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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반려 제자 - 연 | 기본 카테고리 2022-03-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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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반려 제자

연(蓮) 저
말레피카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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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녀인 여주인공 말레피카,
오랜 세월 살아온 마법사인 남주인공 클로버.
클로버는 그 자신의 능력이 빼어나기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주워 기르다시피 한 여러 제자들이 모두 굉장한 위인들로 성장한 데다가 그 제자들 모두 스승바라기들이기까지 해서,
잘난 제자들 덕에 호의호식하며 살아왔어요.
편하게 잘먹고 잘살고 싶은 클로버로서는, 그런 자신의 삶에 조금도 불만이 없었구요.
다만, 클로버의 인생을 위협하는 존재가 하나 있으니, 바로 그에게 예정된 반려예요.
언젠가 그의 인생에 등장할 반려와 이어지지 못하면 그의 인생이 위험해 지리라는 예지가 있었거든요.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 클로버는, 그 만족스런 삶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예정된 순간에 반려를 찾아 나서죠.
그리고, 반려인 말레피카를 만났을 때,
반려라는 존재가 귀찮기도 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몰랐던 클로버는,
말레피카를 그냥 다른 제자들처럼 대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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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나의 신에게 - 오벽 | 기본 카테고리 2022-03-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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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대여] 나의 신에게 1

오벽 저
퀸즈셀렉션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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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우연희는 좋지 않은 형태로 아버지를 잃은 영향인지, 오랜 시간을 치열하게 살아온 인물이에요.
그러다가 조금은 여유를 가져보라며 지인이 권해 준 비인기 콘솔 게임을 하게 됐구요.
평소의 생활 태도가 쉽게 변하는 건 아니라서, 그녀는 게임조차도 열심히 하죠.
그러다가 마침내 엔딩까지 보게 되지만, 그녀에게는 그냥 그걸로 끝이었어요.
아쉬움이 남긴 해도, 그녀에게는 현실의 삶이 더 중요했으니까요.
그런데, 게임을 삭제하고 잠들었던 그녀가 다시 잠에서 깨어났을 때, 믿을 수 없게도 그녀는 바로 그 게임 속에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플레이했던 게임 속 캐릭터인, 용족 출신의 용사 노운이 곁에 있었죠.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야 했던 연희는, 노운의 도움을 받아 돌아갈 길을 찾기로 하구요.


연희가 노운의 세계로 가게 된 계기를 비롯해서, 설정이 나름 흥미롭긴 했는데요,
이야기의 도입부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어딘가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드는 글이었어요.
그런 탓에, 이야기에 집중이 잘 안 되기도 했고, 계속 읽어보고 싶다는 열망도 그다지 생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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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는 네가 애틋하지 않았다 - 조민혜 | 기본 카테고리 2022-03-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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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나는 네가 애틋하지 않았다

조민혜 저
동슬미디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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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친부모, 다섯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함께 살았던 양부모,
두 부모에게 모두에게 버림받고 기댈 곳 하나 없이 세상에 남겨진 여주인공 정연수.
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연수와 함께 버려진, 연수네 가족이 기르던 잡종개 단감이.
어릴 때부터 자신을 길러 준,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아버지를 잃은 남주인공 기태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보내드린, 비가 많이 오던 밤 태범은, 단감이가 죽어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돈이 없어 병원에 데려가지 못한 채 안타까워만 하고 있는 연서를 만나요.
사실 그리 선한 삶을 살아오지는 않았던 태범이지만, 할아버지를 보내고 난 후의 허전함 때문인지, 그들을 그대로 지나치지 못하죠.
결국 그 밤에 태범은 툴툴거리면서도 단감이를 병원에, 연수를 자신의 집에 데려다 놔요.
그렇게, 버림받고 외로운 삶에 내던져진 세 존재의 새로운 삶이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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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악, 연을 품다 - 린혜 | 기본 카테고리 2022-03-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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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악, 연을 품다 (총3권/완결)

