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8 | 전체 34098
2007-01-19 개설

2020-08-25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35님 전상서 - 류재현 | 기본 카테고리 2020-08-25 21:41
http://blog.yes24.com/document/129162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35님 전상서

류재현 저
마롱 | 2020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대학원생인 여주인공 한서주와 서주의 학교에 새로이 부임해 온 남주인공 윤동주는, 동주의 할머니를 통해 서로 연결된 사이예요.
동주의 할머니가 서주를 오랫동안 후원해 왔거든요.
할머니는 돌아가시면서, 서주를 후원하는 일을 이어서 해달라고, 동주에게 유언을 남겼구요.
동주는 처음엔 그 유언에 반감을 느껴요.
대학원생이나 된 상대에게 후원을 계속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했고, 오랜 후원의 이유도 알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의 학교 학생 중에 후원 상대가 있다는 걸 안 이상, 그 당사자에게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죠.
그리고, 동주를 지켜보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동주는 서주를 향한 끌림을 느끼게 돼요.


좀 특이한 제목을 달고 있는 작품이에요.
제목을 주인공들이나 내용과 연관되도록 짓는 류재현 작가님 작명법에 따른 제목인데, 솔직히 그리 공감이 가지는 않았어요.
작명법에 대한 집착 때문에, 좀 어거지로 끼워맞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 인상은 내용에까지 이어졌구요.
후원이라는 요소가 작품 속에서 겉도는 듯 느껴지더라구요.
서주가 꼭 후원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지도 않았고,
사주와 동주가 같은 학교를 다니니, 후원이 아니라도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을 테니까요.
그런 의문이 이야기에 집중하는 걸 방해했죠.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의 무난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저냥 읽을만은 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그 대공님의 사정 - mucury | 기본 카테고리 2020-08-25 20:08
http://blog.yes24.com/document/129158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그 대공님의 사정

mucury 저
폴링인북스 | 2020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에일렌 팔라미르는 변경백인 팔라미르 후작가의 영애예요.
강한 무력과 대단한 영향력을 보유한 가문 덕분에, 그녀는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삶을 살아왔죠.
오직 한 가지, 사랑만 제외하면요.
오랜 짝사랑 끝에 결국 맺어진 연인이, 자신들의 사이를 드러내고 싶지 않아 하거든요.
처음엔 그 주장을 받아들인 에알렌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와의 관계에 대한 확신이 흐려지고 불안해져요.

남주인공인 앙텐베르크 살렌스는 대공의 작위를 갖고 있는, 황제의 이복동생이에요.
원래는 선황제의 유일한 적통 황자로서 정당한 후계자로 여겨졌던 인물이지만, 선황제의 너무나 이른 급사로 인해 현황제에게 밀려나버렸죠.
그래도 앙텐베르크는 자신의 자리를 가로챈 황제를 형제로 여겼고, 그리 원망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건 앙텐베르크의 생각일 뿐, 황제나 황태자의 생각은 달랐죠.
숱한 암살 위협을 겪으면서, 결국엔 앙텐베르크도 황위를 손에 넣기로 결심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앙텐베르크는 연인인 아직은 에일렌의 존재를 공표할 수가 없어요.
에일렌의 가문은 황제에게 위협이 될만하고, 그로 인해 에일렌이 위험에 빠질 테니까요.


좀 격하게 말하자면, 도입부만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에요.
고귀한 황족인 대공과 용맹한 변경백을 주인공으로 하는 불온한 가십 기사.
그런데 알고 보니 그 기사를 쓴 사람은 변경백의 여동생!
그 여동생은 그 대공의 비밀 연인.
게다가 사실 대공은 이미 그 기사를 쓴 사람이 자신의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더란 말이죠.
거기까지만 봤을 때는 에일렌과 앙텐베르크 사이에서 흥미로운 한판 대결이 벌어지겠구나 싶었죠.
하지만 이어지는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두 사람을 둘러싼 외부 상황들로 인해 에일렌과 앙텐베르크의 사이는 지지부진하고,
황제와 황태자와 대공이라는, 대단한 지위를 가진 사람들의 권력 다툼은 답지 않게 엉성하거든요.
그 속에서 에일렌과 앙텐베르크의 매력을 찾기도힘들었구요.
읽고 나서 남은 거라고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었다는 깨달음 밖에 없는, 그리 인상적이지 못한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잠들지 않는 밤 - 위니현 | 기본 카테고리 2020-08-25 19:33
http://blog.yes24.com/document/129157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잠들지 않는 밤

위니현 저
마롱 | 2020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진 것 없는 미혼모의 딸인 여주인공 민채영과 전통있는 유력가 출신인 남주인공 김헌승은,
같은 지역에서 자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같은 학교를 다닌 사이예요.
채영에게 있어서 헌승은 풋사랑이자 첫사랑의 상대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채영의 어린 사랑은 제대로 피어나지도 못했어요.
부모 대에서 얽힌 악연으로 인해 상처입은 헌승이, 채영에게 화풀이를 해버렸거든요.
부모들의 악연 역시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구요.
그런데, 헌승이 미국으로 떠나버림으로써 끝나버린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이, 10년이 지나,
각각 변호사와 판사가 된 채영과 헌승이 법정에서 재회하면서 다시 시작돼요.
채영의 앞에 다시 나타난 헌승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태도를 보이며 채영에게 다가와요.


변호사와 판사의 만남이라는 점 때문에 흥미를 가졌던 작품이에요.
전문직! 대등한 관계!
딱 제가 좋아하는 설정이거든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바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였어요.
두 사람의 직업이 아닌, 오랜 시간 이어진 두 사람의 애증 쪽에 무게가 쏠려 있더라구요.
가볍게 넘기기엔 두 사람 사이의 사연이 너무 질척거리기도 했구요.
부모 대의 악연은 너무 막장스럽고, 헌승이 채영에게 보여줬던 언행도 너무 저열했거든요.
과연 그런 상황에서 사랑이 싹틀 수 있을까, 그 사랑이 계속 이어질까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사실은 전부터 채영을 사랑했었다고 주장하는 현승에게도, 결국엔 헌승을 받아들이는 채영에게도, 공감하기가 힘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얽혀 있는 사이라면, 채영과 헌승은 차라리 이어지지 않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