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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16-03-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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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김동원 저
미래의창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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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경제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런 것도 미국에서 양적완화로 인하여 당시 연방재정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였던 버냉키 의장이 "헬리콥터 맨"이라고 불릴 만큼 금리를 낮추기 위해서 힘을 썼던 데 반대 최근 금리를 인상하는 조치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에 발맞춰서 한국에서도 금리인상의 이야기가 나오곤 했었습니다만 최근까지 기준금리 인상의 소식이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의 경제상황을 매우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책에 있어서 저한테 뭔가 큰 의미를 가져다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작년 대비 대한민국의 소비량이 상당히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접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지금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당장 돈이 있다고 소비를 한다면 미래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부채는 1000조원을 넘어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공기업부채포함)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는 매우 적은 부채입니다만 부채증가속도를 본다는 절대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부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부채추이는 지방자치단체의 부채를 포함하여 일본의 부채상승률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입니다.(일부에서는 일본의 추이와 비슷은 하나 건전한 부채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가계부채도 국가부채와 발맞추어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2012년도 가계부채는 500조 정도에 달합니다.(결코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현재의 가계부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현재 부채액수는 한국은행 발표 약 640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그것보다 조금 더 높겠지만요.) 이렇게 급속도로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절대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 바로 IMF를 겪어온 이력이 있기도 합니다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점점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은 일본 경제의 많게는 20년 적게는 10년 차이라고들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가는 국가입니다. 그런 거시적인 문제도 있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국민소비에 있어서도 불확실성 때문에 소비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물론 세월호 사건과 메르스 여파로 인해서 줄어든 효과도 있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사건효과가 사라질 시기가 되었는데도 회복되지 않는 것을 보면 그 사건효과에서 비롯되는 소비위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은 연금의 불안정성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간 연금지급액은 1.2조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연금도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최근 공무원연금을 개혁한 사례가 있습니다. 예전 재무가 튼실하다고 해서 공적자금 투입이라는 명목으로 공무원연금을 사용한 이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공무원연금의 재정성에 대한 도전을 맞고 있다시피 국민연금도 언젠가는 그에 대한 도전을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불안정성 때문에 개인연금 가입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 불안정성이 소비심리를 위축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문에 포기자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희망이라고 점점 찾아볼 수 없는 "헬조선"에서 부디 희망이 보였으면 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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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 기본 카테고리 2016-03-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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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브누아 시마 저/뱅상 코 그림/권지현 역/류동민 감수
휴머니스트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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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수요와 공급의 법칙입니다. 사실 이 Supply 와 Demand의 S, D가 경제학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가장 큰 축이지만 제가 본디 알았던 경제학은 모두 미시 경제학이였습니다. 거시경제학 케인즈의 유효수요이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학문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경제학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고 했던 "세이의 법칙"을 완전히 파괴했던 "유효수요의 이론"은 한나라의 경제정책까지 바꿔놓을 정도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정규수업과정을 충실히 배웠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A.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경제학을 만들었는 것을 기점으로 경제학은 시작이 됩니다. 여담이지만 사실 스미스는 경제학을 창시할 생각이 없었고 단지 취미생활로 적은 책이 그런 파급효과를 누렸다고 하니까요(이때 창시한 Invisible Hand 보이지 않는 손은 지금도 시장전체에 있어서 가장 유효한 이론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기제에서 가격과 수요가 조정이 되어 시장을 형성하였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명명했습니다만 훗날 경제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파레토 효율성 제1법칙이라는 이론에 A.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도식화 해냅니다.) 여기서는 케인즈와 아담 스미스를 들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카를 마르크스의 이론을 즐겨보는 편입니다. (어디까지나 학문적인 견해입니다.) 흔히들 이론적으로는 완벽한 이론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엉망인 이론이 바로 사회주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혹자는 실제 적용에서 엉망이면 이론도 엉망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흔히들 말하는 경제학인 자유경제론이 아니라 계획경제체제의 근간이 되는 이론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론은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주 보던 것입니다만 카를 마르크스는 엥겔스와 함께 기념비적인 경제서를 만듭니다. "자본론"이라는 25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은 예전에는 바이블처럼 읽히던 그런 책이였습니다. 정치적인 견해를 차치하고 이론적인 견해에서 본다면 이 책은 자본가의 착취에 의해서 경제가 발전하는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 당시의 이론에서 보면 상당히 파격적인 이론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이면서 돈을 많이 벌었던(사실 경제학자들은 역설적이게도 가난한 삶을 살았던 경제학자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밀턴 프리드먼의 이론은 케인즈의 이론과는 전혀 다른 신고전학파이론 즉, 통화론자의 주류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효수효론이 우세였던 1960~1970년대 오일쇼크가 일어나면서 국민소득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통화량을 조정하자고 이야기 했던 인물입니다. 예전 칠레의 개방정책에 있어서 앞장섰던 인물이라 암살 당할 뻔한 경험도 겪은 인물입니다. (경제학자들 중에서는 상당히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저에게 있어서 경제학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경제학의 주류를 만들었던 경제학자들을 소개해주는 그런 소중한 책이였으며 뒤편에 그림으로 그 경제학자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붙인 설명이 있어 이해하기 상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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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번개 이벤트] 다음 연재 소설가 이름을 맞혀 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3-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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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연재된 정아은 작가님의 『아주 사소한 이야기』 이후로 새로운 연재 작품을 궁금해하실 텐데요. 곧 새로운 작품이 예스 블로거를 찾아갑니다!



...


?


다음 예스24 블로그에 연재할 작가님은 누구일까요? 정답을 맞힌 모든 블로거에게 포인트 3,000원을 드립니다.


