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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수영장 가는 날 | 기본 카테고리 2018-07-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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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영장 가는 날

염혜원 글그림
창비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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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는 날>
염혜원 그림책, 창비

어딘가 모르게 불편한 표정의 아이
수영장에 가는 날은 아이에게 어떤 날일까요?
처음 수영장에 가게 되는 아이를 그린 <수영장 가는 날>은 염혜원 님 그림책인데요
유명전집 속에서 발견했던 예쁜 그림의 작가님이시네요
거기다가 수영장에 처음 가게 되는 변화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그려냈어요

<수영장 가는 날>은 아이가 유치원에서 물놀이하는 전 날 보여줬었어요
역시나 예쁜 그림과 공감되는 이야기로 무척이나 흡입력 있더군요
딸은 표지의 주인공 아이가 '칫 왜 그러지?'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수영장에 처음 간 아이
누구나 처음 가는 장소, 처음 하는 일에는 긴장과 설렘이 있지요
어느 쪽이 더 우세한지는 개인차인데
처음이라는 것이 늘 반가운 것은 아니에요
일단 처음 순간엔 말이죠

 

 

아이는 수영장이 시끄러워서 마음에 들지 않았고
바닥은 미끄럽고 차갑고
게다가 수영모자는 꽉 끼고
배는 계속 아팠어요

시험시간만 되면 배가 아픈 것과 같은 원리겠죠 ㅎㅎ
조카 둘이 지금 수영을 토요일마다 다니는데
작은 아이는 수영장에서는 잘 있지만 탈의실에서의 분위기가 낯설어
자꾸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수영을 배우러 갔으니 수영을 배워야겠죠
첫날은 그냥 구경만 했더라도 선생님은 아이를 물 속으로 유도해서
편하고 따뜻하게 대합니다.
작은 것 하나도 예민하고 불편했지만
반대로 사소한 것 하나로 마음이 풀리고 있어요

 

 

한 번, 두 번 반복될수록 여유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고 있죠
배도 안 아프고
새 수영모자도 생겼어요

그리고 표정도 밝아졌네요!

 

 

" 네 좋아요
이번에는 저 혼자 해 볼게요 "

정말 놀라운 변화지요?
게다가 물을 표현한 저 그림과 아이의 표정이 살아있는 색연필 그림이 정말 예쁩니다.

 

 

처음 하는 일 중 물에서의 처음은 어쩌면 공포감까지 가질 수도 있지요
그러나 늘 이겨내고 나아가서 능숙히 다루게 됩니다
그게 놀라운 아이들의 능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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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까만 귀 토끼의 선물 | 기본 카테고리 2018-07-0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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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까만 귀 토끼의 선물

송은경 글
씨드북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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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귀 토끼의 선물>

송은경 지음, 씨드북, 신나는 새싹 83


제목이 주는 호기심과 모던하고 세련된 그림의 조화롭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씨드북에서는 재미있고 다양한 그림책이 나오고 있어서 관심가는 출판사 중 하나입니다.

 

까맣고 기다린 귀를 가진 토끼가 아주 빨간 상자를 하나 들고 있어요

게다가 시계앞인데요 시간은 딱 12시

누군가를 기다리는 걸까요?

그림이 참 감각적인데 빨간 상자만이 판화기법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눈길이 가네요

 

자 여기에 사건의 시작이 되는 빨간 상자가 있어요

까만 귀 토끼가 주인공이군요

선물이 들어있는 것 같은 빨간 상자에 하필이면 이름이 딱! 지워져 있네요

토끼는 원래 호기심이 많은 동물인지

선물상자의 주인을 찾아주겠대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선물을 하려던 주인을 찾아야할것 같은데

까만 귀 토끼는 선물을 받는 주인공을 찾아다니네요

까만 귀 토끼의 까만 귀는 읽다보니 어떤 생김새일 뿐, ㅋ 힌트는 아니랍니다.


곰, 여우, 펭귄, 코끼리 만나는 친구마다 선물에 욕심이 나는지

자기가 빨간모자가 어울리는 그 주인공이라고 하네요

빨간 모자를 쓸 때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피력하면서요 ㅋㅋ


읽다보면 선물을 받고 싶어서 저절로 나오는 거짓말에 순수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여기에 더 순진한 주인공, 까만 귀 토끼는 도저히 주인공을 가릴 수가 없어서 모두를 소환합니다

게다가 곰, 여우, 펭귄, 코끼리가 쓰고 나타날 멋진 빨간 모자까지 상상하고 있죠

까만 귀 토끼의 상상에 선물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같이 고민하게 되네요

 

 


12시에 다같이 만난 친구들,

아니 이 친구들~ 모두 같은 모자를 가지고 있잖아요?

대체 이 빨간 상자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선물을 주려고 하는 주인은 누구일까요?


