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3,41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33781
2007-01-19 개설

2020-08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사랑하고 싶은 아내 - 유송주 | 기본 카테고리 2020-08-03 22:25
http://blog.yes24.com/document/128189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사랑하고 싶은 아내

유송주 저
녹스 | 2018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유선하와 남주인공인 최도욱은, 3년 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부부라고 말하기 힘든 관계예요.
불치병에 걸린 도욱의 할아버지를 위한 계약 결혼일 뿐이거든요.
제법 긴 시간 동안 농밀한 육체 관계를 나누어 오고는 있지만, 육체적 관계가 그들의 다른 관계까지 개선시켜 주지는 못했어요.

사실 첫만남에서부터 도욱에게 끌렸던 선하는, 어쩌면 도욱과의 계약이 진짜 결혼으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고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가도 변함없는 도욱의 차가운 태도를 보면서, 선하의 마음도 점점 단념하는 쪽으로 변해갔죠.
그리고 마침내, 그들 결혼의 유일한 이유였던 도욱의 조부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선하는 도욱을 놓아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작 자신도 모르는 새에 선하와의 결혼 생활에 익숙해져 버린 동욱은, 떠나려는 선하를 놓아주기 싫어하구요.


기본적으로는 진부한 이야기예요.
필요에 의한 계약 결혼이 진정한 사랑으로 이어진다는, 전형적인 선결혼 후연애 설정을 답습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원래 이런 설정을 좋아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님이기도 해서, 제법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저 처연하게만 보였던 선하와 그저 이기적으로만 보였던 도욱이 보여주는 변화와 속사정들이 흥미로웠거든요.
두 사람의 역전된 관계를 보는 것도 즐거웠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첫사랑 콤플렉스 - 윤해령 | 기본 카테고리 2020-08-03 19:36
http://blog.yes24.com/document/128180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할인쿠폰적용불가] 첫사랑 콤플렉스

윤해령 저
블라썸 | 2019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한정윤과 남주인공인 정규리는, 중학교 1학년,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 온 정윤이 규리의 반에 들어오면서 처음 만난 사이예요.
두 사람은 처음부터 서로를 향한 호감을 품었지만,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엔 너무나 어린 나이였죠.
그나마 삐걱거리던 첫 관계에서 벗어나 우정 비슷한 것을 빚어내긴 했지만, 어긋난 타이밍과 오해 등이 겹치면서, 그들의 사이는 오랫동안 지지부진하게 이어질 뿐이에요.
첫만남으로부터 10여 년이 지나, 마침내 그들이 맺어지게 될 때까지요.


제목이나 표지를 봤을 땐 뭔가 아련한 분위기의 작품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그런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주인공들이 너무 어리네요.
거의 중반까지 중학생 때의 이야기인데, 그 대부분이 규리의 중 2병스러운 모습들로 채워져 있어요.
사실은 정윤을 좋아하면서도 항상 미운말만 내뱉고 미운 행동만 하거든요.
사실은 여동생을 아끼면서도 괴롭히기만 하는 오빠이기도 하구요.
어쩌다 한번 쯤이면 귀엽게 느껴질지 몰라도, 주구장창 보고 있기에는, 적어도 제게는 짜증스러운 모습들이었어요.
정윤과 규리 사이에서 은근히 이간질을 하는, 규리를 좋아하는 여자애의 존재도 짜증스러웠구요.

게다가, 나중에 그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었을 때도, 그나마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뿐이지, 그다지 어른스럽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두 사람이 맺어지고 난 후에도 솔직하지 못한 태도로 인한 엇갈림은 계속 이어지구요.
전반적으로 볼 때, 로맨스 소설이라기보다는 하이틴 소설 같다는 느낌이 강한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