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4 | 전체 31820
2007-01-19 개설

2019-02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저승사자 김도령 - 마뇽 | 기본 카테고리 2019-02-12 23:28
http://blog.yes24.com/document/110697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저승사자 김도령

마뇽 저
하트퀸 | 2019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이인영은 조선 왕실의 공주로,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인물이에요.
난리통에 죽어가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고,
새로이 간택된 중전, 말하자면 새어머니뻘인 이의 간계에 아버지와 오라버니들을 차례로 잃었죠.
유일하게 남은 혈육인 어린 조카를 지키고자 혼인을 했는데, 뜻을 이루기도 전에 남편은 죽어버렸구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몰린 그녀는, 남편의 혼을 가져가는 저승사자를 잡아 죽은 남편을 되살리기로 해요.
다행히 그녀에게는 그럴만한 능력과 수단도 있었구요.

이 작품의 남주인공은 인영의 희생양이 된, 김도령이라 불리는 저승사자 김이수예요.
평소와 같이 죽은 이의 혼을 거두러 왔다가, 인영의 화살에 맞고 모아들인 혼들도 잃어버리죠.
전대미문의 상황에 당황하고 분노하기도 하지만, 어쩐 일인지, 인영을 냉정하게 떨쳐내지 못해요.
어쩌다보니 결국엔 인영에게 협력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구요.


인간과 저승사자가 주인공인, 그리 흔치는 않은 설정의 작품이에요.
초반에는 인영의 모습이 너무 뻔뻔해 보여서 살짝 거부감이 들기도 했는데, 저승사자나 저승의 상황 등에 대한 소소한 설정들이 흥미로워서 꽤 재미있게 읽었어요.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의 해피엔딩이 꽤나 마음에 들기도 했구요.
다만,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듯 거칠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아서 좀 아쉬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방그레, 미소 짓다 - 박하나 | 기본 카테고리 2019-02-12 20:21
http://blog.yes24.com/document/110690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방그레, 미소 짓다 (외전증보판)

박하나 저
도서출판 쉼표 | 2018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방그레는 초등학생 때의 교통사고로 청력을 잃은, 후천성 청각장애인이에요.
사고 후 한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긴 했지만, 가족들의 사랑 속에서 밝고 긍정적인 인물로 자랐죠.
현재는 친구와 동업으로 카페를 운영하면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요.
다만, 그런 그녀로서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이성과의 교제예요.
누군가와 함께 가정을 이루고 살아 가기에는, 자신의 장애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멋진 의사 선생님이 그녀에게 다가와요.

남주인공인 하강욱은 촉망받는 외과전문의로,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예요.
아버지는 대학병원 병원장에, 어머니는 재단 이사장이구요.
게다가 외모도 뛰어나죠.
다만, 차고 넘칠 정도인 다른 조건들에 비해, 인성적인 면이 좀 아쉽긴 해요.
일 이외의 것들에는 일말의 여지도 없는 인물이거든요.
이성에 대해서도 내내 차가운 태도를 견지해 왔구요.
그런데, 그레와의 만남을 통해 강욱에게도 변화가 찾아와요.
그레를 좋아하게 되면서, 그레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거든요.
그러는 동안에 강욱의 성향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구요.


가진 것이 많으면서도 비뚤어진 면이 있는 남자가 사랑을 계기로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읽긴 했어요.
다만, 거슬리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레의 오빠 이야기와 강욱의 부모 이야기예요.
어째 그레의 오빠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튄다 싶더니, 강욱의 부모까지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어 가더라구요.
그레와 강욱 두 사람이 보여주는 이야기와 그 나머지 이야기로, 마치 작품이 분리되어 있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요.
알고보니 강욱의 부모들이 굉장히 짜증스러웠는데, 결국 흐지부지 별 일 없었던 것처럼 흘러가는 것도 마음에 안 들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일본소설] 반짝반짝 공화국 - 오가와 이토 저/권남희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02-11 12:59
http://blog.yes24.com/document/110648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대여] 반짝반짝 공화국

오가와 이토 저/권남희 역 저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엄하기만 한 외조모의 손에서 외롭게 자란,
외조모와 갈등을 빚으며 비뚤어진 한 때를 보낸,
외조모의 사후 고향에 돌아와 외조모가 하던 문구점과 대필가 일을 이어가고 있는,
포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아메미야 하토코라는 이름의 젊은 여성이, 화자로서 자신의 주변 이야기들을 엮어가는 형식의 작품이에요.

