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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5-12-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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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참여

[도서]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선안남 저
북클라우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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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랑을 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사랑을 기다리고 계시는 지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축에 속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여러번 사랑을 해오고 그 사랑이 지기도 했으며 때로 그 사랑이 다시 꽃피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사계절이 지나가는 것처럼 제 사랑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으면서 어느덧 저는 성숙해가는 사람이 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연애는 정말 서툰 연애로 잦은 실수와 잦은 싸움 그리고 다시는 이런 사랑 하기 싫다면서 상처만 안고 혼자 그 길로 서로 벌어지는 그런 상황을 겪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깨어지는 아픔과 다시 이어지는 행복감을 계속해서 맛보면서 저는 어느덧 진짜 사랑이란 이런 사랑이구나를 느끼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연애는 지금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연히 그리고 예상치 않게 만나게 된 인연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순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여러사람이 나를 거쳐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남 속에서 진심어린 만남은 잘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와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짜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예전 제가 알던 선생님은 이런 화두를 남기셨습니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하지만 이 말은 인터넷 어디선가 떠도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이 화두는 정말 우리에게 있어서 큰 이야기를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있었던 아픔은 모두 벗어버리고 새 사랑에게는 그 상처는 보여주지 마라. 라는 의미를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도 상처를 받을 땐 다시는 사랑하지 말아야지라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사람을 치유한다고 했던가요? 저는 어느덧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다짐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지금 가장 뜨거운 사랑을 하리라.

그것이 바로 진짜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사랑에 많은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 가장 큰 치유가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사실은 연애를 많이 해본 것도 아니면서 적게 해본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상처가 없는 것도 아니여서 그 상처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리라라는 마음으로 읽어봤습니다. 우리의 이상과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이 책은 앞으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랑에게 어떻게 대할지를 알려주는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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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돌아가라 | 기본 카테고리 2015-12-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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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참여

[도서]사람에게 돌아가라

장문정 저
쌤앤파커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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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면서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SNS를 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혹시 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있는 기분을 만끽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요?

그런데 신기한 건 그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아니 왜 내 인생은 이렇게 초라하지? 이 사람들은 전국 곳곳을 누비고 있으며 전국 맛집을 들여다 보면서 하나씩 맛을 보고 있으며 그 맛을 본 음식을 하나하나 올리고 있는데 나는 지금 이 골방에서 무슨 짓을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네.

사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입니다. 아니 하나였습니다.

주변에서 SNS에 올리는 것 하나하나가 부러워서 어쩔 줄을 몰라하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우리는 정말 지금도 외로움에 몸서리치고 있지는 않을지 궁금해집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를 위로해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외로움"

이것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이자 가장 큰 친구입니다.

외로움과 매일 싸워나가는 우리입니다만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은 바로 그 외로움이기 때문이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인생은 혼자왔다가 혼자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이런 혼자왔다가 혼자가는 인생이 정말 우리가 원하던 인생이였을까요?

우리도 정말 화려하게 날 수 있는데 왜 우리는 좌절만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그런 일상에 대한 해결책은 없을까요?

하지만 이 일생에 대한 해결책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주변에 자살의 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가려내는 방법을 제시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책은 주변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분은 몇 분이 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저도 이렇게 재밌게 살아가고 있으며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낄 정도의 행복감을 맛보고 있습니다만 가끔씩은 한번은 외로움을 느낄 때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가용이 있습니다만 사실 이동할 때 대중교통을 상당히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이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스마트폰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만 그런 차가운 유리가 싫어 요즘은 종이책을 읽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주변을 돌아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람에게 돌아가라"는 차가운 스마트폰의 유리 액정보다는 따뜻한 사람의 피부를 느끼라는 의미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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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15-12-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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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참여

[도서]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

원영 저/나윤찬 그림
불광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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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계종에서 발생한 한상균 위원장 난입 사건은 우리에게 있어서 많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종교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종교 내에서 불교는 어떤 의미인가? 라는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었습니다.공교롭게 저도 제가 맡은 업무가 불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다 보니까 스님들을 자주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 그런 만남 속에서 제가 얻은 사실 하나는 정말 스님이라는 존재는 고고하고 깨끗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자신의 절을 하나 갖는 것이 최대의 목표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정말 절을 갖는 것이 자신의 업적을 높이는 것일까요?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스님의 일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스님의 일상은 하나의 시트콤을 보는 것과 같이 우리와 친숙한 장면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스님이라고 해서 세상과 동떨어져 사는 것이 아니며 신도와 함께 호흡하면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은 저에게 있어서 제가 아는 스님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정말 우리가 쉽게 넘겨버리는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그냥 귀로만 언뜻 들으며 마음으로는 듣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연 우리는 주변 사물들을 마음으로 보려는 노력을 했던 적이 있던가요? 사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감각으로 듣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듣는 것이라. 그 생각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우리는 왜 모든 일을 지나가서 깨달을까요? 그 전부터 그런 일을 깨닫지 못했을까요? 만약 그런 일들을 그 때 알았더라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후회의 동물이라고 했던가요? 하지만 또 그렇게 그런 일이 잘 해결되고 우리에게 여유가 찾아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저 하나의 망각의 동물로 전락하고 맙니다. 우리에게는 하루에도 수십번 그 일들이라는 게 벌어집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그 일을 쉽게 잊어버리고 맙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그 일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그 일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 주변에 있는 일들이 소중하게 느껴지게 된다면 아마 이 책이 필요없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 인간은 그런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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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꿈꾸다 | 기본 카테고리 2015-12-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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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회, 다시 꿈꾸다

