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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해져 - 숲강아지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04-02 09:1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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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숲강아지

낭소 저
arte(아르테)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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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도 그렇고 이 책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나도 힐링이 되었으면 해서 구입했다. 표지의 강아지 그림을 보는 순간 사지 않을 수 없었다고나 할까. 강아지의 포근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다. 그림과 함께 적힌 메시지도 길지 않은데 공감이 가고 짠해지고 기분 좋아진다.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도 생각나고, 강아지 이야기이지만, 아직은 자신의 생각을 다 말로 표현 못하는 아이의 마음과도 겹쳐지는 것 같았다. 항상 놀아줄 수 없지만, 항상 함께하고프고, 그러면서 다 해주지는 내 마음도 겹쳐진다. 자기 전에 읽어 달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아이는 자기 책으로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내 책인 것은 비밀.




<그림 출처: http://www.yes24.com/24/Goods/57757660?Acod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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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안녕~?/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03-3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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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읽으면서 기분 좋으면 된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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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가 어디서 들었는지 봤는지 푸를 티비에서 보여 달라고 했다. 오예 tv 육아 가능하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결재를 했는데 이런.. 더빙판인 아닌 자막판을 결재하는 바람에 아이는 무슨 말인지 내가 계속 이야기해 줄 것을 요구했고, 난 강제 시청을 하고 말았다. 보다보니 내가 가지고 있던 푸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억은 그저 귀여운 캐릭터들이었지 그들이 어떤 이야기 어떤 일들을 겪는지는 전혀 몰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요르가 저렇게 부정적인 아이였나, 티거가 저렇게 개구장이였나, 피그렛은 저렇게 실수투성이였나, 오잉 부엉이가 있었어? 하며 나도 즐겁게 보았다. 그러면서, 요즘 인기있는 책들, <빨간머리 앤이 하는 말>,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처럼 재구성하면 괜찮겠는데?했다. 그런데, 그 주에 무슨 인연인지 yes24 홈페이지에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떴다. 아차, 내가 쓸꺼였는데 하며 ^^: 아쉬워하면서도 이런 인연이 하며 앞뒤 가리지 않고 구입했다.

 

일단, 귀여운 푸와 친구들이 한 가득 나오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같다. 

 

 What day is it?

 

It's today.

 

It's today! Oh, It's my favorite day.

 

그래! 좋았어. 푸에 나오는 주요 대사가 나오는 가보다 하며 만족했는데, 푸에 나오는 대사로 책이 구성된 것이 아니었다. 프롤로그에서 이런 푸의 삶의 방식은 '자기 삶의 방식은 스스로 정한다'라고 말했던 19세기 독일 철학자 니체의 생각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니체의 정신이 담긴 명언을 뽑아 푸의 목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한다. 아뿔싸, 난 푸의 대사를 읽고 싶었는데..하며 아쉬움이 생겼다. 명언들이 가득한 힐링 도서를 많이 읽어온 터라 명언들이나 일반적 이야기 보다 애니메이션 속 푸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맘이 컸어가지고 살짝 실망했다.

 

하지만, 귀여운 푸와 친구들의 그림을 보고 내 삶을 생각해보게 하는 글귀들을 만나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다. 푸의 이야기를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겐.. 좀 어려운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아이는 그림 보는 것으로 만족하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었다. 책 속 맘에 드는 장면을 카톡 프사 배경으로 하나 찍어 올려볼까도 생각하는 중이다. ^^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에 눈에 들어오는 글귀

 

'멋진 하루를 보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삶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라며 일일이 따지고 비교하지 마세요. 때로는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삶의 자세가 매 순간을 사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괴로워하고 고민하는 사이

마음은 단단해져요

 

괴롭다고 해서 고민하지 않고 계속 도망가기만 하면, 같은 일이 반복될 뿐입니다.

하지만 큰 시련을 이겨내고 나면 그만큼 마음이 단단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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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선물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02-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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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라인프렌즈 크레마 사운드 스페셜 에디션

전자책 단말기
YES24 | 2017년 11월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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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욕 없는 나를 위해 마련해 준 신랑의 선물.
그런데 yes24 비회원인 신랑은 비회원으로 구매하기를 해서.. 사은품도 적립금도 인증도.. 다 날린 용자..ㅡㅡ
액정보호필름도 케이스도 다들어 있는거 아니냐고 하는 신랑.. 그건 내가 사는걸로..일단 기뻐하는 걸로^♡^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밤에 아이 재우고 나서도 읽기에 눈도 편하고 맨날 끙끙거리며 책 들고 다니면서 안 읽고 그대로 들고 오던 날과 안녕할 수 있어서 넘 좋다.
ebook도 가격이 싼 것은 아니지만 전자도서관도 이용하고 10년대여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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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 보고 싶어지는 책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02-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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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7번 읽기 공부 실천법

야마구치 마유 저/이아랑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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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의 결정판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이다. 도쿄대 입학만으로도 입이 벌어질 스펙인데 사법고시에 국가공무원 제1종 시험합격 도쿄대 법학부 수석 졸업까지 공부의 신인 야마구치 마유가 자신의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7번 읽기 공부법>이라는 책은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난 도저히 한 책을 7번을 읽을 자신이 없어서 읽지 않았었다. 그러다 이번에 갑자기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이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다. 역시 책도 인연이 있는 듯하다.