린혜 저
신영미디어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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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 연과 남주인공인 마성훈은, 한때 가족처럼 지냈던 적이 있는 사이예요.
연을 보살펴주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연의 할머니가 성훈의 형을 구해준 적이 있었던 인연으로,
혼자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던 성훈의 어머니가 연을 데려다 길렀거든요.
아직 어렸던 연은, 자신에게 잘 대해 준 성훈의 어머니와 형을 엄마와 오빠처럼 여기며 따랐었구요.
다만, 동갑이었전 연과 성훈의 사이는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몸이 약한 형에게만 어머니의 관심이 쏠려있다는 불만으로 인해 비틀려 있던 성훈의 감정이, 연을 향한 심술로 표출되었거든요.
하지만, 스스로 자각지 못했을 뿐, 사실 성훈의 심술 아래에는 연을 향한 호감이 묻혀 있었고,
연 또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자신을 성훈이 도와줬던 일 이후로 성훈에게 마음을 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어른이 되어 마침내 연을 향한 자신의 진짜 감정을 깨닫게 된 성훈은, 연을 자신의 곁으로 불러들여요.
명목상으로는 전무이사인 성훈의 비서로 연을 스카우트한 거지만, 성훈의 진짜 의도는 연을 자신의 곁에 묶어두고자 하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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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위험한 부부생활 - 명우 | 기본 카테고리 2022-03-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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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위험한 부부생활 (총2권/완결)

명우 저
리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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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대학생이었던 여주인공인 김서하는 그저 행복하기만 했어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내실있는 부모님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부족함 없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고,
가업을 잇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선택했던 의상학과는 적성과 재능에 잘 맞았고,
그녀 쪽의 감정이 더 큰 것 아닐까 싶긴 해도, 2년 동안 사귀어온 멋진 남자친구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하루 아침에 밀어닥친 불행에 그녀의 모든 것이 무너져요.
남자친구와 오랫동안 기다려온 첫밤을 보내고 난 다음날 아침,
남자친구는 가타부타 말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공장은 모두 불타고,
아버지는 화마에 휩쓸려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그 충격에 쓰러져 깨어나지 못하시고.
그 와중에, 금방이라도 나타나서 위안이 되어주지 않을까 기대했던 남자친구는, 이별을 고하는 냉혹한 이메일만을 남겼을 뿐이었죠.
그런데, 그로부터 1년 후, 만신창이가 되어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서하의 앞에, 바로 그 남자친구가 다시 등장해요.
그리고 그는, 사과도 해명도 아닌, 조건을 내건 1년 간의 계약 결혼을 요구해요.

1년 전, 남주인공인 최도형은, 학자의 길을 지향하는 경영학과 대학원생이었어요.
대기업의 후계자 자리를 버리고 대학교수가 되었던 아버지가 보여준 모습들,
부모님의 요절 후 접하게 된 욕심 많은 친지들의 민낯 등으로 인해,
도형 역시 자신의 아버지처럼, 더 많은 것을 가지는 삶보다는 더 인간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자신을 아껴주는 조부가 있고, 일신의 능력이 있고, 사랑하는 연인인 서하가 있는 그 삶에, 도형은 더없이 만족하고 있었구요.
하지만, 도형이 원했던 그 삶은 하루 아침에 무너져 버려요.
서하와 행복한 첫밤을 보낸 다음날, 서하가 좋아하는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집을 나섰던 도형은, 교통사고를 당해 오랜시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거든요.
그러다 마침내 깨어나 접한 현실은, 그야말로 엉망이에요.
몸은 만신창이고, 서하는 불행에 빠져있고, 사고 당시의 정황은 너무나도 의심스러웠죠.
그런 상항 속에서 도형은, 자신 때문에 위험해 빠질 수도 있는 서하를 지키기 위해서, 그동안 거부해 왔던 모든 것을 손에 넣어야겠다는 결심을 해요.
그리고, 위기감을 느끼고 있던 도형으로서는, 틀어진 서하와의 관계를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 보다는, 서하를 자신의 보호 아래 두는 두는 일이 훨씬 더 급했어요.


대기업 로열패밀리들의 권력 다툼이 양념으로 가미된 재회물인데요,
너무나 식상한 내용이고 억지스런 부분도 있지만, 서하와 도형, 두 주인공간의 이야기는 그냥저냥 볼만했어요.
살짝 곁들여진, 사실은 잠입 근무 중인 경찰인 듬직하고 우직한 초보 비서와 냉철하고 능력있는 베테랑 비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도 나름 재미 있었구요.
다만, 대기업 최상부의 암투라고 보기엔 너무 조악하다 생각되는 상황들 때문에, 긴장감과 몰입도가 좀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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