터 아끼는 마음으로 해주를 대했던 진헌의 태도는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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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교토탐정 홈즈 04 - 모치즈키 마이 저/야마우치시즈 그림/신동믹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11-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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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교토탐정 홈즈 04권

모치즈키 마이 저/ 야마우치시즈 그림 /신동민 역 저
S큐브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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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를 배경으로 가업인 골동품점의 매니저이자, 명문대 대학원생이자, 골동품 전문가이자, 추리의 귀재인,
'홈즈'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야가시라 키요타카.
키요타카의 골동품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키요타카에게 골동품에 관해 배우고 있는 여고생, 마시로 아오이.
이 작품은 키요타카의 골동품에 대한 식견과 추리 센스가 반짝이는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위에 키요타카와 아오이 사이에서 오가는 미묘한 연심이 살짝 끼얹어져 있구요.

이번 권에는 총 3편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는데,
저는 어느 유명 여류작가의 살인미수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는 2번째 에피소드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심각한 사건임에도 얼렁뚱땅 넘어가는 듯한 마무리가 마음에 안 들고 이해하기도 힘들긴 했지만,
일단 상황 자체는 흐미로웠고,
곁들여서 볼 수 있었던, 키요타카의 생일이기도 한 발렌타인 데이, 키요타카와 아오이의 데이트 아닌 데이트가 귀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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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너로 물든 세계 - 담림 | 기본 카테고리 2019-11-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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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너로 물든 세계 (외전 포함) (총5권/완결)

담림 저
CL프로덕션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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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여주인공 이그니스 아스토르와,
루비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남주인공 루브리카엘 플람드는,
어린 시절부터 끈끈하게 이어져 온, 5명으로 이루어진 또래 친구 집단의 구성원들이에요.

이니는 오래전부터 루비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여러 장해 요소들 때문에 그 짝사랑을 숨길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방종이 허용된 어느 가면 무도회의 밤, 이니는 루비와 하룻밤의 인연을 맺게 돼요.
자신의 처지 때문에 루비와 친구들의 곁을 떠나려 결심하고 있던 이니로서는, 잠깐만 조심하면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이니의 정체는 루비에게 드러나고, 이니와 루비의 관계는 깊어져요.
자신들의 관계를 일시적일 뿐이라 생각하는 이니와 달리, 루비는 두 사람의 미래를 이야기하구요.
루비와의 미래는 물론 이니로서도 너무나 꿈같은 일이긴 해요.
다만, 여러 상황들로 인해 이니와 루비가 맺어질 수 없다는 게 문제죠.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이야기의 로맨틱 판타지 버전이에요.
일부 로판들을 보면 그저 배경만 서양풍으로 잡았을 뿐 전혀 로판스럽지 못한 경우도 꽤 있는데, 이 작품에는 로판다운 설정이 꽤 등장하는 편이에요.
각자가 가진 마법력의 성질에 따라 머리 색이나 눈 색깔 같은 것이 결정된다거나,
배필을 정할 때 각자가 가진 성질끼리의 상성을 따진다거나,
여주인공인 이니의 경우, 누군가와의 접촉을 통해 색깔이 변한다거나,
남주인공인 루비의 경우 불의 특성으로 인한 화기가 강해서, 물의 특성을 가진 상대가 아니면 맺어지기 힘들다거나, 등등요.
설정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웠지만, 그런 설정들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도록 이야기가 짜여져 있더라구요.
그런 점 때문에 저는 이 작품에 점수를 주고 싶었어요.
제 경우엔 그저 로판임을 주장하기 위한, 별 의미도 없는, 형식적인 설정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솔직히, 이야기의 진행이 조금 서툴다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지나치게 문란한 루비의 과거, 지나치게 소극적인 이니의 태도, 지나치게 짜증나는 악조 등,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기는 해요.
하지만, 그런 점들에도 불구하고, 나름 재미있고 만족스러운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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