일단 교과서에 밑줄도 긋지말고 노트요약도 필요없다는 저자의 말에 손이 덜덜 떨렸다. 항상 공부는 손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쓰는데 집중하는 나인지라.. 그래도 되는 것 맞아?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무엇인가를 안해도 된다고 해주니 요즘 쓰는게 귀찮아 공부도 안하고 책읽기도 두려워하는 나인지라 오 진짜 안해도 되는거야?하며 마음도 편해진다.

7번이 힘들다면 3번만이라도 읽으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대목도 용기를 준다. 7번 읽기는 크게 1-3번째까지에 해당하는 훑어보기 4-5번째에 해당하는 묵독 6-7번째에 해당하는 입력이라는 3단계로 도움닫기-달리기-완주라고 한다. 3번 읽기는 1번째는 훑어보기 2번째는 묵독 3번째는 복습과 동시에 읽고 요약하며 머릿속에 입력하기이다.

정체기라고 하는 인생의 계단은 더욱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다. 그 자체로 도전이자 훌륭한 일이고,벗어나는 때가 반드시 온다. 내가 경험한 바로도 벗어날 수 없었던 정체기는 단 한 번도 없었다.p63

역사와 과학 분야가 약한 나로서는 이 읽기 방법을 적용하여 공부를 다시 해 보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고 싶은 목적을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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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결산]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01-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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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블로그 결산 참여

[도서]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저
놀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을 만나다니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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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한참 인기있을 때는 정작 읽지 않다가 이제야 꺼내 들어 읽기 시작했다. 다 커서 보노보노라니 생각에 읽지 않은 것도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뿔싸! 정작 제대로 내가 보노보노를 본 적이 없음을 깨달았다. 보노보노를 볼 때마다 캐릭터는 귀여운데 뭔가 느리고 집중이 안 된다라고만 생각했었다. 보노보노가 이렇게 어른스럽고 우리에게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캐릭터인지 몰랐다.

 

아이와 보노보노VOD를 찾아 같이 보았는데... 역시 애니메이션으로 보기엔 뭔가 비는 타임이 많은 느낌이다. 이참에 만화책으로 한 번 찾아 읽어 봐야겠다.

 

p.125

 

아로리 누군가를 돕는 건 엄청 부자연스러운 일이야.

          우리가 하는 일 중에 가장 부자연스러워.

          그 부자연스러운 짓을

          부모가 되면 평생 해야만 하는 거야.

 

 

P.237

 

같이 울어주기보다는 같이 웃어주는 것.

같이 울다가도 웃음이 터져버려서,

시끄러우니까 그만 좀 웃으라고 서로 등짝을 때리는 것.

 

친구가 새로운 욕을 만들면 참신하다, 입에 착착 붙는다며

감탄해주는 것.

아무리 내 스타일이 아니어도

친구 앞에서는 그 욕을 애용해주는 것.

 

실연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는 친구에게

술잔 대신 꽃을 건네는 것.

다시 태어난 거 축하한다며 작은 꽃다발을 안겨주는 것.

 

마트에서 트랜스 지방 가득한 과자 한 박스를

살까 말까 한참을 망설일 때

"사""사지마""안 살 거면 그냥 가자"는 말 대신

창피해하지 말라는 듯 슬쩍 말해주는 것.

"그렇게 먹고 싶었던 거면 사야지."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기억해두었다가

몇 년 뒤 불쑥 물어보는 것.

"너 아직도 젤리 안 먹니?"

 

남자 친구가 생긴 친구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나고 싶은 걸

한 달에 한 번으로 감해주는 것.

통화도 메시지도 가급적 짧게 끝내주는 것.

 

도무지 응원할 수 없는 연애를 시작한 친구에게

비난도 잔소리도 응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침묵하는 것.

그 사랑을 끝내고 돌아왔을 때에서야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것.

 

돈 걱정을 하는 친구에게 자기도 돈 없는 주제에

"나 돈 있어. 그거 쓰면 돼"라며 허세 부려보는 것.

 

간밤에 술에 취해 진상을 부렸을 때

"너 때문에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는 말 대신

"너 어제 제법이더라?"라고 말해주는 것.

 

써놓고 보니 죄다 시시해서 깜짝 놀랄 정도지만

그 순간만큼은 '나 잘 살았네'라고 느끼게 해준 것들.

 

이게 우정이 아니면 뭐겠나며 감동을 안겨준 친구의 배려들이다.

 

재미있는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강처럼 점점 흘러가는 게 아니야.

낙엽처럼 점점 쌓여가는 거야.

p.244

 

못하는 건 말이다.

얼마나 못 하는지로 정해지는 게 아니야.

얼마나 하고 싶은지로 정해지는 거야.

알겠니?  못 하겠으면, 다른 걸 해.

그렇구나. 다른 걸 하면 될까?

어, 그래

근데 아저씨, 평생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다른 것만 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

다른 것만 하는 인생? 그것도 나쁘지 않을 걸

 

p.268

 

보노보노 아빠, 괜찮아.

아빠       응?

보노보노 우리, 집이 없어도 곤란하지 않지?

아빠       그렇지.

보노보노  곤란하지 않다면 분멸 필요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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