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쏘한 책 이야기
http://blog.yes24.com/nuri2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담은
소소하고 쏘쏘한 책 감상 블로그입니다! / 올해100권 읽기 도전 중! 80/100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00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읽고 싶은 책
체험단 모집
독서일지
나의 리뷰
독립 북클러버 16기
문학
비문학
기타
독서습관 이벤트
나의 메모
책 속 한줄
태그
친구들과의대화 모팽양 아인슈타인이괴델과함께걸을때 마지막제국 샐리루니 노멀피플 테이블위의카드 소담출판 천년의수업 Sabriel
2020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우수리뷰 축하드립니.. 
이번주 우수리뷰에 선.. 
반철학이라는 말을 처..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6651
2011-10-03 개설

2020-02 의 전체보기
2/28 아침독서 퇴마록 국내편1 | 2020 독서일지 2020-02-28 06:02
http://blog.yes24.com/document/121490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저
엘릭시르 | 2011년 09월


1) 

5:00 ~ 5:40

83 ~ 132쪽.


2) 

해동밀교의 서 교주는 마지막까지 저항한다. 많은 이들의 희생을 치르고 나서야 현암과 박 신부 그리고 준후의 힘을 합쳐서 그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 세 사람의 힘은 서로 유파가 다르지만 상충하지 않았다.  이 시건을 계기로 세 사람은 함께 퇴마의 길을 걷게 된다. 해동밀교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버린 준후를 도와줄 수 있는 인물이 박 신부와 현암이 아닐까. 예언 『해동감결』에는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는 네 명의 큰 손님이 나온다. 바로 다음 장에선 박 신부와 준후 없이 현암 혼자서 악몽을 꾸는 의뢰인을 만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걸 보고 무릎을 탁 쳤다. 오호라, 이렇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되는구나? 아마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다가 뼈대가 되는 플롯과 얽히게 될 것 같다. 세 사람이 만나게 되는 사건의 전개가 다소 급한 면이 있었다. 박 신부와 현암에게 일어난 과거의 일들도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셋을 만나게 해놓고 나중에 천천히 풀어가는 방법을 택한 것 같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설을 구성하면 늘어지는 부분이 없도록 조절이 용이하고, 사건이 마무리되고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야기가 앞으로 나간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도 읽기 좋다.


"어디로 가십니까?"

"퇴마행 마를 물리치러 가는 걸세."

"뭘 물리친다고요? 그걸 물리치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데요."

"어디든 가는 거지."

103쪽.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