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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룩의 반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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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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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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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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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주식을 사도 마음이 허한건 처음이에요.
그레이의 결말도
엔슬리의 선택도
쿠인의 상황도
다 이해는 가는데 왜이리 마음이 시리죠?? 조금더 이야기가 필요해요. 결말이 완전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이 뭔가 2%부족한 이 마음ㅠㅠ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이해할 수 있게 그 부분을 잘 만들어두셔서 울면서 끌어안고 갑니다.
작가님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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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룩의 반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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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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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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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레이 너란 남자..... 님이여 저 공을 잡지마오 이렇게 말했는데도 쿠인에 비하면 그레이가 매력있어요. 진짜 눈물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수가 공을 두고 수도로 떠나는 내용인데 사건물 취저인 사람으로써 더 굴러라 박수를 치는 상황이여야하는데 지금까지의 전개를 보면 앞으로가 더 눈물날것 같아서 작가님 L을 한스푼만 넣어달라고 징징거리고 싶어요.
쿠인 주식 아직 안버렸으니 힘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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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룩의 반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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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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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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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페티를 보고 팬이 되어서 지뢰키워드인 리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습니다. 이젠 약간 믿고보는 작가님이 된것 같아요.
시멘틱 에러 출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세 배경의 회귀물이면 그려지는 그림이 있지요. 이것도 시작은 그렇게 다르지 않아요. 다시한번 선택할수 있는 삶이 주어지고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는 것 까지요. 하지만 여타 회귀물과 다른건 분명 첫 선택으로 망한 삶을 아는데 또 사랑해버린다는게...ㅠㅠ
보면서 님아 그 공을 선택하지마오. 울었습니다.
하지만 이해는가긴 해요. 슬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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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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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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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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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노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라고 하나요. 세계가 와장창 깨장창 된 상태에서 두 커플의 이야기인데 분량이 좀 아쉬웠어요.
두 커플이 아예 연관이 없는건 아니지만 분량을 각각 늘렸으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각 커플 키워드는
1. 강공, 개아가공, 강수, 피폐수, 배틀호모
2. 다정공, 문신공, 까칠수
이런데 제 픽은 2번입니다. 세상이 팍팍하니 다정공에 주식이 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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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리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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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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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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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을 위한 책이에요. 아니...개연성은 둘째치고 돌아가면서 쿵떡쿵떡 내내 이야기진행보다는 발정기가 온 수랑 떡치는 공들밖에 없어요. 근데 그게 또 야하지가...않아서...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목덜미에 있는 문신과 발정기의 상관관계나 타운보스 혹은 히든 보스라고 불리는게 이시노의 정체일것 같구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니트로키랄의 DMMD가 조금 생각났어요 쌍둥이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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