이 작품의 서두에서 포포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와 사별하고 어린 딸과 함께 살고 있는, 모리카게 미츠로라는 남성과 혼인 신고를 하고 모리카게 하토코가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포포와 미츠로씨와 그 딸인 큐피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들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소소한 일들 같은, 일상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포포의 대필가로서의 일들도 곁들여지구요.

처음에 포포가 대필가 일을 한다는 소개글을 보고서는 '이런 시대에 웬 대필가?!'라는 생각부터 들었었는데, 첫 의뢰를 보자마자, '아, 이런 류의 대필인 거구나!'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뭔가 일본스럽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솔직히, 이 책에 나오는 포포의 생각에 전부 공감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식의 감정 짜내기라는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들이 눈에 띄기도 해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무난하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다만, 전작이라는 '츠바키 문구점'을 읽지 않았던 터라, 처음부터 당연하다는 듯이 언급되는 몇몇 인물들이나 상황들이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다행히, 몰라도 그리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지만요.
혹 저처럼 전작을 읽지 않은 상태로 이 작품을 읽는 분이라면, 뒤에 수록되어 있는 옮긴이의 말을 먼저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츠바키 문구점'에서부터 이어지는 이 작품의 배경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실용서-잡지]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월간) : 2월호 [2019년] | 기본 카테고리 2019-02-08 22:51
http://blog.yes24.com/document/110587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월간) : 2월호 [2019년]

이밥차 편집부
그리고책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성비가 좋아서 언제나 만족하게 되는 잡지예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이번 호는 당연히 설 음식과 정월대보름 음식들ㅔ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겠거니 했었는데요,
의외로 그렇지는 않네요.
표지에도 나와있는 정월대보름 맞이 한상 차림을 제외하고는, 전형적인 명절 음식은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다른 때에 비해, 한식 또는 한식 기반의 음식들이 좀 더 눈에 띄는 듯 느껴지기는 했어요.
전통주들을 소개하고 있는 코너도 있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러브 인 캠퍼스 - 정가은 | 기본 카테고리 2019-02-07 22:33
http://blog.yes24.com/document/110555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러브 인 캠퍼스 (총2권/완결)

정가온 저
블라썸 | 2019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3학년생인 여주인공 서민유와,
경영학과 졸업반인 남주인공 선 우빈은,
학년초, 경영학과 강의실에서 첫대면을 해요.
신기할 정도로 수강 과목이 겹치는 걸 계기로, 그들은 많은 시간을 함께 하구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죠.


제목 그대로 캠퍼스물인데요,
캠퍼스물이라고 해도 보통은 캠퍼스를 배경으로 연애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정말로 본격적인 캠퍼스물이에요.
학년초부터 우빈이 졸업할 때까지 1년 동안, 수강 신청, 과제, 시험, 축제, 방학 등, 웬만한 학교 행사들은 전부 튀어나오거든요.
그 속에서 민유와 우빈이 보여주는 모습들도 꽤나 학생답구요.
4차원 성향을 가진 민유가 좀 지나치게 발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긴 했지만,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야무지게 해 내는 모습이 좋았어요.
킹카 선배 우빈이 가끔씩 보여주는 치기도 거북스럽진 않았구요.

표지만큼이나 분홍분홍하고 오글오글하는 내용들로 가득한 작품이라, 사실 제 취향에 잘 맞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술술 읽히네요.
시종일관 유쾌하게 이어지는 내용들이 즐거웠고,
민유와 우빈의 후일담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넉넉한 에필로그도 좋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