응모 기간 : ~3/20

정답 발표 : 3/21

응모 자격 : 예스24 블로그가 있다면 누구나

혜택 : 정답 맞힌 분께 전원 3,000원 지급

응모 방법 : 이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에 스크랩(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으로도 공유해 주시면 더 감사합니다!)한 뒤 정답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됩니다. 댓글 응모 횟수 제한은 없으나, 한 댓글 당 한 명의 소설가만 써 주셔야 합니다. (한 댓글이 2명 이상의 소설가를 써 주신다면, 정답을 맞히시더라도 정답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힌트 : 

1) 1970~1980년 사이 출생

2) 여성 작가

3) 단편집과 장편 두루 냈음


이 정도면 힌트를 많이 드렸죠? 

3월 13일까지 정답을 맞힌 댓글이 없다면, 3월 14일에 다른 힌트 쏩니다!


* 이전 연재 작품 보기

천명관의 『나의 삼촌 브루스리』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백영옥의 『다이어트의 여왕』

김언수의 『프라이데이와 결별하다』

김인숙의 『미칠 수 있겠니』

이재익의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안보윤의 『질주하는 검은 혀』

정아은의 아주 사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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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설 무 | 기본 카테고리 2016-03-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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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비소설 무巫 1

문성실 저
달빛정원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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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설 무는 말 그대로 신비소설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예전부터 우리는 무격신앙에 대한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서 숭배 혹은 경배를 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선택을 받은 사람이 신과 접하게 되어 무한한 능력을 과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고 우리는 절대자 혹은 천군이라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이 책은 저에게 있어서 이우영 씨의 소설 "퇴마록" 그리고 "임란종결자"가 생각나게끔 하던 소설이였습니다. 예전에  " 천리안"이라는 모뎀용 인터넷 사이트를 쓸 적에(이 때 제가 초등학교 갓 들어갈 당시였습니다만 그 때도 얼리어답터라 도스용 인터넷을 쓰곤 했었습니다!!) 자주 봤던 웹소설을 이제서 이렇게 책으로 맞이하니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지는 현장이였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뒤로 하고 소설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신의 선택을 받은 아이 "낙빈"은 어느 사람처럼 평범하게 살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나 봅니다. 어떻게든 초등학교를 입학시키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낙빈의 특성상 주변의 신들이 방해를 했으며 그에 따라 결국은 학교를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일이 바로 낙빈의 모험이 시작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낙빈은 도망가다시피 쫒겨난 학교에서 벗어나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동료를 하나 둘씩 만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동료들과 대립되는 무리들 우리가 쉽게 "악당"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대립 집단과의 전투는 그야말로 초자연적인 힘의 결집이였습니다. 예전 "드라곤라자"와 "이노센트"와 같이 파이어볼 그리고 드레곤의 브레스와 같은 이국적인 색채가 아니라 물빛 화살 등 순수 우리말이 사용된 마법이 나와 뭔가 더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뭔가 이국적인 느낌을 들게하려고 판타지 소설이 다들 드레곤과 같은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드레곤 라자가 흥하니까 용에 관련된 판타지 소설이 봇물처럼 쏟아지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지만 신비소설 무에서는 지극히 한국적인 색채에서 지극히 한국적인 신앙이라고 할 수 있는 "무녀"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정말 참신하고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최근 판타지 소설이 많이 나오지 않는 현실에서 이런 퀄리티 높은 판타지 소설이 나왔음에 진심으로 감탄을 했으며 앞으로의 "낙빈"의 이야기가 더욱더 기대되는 찰나 1권이 끝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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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를 파괴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6-03-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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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리드를 파괴하라

이동우,천의영 공저
세종서적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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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김수근 교수님의 건축과 동양정신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었습니다.(사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교과서에 있는 글을 접했는 것입니다만 그 글이 매우 수려해서 수험생활과는 관계없이 여러번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 글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공간이 "자궁공간"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좁아질 수도 있으며 떄로는 넓어질 수도 있는 공간이 바로 자궁공간이라는 공간이였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 꼭 우리가 그 공간에 맞춰서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의 생활요소를 제약하는 공간은 과감하게 부수고 나갈 필요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최근 칸막이 없는 행정을 하자는 이야기가 골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또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그리드를 파괴하는 전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그리드 파괴전략을 가장 잘 실천한 사람은 바로 전세계인들이 하는 심지어 IS 및 북한의 김정은도 한다고 알려져있는 "페이스북"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서는 실천하기에는 어려움이 상당히 포진하고 있습니다. 사실 공공기관과 공기업에서는 여름철 반팔 반바지 입기 운동을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만 행정의 특성상 반팔과 반바지를 입기에는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의 문화의 특성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의 특성을 차치하고 전세계에서도 영빈을 영접하는 데 있어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헤이맨! 그러면 퍽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웃음)

이 책에서는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의 영상을 두고 그리드를 파괴한 예로 들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신사옥에는 그리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책상의 배열도 불규칙적이고, 칸막이도 존재하지 않으며 공간 구획도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 칸막이 구조와 보통 사장님들의 공간 규칙과 다르다. 쉽게 말해 저커버그는 직원들을 통제하고 관리하려는 구조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롭게 사고하도록 모든 고정관념을 파괴한 공간을 만든 것이다.(출처 본문 142P)"

이러한 사례를 보더라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던 사무직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사무실은 독서실을 방불케할 정도로 칸막이가 있으며 그 옆과는 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의 갑갑함이 존재해야 하 사무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런 칸막이를 제거하는 자체만으로 그 조직의 장의 의지가 돋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인가 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직은 그리드 파괴행위가 부족한 대한민국이 앞으로는 공간의 개념을 파괴하여 모두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저는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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