첫 페이지에서 살짝 힌트가 있었답니다^^

 

 

두근두근, 선물이란 늘 좋은 것이죠

아이들은 선물받는 걸 무척 좋아하고요


선물을 받고 싶은 순수한 마음과

선물을 나눠주는 따뜻한 마음

감각적인 그림까지 더해져 마음 따스해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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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 기본 카테고리 2018-07-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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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최환석 저
멘토르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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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최환석 지음, 멘토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환석이 무기력과 불안을 없애줄 9가지 심리 처방


과도한 비교와 경쟁이 불러오는 것은 나는 그렇지 못하다는 자괴감과 불만,
어쩌면 분노까지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한경쟁시대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경쟁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그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뒤쳐지나 싶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옆집 엄마가 어떻게
아이에게 해주고 있나 어떻게 살고 있나 곁눈질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네, 바로 아이엄마인 제 이야기지요.

그래서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하루 1시간 엄마의 시간을 갖도록 하자는 이야기도 있고
아이에게 어떻게 장기플랜으로 이끌어갈지 알려주는 책도 많고
아이에 대해 생각을 깨우고 대화를 이끌어내자고 하는 책도 많은데요
일단 나를 무력감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여기는 상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 왜 자꾸 무기력해질까?
2. 당신의 기억을 믿지 마라
3. 미래가 불안하다는 당신에게
4.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5. 인생에 '나쁜 고통'만 있는 건 아니다
6. 잃은 게 있다면 얻은 것도 있다
7.아픈 눈으로 세상을 보면 누구나 아프다
8. 운수 나쁜 날을 완벽하게 뒤집는 기술
9. 진짜 이기는 게임을 하라.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의 목차입니다.
이 책에는 생각 연습이 4가지가 실려 있습니다.



책의 일부를 보여드립니다,

 

나를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세워서 고통과 분노에서 벗어나
긍정의 메세지로 이겨나가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카타르시스라며 슬플 때 슬픈 영화를 보고 화가 날땐 분출하는 게 좋다고 여겼는데
반대의 이야기도 있고요
정신적 면역체계가 작동하는 원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가지 실험으로 실례를 들어서 설명해 주는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는
바쁘게 달리다가 이게 아닌가? 하는 순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지요
죽음의 순간, 한 일을 후회하지 않고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한다고요
내 인생을 이기는 게임으로 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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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그림책: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 기본 카테고리 2018-07-0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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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Rain 레인

샘 어셔 글그림/이상희 역
주니어RHK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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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샘 어셔 글그림, 이상희 옮김, 주니어RHK


제2의 존 버닝햄으로 불린다는 작가의 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장마철인 요즘과 너무 잘 어울리고요

빗줄기가 시원하게 내려서 더위도 한풀 가시고 공기도 시원해졌지만

이로 인해 빨래가 어렵고 ㅠㅠ

아이들은 바깥놀이가 어려워졌죠

비가 오면 신나는 아이들인데 말에요

비가 오면 우산을 일부러 기울여 맞아보기도 하고

물 웅덩이는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고

손에 빗물을 받아보기도 하죠(먹지만 않으면 된다^^;;)

 

여기에도 비가 내리고 있어서 곤란해진 아이가 있어요

창 바로 옆에 나란히 위치한 침대 위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는 아이

운치는 참 좋은데 말이죠

아이는 바깥에 나가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집 안에서 지내는 게 가장 좋을 거래요

어른들을 비오면 나가기 싫어하죠

그런데 아이는 달라요

비가 와도 바깥에서 할 일이 많지요


빗물도 받아먹고(윽 우리나라 요즘엔 절대 안 될 일입니다)

물웅덩이에서 첨벙거리고

온 세상이 거꾸로 비치는 것도 볼 수 있어요

 

 

그러나 할아버지는 비가 그치길 기다리자고 하십니다

그런데 비가 와도 바깥에 있는 어른들이 있죠

바로 우편배달부 같은 분들이요

빨간 가방을 멘 우편배달부가 집으로 옵니다

 

 

비가 그치는 동안 할아버지는 편지를 읽고 쓰고 또 쓰고 했지요

과연 누구의 편지일까요?


비는 드디어 그쳤어요

빨간 문 밖으로 온 세상이 거꾸로 세상이 되었군요

일렁일렁 거꾸로 비치는 세상이 참으로 감성적입니다.

 

 

소년은 드디어 할아버지와 항해를 합니다

수중도시도 만나고요 곡예사도 축제도요

할아버지는 중요한 편지를 직접 우체통에넣게 해 주었죠

과연 누구의 편지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들은 꾹 참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단다"


기다린 후에 만나는 커다란 기쁨

비 내린 후의 재미를 말하는 걸까요?

반가운 편지에 대한 걸까요?


비 내리는 것 같은 촉촉함을 선사하는 비내리는 날에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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