안희묵 저
교회성장연구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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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는 곳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곳이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저에게 있어서 교회는 이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종교와는 관계없이 어머니를 따라 가끔씩 교회를 찾고는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상대의 종교를 존중해주고 싶은 마음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회에 있어서 과도한 선교활동은 가끔씩 저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그만큼 너무 과도한 선교가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쓰러져가는 교회를 다시끔 세우는 일을 한 사람의 이야기와 그 사람들의 중심생각을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교회라는 곳은 절대 영리적 목적으로는 쓰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순수한 교회를 꿈꾸는 사람들은 모여 다시끔 목자를 모으고 그 목자로 하여금 견실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라는 곳은 정말 순수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라는 곳은 정말 대단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이유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으며 남들과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함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기도는 어떤 것보다 순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순수한 기도가 모여서 진정한 종교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의 섬김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누가복음 22장 26절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누군가가 큰 사람 즉, 리더가 있다면 그를 따를 사람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주변 환경과 지금 겪고있는 사항 어떤 것을 무시하고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다면 주변환경도 그에 따라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깨끗함에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옛날에는 성경을 연구하고 배우는 단체에 잠시 머문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받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었습니다.

단지 성경을 보고 배우고 그 성경에 대한 의미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장이였습니다.

저는 종교를 떠나서 코란, 성경, 그리고 불경 등 종교서적을 한번쯤은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비록 교회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그런 요소를 제거하고 본다면 정말 한번은 볼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과도한 선교활동을 자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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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을 생각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15-12-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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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참여

[도서]심플을 생각한다

모리카와 아키라 저/김윤수 역
다산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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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발매된 심플을 생각한다. 스마트폰을 써보신 분이라면 라인을 한번 정도는 써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전지현 씨가 출연했던 "별에서 온 그대"에서 라인을 쓰던 걸 자주 봤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많이 쓰는 건 카카오톡이니까 라인에 대해서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라인이 만들어 질 때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해서 적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카카오톡이나 라인 같은 경우는 우리 일상을 모두 바꾸었다고 할 정도로 많은 기여를 한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엄지족"이라고 불렸던 우리도 라인과 카카오톡이 생긴 이후부터는 언제부터 이모티콘의 노예가 되어갔습니다.

이모티콘이 없는 메시지는 뭔가 밋밋한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뭔가 성의없어 보이기도 해서 저도 이야기할 때 이모티콘을 약간(?) 과도하게 넣는 경향이 적잖아 있습니다.

그런 메신저의 중심인 라인의  CEO가 밝히는 경영의 비밀은 일본에서는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일본은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연공서열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보다 더 확고한 나라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언급했다시피 명령과 지시적인 리더는 필요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보고서를 받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그 보고서에 자신의 서명을 넣는 리더가 아닌 정말 몸으로 뛰고 느끼며 팀원들과 함께하는 리더상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조직은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책상물림만 할 "사무직"은 이런 현장과는 어울리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을 맨발로 뛰며 느끼는 그런 심플한 조직을 꿈꾸고 있었으며 실제로 행했습니다.

조직에서 발전가능성이 없는 사람은 다독여 주는 것이 아니라 냉철하게 그 조직밖으로 보내버리는 냉혹함도 있지만 그 조직을 위해서는 따뜻한 온정은 뒤안으로 하는 CEO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심플의 대상으로 전략이라는 곳에서 사용하기를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리더라는 역할이 모든 것을 아울러봐야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다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라고 딱 잘라 이야기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리더라는 역할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을 선별하는 역할이라고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것을 어떻게 하면 알기쉽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 알기쉬운 전략을 어떻게 간단명료하게 전달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경영하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온정을 잠시 접어두기를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심플해진 조직은 어떠한 힘을 발휘할지 두고봐야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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